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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전 분야 31억 규모 7~23일 공모- 전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조용익)은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2019년도 전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전통, 시각, 공연, 문학 등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 ▲문화예술 해외 교류 지원 ▲공연예술 작품 제작 지원 ▲공간 연계형 창작 지원 ▲남도문예르네상스 기획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대해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31억 원이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전문가 컨설팅(1회)과 자문회의(2회), 전남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열린 공청회(2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춰 2019년 사업을 새로 개편해 설계했다. 이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에서 장르가 모호한 '다원예술지원'을 폐지하고, 문화예술 해외 교류 지원은 항목을 구체화했다. 공연예술 작품 제작 지원의 경우 지원 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증액했으며, 전남지역 이외 공연을 1회 추진 가능토록 했다. 기존 남도문화 예술 기획사업으로 묶여있던 남도문예르네상스, 영상기록·정보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3개 사업의 경우 도정 방향에 맞춰 개별사업으로 개편해 전남만의 특화된 문화 브랜드 개발을 위한 남도문예르네상스 기획과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으로 개편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만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예술인이나 단체가 아닌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인 및 단체의 자부담 편성 의무는 없다. 개인은 1년, 단체는 4년(지역문화예술육성 지원은 3년) 연속지원에 대한 휴식년제가 적용된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jact.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는 4일 오후 3시 전남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 7일 오후 3시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 8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문화예술인과 단체가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한 전남 문화예술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061-280-5822, 5823, 5826

2019-01-03 11:25:32 봉채영 기자
전남, 겨울철 자연영양소 굴.홍합.피조개 맛보세요

-1월 어식백세 수산물로 선정-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2019년 새해 첫 어식백세 수산물로 자연 영양소가 가득한 겨울 제철 수산물인 '굴, 홍합, 피조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높다. 우유만큼이나 풍부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 등에게 특히 좋다. 효과적인 에너지원으로 여겨지는 '글리코겐'이 있어 원활한 소화를 돕고 간장기능을 강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겨울철에는 굴에 함유된 지질, 글리코겐, 엑스분 성분이 늘어 더욱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 굴을 구입할 때는 알이 굵고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며, 속살이 통통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홍합은 담치, 담채, 섭조개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북부 등 전 세계적으로 250여 종이 서식하는 조개류다. '셀레늄'이라는 영양성분이 있어 체내 산화과정을 억제하므로 노화 방지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홍합탕, 홍합 조림 등으로 먹지만,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다. 피조개는 '헤모글로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가 붉게 보인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꼬막류 중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하며,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과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 회복과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피조개가 오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우며, 양기를 돋우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고 해 널리 쓰이고 있다. 전남지역 굴 생산량은 2017년 5만 8천12t(400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2만 7천794t)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홍합은 2만 1천92t(120억 원)으로 전국(7만 7천554t)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지는 여수, 고흥 등이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새해 첫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굴, 홍합, 피조개는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니, 많이 드시고 희망찬 새해를 든든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3 11:25: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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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미래 기술인재’ 모집

- 디스플레이 시스템 운용, 스마트 사물인터넷 등 5개 과정 운영 - 교육훈련비·기숙사비 등 전액 무료. 월 최대 20만원 교육수당 지급 - 메디컬&스킨케어 과정 자격증 취득 시 검정 수수료 지원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도내 산업체에 우수 기술인력을 공급하고,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자 경기도가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 위탁·운영 중인 맞춤형 취업교육기관이다. 2008년 3월 개강 이래 지난 2017년도까지 10년 간 총 1,792명이 수료해 이중 1,677명이 취업에 성공, 93.5%의 취업률을 자랑해왔다. 이번 상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2019년 2월 25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디스플레이 시스템 운용 30명,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30명, ▲CAD&3D 프린팅 응용설계 30명, ▲웹콘텐츠디자인 30명, ▲메디컬&스킨케어 30명 등 총 150명이다.교육생 모집은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모집은 1월 8일까지, 2차 모집은 2월 13일 까지다. 단, 1차 모집 마감 시 인원이 마감될 경우 2차 모집은 진행하지 않는다. 주민등록상 경기도민이면 학력과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메디컬&스킨케어 과정은 여성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며,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하면 된다. 교육훈련비와기숙사비, 식사비는 전액 무료로, 월 최대 20만원의 교육수당(교통비)도 지급한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메디컬&스킨케어 과정 교육생의 경우,피부미용사·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두피모발제품분석상담사 등의 자격증 취득 시 검정 수수료를 지원한다.

