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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 겨울 AI 최소화 목표“ 선제 방역에 올인

- 전년 대비 겨울철 AI 발생 96% 감소 -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기간 운영 경기도가 올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방역태세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15일 경기도는 전년 겨울철에 비해 올해 초 도내 AI발생이 현저하게 감소됐다. 실제 2016~2017년도 동절기에는 124건이 발생했으나 2017~2018년에는 5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전 대규모 발생을 계기로 오리농가 사육제한 , AI 발생 시 24시간 이내 살처분 및 7일간 발생 시군 이동제한, 산란계 농가 앞 통제초소 운영, 알차량, 분뇨차량 등 위험도가 높은 차량의 농장 출입차단이 함께 추진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리농가 사육제한 확대추진에 10억 원, 산란계농가 앞 통제초소 조기운영에 14억 원을 투입하고, 산란계농장 알 반출 및 분뇨반출을 중점관리 하는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올 겨울 AI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동시에 가축분뇨처리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관련시설은 소독설비 가동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1일 1차량에 대해 1농가만 방문하도록 했다. 계란은 시군별로 지정된 거점 계란환적장을 통해서 주2회 지정 요일에 반출키로 했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겨울 농가와 시군, 축산단체 등이 일심으로 AI 차단방역에 힘쓴 결과 수평전파 없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올 특별방역기간 중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산란계 농장 앞 통제초소 운영, 오리농가 사육제한 실시, 방역기관 통한 사전예찰 및 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AI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겨울(2017년 11월~2018년 3월) 사이 전국적으로 22건의 AI가 발생했으며, 이중 경기지역에서는 5건의 AI가 발생해 총 310만 7천수의 가금류를 살 처분한 바 있다.

2018-10-15 13:53:58 김승열 기자
21일 여순사건 조명 ‘1948년 침묵’ 공연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전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는 여순사건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1948년 침묵'은 전남의 역사적 비극인 '여순사건'을 조명하고 그 속에서 희생된 무고한 시민의 아픔을 표현한 창작오페라다.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종산국민학교에서 가족이 학살당한 현장에서 혼자 살아남은 연숙이 무려 70년 동안 침묵해오다 그날의 비극과 마주하며 자신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유럽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강혜명과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한 바리톤 박경준, 한국인 최초로 라스칼라 극장 무대에 섰던 테너 이정원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분 최우수연기상 배우 출신 이상직 연출가가 맡았으며, 최정훈 작곡와 100여 명의 출연자가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를 주축으로 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남도, 전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는 2018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극단 아띠, 예술단 '결', 예창작 다함, 우리소리예술단, 채동선실내악단,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 7개 단체 대표자와 상주 공연장 담당자로 구성됐다. 김광훈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남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하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역량 강화, 우수 작품 제작·발표 촉진, 공연장의 운영 활성화 등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장상주사업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8-10-15 13:53: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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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남 최고 성적 거둬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2, 동메달 2, 우수상 1, 장려상 3을 획득, 전국 259개 시·도 대표 소속기관 중 전국 7위, 전남 1위의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기술·기능분야에서 전남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내 최대 기능인들의 축제로, 이번 대회는 '내 삶이 바뀌는 으뜸기술'을 슬로건으로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 전라남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여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여수 엑스포를 비롯한 전남지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 1,845명이 참가하여 50개 직종에서 치열한 열전이 벌어진 가운데 여수공고는 옥내제어 직종에서 금메달(3년 양태우), 은메달(3년 이정훈), 동메달(2년 조경빈),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은메달(3년 정원준·2년 심호균), 장려상(2년 이평안·1년 김민수), CNC 밀링 직종에서 동메달(3년 문의석), 장려상(3년 전민기), CNC 선반 직종에서 우수상(3년 조장원), 용접 직종에서 장려상(3년 윤은수)을 획득하며 5개 직종에 참가하여 모든 직종에서 입상을 했고, 특히 옥내제어 직종에서 금, 은, 동을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전국 최고의 기능 실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입상자 중 양태우, 이정훈 학생은 2019년에 개최되는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전의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여수공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금탑 및 동탑, 대통령 표창과 교기기장을 수여 받은바 있는 7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최고의 기술명문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전용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학교 학생들은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으로서 산업현장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뛰어난 인성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을 포함한 전교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하여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5 13:53: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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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흙으로 쌀알 재현”작품 특별전

