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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유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청와대가 적자국채 발행을 압박했다는 등의 주장을 이어가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 반나절 만에 발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3일 신재민씨 친구에게 아침 7시 자살 암시 내용이 담긴 예약 문자가 들어왔다. 신씨의 문자 메시지의 내용은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신씨의 주거지를 수색, 유서와 핸드폰을 찾았다. 신씨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이 확인되자 경찰은 즉각 CCTV 등을 확인, 동선 추적에 나섰다. 이어 신재민씨는 오전 11시 20분경 자신의 모교인 고려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 '고파스'에 '마지막 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죽음으로라도 제 진심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신씨는 "아버지 어머니 정말 사랑하고 죄송하다. 그래도 전 잘 한 것 같다"며 "더 긴 유서는 신림동 집에 있다.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친구가 올려줄 것이다. 모텔에서 쓴 이유서도 어떻게든 공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죽어서 좀 더 좋은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폐쇄회로 TV 등을 확인하며 추적한 끝에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40분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신씨를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안정을 취하게 하려고 병원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2019-01-03 15:58:3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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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수호자' 간송 이야기 담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展, 대한콜랙숀' 개최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 수장가들을 비꼬아가며 비웃던 일본 골동계 인사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버린 통쾌한 사건이 종로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총독부박물관도 값이 비싸 군침만 꿀떡꿀떡 삼키고 있던 고려청자 희대의 명품을 그들이 식민지 백성이라고 깔보던 조선의 청년이 사들였기 때문이다. 국보 제68호인 '청자상감운학매병'은 감상하다보면 마치 천 마리의 학이 오르내리는 것과 같다고 해서 천학매병이라고도 불린다. 작품을 구입한 이는 간송 전형필이었다. 고미술 수집가였던 송원 이영섭은 "마치 청과시장에서 사과 몇 알 사듯이 가격도 한 푼 깎지 않고 냉큼 사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일제로부터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간송 전형필의 이야기가 그의 수장품들과 함께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박물관에서 오는 3월 31일까지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전, 대한콜렉숀'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간송이 당시 기와집 스무 채 가격을 주고 구입한 청자상감운학매병과 친일파의 집에서 불쏘시개로 사라질 뻔한 겸재정선의 화첩 등 국보 6점과 보물 8점을 포함, 총 6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간송 전형필이 자신이 꿈꿔온 대한의 미래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보여준다. 수년간 공을 들여 도쿄까지 가서 구해온 고려청자 이야기, 경성의 중심에서 펼쳐진 경매회에서 일본 대수장가와 치열한 경합을 통해 지켜낸 조선백자, 고려청자, 추사의 글씨 등이 전시된다. 전시공간은 5개로 나뉘었다.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 '알리다'에는 디지털화된 주요 유물 15점이 전시된다. 공간은 무료로 개방된다. 두 번째 공간 '전하다'에는 삼일운동 중심에 있었던 민족사학보성학교가 위태로웠을 때 손을 내밀어 후학양성을 위해 힘써온 간송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세 번째 공간 '모으다'에는 청자상감문학문매병 실물과 그 뒤에 숨겨진 수장 비화를 엿볼 수 있다. 네 번째 '지키다'에서는 합법적인 문화재 반출구였던 경성미술구락부에서 간송이 지켜낸 유물 예서대련, 침계 등 14점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되찾다'에서는 간송이 고려청자 컬렉터로 유명한 일본 주재 변호사 존 개스비의 컬렉션을 인수한 이야기와 대표유물 1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삼일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디자인박물관에서 국내외 기획자와 협업해 디자인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수준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9-01-03 15:29: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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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서울소비경기지수 5.7%↑··· 백화점·인터넷쇼핑 주도

지난해 11월 서울의 소매 경기가 호조를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연구원은 '2018년 11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하면서 서울소비경기지수가 115.1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업종별로 소매업은 종합소매,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 소매 등이 호조를 보이며 8.5% 증가했다.특히 무점포소매업이 33.5% 급증했다. 가전제품·정보통신업은 7%, 종합소매업은 6% 증가했다. 백화점과 인터넷쇼핑의 소비 증가가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은 의복·섬유·신발, 음식료품·담배, 연료를 제외한 산업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숙박업은 전년 동기 대비 9.6% 올랐지만, 주점·커피전문점업이 5.2% 줄었다. 이에 따라 숙박·음식점업은 1.3% 증가에 그쳤다. 권역별로는 서북권을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도심권, 서남권, 동남권, 동북권 순으로 호조를 보였다. 