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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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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향후 4년간 지역일자리 4만1천여 개 만든다

-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공시 -임기중 4만1,720개 지역일자리 창출·지원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지난 1일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하고 일자리창출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남구는 앞으로 4년간 4만1,720개의 일자리를 창출·지원하게 된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지역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다. 남구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자리·행복특구 남구'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구에 따르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사람에 투자하는 행복한 일자리 창출, 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추진, 남구 전역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등 3개의 핵심전략과 연계하게 된다. 또 이를 위해 △전국 최초 일자리에 투자하는 ㈜부산남구미래설립 △남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기업과 청년이 동반 성장하는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중장년층 노후지원을 위한 인생후반전센터 조성 △어르신 공익활동 지원사업 해마다 5% 이상 확대 △워킹맘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 △외대부지활용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항만도시 재생 등 9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2019-01-06 11:41:49 최인락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집 1,885곳 실내공기 전수조사 완료

-일부 시설은 2019년도 조사에서 개선여부 확인 계획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시 소재 어린이집 1,885곳의 실내공기 조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간 어린이집 1,885곳(법정 261곳, 비법정 1,624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중 총부유세균과 폼알데하이드 농도를 조사했으며 조사결과는 환경취약계층을 위한 보건환경개선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1차년도(2016년) 조사에서는 중구 등 6개 자치구 638곳, 2차년도(2017년)는 영도구 등 6개 자치구 615곳, 3차년도(2018년)는 남구 등 4개 자치구·군 632곳에 대해 연차적으로 진행됐다. 조사대상 1,885곳 중 187곳(9.9%)에서 총부유세균이 기준을 초과했으나, 실내공기질 관리방법 안내를 통한 자체개선 후 재검사한 결과 91.4 %(171곳)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조상의 문제점으로 환기 및 청소만으로는 환경개선이 어려워 재검사에서도 기준을 초과한 일부 시설들은 2019년도 조사를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는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닌 소규모 어린이집(연면적 430㎡ 미만) 약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중 총부유세균과 라돈을 검사하고 실내공기 무료 진단과 개선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06 11:41:4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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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문화예절학교 4회(8년) 연속 전국최우수등급 청소년수련시설 인증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기장군의 기장문화예절학교가 2018년도 여성가족부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기장문화예절학교는 격년제로 시행되는 이 평가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기장문화예절학교는 최우수시설 인증 동판을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게시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2018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294개소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청소년야영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수련시설의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환경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등 수련시설의 운영 전반이다. 기장문화예절학교는 충·효·예(忠·孝·禮)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문화감성 함양과 올바른 정서함양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 관계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여 평가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6 11:41:3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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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스토리텔링북 ‘도란도란 연제’와 스토리텔링지도 ‘두근두근 연제’ 발간

연제구(구청장 이성문)가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책자 '도란도란 연제'와 스토리텔링 관광지도 '두근두근 연제'를 함께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재미있는 연제구 스토리 여행'이란 부제가 붙은 '도란도란 연제'는 연제구 특유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생활상 등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책자다.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등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팩션'으로 풀어내 생동감을 살렸다. 여기서 팩션은 사실과 픽션이 합해진 말로써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낸 것을 말한다. 또한 옛 동래부 주민들의 참여로 건설한 예술작품 같은 온천천 무지개다리(홍예교) 이섭교와 세병교 스토리텔링, 연제구 향토기업들 이야기를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끈다. 스토리텔링 관광지도 '두근두근 연제'는 역사문화 탐방코스, 식도락 & 힐링코스, 행정타운 견학 코스 등으로 꾸며졌다. 지도에는 ▲온천천 시민공원 ▲찬란했던 고대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토곡에 경찰서가 있는 까닭 ▲고려 말 풍류가 머물던 겸효대 ▲역사와 함께하는 배산 숲길 ▲도심 포교의 명당 혜원정사 ▲추억을 되새기는 한새뮤지엄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도시 속의 천년고찰 마하사 ▲물만골 마을과 황령산 둘레길 등의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아 이해를 돕고 있다. 발간된 책자와 지도는 연제도서관과 부산시 공공도서관과 부산시 주요 관광안내소, 인근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2019-01-06 11:41:08 최인락 기자
경상남도, 방학 맞아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관리 강화

- 학원가 및 청소년이용시설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식품 안전교육 등 실시 경상남도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원가 주변지역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초·중·고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 기호식품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학원가 주변지역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및 청소년 이용시설 인근지역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와 더불어 계도?홍보를 실시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무원과 소비자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20개반 40명)을 편성하여 도내 2,300여 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적정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상태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기본 안전수칙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해 먹거리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 경상남도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조성을 위해 도내 600개소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해 교육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안쪽이 대상이다. 최용남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급변하는 학생들의 식생활 습관에 발맞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영업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위생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계도·홍보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6 11:40:4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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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2019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 8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가 인천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에서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국비 지원 및 국내외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로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인천의 대표 축제이다.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인천 곳곳을 찾아가는 라이브 딜리버리 공연을 비롯, 인천의 라이브클럽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인천 시민 할인, 지역 소외계층 초청, 인천 사회경제적 기업 참여, 편의시설 확충 등 안정적인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수준 있는 음악과 공연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에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상당한 축제이다. 2018년 기준으로 축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14억 원에 달했다. 윤병석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에는 지역 음악인과 인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인천 시민이 함께하고, 인천 시민이 사랑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6 11:40:0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