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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펙'을 아시나요… 취업시장 신조어 알면 취업 전략 쏙쏙

- 사람인, 신조어로 보는 취업 성공 팁 - 블라인드 채용 바람에 쓸모 없는 스펙 많아 사상 최악의 구직난이 이어지면서 취업과 관련한 여러 신조어들이 나돌고 있다. 단순히 재미로 웃고 넘길 수 있지만 잘 곱씹어 보면 취업 성공 팁을 파악할 수 있다. 1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취업 시장에서 나도는 신조어를 통해 취업 성공 팁을 정리했다. ◆ '자충수펙'… 블라인드 채용 늘면서 스펙 다이어트 바람 지금까지 많은 구직자들은 학점과 외국어는 물론 다양한 자격증과 봉사활동, 이색 경험 등 가능한 많은 스펙을 끌어 모았다. 하지만 화려한 스펙이 일을 잘 하기 위한 필요조건은 아니라는 경험이 축적되면서 '탈스펙' 채용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특히 어떤 스펙의 경우는 이력서에 넣지 않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불필요한 스펙은 서류에서 탈락하거나 면접에서 부정적인 질문 공세의 빌미가 되기도 한다. 이런 스펙이 이른바 '자충수펙'이다. 최근 블라인드 채용 확대로 구직자들도 스펙을 많이 갖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면서 불필요한 스펙을 줄이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취하는 '스펙 다이어트'가 이뤄지는 추세다. 이력서에 넣을 스펙이 줄면서 오히려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한다는 강박은 더 커졌다. 이에 스펙 다이어트 추세와 함게 자소서 작성을 두려워하는 '자소서포비아'도 고개를 들고 있다. 실제로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400명 중 75.5%가 자소서포비아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기업 인사담당자 618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복수응답)'를 물은 결과에 따르면, ▲ 직무관련 경험(71.8%)이 가장 많고, ▲ 회사 인재상과의 적합성(46.4%) ▲ 지원동기(42.2%) ▲ 성격의 장단점(30.3%) 등이었다. 즉 자소서에서 직무관련 경험과 회사 인재상과의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 성장환경과 성격의 장단점 등 본인만의 스토리를 직무관련 경험이나 지원 회사 인재상과 연결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소서에서 오탈자가 없도록 꼼꼼히 검토하는 건 기본이다. ◆ '면까몰'… 면접 결과는 까볼 때까지 몰라 면접전형은 주로 서류, 인적성 검사 뒤에 최후에 치르는 전형으로 면접 통과는 곧 최종합격과 같다. 하지만 지원할 기업 임직원과 직접 대면해야 해 구직자들을 긴장시키는 전형이다. 말 한마디 잘 못해 탈락할 수 있다는 불안이나, 면접 후 답변의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는데라는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막상 결과를 보면 망쳤다고 생각한 면접을 통과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면까몰'은 이처럼 면접 결과에 대한 속단을 경계하는 신조어로 '면접은 까볼 때까지 모른다'의 줄임말이다. 면까몰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방법도 있다. 기업 584개사를 대상으로 '면접 당락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요인(복수응답)'을 물었더니, 1위는 '직무 적합여부'(48.4%)였고, 면접에서 합격이 결정되는 지원자 유형(복수응답)도 '지원 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지원자'(48.1%), '직무역량과 지식이 뛰어난 지원자'(37.5%)순으로 나타나, 면접에서 직무역량을 강조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 '취반생', '돌취생'… 어렵게 취업해도 도로 구직자 어렵게 취업해도 상상했던 직장생활과 다르거나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조기 퇴사하는 신입 직장인도 많다. 이들을 포현하는 신조어 중 대표적인 것이 '취반생(취업 반수생)'과 '돌취생(돌아온 취업 준비생)'이다. 취반생은 마음에 드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새내기 직장인을, 돌취생은 취업하고도 더 나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곧 회사를 그만둔 이들로 조금 차이가 있다. 하지만 두 신조어 모두 미스매칭이 심각한 최근 취업시장의 씁쓸한 현실을 반영한다. 취반생이나 돌취생이 되지 않으려면 연봉이나 회사 네임밸류 등 외적인 조건만 보지 말고 본인의 적성과 지향점에 맞는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인 등 취업 포털 사이트의 인공지능 기반 개인 추천 채용공고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람인 관계자는 "모든 구직자에게 동일한 채용 공고가 제공되지 않고, 경력이나 직무, 관심지역, 관심업종 등에 따라 추천 공고가 변하기 때문에 본인이게 맞는 최적의 회사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10-17 14:45: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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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덕읍, 노인요양원 찾아 사랑나눔 실천

