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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의인상 첫 수상자는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전재산 교육에 기부"

공익사단법인 정은 2018년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정이 올해 바른 의인상을 제정한 이후 처음이다. 정 관계자는 "김 할머니가 일본군 피해자로서 아픔을 안고 있으면서도 거의 전 재산을 후진교육을 위해 기부했다"며 "평화와 통일의 신념과 한일 과거사에 대한 바른 역사관을 전파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 할머니는 올해만 11월 두 차례에 걸쳐 사재 5000만원을 재일조선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김 할머니는 "내 전 재산을 탈탈 털어 후원할테니 우리 조선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이 나라가 통일되고 평화의 길이 탁 열릴 때까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앞서 김 할머니는 2017년 태풍으로 피해 입은 오사카 조선학교를 방문하고 조속히 복구해 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2014년에는 씨앗기금 5000만원을 내고 장학재단 '김복동의 희망'을 설립했다. 또한 2012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함께 기거하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나비기금'을 발족시켰다. 나비기금은 '세계의 전쟁 중 성폭력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각종 폭력에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해 쓰인다. 김 할머니는 "죽기 전에 일본 아베 총리의 진심 어린 사죄 사과를 받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바른 의인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공익사단법인 정의 김재홍 이사장(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은 "김복동 할머니의 살신성인 정신과 신념 어린 활동에 이제 우리 사회공동체가 응답해야 한다"며 "제1회 바른 의인상이 그 작은 응답이지만 큰 사회적 메아리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월 2일 오후 4시 서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열린다. 공익사단법인 정은 지난해 10월 법무법인 바른(대표 문성우·김재호)의 임직원과 변호사들이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의 뜻을 모아 출범시켰다. 디지털 격차와 과잉의 해소, 연탄나눔, 노숙자 배식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바른 의인상 심사위원회는 김 위원장 외 학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2018-12-26 11:06:2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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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음주사고…당시 현장 보니

배우 손승원이 면허 취소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손승원은 26일 오전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음주 만취 상태로 차를 운행하다가 청담 CGV 앞에서 피해 차량을 추돌했다. 손승원이 운전하는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을 추돌했으며,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승원의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손승원은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무면허 상태에서 또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사고까지 냈기 때문에 가중처벌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쓰릴미', '헤드윅', '벽을 뚫는 남자', '그날들', '팬레터' 등의 무대에 올랐고 지난 10월부터 '랭보'에서 랭보 역으로 출연 중이다. KBS2 '달콤한 비밀', '힐러', '너를 기억해',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등 드라마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손승원은 2016년 '청춘시대' 시즌 1과 지난해 '청춘시대' 시즌 2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올해 4월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도 출연했다.

2018-12-26 10:57:0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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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국인 실종, 무슨 일 있었나?

태국 지방 도시의 골프장에서 2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라운딩 도중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중북부 피사눌룩주(州)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A씨(70대 추정)와 B씨(60대 추정) 등 한국인 2명이 강물에 빠졌다. 이들은 전동카트에 올라탄 채 수송선을 이용해 골프장을 가로지르는 강물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수송선에 실린 2대의 전동카트가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실종자들이 타고 있던 카트가 강물로 곤두박질쳤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수송선 위에서 2대의 카트가 충돌하면서 사고가 났다"며 "강물에 빠진 카트에 타고 있던 3명 중 1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아직 실종상태"라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사고 발생 직후 현지 경찰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구조와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 영사 인력을 즉각 파견했다.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현지 군인과 경찰 등 100명이 동원됐고, 전문 잠수요원 등 50명도 추가로 투입돼 수색을 벌였다. 하지만 사고가 난 지점의 유속이 빠른데다 강의 폭이 200m, 최고 수심이 15m나 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골프장은 한국인이 임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맞아 골프를 즐기려는 한국인이 주요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12-26 10:32: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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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 여중생 유족, "이상한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린다고.."