도심권은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17.8% 증가하며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소매업의 무점포소매업에 해당하는 전자상거래 쇼핑몰이 도심권에 입지하면서 해당 업체의 매출규모가 포함됐기 때문으로 서울연구원은 분석했다. 소매업은 종합소매, 음식료품·담배, 무점포소매업 등이 오름폭을 보이면서 26.9% 증가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이 감소세로 전환해 4% 증가에 그쳤다. 서남권은 지난달에 비해 오름폭이 둔화됐지만, 6.7%의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했다. 소매업은 종합소매업,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소매업 등의 오름세 유지에 힘입어 호조를 지속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폭이 커지면서 1.7% 소폭 증가했다. 동남권은 4.4% 상승하며 경기호조를 이어갔다. 소매업은 가전제품·정보통신의 부진에도 종합소매업과 무점포소매업의 소비 증가로 7.1%의 높은 오름폭을 지속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음식점업의 오름폭 둔화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동북권은 0.8% 증가했다. 소매업은 종합소매와 무점포소매의 오름폭 확대로 전월에 이어 1.8%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내림세로 감소로 전환, 0.6% 줄었다. 서북권은 5.6% 감소했다. 소매업 중 종합소매업, 의복·섬유·신발의 감소전환과 무점포소매업의 감소폭 심화로 내림폭이 10.2% 확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주점·커피전문점업의 감소세 전환으로 0.3% 증가에 그쳤다. 조달호 서울연구원 박사는 "서울시 소비경기지수가 계절 요인이 없음에도 5.7%의 높은 오름폭을 보였다"며 "백화점과 인터넷쇼핑 소비 증가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1-03 15:25: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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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례개정으로 환경영향평가 제도 내실 다진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상 사업 범위가 명확해진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포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오염 사전예방 수단이다. 사업 계획 수립 시 사업의 정체성, 기술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계획 기법이다. 사업자가 개발사업을 시행할 때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예측·분석해 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02년 3월 조례를 제정해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 사업면적 9만㎡ 미만 재개발·재건축 등 26개 사업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왔다. 온실가스를 줄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공포된 조례에 따라 대상 사업의 규모가 200% 이하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경우 평가서 초안을 제출할 때 본인 심의 절차를 면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그동안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영향평가서 작성계획서, 평가서 초안, 평가서 본안의 3단계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제 사업 규모가 작은 사업자가 절차 면제를 요청해 받아들여지면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 범위도 명확해진다. 7월부터는 그동안 제외되어 왔던 공동주택을 포함한 연면적 10만㎡ 이상의 모든 건축물은 인·허가 전에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복합용도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와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 대상 사업 범위를 명확하게 정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환경영향평가법 개정사항을 반영, 사회적 갈등 예방을 위한 주민의견 재수렴 제도를 신설한다. 평가서의 보완 횟수를 2회로 한정하고 반려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상위법령과 일관성 있는 운영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환경오염의 사전예방이라는 환경영향평가의 순기능은 제고시키면서 동시에 협의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3 15:24: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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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 취약계층 집중 지원··· 난방비·전기매트 등

서울시가 한파 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나눔이웃·나눔가게 등 만관협력 발굴 체계를 활용해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집중적으로 찾는다. 중점 발굴 대상은 쪽방촌, 달동네, 옥탑방, 임대아파트 등 주거취약 지역과 고시원, 원룸텔, 여관, 찜질방 등 1인가구 밀집지역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추출한 위기가구와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 수급중지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와 같은 저소득 빈곤층도 주요 대상이다. 시는 이렇게 발굴한 위기가구에 대해 서울형 긴급 복지를 지원하고, 희망온돌·희망마차 등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돕는다. 한파로 인해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는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전기매트, 동계의복, 침낭 등 방한용품의 현물도 제공한다. 한파로 발생하는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취약 계층에는 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 긴급 의료비를 지원한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수도배관·계량기, 보일러 동파 등 최대 100만원의 집수리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은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가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 4년간 총 4만8143가구에 총 201억27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1억89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인 자다. 사안이 긴급한 경우 지원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현장 공무원이 위기 정도를 판단해 '동 사례회의'를 거쳐 지원할 수도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겨울철 한파에 고통 받는 취약 계층이 빠짐없이 발굴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가능한 방법들을 총동원하겠다"며 "주위에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19-01-03 15:24: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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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도암~장흥 유치 지방도 817호선 개통

