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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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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문화·예술로 소통 ‘토방놀이마당’

- 오는 10일 오후 4시 제2회 토방놀이마당 공연 - 지역 예술단체 아마추어 예술인 문화 공연 선보여 장흥군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천관문학관에서 제2회 토방놀이마당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토방놀이마당은 탐진문화예술포럼, 예술단 결, 어랑어랑예술단, 장흥전통우리춤 등 지역 예술단체와 아마추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다. 토방은 마당과 마루 사이에 높게 다져진 흙바닥을 가리키는 전라도 방언으로 집 안과 밖을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낮은 곳과 높은 곳을 이어주고, 지나갈 수도 있고 머물 수 있으며 쉴 수도 있어 소통의 공간으로도 대표된다. 그래서 토방놀이마당은 전문예술인이나 생활예술인 말고도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참여형 놀이마당으로 꾸며진다. 지난달 27일 첫 선을 보인 제1회 토방놀이마당은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들이 문화로 어우러지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창, 시낭송, 가야금·신세사이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영화인 문학 프로그램으로는 이정환 작가를 초청해 이청준, 한승원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을 상영했으며,관람 후에는 영화속의 문학과 음식문화를 이야기하고 재해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천관문학관 생활문화센터는 문화예술을 즐기려는 주민과 지역예술인을 위한 보금자리로 지난 2월에 준공했다. 다목적실, 동아리실, 소리마당 등을 새롭게 단장하고 영화인 문학, 꼼지락 공방, 하늘모자 타고 동화나라, 건강무예, 장흥문학지도 감상 글쓰기, 장흥문학특강, 인문활동가 지원사업 등 생활문화센터 동호회 활동 및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관문학관 관계자는 "천관문학관 생활문화센터가 문화예술 동호회, 문화자원봉사, 마을공동체 등 자발적인 주민활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5 13:52:28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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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영업행위 한 “측량업체 104개 고발조치”

- 도, 공공 일반 지적측량업체 1,087개소, 법 위반 104개 업체 적발 - 개발행위허가 신청 등 위임 시 측량업 등록 여부 확인 필요 정식 업체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거나 기술자 퇴사 신고 의무를 어기는 등 불법으로 영업을 한 측량업체가 대거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측량업체 1,08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법을 위반한 104개 업체를 적발, 행정처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위반사항은 등록기준 미달 25건, 변경신고 지연 30건, 무단 폐업 10건, 성능검사 지연 38건, 무등록 1건이다. 도는 이 가운데 성능검사 지연 38개 업체는 행정처분권자인 국토지리원장에 통보할 예정이며, 나머지 66건에 대하여는 등록취소, 경고, 과태료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등록된 기술자가 퇴사한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등록관청인 경기도에 신고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나 등록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다. 허위 등록번호를 측량도면에 표기하는 등 측량업 등록업체처럼 속이고 영업을 하다 적발된 용인시 B업체는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식 등록된 측량업체는 경기도부동산포털을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으므로 개발행위허가 신청과정에서 참고하면 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법 위반 업체에 대해 단호하고도가장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도민 피해를 방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5 13:52:1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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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다

소, 염소 일제접종 완료 , 취약 돼지농가 보강접종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구제역 예방 및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접종 1개월이내 소를 제외한 관내 모든 소 662호 13,749두, 염소 159호 11,000두에 대한 하반기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구제역 예방접종은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군에서 약품을 구입해 공수의를 동원하여 농가를 순회하면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였고, 50두 이상의 전업규모 농가는 군에서 약품구입비의 50% 지원하여 축협에서 직접 약품을 구입해 자가 접종했다. 또한, 염소는 사육규모에 상관없이 전 농가에 약품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 예방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돼지는 연중 수시로 접종을 하고 있으나, 방역이 취약한 3개 농가에 대해서는 약품을 지원하여 1,634두를 보강접종 완료하였다. 현재 화순군은 구제역 유입방지 및 완전차단을 위해 상·하반기 일제접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송아지는 공수의를 통해 수시접종을 하는 등 백신 접종 누락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역준수 사항 등을 축산농가에 카톡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금번 방역대책 기간에도 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화순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2018-11-05 13:51: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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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성군민 되면 ‘파격적 혜택’ 받는다

