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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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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완도 국화전시회 개최

2018 완도 국화전시회 개최 가을빛 청정바다와 어우러진 국화 향기를 느껴보자! 완도군은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17일간 다도해일출공원 완도타워 일원에서 '2018 완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완도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18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때 관광객들에게 완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되었다. 완도의 대표 관광 명소인 완도타워 내부에는 '완도사랑 국화동호회' 회원들이 만든 국화 분재와 '완도 일요 화가회' 회원들의 완도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복 껍질에 그림 그리기 체험과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차를 시음할 수 있다. 완도타워 주변으로는 완도군의 캐릭터인 해초와 미초, 갈매기 등대 게이트, 흑염소 등 다양한 조형물과 국화 작품들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눈길을 끌고, 중앙광장에서 울려 퍼지는 통기타, 색소폰, 추억의 팝송 공연이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또한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짚라인과 다도해 일출공원 입구에서 중앙 공원까지는 모노레일이 운영되고 있어 청정바다 완도의 풍경을 한 눈에 담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한껏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사를 꼼꼼하게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IMG::20181015000093.jpg::C::540::}!]

2018-10-15 13:50:56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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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한마음 걷기 대축제” 대성황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중랑천 동막교 광장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체육회 및 경기일보가 주관하고 의정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동막교 광장을 출발지점으로 하여 호원건영아파트 자전거도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4km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로 의정부시체조협회가 KK체조 및 국가대표 줄넘기 시범을, 식후행사로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 응원단의 줌바댄스 및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이날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의정부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의정부 체력인증센터에서 혈압, 혈당측정, 골밀도검사 등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완주한 참가자들 중 선착순 4,000명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의류건조기, 의류건조기, LED TV, 김치냉장고, 청소기, 자전거 등의 경품도 증정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한마음 걷기 축제처럼 생활에 활력이 넘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1015000104.jpg::C::540::의정부시민 한마음 걷기 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경품에 당첨돼 LED TV를 경품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증정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2018-10-15 13:50:33 김승열 기자
영광군홍농읍, 자동차세 체납차량 30까지 납부하세요!

영광군홍농읍, 자동차세 체납차량 30까지 납부하세요! -문자안내서비스 등을 통하여 번호판 영치를 예고 납부하지 않으면 곧바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홍농읍(읍장 김명강)에서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 마을방송, 문자안내서비스 등을 통하여 번호판 영치를 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곧바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사정으로 생활이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하여 10월 한 달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다수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자동차세 징수율 제고를 위하여 자동차세 악성 체납자의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고 총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으로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거주지와 영업소재지를 방문하여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며,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고 해당 차량소유주는 군청 재무과나 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체납액을 전액 납부한 뒤 번호판을 반환받으면 된다. 홍농읍 관계자는 자진납부 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를 강력 추진할 계획이며,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돼 차량운행에 제한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5 13:50:2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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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 주말 24만명 다녀가

