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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병곤 교수팀 '딥러닝 모델 분산 학습 시스템, Parallax' 개발

서울대 전병곤 교수팀 '딥러닝 모델 분산 학습 시스템, Parallax' 개발 서울대 공대는 컴퓨터공학부 전병곤 교수팀이 딥러닝 모델을 자동으로 빠르게 분산 학습하는 시스템인 '패럴랙스(Parallax)'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딥러닝 기술은 이미지 처리, 음성 인식,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딥러닝 모델의 학습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많은 GPU(Graphics Processing Unit)를 사용하는 분산 학습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기존의 연구는 희소 텐서(tensor·벡터 개념을 확장한 기하학적인 양) 보다는 대부분 밀집 텐서를 사용하는 이미지 처리를 위한 모델에 대한 연구에 치중됐다. 자연어 처리를 위한 모델은 이미지 처리를 위한 모델과는 다르게 사용되는 파라미터(parameter)의 희소성이 크다. 하지만 기존 분산 학습 시스템들은 이런 파라미터의 희소성을 잘 활용하지 않아 희소 파라미터가 포함된 모델의 분산 학습 성능이 밀집 파라미터만 사용하는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연구팀이 제안한 패럴랙스는 파라미터 희소성을 고려한 최적화 기술을 통해 빠르게 분산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패럴랙스 시스템에서는 파라미터의 희소성에 따라 밀집 파라미터와 희소 파라미터에 각각 다른 학습 아키텍처 방식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분산 학습 아키텍쳐를 사용한다. 전병곤 교수는 "머신별로 미리 데이터를 처리하고 크기를 줄인 뒤 다른 머신에 전송함으로써 머신 간 통신량을 줄이고 크기가 큰 희소 파라미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파티셔닝을 사용한다"며 "그 결과 이미지 처리 모델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자연어 처리 모델의 성능은 기존 시스템 대비 최대 6배 향상시켰고, 이와함께 하나의 GPU에서 개발한 모델을 많은 GPU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변환해 사용성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3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개최되는 시스템 분야 최고 우수 학회 중 하나인 EuroSys(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System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2019-01-07 11:5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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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청와대 및 내각 대대적 인적 개편 통해 정책 전환 계기로 삼아야...

-."문재인 대통령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위해 북미정상회담 전 김정은 만나고 트럼프 설득해야... 김정은은 답방해야"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공개될 것이라고 했는데 당장 예산 '셧 다운' 문제가 해결되어야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할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와 신년사에 의해서 북미정상회담의 가능성이 곧 있다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7일 KBS1R 에 출연해 "김영철- 폼페이오 고위급 회담, 비건-최선희 실무회담이 막히고 있지만 이미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관계는 탑다운 방식이 되었고, 두 정상도 이러한 방식을 선호한다"며 "고위급, 실무회담도 중요하지만 큰 무게를 둘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조성길 이탈리아 대사 대리의 미국 망명 신청설에 대해 "북한에서 지금까지 탈북자 문제를 계속 제기해 왔지만 남북대화가 지속이 되고 있고, 망명 문제는 대대적으로 거론되지 않는다"며 "북미 관계가 매끄럽게 나가지는 않는다고 해도 향후 큰 변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개성공단 및 금강산 재개를 아무런 전제조건과 대가 없이 재개하겠다'고 했지만 현실적인 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은 최소한 북한 인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라도 그러한 것을 좀 해달라고 미국에게 간절한 요구를 한 것"이라며 "미국도 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한미워킹그룹에서도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은 가능하다는 미국 측 의사가 있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정은과 대화를 하고 트럼프와도 그러한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대화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북미정상회담 전에 남북정상회담을 해서 트럼프가 해결할 수 있도록 설득을 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의 답방이 북미정상회담 전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청와대 개편에 대해 "내용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청와대 6급 행정관, 기재부 5급 전직 사무관의 폭로로 국정혼란이 왔고, 이외에도 경제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어렵기 때문에 저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한 국면전환, 정책 전환을 주장해 왔다"며 "대통령께서 이번에 청와대와 내각의 대대적 개편을 하신다면 국면 전환도 되고, 최저임금, 노동시간 단축, 탈원전 등 우리가 반대할 수는 없지만 속도 조절이 필요한 정책들에 대한 전환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대통령과 운명을 같이 하고, 때로는 대통령의 입을 막고 대통령의 자동차 앞에 드러누울 수 있는 소신을 갖춘 측근의 기용은 꼭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측근, 친문 일색의 개편만 한다고 하면 국민이 감동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더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나 저의 법사위원 12년의 경험으로 볼 때 검찰 개혁, 사법부 개혁,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개혁 업무는 지금의 조국 수석이 아니면 어렵기 때문에 개혁 업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라도 조 수석은 유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신재민 전 사무관, 김태우 청와대 전 행정관 문제에 대해서 기재위 상임위,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을 요구하는 주장에 대해서 "신재민 전 사무관 문제에서 신재민은 간 데 없고, 손혜원만 남았다"며 "경제, 비핵화 등 산적한 현안이 있는데 이 문제를 가지고 국론이 분열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검찰 수사가 시작된 만큼 검찰이 조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하고 그 결과를 보고나서 상임위, 청문회, 국정조사, 특검을 할지를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7 11:20: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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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 패러다임 바뀐다] <5> 중국 유전자은행 가다