10월부터 장성군민에 인센티브 지급...전입·결혼·국적취득자에 장려금 지급 ▲ 지난달 결혼한 A씨는 최근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장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결혼축하금 300만원을 준다는 안내를 받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혼인관계사실이 확인되면 우선 100만원이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도 2년에 걸쳐 매년 100만원씩 받게 될 예정이다. ▲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면서 장성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B씨는 최근 장성으로 거처를 옮기기로 결심하고 전입신고를 했다. B씨는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장려금으로 15만원을 받게 된다. 장성군이 10월 1일부터 시행한 '장성군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에 따르면 장성군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푸짐하다. 장성군은 지난달부터 장성군민에게 전입장려금, 결혼축하금, 국적취득축하금, 유공기관 장려금을 지급하는 '전입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장려금'은 전입일 기준으로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장성에 전입한 날로부터 6개월 이상 거주했을 경우, 대상자에게 10만원을 지급한다. 장성에서 근무하는 군인이나 기업체 직원의 경우는 15만원을 지원한다. 또 결혼한 커플 중 한명이라도 1년 이상 장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49세 이하 주민은 '결혼장려금'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초 신고시 100만원을 주고 이후 2년간 매년 100만원씩 총 3회에 걸쳐 지급된다. 결혼 이주 등으로 장성에 오래 거주하다 국적을 취득한 이들도 '국적취득 축하금'으로 100만원을 지급받는다. 축하금을 받기 위해서는 국적 취득 후 1년 이상 장성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이밖에도 전입 인원이 많은 유관기관이나 기업체등에도 전입자 수에 따라 별도의 장려금을 지급해 관계 기관의 관심도 유도해 갈 계획이다. 장성군의 이 같은 노력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인구감소 위기에 따른 대응책으로 장성군민에 대한 인센티브를 파격적인 수준으로 늘려 인구유출을 줄이고, 타지역 인구를 적극적으로 유입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주소만 옮겨 혜택을 보는 허위전입자를 걸러내기 위해 거주 기간에 따라 장려금과 축하금을 지원하고 전입자들이 장기적으로 장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인구늘리기 노력은 단순히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지리적으로 광주광역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 도시근로자를 위한 매력적인 배드타운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광주와 10분~20분 거리에 있는 남면지역에 공동주택,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이 들어서는'덕성행복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또 황룡면에 맥호마을 군단위로는 이례적으로 LH 공공임대아파트를 3차, 4차까지 유치해 현재 장성읍 성산지역과 삼계면에 각각 150세대 규모로 건립중이다. 장성군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지면 보다 많은 근로자와 도시민이 주거지역으로 장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05 13:50: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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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항·경춘선 연장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소송’서 “최종 승소”

- 대법원, '장항선·경춘선 연장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소송' 경기도 손 들어줘 - 경기도, 소송 청구액 20억 원 및 매년 3억 원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의무 해소 -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체계 개선 용역'으로 합리적 기준 마련 추진 한국철도공사가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해온 '장항선·경춘선 전철 연장 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난 3년간의 논쟁을 끝내고 최종적으로 경기도의 손을 들어줬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대법원은 '장항선·경천선 연장 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청구 상고심'과 관련 원심의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 한국철도공사 측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008년 연장 개통된 장항선 충남구간(봉명~신창역), 경춘선 강원구간(굴봉산~춘천역)의 이용객이 경기버스로 환승할 때 발생하는 환승손실금을 경기도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1심 판결 당시 재판부는 해당 연장노선이 합의문 작성 당시 존재하지 않았고, 연장노선 적용 여부도 명시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강원·충남은 수도권에 포함되지 않아 확대해석이 불가하다는 점을 들어 원고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또한 경기버스 탑승자의 연장 노선 하차 시 경기도가 손실보전금을 지급한 것을 '묵시적 합의'로 보기 어렵다며, 연장 노선에 대한 통합환승할인제도 적용과 부담비율에 대해서는 새로운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인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원심의 주장내용을 재 반복하며 항소를 재기했다. 연장구간 상행 이용객이 천안역 이전 역에서 승차 했을지라도, 천안역부터는 환승할인제의 적용을 받는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이를 가정해 계산한 환승손실금을 도가 지급해야 한다는 추가 주장을 폈다. 도는 이번 상고심 판결로 소송 패소 시 부담해야 하는 20억 원과 매년 3억 원 이상의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당사자 간 '명시된 합의' 없이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법적으로 다시 한 번 증명, 2007년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이후 계속되어 온 환승손실보전금 관련 논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 연장되고 있는 전철구간에 대한 환승손실보전금 지급 또한 경기도와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게 됨으로써 전철기관의 부당한 지급 요구를 원천 차단 할 수 있게 됐다.

2018-11-05 13:50: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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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도 대표관광 영광을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 마련"

영광군, 전라도 대표관광 영광을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 마련" 영광군은 「2018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3차)」를 지난 11월 2일 영광백수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지자체 공무원, 관광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25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라도관광, "천년을 품다, 새 천년을 날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라도 천년 시대에 맞는 전라도 관광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관광현안을 현 시대에 맞게 정책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영광군수(김준성)는 환영사에서 영광은 산수가 수려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옥당고을'이라 불리었고,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인심좋고 살기좋은 곳으로 유명한 곳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4대종교의 성지로 정신문화의 고장이기도 한 영광을 다시 찾아 와 달라고 하였다. 박양우 중앙대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전라도 천년과 전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함께 전라도로 마실가자.'라고 제안 하였다. 또한, 주제발표에서 전주대 홍성덕교수는 '지역의 눈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바라본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21세기 왜 전라도를 다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생존방법과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광주대 박종찬교수의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한 진단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민주도형 상품개발과 융복합형 상품을 만들어 지역산업체 육성과 지원을 뒷받침하여 전라도만의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자'고 전했다. 전남도립대 박창규 교수의 전라도 관광상품의 혁신과 연계운영방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추지역'의 비전을 크게 4가지로 제안하였고 '문화관광해설사, 전라도 문화관광의 꽃을 피우다'라고 전달하는 순간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해설사의 활약상으로 '움직이는 관광자원', '문화재 지킴이 향토문화학자', '구석구석 자원봉사자'임을 부각시켜 관광부흥의 선도자임을 각인시켰다. 종합토론에서 중앙대 박양우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전주대 홍성덕, 전남도립대 박창규, 순천향대 정병웅, 동신대 김희승,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와 한국전통문화연구소 김경미 소장도 함께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하여 전남이 나아갈 방향과 제안을 심도 있게 피력 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하여'전라도 관광뿐만 아니라 영광의 관광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8-11-05 13:48:47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