지난 12일 개막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에 개막한 이래 주말 사이 누적관람객 24만301명(10월 12일~14일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축제 이튿날인 토요일은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장이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황룡강변을 가득 메운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구경하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했다. 황룡강변 꽃은 지난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현재 40~50% 개화율이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꽃이 식재된 면적이 워낙 광활하다보니 꽃잔치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며 "다가오는 주말 정원 전체 만개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축제의 흥행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풍부해진 볼거리와 체험코너를 꼽았다. 희귀 앵무새를 볼 수 있는 '앵무새 특별관'과 마차를 타고 꽃길을 감상하는 '꽃마차'가 새롭게 운영되고, 황룡강을 가로지르는 '짚라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알차게 즐기기 팁으로 셔틀버스 이용과 쿠폰 구입을 권했다. 이 관계자는"관람객이 많이 몰릴 경우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축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면서"축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쿠폰(10,000원)을 구입하면 현금구폰 1,000원과 할인권 등을 덤으로 받기 때문에 훨씬 더 경제적이다"고 말했다 . 장성군은 개막 후 첫 주말 관람객의 추이를 보고 올해 노란꽃잔치 관람인원은 지난해 다녀간 100만명을 가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2018-10-15 13:45: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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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신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이하'영광엑스포')가 성황리에 폐막 되었다. 전남에서 개최하는 첫 산업박람회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임에도 e-모빌리티 산업 국내외 전문가와 바이어 뿐만 아니라, 초·중·고 대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 8만7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영광이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에서 미래형 e-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남아 등 16개국 23개사의 해외바이어들이 엑스포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대풍종합상사 등 42개 기업과 2,8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었다는 평가다. 또한, 엑스포를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 타 지역에 소재한 e-모빌리티관련 4개 기업이 영광 대마산단에 적극적인 입주 의향을 보이면서 향후 투자유치 성사여부도 주목된다. 이번 엑스포는 18개국 120개사(국내 97개사, 해외 23개사)가 참가하여 기업 제품PR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산업부·국토부·환경부가 합동으로 e-모빌리티 보급, 안전기준, 산업육성 정책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갖는 등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큰 전기를 마련했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우편집배용 e-모빌리티 보급 시범사업을 영광군과 함께하기로 업무협약도 맺었다. 관람객이 실내·외 체험장에서 직접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농업용전동차, 초소형전기차까지 e-모빌리티 전제품을 직접 타보고, 구입할 수 있는 종합마케팅장으로 운영하여 참가기업, 소비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학생과 프로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드론 경주대회 및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 케이팝공연, 아이돌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영광 대마산단에 입주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업 캠시스 박영태 대표는"새롭게 출시한 전기차를 관련업계와 국내외 바이어, 정부 담당자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등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면서, " e-모빌리티 산업의 전국적인 홍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촉진하는 박람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e-모빌리티 혁신성장특구를 지정 받아 규제를 혁신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e-모빌리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영광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대마산단에 입주한 4개 기업이 올 하반기에 생산공장을 착공하여 내년부터는 호남권 최초로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이 들어서고 본격적으로 전기자동차가 생산될 예정이다.

2018-10-15 13:44:4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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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주민설명회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1일 장보고기념관에서 군수, 사회단체장,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본 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완도 항과 명사십리 분산 개최, 전시관 재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2014년과 2017년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나타난 주정차 문제는 명사십리 해변에 특설 전시관인 해양치유산업관을 설치하여 관람객과 차량을 분산시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조류박람회를 완도군의 미래 핵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효율적인 행사장 운영을 위해 주 무대를 비롯해 일부 전시관을 해상에 설치하는 등 전시관 설치 장소 재구성, 다양한 체험 및 해양치유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1일 장보고기념관에서 군수, 사회단체장,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본 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특색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완도 항과 명사십리 분산 개최, 전시관 재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2014년과 2017년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나타난 주정차 문제는 명사십리 해변에 특설 전시관인 해양치유산업관을 설치하여 관람객과 차량을 분산시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조류박람회를 완도군의 미래 핵심 산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효율적인 행사장 운영을 위해 주 무대를 비롯해 일부 전시관을 해상에 설치하는 등 전시관 설치 장소 재구성, 다양한 체험 및 해양치유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2018-10-15 13:44:2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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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시신수습, 히말라야 원정대 3500m서 돌풍과 눈사태 휩쓸려

네팔 히말라야 원정 등반 도중 숨진 김창호 대장 등 5명의 시신이 오는 17일 새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외교부와 주네팔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후 1시45분쯤 시신 9구 중 3구를 먼저 수습해 인근 마을로 이송했으며 나머지 6구도 한 구씩 차례로 수습해 마을로 이송했다. 시신은 대형 헬리콥터 편으로 포카라로 이송된 뒤 카투만두에 있는 네팔국립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수습된 시신 9구 중 8구가 카트만두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1구는 구르자히말 인근 주민이어서 이송되지 않았다. 당초 유가족과 산악계 관계자들은 네팔 현지로 이동, 시신을 확인하는 절차 등을 밟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네팔행 항공권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계획을 변경했다. 김창호 대장, 유영직(51·장비 담당), 이재훈(24·식량·의료 담당), 임일진(49·다큐멘터리 감독) 및 현지 가이드로 구성된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는 구르자히말 남벽에 새로운 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12일 사고를 당했다. 원정대는 3500m에 있는 캠프에 머물던 중 돌풍과 눈사태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정준모(54) 한국산악회 이사는 히말라야 트레킹 도중 격려차 원정대를 방문했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주네팔대사관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은 유족과 한국산악회 등과 상의해 향후 장례절차 등에 대해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2018-10-15 13:43:4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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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환희유치원 문제에 홍익표 수석대변인 "투명성 제고 위해 제도적 방안 마련"