2019-01-03 11:25: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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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비정규직 577명 정규직 전환 ” 산하 기관은 ‘상반기 완료’

- 기간제 310명 무기계약직 전환, 2018년 1월 1일 완료 - 파견용역 267명은 2019년 1월 1일자 직접고용으로 전환 - 킨텍스는 파견 용역계약이 끝나는 2020년 7월에 전환 예정 경기도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1월 1일자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작업을 완료했다. 도는 올 상반기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 산하 7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69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17년 7월 정부발표 당시 경기도 소속 비정규직은 1,064명, 도 산하 공공기관 소속 비정규직은 2,252명 등 총 3,316명으로 이들 가운데 도 577명과 공공기관 1,258명이 정규직 전환대상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월 1일자로 기간제 노동자 3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지난 1일자로 파견 용역 노동자 267명에 대한 정규직전환 등 직접고용 작업을 완료했다. 도 산하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작업은 현재 진행 중으로 도는 앞서 전환대상 비정규직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22개 공공기관 가운데 경기도시공사 등 5개 기관이 1단계로 145명,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9개 기관이 2단계로 234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올 상반기 정규직 전환 작업이 예정된 인원은 나머지 7개 기관 소속으로 경기도시공사 17명, 경기연구원 57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63명,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7명, 경기도의료원 254명,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22명, 경기문화재단 77명 등 총 697명이다. 이들 가운데 기간제 노동자는 466명, 파견 용역 노동자는 231명이다. 킨텍스는 파견용역 계약이 내년 6월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자 182명이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 66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다. 이들은 민간위탁기관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로 아직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아 정규직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와 관련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설치, 노동자 건강주치의제 시행,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뤄내 노동존중 사회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며 올해 친 노동자 정책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2019-01-03 11:12: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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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2018.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 바리스타 2급 자격증 6명 전원 합격!! 전라남도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11월부터 12월에 걸쳐 고흥커피사관학교에서 관내 고등 특수교육대상자 6명을 대상으로 '2018.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직업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직업교육을 통해 졸업 후 사회생활적응능력 및 독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그 결과 12월 20일에 실시된 바리스타 실기 시험에서 6명(녹동고 5명, 도화고 1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격증을 취득한 최화영(도화고 2학년)학생은 "막상 실기 시험을 본다고 하니 긴장 되서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차분하게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당장 집으로 가서 부모님께 자랑해야겠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장유민(녹동고 1학년)학생은 "바리스타를 배우는 과정에서 우유거품 내기와 온도 맞추는 것이 힘들었지만 선생님께서 쉽게 가르쳐주고 끊임없이 연습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특수교육대상자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해 주신 한춘실(녹동고) 교사는 "학생들이 머신을 다루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연습을 하는 내내 힘들어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힘든 와중에도 매일 커피사관학교에 와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정길주 교육장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고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진로·직업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자 취업역량 및 사회생활적응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1-03 11:11: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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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국관광 100선 '담양 죽녹원' 선정

담양군, 한국관광 100선 '담양 죽녹원' 선정 - 2015년부터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2019~2020)' 선정 쾌거 - 담양 죽녹원,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우뚝 서다 담양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2019~2020)'에 3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59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마음마저 맑아지는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쉼터 기능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해왔다. 또한, 죽녹원은 3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2019~2020)' 선정 평가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 후보 2배수 발굴로 시작해 전문가 그룹(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 동호회)으로 구성된 정성평가와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등의 정량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동시에 내국인은 물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찾고 싶은 필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2019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 자격과 홍보 팸투어단 방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이 전국의 관광안내소에 배포된다. 또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 소개되며, 외국어로도 번역해 '한국관광 100선'을 전 세계에 홍보한다.

2019-01-03 11:11: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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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상아카데미, 3일 개강해 “뉴미디어 주역 양성”

- 제6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 3일 오전 10시 북부청사서 개강 - 연출 및 기획, 영상촬영, 영상편집 등 3개 과정 20명 참여 뉴미디어시대 주역을 꿈꾸는 청년들의 디딤돌 '제6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효은 경기도 평화대변인을 비롯한 경기도 및 방송국 관계자, 영상아카데미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경기도 영상아카데미'는 경기도가 보유한 영상제작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영상·미디어 분야 취업희망자들에게 미디어 관련 직업 체험과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앞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소재(거주)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한 결과, 20명 모집에 34명이 참여를 희망, 1.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새해 첫 영상아카데미인 이번 6기 프로그램은 개강일인 1월 3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주 2회 2시간씩 총 8주간에 걸쳐 '연출 및 기획', '영상촬영', '영상편집'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영상 스튜디오 내의 각종 영상 기자재와 편집공간을 무료로 사용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볼 수 있다. 특히 이번 6기는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시간을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아울러 교육생 모두를 대상으로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실습 기회와 멘토링을 제공하는 '영상제작실습'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이외에도 방송사 녹화현장 견학과 방송 실무자 멘토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수료증 발급, 케이블 TV를 통한 포트폴리오 홍보 기회,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한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2019-01-03 11:11:2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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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고, 김선영작가와 함께하는 매력적인 토크 콘서트 개최