부산 추락사 여중생 유족이 자신의 딸이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고 환각과 환청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25일 여중생 어머니는 "의사나 약사로부터 타미플루 부작용에 관해 어떤 고지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A양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지난 22일 오전이다. 경찰은 A양 방의 창문이 열려있던 점 등을 토대로 12층 집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유족들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서 21일 숨진 A(13)양은 아빠와 함께 병원에서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 하지만 의사나 약사 모두 타미플루 부작용에 관해 단 한 마디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 A양 어머니의 주장이다. 이에 A양 어머니는 "아이가 숨지고 나서 남편이 해당 병원 의사를 찾아갔다. 당일 환자가 많아 (부작용에 대해) 사전고지할 경황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A양은 약을 먹은 뒤 구토와 고열에 이어 환청과 환각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는 것. A양 어머니는 "이상한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린다고 잠을 못 자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을 가지러 가는데 주방 쪽으로 가야 하는데 거실 쪽으로 갔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사망경위를 타살 혐의가 없는 추락사로 결론 내렸으며 유족 요청에 따라 A양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2018-12-26 01:12:1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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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추락사, 고층 건물에서 갑자기 추락한 원인은?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환각 증세를 호소하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5시59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생 A양(13)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A양의 부모는 방문과 창문이 열려있어 아래를 내려다봤다가 A양이 추락한 모습을 보고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검안의는 특별한 외상이 없다는 점에서 고층에서 추락해 장기 손상으로 숨진 것 같다는 소견을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추락사한 여중생 A양은 독감에 걸려 지난 금요일(21일)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타미플루 등을 처방했다. 이후 A양은 집으로 돌아와서 처방받은 약을 먹은 뒤 잠을 자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A양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평소와 다른 언행을 한 뒤 자신의 방에서 뛰어내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타미플루 부작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2년 전에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11살 B군이 타미플루 등을 복용하고 이상 증세를 일으키며 고층아파트에서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 또한 식약처는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이들 중에서 청소년 이하의 환자들에게서 경련과 헛소리를 하는 등의 신경정신계 이상 반응과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 증상과 같은 현상 등이 발생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유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8-12-25 17:09: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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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화 솔지항·금당 가학항 「어촌 뉴딜 300사업」선정

완도 노화 솔지항·금당 가학항 「어촌 뉴딜 300사업」선정 내년부터 2년 간 총 104억 원 투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 사업인 「2019 어촌뉴딜 300사업」에 노화 솔지항과 금당 가학항 등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에는 내년부터 2년간 총 사업비 104억2천만 원이 투입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 개발 사업이다. 지난 9월, 군에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를 통해 사업 특성에 맞는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하였고, 서면 평가(10. 30~10. 31)와 현장 평가(11. 13~11. 14), 종합 평가(12. 17)를 거쳐 최종 2곳이 선정됐다. 완도군은 내년부터 2년간 노화읍 솔지항과 내리마을에 50억 5천만 원을 금당 가학항과 가학마을에 53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 노화 솔지항은 여객선 접안 시설 미비로 대조시 결항 문제 발생 등 섬 주민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접안장 보강사업과 대합실 신축 등 여객선 기항지 정비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선착장 및 물양장 보강 등 어항시설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섬 주민 취미․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 및 전문가 현장 코칭 등도 실시하고자 한다. 금당 가학항은 가학8경 안전쉘터, 가학 해안로 안전시설 확충, 어민행복복지센터 리모델링, 행복놀이터 조성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사업과 어민 품앗이터 조성, 선착장 접안 시설 현대화, 해상 낚시터 조성 등 수산 특화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역량강화를 위해서도 주민 주도 가학 8경만들기, 가학 알리미 프로그램,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열악한 어촌 지역의 어항 인프라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 어촌 뉴딜 300사업에 우리 지역 2곳이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본 사업을 통해 어촌 지역 활성화라는 정책적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2020년 대상지 사업 공모에 있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해 보다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225000006.jpg::C::540::}!]

2018-12-25 16:09:2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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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리미엄 완도전복 만두 출시