-전남 남부지역 중심축…거리 3km·시간 30분 단축되고 사고위험 줄어- 전라남도는 화순 도암면 용강리와 장흥 유치면 대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817호선 도암~유치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돼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0.48㎞(이전 개통 구간 4.0km 포함)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5월 시작한 도암~유치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880억 원을 들여, 착공 14년만에 완료하게 됐다. 가마태재터널 등 터널 2개소와 교량 17개소의 시설로 이뤄졌다. 기존 도로 선형이 불량하거나 비포장이었던 13㎞를 2차로 10.48㎞로 확포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45분 이상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30분이나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교통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 도로는 전남 남중부지역인 장흥과 화순, 광주를 연결하는 중심축 기능을 하게 된다. 장흥 보림문화제와 물축제, 화순 운주문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기반시설이 확충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과 물류비용 절감, 주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도로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로 사업들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15:23: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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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29개 사업 26억5천6백여만 원 투입… 오는 25일까지 신청 장성군이 2019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 등이 개발한 새로운 농업기술을 지역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각 읍면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시범사업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고, 시범사업 포장을 주변 농가의 교육장으로 제공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단체다. 사업대상자는 서류 및 현지 심사를 통한 종합평가와 장성군 산학협동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작분야 등 3개 분야 29개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도비와 군비를 포함, 총 26억5천6백만 원을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식량작물분야는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시범 등 8개 사업이, 원예기술분야는 옐로우프루트(Yellow Fruit) 특화 생산단지 조성 시범을 비롯한 15개 사업, 특작분야는 힐링 약용채소 생산단지 조성을 포함한 6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품질 식량작물을 육성해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장성군 의 재배특성에 맞는 논 타작물 소득 작목 신기술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작목을 육성하고, 과수(果樹)나 채소 농가에는 생산비 절감과 상품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신기술도 보급할 계획이다. 그밖에 약용채소, 버섯 등 특작분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상품개발과 체험, 유통 과정을 맞춤 지원한다.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금년 시범사업이 장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기술보급과(061-390-8405)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03 15:23: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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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광주소방 화보집’ 출간

- 전국 시·도 소방 최초, 강인한 전문가·생생한 현장 모습 담아 위험한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고 안전을 지키는 광주광역시 소방관의 모습을 담은 '광주소방 화보집'이 발간됐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전국 시·도 소방본부 처음으로 발간한 '광주소방 화보집'은 총 40쪽으로, 지난 1년간 광주소방의 활약상을 담고 국문과 영문 해설도 덧붙였다. 특히,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대의 활약상과 눈 내린 무등산국립공원 산악구조 훈련, 통제구역인 시청 119종합상황실, 정예 소방관을 육성하는 소방학교, 몸짱 사진 등 총 7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출간된 화보집 중 일부를 전국 소방 관련 학과와 소방학교 등에 무상 보급하고 소방서 민원실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보집은 광주소방이 처음 시도하는 도전이자 기억이다"며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강인한 전문가로서의 소방관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6주간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사진 전시를 하고, 오는 2월에는 소셜벤처기업과 함께 국회의사당에서 안전 전문가로서의 소방관 인식 제고를 위한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2019-01-03 14:55:1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