#. 중국 남부 하이난성 출신인 샤오(29세·여)씨. 결혼적령기에 접어든 그가 남자를 만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외모도 직업도 아니다. 유전자 검사결과가 가장 최우선 순위다. 중국 남부 지방은 악성빈혈의 발생빈도가 유난히 높다. 샤오씨는 악성빈혈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빈혈 증세는 별로 느끼지 못한다. 문제는 향후 낳게 될 2세다. 만약 샤오씨가 악성빈혈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남자를 만난다면 2세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악성빈혈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중국 정부는 남부 지역 사람들에게는 빈혈 유전사 검사를 권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사람은 근처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언제든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유전자검사를 활용한 질병예방이 일상화됐다. [선전(중국)=특별취재팀]중국 선전시 염전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유전자 분석 기업인 BGI(베이징 게놈연구소)에 들어서면 중국 전체 지도가 펼쳐지고 각 지역이나 성마다 빈도가 높은 질병이나 유전자 질환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방대한 유전자 정보와 분석기술이 결합한 결과다. 중국인들의 방대한 유전자 정보를 모두 집적한 곳이 BGI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중국 유전자은행(CNGB)이다. 유전자은행으로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설립됐지만 규모 면에서 이미 세계 최대다. 유전자 자원의 보호와 연구·활용을 목표로 샘플을 보관하는 수십 개의 냉장고와 대규모 유전자 정보처리 전산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1000만 개의 샘플이 보관돼 있으며, 저장용량을 더 늘리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유전자은행은 단순히 유전자를 저장·관리하는 개념을 넘어선다. 한국의 경우 태아의 제대혈 줄기세포만을 보관할 수 있지만 이 유전자은행은 제대혈을 물론, 자가지방, 연골, 혈관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 다양한 세포를 보관할 수 있다. 질병에 걸리면 이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치료제를 만들어 효과를 높인다. 염행초 BGI 디렉터는 "유전자검사 결과는 현재 앓고 있는 질병의 모니터링은 물론 치료와 관리, 조기진단에 앞서 집적된 정보를 활용한 질병의 사전예방과 치료법 개발까지 가능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의료의 중심이 사후 치료에서 어떤 병이 걸릴지를 미리 예측하는 사전예방으로 이동하고 있다. 샤오씨 역시 사전예방 의료의 혜택을 이미 받은 셈이다. 아무리 의학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극심한 악성빈혈인 아이를 치료하는 것과 악성빈혈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방지한 것은 삶의 질적 측면에서 보면 하늘과 땅 차이다. 국가마다 개인의 방대한 유전 정보를 확보하는데 사활을 거는 것도 그래서다. 방대한 유전자정보와 분석기술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을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다. 중국 유전자 은행은 인간은 물론 각종 동식물 유전자도 분석해 저장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아시아인 표준 게놈(유전자 서열) 분석을 할 정도의 뛰어난 분석 기술을 갖췄지만 생명윤리법, 개인 정보 보호법 등의 규제에 막혀 유전자 정보 데이터 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2016년 의료를 포함한 개인 정보를 연구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개인 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지만 비정형 데이터 활용에 대한 부분이 결여돼 현장에선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 /특별취재팀 [!--{BOX}--]“이 기사는 「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한국의학연구소 주최)에 선정된 기획보도입니다.”[!--{//BOX}--]