- 오는 11월 8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 특별전 열려 - 천한봉, 김정옥 명장 등 이도다완 작품 전시, 조선 찻 사발 이야기 눈길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오는 11월 8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특별전 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2018 이천 쌀 문화축제' 연계 전시로 도자기를 통해 한국인의 식문화와 쌀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천한봉, 김정옥, 황종례, 신철, 김도영, 척 하인즈, 호시 토시로, 신조 사다쯔구, 후아나 멘도사 등 국내외 도자작가의 작품 49점으로 구성된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식기와 농경시대의 제기를 추정해볼 수 있는 토기와 도기를, 2부에서는 근대의 쌀독과 밥솥 등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부에서는 조선시대 식생활을 대표한 막사발인 이도다완 작품으로 구성되며, 이도다완을 재현해 낸 '조선 다완의 거장' 천한봉 명장의 작품 뿐 아니라, 김정옥 명장, 황종례 작가, 신철 작가 등 다완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명장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18 이천 쌀 문화축제(10.17~10.21)' 연계 프로그램인 '흙으로 쌀알 만들기' 체험은 흙과 쌀알 틀을 사용하여 쌀알을 만들고, 물감과 붓을 이용해 갖가지 색으로 채색하여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전시관 앞에 마련된 전시대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공개해 이색 전시로 연출된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쌀과 도자기의 고장, 이천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인의 식문화와 식기의 역사를 만나보고, 이색도자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5 13:53: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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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2018년 할로윈 축제”

- 오는 27일, 28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2018년 할로윈 축제' -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 및 공연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이하 체인지업캠퍼스)에서 10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28일 양일간 '2018년 할로윈 축제'가 개최된다. 체인지업캠퍼스(구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의 대표적인 시즌 이벤트인 이번 축제는 캠프를 할로윈 테마로 꾸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유령사탕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꾸미기 ▲할로윈과 관련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는 'Trick or Treat' 수업과 퀴즈게임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K-pop댄스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연기와 노래를 전공한 원어민 강사들의 영어 창작 뮤지컬 '아나스타샤'와 '좀비 친구들과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라는 제목의 야외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버블공연 등이 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외국으로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할로윈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며 "체인지업캠퍼스에서 할로윈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와 색다른 체험을 통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영어뮤지컬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은 만원으로 이외 개별 프로그램 이용권 등 다양한 요금제를 마련했으며 경기도민이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2018-10-15 13:53: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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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7기 4년 시정운영계획 발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정비전인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민선7기 4년의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박남춘 시장은 15일 인천 시민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100일 간의 소회와 함께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과 분야별 시정과제를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줄 곧 시민의 눈높이에 맟춰 소탈한 탈권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각종 행사의 허례허식을 없애고 의전을 대폭 간소화하고, 시장실을 개방해 시민과 시장실 사이에 문턱을 낮추었다. 지난 여름 폭염 시 무더위쉼터 대폭 확대, 시청사 주변 1인 시위자를 위한 그늘막 설치, 상수도검침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 작지만 시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들을 챙겨왔다. 공직사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보고식으로 진행되던 형식적인 회의는 없애고 시장이 실·국을 찾아 직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정책의 입안부터 평가까지 통계·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진되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고, 인사제도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위해 10월 중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 정의와 소통, 협치, 혁신으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시정철학 실현을 위해서도 착실히 준비해왔다. 조직개편을 통해 협치, 소통, 혁신 조직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체계를 강화했고, 온오프라인 소통채널도 대폭적인 개편을 구상 중에 있다. 취임하자마자 군·구 단체장 워크숍,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개최해 협치의 길을 열었고, 정부, 정당, 국회의원, 유관기관 등과 57회를 만나 소통하면서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박 시장은 이날 "출범 후 100일 동안 시민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민선7기의 첫 문을 잘 열 수 있었다"며 "새로운 인천은 이제 또 시작이다. 민선7기는 묵묵히 그러나 최선을 다해 인천 발전의 소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민공모와 온오프라인 투표, 시민토론회 투표 등의 과정을 거쳐 시민이 직접 민선7기 비전인'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결정하였고, 시민, 내?외부 전문가, 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의 기초를 다졌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 성장동력 인천, 내 삶이 행복한 도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 등의 5대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20대 시정전략과 138대 시정과제를 확정해 민선7기 시정운영의 로드맵을 완성했다. 첫 번째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은 시민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시민을 시정의 중심으로 모시겠다는 민선7기의 철학이 담겨있다.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와의 전면적 협치로 주요시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혁신적 변화를 모색한다. 두 번째 시정목표는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으로 도시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여 지역과 상관없이 시민 모두가 잘사는 인천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재생 전략을 추진하고, 도로·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균형발전을 지원한다. 서해와 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해양친수도시 사업도 추진한다. 세 번째 시정목표는 "대한민국 성장동력 인천"이다. 인천은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국제항을 기반으로 제2의 개항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4차산업혁명 기반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와 연계한 일자리 확대와 창업지원, 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마련했다. 네 번째 시정목표는 "내 삶이 행복한 도시"로 시민이 삶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품격있는 삶을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보육과 교육, 맞춤형 복지, 성평등, 노동,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편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분야별 로드맵을 수립했다. 다섯 번째 시정목표는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이다.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인천이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평화의 교두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반도 및 환황해 지역의 평화·번영을 선도하고, 경제협력 인프라 조성과 남북교류 활성화를 통해 인천을 대북교류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는 민선7기 5대 시정목표와 138대 시정과제 실현을 위해 비예산사업 21건을 제외하고, 117개 사업에 약 16조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 민선7기 임기 내에는 약 9조 8천억원이 소요되고, 국비 등을 제외한 시비는 1조 7천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8대 과제 중 입법조치가 필요한 과제는 32건으로 향후 관련 부처,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를 정비하고, 자치법규는 2019년까지 모두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IMG::20181015000064.jpg::C::540::}!]