국내 최초 프리미엄 완도전복 만두 출시 전복 판로 다양화 및 HMR(가정식 대체식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재)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센터장 임영태)는 (주)취영루(대표이사 신정호)와 함께 국내 최초 전복을 활용한 완도전복만두 2종을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완도전복만두는 물만두 500g, 군만두 520g 2종으로 쫄깃한 전복의 만두소 식감을 구현하였으며,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를 만두피에 넣은 프리미엄 만두로 전복의 비린 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전복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완도군, (주)취영루, 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 6월 9일 완도 전복만두 공동개발 및 전복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6개월 만에 본격 출시에 나섰다. (주)취영루는 70년 전통의 만두 전문제조 식품회사로 1945년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물만두 전문 중화식당으로 시작해 2017년 6월 물만두를 포함한 10종의 제품을 출시하여 글로벌 만두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해양수산부 해양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전복 부산물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성과물인 전복페이스트 등을 이번 전복 만두 개발에 접목하여 개발했다. 완도군은 지역 경제의 큰 축인 전복 산업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소비 측면에서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전복 만두, 전복 볶음밥 등 간편식과 함께 소포장 유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전복 만두 출시는 새로운 전복산업 발전 모델로서 더욱 다양한 간편식이 개발되어 완도 전복 판로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임영태 센터장은 "전복, 해조류, 굴 등 다양한 제품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주)취영루 신정호 대표이사는 "현재 출시된 전복만두 제품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소포장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완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완도전복만두는 수협, 축협 등 대형마트와 납품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판매점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MG::20181225000005.jpg::C::540::}!]

2018-12-25 16:09:1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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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해양치유산업 웹툰으로 만나다!

완도의 해양치유산업 웹툰으로 만나다! 웹툰 공모전 통해 6개 작품 선정, 내년 1월부터 홍보 완도군이 신성장 산업으로 역점 추진 중인 해양치유산업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웹툰으로 제작하여 홍보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를 한 결과 총 25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 구성은 완도의 청정한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임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소 40컷 내에 표현하였다. 17일 실시한 심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운동선수와 비만이 심한 중년 남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완도군에서 운영하는 해양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재활에 성공한다는 내용을 섬세하고 흥미롭게 표현한 '완도에서 힐링이 필요해' 작품이 대상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으로는 깊은 바다 속 왕궁에서 3년 연속 헬스인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어의 우승 비결이 해양치유에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인어들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내용의 '건강美人! 해양치유의 섬, 완도의 비밀'이 수상하였다. 또한 우수상은 탐정 장보고가 완도에 방문한 호흡기 질환 환자, 수술 후 회복기 환자, 재활 환자들이 완도에만 가면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는 사건 의뢰를 받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환자인 척 비밀 잠입 수사를 하는 내용의 '해양치유 미스터리 웹툰 완도 기행'이 차지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과 더불어 장려상 3점을 선정하여 당선된 작가 6명에게는 1천만 원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웹툰 전문가 2명과 작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완도고등학교 2학년 황지윤 학생은 "해양치유산업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작품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읽고 심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군은 선정된 작품을 내년 1월부터 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종이 만화로 제작해서 배포할 계획이다. [!{IMG::20181225000008.png::C::540::}!]

2018-12-25 16:09:0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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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양식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완도군, 양식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모색 심포지엄 개최 고수온, 적조, 질병 대응 방안 마련 및 양식기술 전망 논의 완도군은 17일 한국해조류산업발전협회(대표이사 김창훈)와 전남대 기초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완도군이 주관한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산업 현장애로 선제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적조, 녹조, 괭생이 모자반 유입 등 양식 산업에 발생하고 있는 이상 해왕에 따른 원인을 분석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양식기술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에는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센터, 전남대학교, 부경대학교 등 수산해양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양식장 해양환경과 생태계 위협과 해조류 신품종, 질병 내성, 친환경 양식 기술 등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먼저 '양식장 해양환경과 생태계 위협'에 대해서는 서남해 고수온 현상과 양식 환경, 기생생물을 이용한 서남해 적조 제어 기술과 전망, 서남해 양식장에 괭생이 모자반 유입 현황과 예측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두 번째 주제인 '해조류 신품종, 질병 내성, 친환경 양식기술'에 따른 발표로 해조류 신품종 및 양식기술 개발 현황과 큰열매 모자반의 종묘 생산 및 양성, 한국 김양식장의 질병과 내병성 계통주의 개발, 생태통합 향식을 통한 생태 환경 복원 및 경제성 구현 방안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 및 전복양식 어가들이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과학적인 예측과 양식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계 및 연구기관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날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 상황을 알리며 해조류 산업이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조류가 '식(食)' 산업을 넘어서 건강, 뷰티, 의약품,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적 이용 가치와 해양치유관광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8-12-25 16:08:54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