동탄 환희유치원 등 '비리 유치원' 비리가 드러나자 학부모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동탄 환희유치원 등 비리 유치원 실태를 살펴보면 교육비를 유용해 고급 외제차와 명품백 등을 구입했다. 특히 경기도 동탄 환희유치원의 경우 7억 원에 이르는 교육비를 유용해 부정 사용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동탄 환희유치원 등 '비리 유치원'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사립유치원에 지원되는 국민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사립유치원의 운영을 투명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쓰여야 할 국민 세금이 일부 사립유치원 원장과 운영자들에 의해 부정하게 사용된 것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사립유치원은 2조원을 지원받고 있다"며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사립유치원이 이에 대한 적절한 감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립유치원은 '학원'이 아니고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에 따라 정부의 감독을 받아야 하는 엄연한 '교육기관'"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더불어민주당도 정부와 함께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립유치원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제도적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10-15 13:30:3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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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3명은 '적극 이직 준비'

- 잡코리아, 직장인 781명 설문조사 - 직장인 69.7%, 회사에 불만족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현재 다니는 직장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10명 중 3명은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다. 좋은 기회가 온다면 이직할 생각이 있다는 '잠재적 이직 준비자도' 직장인 절반을 넘었다. 15일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781명을 대상으로 '현 직장 만족도 및 이직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 만족한다'는 직장인은 30.3%로 10명 중 3명에 그쳤다. 나머지 69.7%는 '불만족한다'고 했다. 현 직장에 대한 불만족은 여성 직장인(73.3%)이 남성 직장인(65.4%)에 비해 8.0%p 높았다. 근무하는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 근무 직장인(72.2%)의 불만족이 높았고, 대기업 근무 직장인(59.3%), 공기업 근무 직장인(58.7%) 순이었다. 회사에 불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연봉수준에 대한 불만족이 응답률 38.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함께 일하고 있는 직장상사에 대한 불만족도 29.2%로 비교적 높았다. 이외에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불만족(28.7%) △회사 복지제도에 대한 불만족(24.4%) △사무실 환경 등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족(19.3%) △기업문화에 대한 불만족(18.8%)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불만족(14.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이직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8.0%는 매일 경력직 채용공고를 찾아보고 입사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51.0%는 '좋은 기회가 온다면 이직할 생각이 있다'고 답해 이직 의사가 있는 직장인은 10명 중 8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은 이직할 생각이 없다'(14.1%),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할 생각이다'(6.9%)는 직장인은 소수에 그쳤다. 기업 형태별로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한다'는 직장인은 중소기업(30.1%), 대기업(23.3%), 공기업(14.3%) 순인 반면, '좋은 기회가 오면 이직하겠다'는 비율은 대기업(52.3%)이 오히려 중소기업(51.9%)보다 높았다. 아직 이직할 생각이 없다'거나 '현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할 생각'을 가진 직장인은 공기업이 각각 27.0%, 19.0%로 타 기업 형태에 비해 2~3배 정도 높았다. '직장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이직이 꼭 필요하느냐'는 질문에 직장인 10명 중 8명에 달하는 79.5%가 '그렇다'고 답했고, 이직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33.2%), '연봉을 높이기 위해'(32.4%), '평생 직장이 사라졌기 때문'(20.3%) 등으로 나타났다.

2018-10-15 13:21: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