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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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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본부, “안전사고 반복 발생업체 제재한다”

- 1월 1일부터 반복적 안전사고 발생업체 자체 제재강화 - 1인 견적 수의계약 참여 제한, 특허 등 신기술 적용 배제 경기도 건설본부가 반복적 안전사고 발생 업체에 대한 자체 제재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도 건설본부는 이달부터 1인 견적 수의계약을 맺거나 특허·신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건설본부 발주 공사에서 2회 이상 중대 재해발생 업체를 제외시킨다고 3일 밝혔다. 중대재해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산업재해 중 재해의 정도가 심한 것으로 사망자 1인 이상 발생, 3개월 이상의 요양을 요하는 부상자 2인 이상 발생,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병자 10인 이상 발생한 재해를 말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건설본부는 특허 등 신기술이 필요한 공정의 기술보유 업체 선정이나 1인 견적 수의계약 추진에 앞서 KISCON(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2015년 이후 반복적으로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건설본부 발주공사에 참여하려는 시공사들의 안전책임 의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재 강화와 더불어 안전교육과 안전점검 등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3 13:44:3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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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축산농가에'가축재해보험'지원

평택시, 축산농가에'가축재해보험'지원 2018년 피해 농가, 피해 최소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자연재해, 화재 등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가축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할수있도록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닭, 오리 등 폭염에 민감한 가축 및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축사시설과 집중 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축사시설은 반드시 보험가입이 필요하므로 평택시와 관내 축산단체가 가입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이와함께 관내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지난해 화재 및 폭염 피해를 입은 관내 양돈 및 양계 농가는 사전에 가축 재해보험을 가입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평가를 하고있다. 따라서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조사돼 올해 역시 재해보험가입이 필요한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최근 화재, 수해, 폭염피해 등 보험제도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축산농가의 비용부담 해소 및 가입률 제고를 위해 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전체보험료 중 20%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산환경 변화에 따라 축사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져 지난해 관내 축사화재와 관련해 피해 농가 역시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재해보험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입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가축재해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01-03 13:44: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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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안양스토리북』발간. 지명유래, 전설, 민담 등 수록.

- 성웅 이순신, 안양 인덕원에서 휴식 취했다. 난중일기에 따르면 1596년 이순신 장군이 수원으로 행차하던 중 말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인덕원(관양2동)에서 한참을 쉬어갔다는 기록이 있다. 인덕원의 '인덕(仁德)'은 조선시대 환관들이 거처하며 덕을 많이 베풀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이와 같이 지역에 서려있는 지명유래와 전설 민담을 하나로 묶은 '안양스토리북'을 3일 발간했다. '안양스토리북'은 각계 원로의견 수렴과 고문서 참고 및 고증 등 지난해 6개월 동안의 집필과정을 거쳤다. 아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텍스트보다는 일러스트와 사진 삽화 등의 자료를 최대한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안양9동 전통마을인 '능골'은 사도세자 능 후보지역이었다는 이유로 능골이 됐고, '병목안'이란 명칭은 지세가 병목처럼 생겨서 붙여졌다는 설이 내려져 온다. 현재 재개발이 한창인 안양6동 '소골안'은 골짜기 안에서 소를 많이 키워서 유래됐다고 한다. 또 귀인동 전통마을로 남아있던 '귀인마을'은 조선시대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던 선비들이 머물렀다고 해서 '귀인'이란 지명이 생겨났다. 망령골고개 주변에 있어 이름 붙여진 관양1동 '망령골'은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 탄생설화가 서려있는 곳이다. 안양의 명산 수리산의 명칭은 어디서 유래됐을까? 그옛날 천지개벽으로 바닷물이 밀려왔는데 산 꼭데기가 독수리가 앉을 정도로 솟아 있었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전설이 있다. '안양스토리북'에는 이밖에도 정조대왕이 중앙동을 지나 사도세자 능으로 참배 갔던 이야기, 한양과 삼남지방을 왕래하던 상인들이 민배기(평촌동)에 머물렀던 이야기, 1919년 군포장(호계3동)에서 민중 2천여명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사건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책자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자원이 애향심을 높이고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안양의 숨겨진 이야기 발굴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1-03 13:44: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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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제 운영

목포시가 2일 겨울방학 기간 시청,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에서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자 50명을 근무지에 배치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고, 50명 모집에 347명이 지원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방침대로 공개추첨을 통해 1학년 25명, 2학년 12명, 3학년 8명, 4학년 5명 등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또 중도 포기자 발생에 대비해 8명도 선발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자들은 지난 2일 오리엔테이션 후 오는 31일까지 35개 사업장에서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체험을 하게 된다. 시는 전공분야, 보유자격증, 거주지 등을 최대한 고려해 배치 사업장을 결정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제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이 직장과 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한편 학자금도 마련할 수 있는 단기 일자리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학생들은 문서작성, 통계자료 전산입력, 기관별 프로그램 진행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장문화를 이해하고 실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모집인원의 6배가 넘는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참여에 관심을 보였다"며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이 취업역량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3 13:44:06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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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건축행정 빛났다...‘2년 연속 최우수‘

- 전라남도 평가서 2017년 이어 건축행정 건실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장성군 건축행정이 또 다시 전남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장성군은 최근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매년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 합리성, 시공?철거 안전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지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오고 있다. 장성군은 그동안 주거 약자를 위한 다양한 건축행정을 펼쳐 주목을 받아 왔다. 2016년 3월 전국 최초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을 주거 약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진흥 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해 시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2017년부터는 이행강제금 수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토방(널빤지를 깐 마루와 마당 사이에 마당보다 조금 높게 흙으로 만든 계단)에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토방에 계단이나 오르막을 설치하는 '토방 낮추기' 사업을 벌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고령의 주민이나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 415세대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430세대에 추가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15년부터 매월 한차례씩 군청 내에 건축사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건축물 설계부터 유지 관리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오는 등 민원의 편의 또한 크게 높였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장성군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도 주거 약자를 지원으로 군민 중심 건축행정을 구현한 데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의 주거복지와 편의에 중점을 두고 건축행정을 추진한 결과 2년 연속 최고의 평가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며"장성만의 우수한 건축 서비스가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13:44:0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