"대덕읍 대한노인회 자원봉사클럽 회원 함께 요양원에 내복 전달" 장흥군 대덕읍(읍장 이재천)에서는 지난 16일 대덕읍 대한노인회 소속 자원봉사클럽(회장 위계춘)과 함께 불우이웃 성금 및 자원봉사활동비로 모아온 기금으로 내복을 구입, 대덕읍 소재 행복드림 노인요양원에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내복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아는 대한노인회소속 자원봉사클럽회원들이 직접 내복을 전달하고 준비해간 간식제공과 덕담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덕읍 대한노인회소속 자원봉사클럽은 "공공캠페인참여 및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직접 기부하는 등 마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덕읍 전 직원 함께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큰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재천 대덕읍장은"요양원에 내복을 전달해주신 대한노인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한다"며"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마음이 오고가는 대덕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7 14:27:2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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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은 매력 넘치는 청정 완도로~

가을 여행은 매력 넘치는 청정 완도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 완도군의 '2018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이 '빛나는 가을, 싱싱한 바다의 맛'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은 완도 해변공원과 다도해 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13개 테마, 총 5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 첫날에는 프랑스 자연 요리의 대가인 오세득 셰프가 '쿠킹쇼'를 통해 완도 수산물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와 레시피를 선보이고, 밤에는 '가을빛 커플 가요제'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이다. 행사 둘째 날인 20일은 난타와 포크 콘서트, 낭만 DJ가 함께 하는 뮤직 공작소, 초대 가수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완도 밤바다 Big Show'가 관광객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에는 움직이는 행운 노래방, 어린이 트로트 킹 콘테스트, 미디어 퀴즈 쇼 등이 준비돼 있으며 완도 전복과 해조류 특산품 세트 등 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또한 12개 읍·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재료로 지역 주민들이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싱싱 포차'가 있고, 완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해조류 비빔밥 뷔페,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과 완도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국내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서는 가을 숲 음악회가 열리며,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완도타워에서는 완도의 캐릭터인 해초와 미초, 장미 터널, 전복, 소라 등의 모형과 국화 분재 15종의 18,000여분을 전시하여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슬로시티 청산도에서는 아름다운 슬로길을 거닐며 일상의 쉼표를 찍으며 아기자기한 공연과 서편제 마당극을 구경하고 범바위 기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광객 편의를 위하여 해설 버스를 운행한다.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오전 8시, 9시와 오후 3시, 4시)하여 송정역을 거쳐 완도해변공원까지 운행하고, 관내에서는 해변공원 행사장과 완도수목원 구간을 1시간 간격으로 해설 버스를 운행한다. 김동교 축제추진위원장은 "2018년도 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은 올해로 4회째인데 지난해보다 더 알찬 콘텐츠로 구성하였으며, 앞으로도 완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넘치는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1017000077.jpg::C::540::}!]

2018-10-17 13:48:2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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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전당 주변 달리는 ‘ACC CITY RUN’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도심을 달리는 'ACC CITY RUN' 행사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ACC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콜라보'를 통해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일상이 되는 공간으로서 ACC의 장소적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5㎞를 달리는 이번 러닝은 'ACC 아시아문화광장→아시아음식문화거리(구 시청)→천변우로→천변→반환점(광주교 하단)→천변→천변우로→아시아 음식문화 거리(구시청)→ACC 문화생태공원→ACC 하늘마당→ACC 열린마당→ACC 아시아문화광장' 코스로 진행된다. 러닝(Running)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접수한 참가자들은 현장 등록을 마친 후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5㎞를 달린 후에는 EDM 공연이 펼쳐지며, 기념품으로 완주 기념메달과 LED 라이트 밴드, 간식 등이 지급된다. 'ACC CITY RUN' 참가자는 17일부터 24일까지 ACC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회원가입 절차)으로만 접수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간 협력 사업으로 광주만의 특색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전당이 광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17 13:47:5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