2019-01-07 11:14: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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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건강 패러다임 바뀐다] <4-2> 유전자 검사도 자판기로 '뚝딱'…"당신의 주량을 알려드려요"

[선전(중국)=특별취재팀]중국 선전 BGI 본사 휴게실에 놓여 있는 자동판매기. 진열된 상품은 음료나 생필품이 아니다. 바로 유전자 검사 키트들이다. 비만을 비롯해 운동능력과 주량까지 다양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다. 단순히 재미나 호기심을 넘어 유전자 검사 키트 자판기가 의미하는 바는 크다. 국내에선 아직 생소한 유전자 검사를 소비자가 직접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할 수 있을만큼 손쉽다는 것은 물론 비용은 부담스럽지 않고, 결과를 받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다. 먼저 편의성. QR코드로 간편결제하고 나면 스마트폰 크기만한 작은 박스가 나온다. 입안을 물로 몇 번 헹구고, 검지 손가락 굵기만한 원형통에 5분의 1까지 침을 모아넣으면 끝이다. 다음은 비용. 주량 유전자 검사의 경우 99위안으로 우리돈 1만6000원 가량이면 가능했다. 국내에서 제한적이나마 가능한 유전자 검사 비용이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것을 감안하면 획기적으로 낮은 셈이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쯤 지나 SNS 메신저로 받을 수 있었다. 주량 정도를 비롯해 "술을 마신 후에도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없으며, 얼굴이 붉거나 숙취가 없다"고 알려줬다. 중국에서는 자판기로도 원하는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개인 맞춤용 의료 시대가 열렸지만 국내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국내에서도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전문 검사기관이 개인에게 직접 의뢰를 받아 제공하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는 지난 2016년부터 허용됐다. 그러나 검사할 수 있는 항목이 탈모·피부노화 등 건강분석 7개와 콜레스테롤·혈압 등 질병 예방 5개로 총 12개 항목에 불과하다. 시장 자체가 제한적이다 보니 검사가격도 비싸고 수요도 많지 않다. 정부도 규제완화 차원에서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검사 항목 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검사서비스 인증제를 도입하고, 이를 일정 기간 시범 실시한 후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BOX}--]“이 기사는 「국민건강 증진 공공 캠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한국의학연구소 주최)에 선정된 기획보도입니다.”[!--{//BOX}--]

2019-01-07 11:14: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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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한중문화협회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유지상 총장 "양국 대학생 교류 활발해지길 희망"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지난 4일 교내에서 한중문화협회(회장 이종걸)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유학생 지원 사업에 관한 사항 △광운대-중국 대학생 교류 추진에 관한 사항 △전문가 포럼 및 토론회 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지상 총장은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라며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대학생들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성과가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종걸 회장은 "한중문화협회가 광운대의 대(對)중국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동아시아 번영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대학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급변하는 대학 환경 속에서 적절하고 선도적으로 국제화에 대처하고 있는 광운대를 적극 성원한다"고 말했다. 한중문화협회는 1942년 항일운동의 선봉에 섰던 한중양국의 지도자들이 설립한 한중간 최초의 민간외교단체다.

2019-01-07 11:13: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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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1위 스타벅스… CJ올리브영, 정관장, 이디야 순

- 알바콜, 성인남녀 939명 설문조사 - 일하고 싶은 알바 기준 '최저임금' 아닌, '선호하는 브랜드' 성인남녀가 선호하는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스타벅스가 꼽혔다. 아르바이트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은 높은 급여보다는 선호하는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성인남녀 93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의사가 있는지' 묻자 응답자의 73%가 '그렇다'고 답했다. 40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기로 제시하고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 한 곳을 선택하게 한 결과, 스타벅스(43.3%)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CJ올리브영(5.5%), 정관장(4.5%), 이디야(4.3%), GS25(3.1%), 다이소·빠리바게뜨(각 2.9%), 배스킨라빈스(2.5%), 서브웨이(2.3%), CU(2.1%) 순으로 10위권에 들었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스타벅스는 남성(38.9%)보다는 여성(46.8%) 선호도가 더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가운데, 30대(49.3%)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선호 브랜드 2위에서는 성별·연령대별 접전이 벌어졌다. 남성은 GS25(5.2%)를 선택한 비율이 높았고 여성은 CJ올리브영(8.3%) 선호도가 높았다. 또 40대와 60대는 정관장(각 7.8%, 15.4%)이, 50대에서는 다이소(10.7%) 선호 비중이 높았다. 응답자들은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를 고른 이유로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여서'(32.5%)가 가장 많았고, 이어 '복지가 좋을 것 같아서'(24.4%), '일 자체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14.1%) 순으로 많았다. '높은 급여'를 이유로 든 응답자는 3.3%에 그쳤다. 정관장을 선택한 응답자는 '취업하고 싶은 회사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21.4%)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했고, GS25와 다이소의 경우는 '전국 각지에 매장이 많아서'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2019-01-07 11:0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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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중소기업 특별자금 3천억원 지원