전남보건고등학교(교장 정병국)는 지난해 12월 28일 전교생 및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김선영 작가를 초청하여 '넌 괜찮은 어른이 될거야'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토크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16년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작가, 2017년 '이일훈의 상상어장' 이일훈 작가에 이어 작가와 함께하는 세 번째 토크 콘서트로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토크 콘서트를 위해 미리 책을 읽고 독서록 쓰기,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공감가는 구절로 예쁜 손글씨엽서 만들기, 작가님께 질문 포스트잇 작성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작가와의 소통을 준비했다. 전남보건고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잘 가고 있는 것이 맞나?'라는 많은 진로 고민을 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상처를 치유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어려운 상황에서 밝게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며 자기 자신이 욕심을 부리지는 않았나, 별 것 아닌 일에 투덜대지는 않았나 생각하며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영 작가는 마지막으로 '내일은 내일에게'라는 제목의 뜻을 설명하며 내일의 걱정은 내일, 20대의 걱정은 20대 때, 30대 걱정은 30대 때 하자고 예를 들며 "내일의 걱정은 내일 하자 오늘은 오늘의 우리가 시간을 잘 활용하여 가장 행복하면 된다."라고 강연을 마쳤다. 전남보건고 1학년 김○○학생은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다. 훌륭하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닌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게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보건고는 이밖에도 2018 매력적인 직업계고 사업으로 학생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과 활동을 마련하며 명실상부한 보건계열 전국 명품학교로서 위상을 보이고 있다.

2019-01-03 11:11: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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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군민의 행복을 군정 최우선 가치로

최형식 담양군수, "군민의 행복을 군정 최우선 가치로 최형식 담양군수가 "2018년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속에 담양의 미래비전을 확고하게 제시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는 민선7기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해로서 '소득 4만 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자치와 혁신의 지방정부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담양군은 기해년 민선7기 △농업경제 기반을 다지는 '담양식 자치농정'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력 △사람중심의 지역발전 전략 정착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구현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군정의 최우선 과제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농업경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두고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담양식 자치농정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군'을 만들고자 한다. 담양을 '친환경농업'과 '위생농업'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문화와 관광, 경제를 융합한 '신 6차 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스마트팜 첨단농업 교육훈련센터 건립과 원예종묘 품질인증센터를 유치하여 첨단농업 기반을 구축한다. 올해는 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늘려 나가면서 적정규모의 '동물복지형 축산'을 기반으로 '위생축산'을 정착시키고, 종축개량과 저지방 한우 등 대표 브랜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계층별로 지원이 가능한 '통합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 '담빛여행 사업단' 등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대도시 근교 이점을 살려 빈 상가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지원과 담양 전통시장을 루프탑 가든형 복합 문화상가로 바꾸어 '청년상인 특화구역'으로 조성한다. 새로운 정주여건이 될 고서 보촌지구 개발사업, 수북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 메타프로방스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대규모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담양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망 확충, 도로변 인도 확장, 각종 재난재해 안전시설 확충 등 사람중심의 행정을 실천한다. 2030 군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미래 생태도시 개발전략을 구축하고 전원마을 조성, 중심지 활성화사업, 창조적 마을만들기, 빈집 정비 등 읍면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서 군민이 중심이 돼 지역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또한, 2030년까지 총 6조3천87억 원이 투입될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신성장축으로 지역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군은 '행복도시 담양'을 위해 노인의 치매관리 및 지원은 물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한다. 인복지관과 연계한 노인 일자리를 늘려 나가며 '노인 반값택시' 도입,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도' 등의 시행을 통해 노인복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영구임대 주택지원, 생활형 일자리 창출 등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궁도장, 배드민턴 전용구장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군민체육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복합 휴양타운'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생태도시와 농업과 관광, 문화?예술을 접목한 '담양다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8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담양군은 가사문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자산을 정원도시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담양의 근?현대사가 녹아있는 원도심을 예술과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해동주조장과 담주 다미담 예술구사업, 담빛 야외음악당 건립,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 담양만이 가진 역사?문화자원을 관광명소인 남도정원-관방제림-메타길을 관광벨트화 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도 집중해 '모두가 잘사는 담양'을 만들고자 한다. 담 양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 전체에 디자인 개념 '담양다움'을 도입해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을 해치는 난개발이나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는 지양하고 도시 전체를 담양만의 색깔로 디자인해 품격높은 도시로 발전시키고 슬로시티 전역화, 무등산권 세계 지질공원 자원화, 전통 정원센터 유치 등을 통해 군 전체를 생태문화 관광지로 조성하나다는 방침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군민의 행복권'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과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올해가 담양 발전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3 11:10:3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