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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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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이곳은 위험해요” 초등생 제작 안전지도 ‘관심’

광주 남구 관내 초등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주민들이 초등학생들의 성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등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해 관심이 되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제석초교와 대촌중앙초교, 방림초교에서 학교 주변에 대한 위험 요인 및 범죄 위험 지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지도가 제작됐다. 이 지도는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골목길, 공터, 놀이터, 도로 등을 직접 탐방한 뒤 위험한 지역과 안전한 지역을 각각 붉은색과 초록색 스티커로 표시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방림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안전지도에는 '신호등 고정과 횡단보도선이 흐려 위험하다'거나 '차들이 빨리 다녀 위험', '형?오빠들이 비비총을 쏘아 위험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기도 하다. 남구는 학생들이 제작한 아동 안전지도를 바탕으로 위험 장소로 파악된 곳에 CCTV 설치 및 가로등을 보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찰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아동 안전지도 제작에 학부모와 교사, 주민들이 함께 참여토록 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아동 폭력에 대한 예방 의식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주도로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아동 안전지도 제작 사업을 시작해 7년간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안전지도 제작 결과물은 아이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15 13:55:38 봉채영 기자
무안군, 민선7기 8대 분야 77개 공약사업 확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민선7기 '군민과 함께하는 생동하는 행복무안' 실현을 위해 민선7기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군은 김산 무안군수가 후보시절 군민들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제시한 과제를 중심으로 부서 이행 검토와 보고회,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8대 분야 77개 공약, 90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였다. 민선7기 확정공약은 균형있는 지역개발분야 10개, 부자되는 농수축산분야 28개, 함께하는 평생복지분야 12개, 희망가득 새 일자리분야 7개, 찾아오는 문화관광분야 7개, 열린행정 안심교육분야 10개, 쾌적한 생활환경분야 8개, 살고싶은 명품남악분야 8개 등 8대 분야 총 77개 사업(90개 세부사업)이다. 주요 공약 사업을 보면 균형있는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10개 사업을 제시했다. 부자되는 농수축산 분야에서는 ▲ 농민수당 지급, ▲ 첨단 스마트팜 조성, ▲ 로컬푸드, ▲ 양파 마늘등 주요작물 경쟁력 강화, ▲ 수산물 위판장 건립, ▲ 갯벌낙지 수산자원 조성, ▲ 동물복지형 축산 육성, ▲김 명품화 사업 등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함께하는 평행복지 분야에서는 ▲ 행복택시 운영 확대, ▲ 출산·육아 지원, ▲ 장애인 이동차량 확충 등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가득 새 일자리 분야에서는 ▲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 청계3농공단지 조성, ▲ 노인일자리 전담기구 설치 등 7개 사업이 확정됐다. 찾아오는 문화관광분야에서는 ▲ 해안관광둘레길 조성, ▲ 도리포 관광명소화사업, ▲ 황토갯벌랜드 활성화, ▲ 파크골프장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열린행정 안심교육분야에서는 ▲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 남악신도시 초등학교 확충, ▲ 항공계열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 학교주변 CCTV 확충 등 10개 사업을 공약으로 정했다. 쾌적한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 탄도 광역상수도 공급, ▲ 창포호 에코랜드 조성, ▲ 사교천 생태하천 복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살고싶은 명품남악 분야에서는 ▲ 남악순환버스운행, ▲ 생태어린이 놀이터, ▲ 남악천 생태하천 복원, ▲ 체육시설 확충 등 8개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 사업은 2022년까지 국비 81,418백만원, 도비 14,089백만원, 군비 202,633백만원, 민간자본 및 기타 17,661백만원으로 총 315,801백만원이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이 무안에 변화를 주고 지역과 군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기필코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공약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편성과 국·도비 재원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이 투명하고 성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 운영하여 정기적으로 공약 사업 실천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18-10-15 13:55: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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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국화향연, 군민이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5일 군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한 2018 화순 국화향연을 군민이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 3월부터 국화작품연구회 및 작품국화재배 교실 회원 43명을 대상으로 국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들이 직접 만든 국화분재 80여점을 국화향연장에 전시하게 되며, 국화 차 시음행사 및 국화심기 체험도 국화 교육 단체에서 운영한다. 국화차 시음 행사는 국화작품연구회에서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차를 무료로 시음 할 수 있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아름다운 국화도 구입 할 수 있다. 국화 심기 체험은 작품국화재배교실에서 운영하며 주중에는 1시간 간격으로 5회, 주말은 30분 간격으로 10회가 진행 되며, 화순 국화향연의 아름다움을 예쁜 국화 화분에 담아 갈수 있다. 화순군은 국화향연을 농가 소득창출과 연계하고자 국화 35,000주를 관내 화훼농가들에게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국화 상품 개발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컵케이크, 샴푸 등 11종의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화향연은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농가 소득향상과 연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5 13:54: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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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이 말하는 ‘도시재생’

제1063회 장성아카데미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발전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 손병석 차관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받고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재정담당관,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시설본부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수자원정책국장, 철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부처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했다. 평소 현안에 대한 대응이 빠르고 치밀한 성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손 차관은,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제1차관으로 임명돼 대선 공약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이끄는 중책을 맡고 있다. 손 차관은 이날 강연에서 손차관은 도심 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등 현 정부의 도새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과 이를 통한 지역발전 모색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손 차관은 태풍 솔릭이 북상하던 지난 8월 장성아카데미 강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장성군이 수강생의 안전과 공무원 비상근무체제를 고려해 아쉽게도 강연을 취소한 바 있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8-10-15 13:54:2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