- 자금수요 많은 설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발 빠른 지원정책 눈길 -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설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천억원을 편성하여 1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3천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하여 이 기간 중 기일이 도래한 대출금에 대해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1.2%를 우대하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역의 어려운 경제 현안을 살펴 민생안정 대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설을 앞두고 발 빠르게 지원하기로 했다. 작년 추석에도 특별자금을 지원한 광주은행은 신규대출 2,156억원, 만기연장 4,884억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7 10:42: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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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교육공동체 운영”

주민들이 광주공고 교육과정과 최신 기자재 활용한 실험·실습 체험 '큰 호응' 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희진)가 1월 5일(토) 이웃주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의 우수한 교사들의 인적자원과 최신 실험실습 기자재 등을 활용해 행복한 마을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한 아이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마을 전체가 나선다는 아프리카의 원주민과 같이 우리나라도 마을 교육공동체의 역할이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확대돼 학생들의 올바른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학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의 과정이 단순하게 교과시간에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일과 중에서 등하교 시간까지 다양한 환경의 경험 속에서 학습이 이뤄진다고 한다. 아직 성장기의 청소년 학생들이 언어나 행동에 있어서 다소 거칠고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주변의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고운 말과 행동으로 지도하게 되면 학생들의 생활지도가 더욱 더 효과적으로 지도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매직학교의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을 2년째 계획해 운영한 이동승 연구부장교사는 인근 매곡동, 오치동, 일곡동 주변 환경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인구 밀도가 높고 주민들의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특성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 이러한 환경 여건 속에서 72년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2만 5천평의 넓은 학교 공간에 메타세콰이어 고목과 다양한 나무숲이 조화롭게 이뤄진 자연환경이 우수한 학교의 녹지 공간을 확보한 공간을 주민들이 여가시간을 활용 건강증진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개방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주민들은 우리 생활과 직접 연계된 일반 생활 용품을 친환경 재료와 우수한 실험실습 시설, 지도 교사등의 좋은 교육환경 여건을 갖고 있는 시설들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평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아 매년 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약속해 큰 호응을 받았다.

2019-01-07 10:42: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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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찾아가는 졸업식' 열어

아주자동차대, 뉴질랜드 자동차정비회사 취업한 졸업생 위해 '찾아가는 졸업식' 열어 아주자동차대학은 성락훈 국제교류센터장 일행이 지난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방문해 현지 자동차정비회사에 취업한 졸업생들과 '찾아가는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열린 해외 졸업식에는 뉴질랜드 해외 현장실습과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현지 자동차정비회사에 취업한 졸업생과 이미 취업해 워크비자를 받고 일하는 이 대학 선배들도 함께 참석해 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한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이형담 씨는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해외취업은 막연한 희망이었지만, 모교의 해외취업 프로그램에 따라 단계별로 화상영어 프로그램, 해외 어학연수, 뉴질랜드 현장실습과 인턴십 과정을 거치면서 해외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됐다"며 "전 세계 다양한 자동차들이 판매되는 뉴질랜드에서 한국인만의 성실함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전문 기술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외 졸업식을 주관한 성락훈 국제교류센터장은 "뉴질랜드 자동차 정비회사에 취업한 졸업생들의 실력과 성실함이 알려지면서 채용을 원하는 현지 회사 문의가 늘고 있다"며 "국내 취업이 어려워 고민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아주자동차대학의 해외취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취업하고 이후 영주권까지 취득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학에 따르면, 뉴질랜드에는 아주자동차대학 동문 10여명이 자동차관련 회사에 취업해 일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특히 전 세계 요트 유지보수 시장의 19%를 차지하는 뉴질랜드 요트산업 취업문을 열기 위해 자동차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뉴질랜드 요트회사 인턴십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2019-01-07 10:41: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