2018-10-15 13:53:0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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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랑나눔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20일 의정부시청 광장서 개최 - 장애인 가족 예술공연, 전문공연팀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2018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는 도내 장애인가족의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우리가족 Fall(秋) in love'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야외무대에서 축제를 진행함으로써, 장애인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예술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K-POP 댄스, 밴드연주, 난타, 합창, 라인댄스, 우쿨렐레 연주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가수 클론의 멤버 강원래 씨와 함께, 미9군 군악대, 비보이팀 '퓨전MC' 등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안마부스, 재미로 보는 사주풀이 부스 등 힐링체험, 플로어컬·키롤링·후크볼 등 장애인들을 위한 뉴스포츠 체험, 장애인생상품 전시·판매, 발달장애인 카페 및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0-15 13:52:38 김승열 기자
인천여성복지관, 가을 프리마켓 & 작품전시회 개최

- 오는 24일 수강생장터, 먹거리장터, 수강생 공연, 전시, 체험 등 열려 인천시(시장 박남춘) 여성복지관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복지관 전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2018 가을 프리마켓 & 작품전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복지관은 2018년 기준 총 100개 강좌(전문 23개, 실용 20개, 문화 27개, 특강 30개)에 7,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복지관 수강생 및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재활용 물품판매를 통해 환경사랑운동을 전개하고, 물품판매 수익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에 전액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행사 당일 수강생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수강생장터, 수강생이 그간 교육 받아온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공연·전시·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여성창업지원센터 물품판매를 위한 여성창업 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물품으로는 총 11개 강좌(124점, 139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궁중한복, 도자기, 손뜨개, 캐리커처, 연필인물화, 사진작품, 서예, 사군자, 민화, 시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체험행사로 준비된 캘리그라피, 타로상담, 커피제작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은 총 9개 강좌(95명)의 수강생이 그간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한 한국무용, 중국어,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우쿨렐레, 민요와장구, 팝송교실, 방송댄스, 하와이훌라 공연을 펼쳐 프리마켓의 흥을 한층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미 여성복지관장은 "자원을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환경실천 운동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고자 프리마켓을 마련했다"며 "여성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여성취업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므로 많은 시민과 수강생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5 13:52: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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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관광으로 육성한다!

완도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관광으로 육성한다! 완도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 35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해변 요가, 필라테스, 워킹 댄스, 해수 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됐다. 해양기후치유란 청정 해안의 해풍, 해양에어로졸(공기 입자), 태양광 등 해양 기후 자원을 이용해 심신(心身)을 치유하기 위한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해풍을 맞으며 운동을 하게 되면 젖산 농도의 수치가 낮게 나타나며 해풍 속에 포함된 에어로졸을 흡입해 기관지 건강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가와 워킹댄스,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유연성 향상,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해수 찜은 혈액순환 촉진, 근육통 완화를 돕고 메리골드 꽃차를 마시면 루테인 성분이 함유되어 눈의 피로를 푸는데 효과가 있다. 완도군은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 관광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행사와 연계하여 관광 상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웰니스 관광이란 웰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신체적, 육체적 건강을 돌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의료·보건 관광을 일컫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여행사와 숙박업소를 연계시켜 도시권 참가자를 모집하여 완도군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산도, 보길도 등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는 웰니스 관광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민들로부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치유자원이 풍부한 완도군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 형성 및 관광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오는 26일과 27일 세 번째 가을바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는 선착순 3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의료지원팀(061-550-5682)에 문의하면 된다. [!{IMG::20181015000089.jpg::C::540::}!]

2018-10-15 13:51:31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