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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컨설팅 실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그룹 컨설팅'을 시작했다.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유치원 현장 지도·점검 시 주로 지적되는 영역에 대한 분야별 교육을 통해 유치원 현장의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분야별 교육은 사립유치원 회계업무를 비롯해 유아학비(누리과정비), 교원 처우개선을 위한 기본급 보조비 등 정부지원금 관련 업무와 학부모의 원비 부담 경감을 위한 유치원 원비 안정화 등 크게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사고 발생으로 안전불감증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통학버스 운영관리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소그룹 토론에선 분야별 사례를 공유하고 유치원 운영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제시된 의견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여건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이 유치원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현장과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유아 교육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1 10:17:14 봉채영 기자
광주시교육청 “학교 급식, 소통과 청렴으로 함께 만들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1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학교급식 관계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제1차 소통의 시간을 가진 이후, 최근 폭염과 폭우로 인한 식재료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 납품업체 및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소통과 협력의 학교급식정책'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교육청은 지난 제1차 소통의 시간에서 제기한 납품업체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사항, 학교급식 청렴정책의 방향,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하고 납품업체 대표들은 식재료 납품과정상 애로사항 및 이에 대한 개선 대책 등을 건의했다. 식재료 납품업체의 한 관계자는 "업체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자 시교육청이 납품업체, 교육청관계자, 영양(교)사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려는 과정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김제안 체육복지건강과장은 "2차에 걸친 소통의 시간으로 학교와 교육청은 납품업체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상생하는 학교급식정책'을 펼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학교급식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1 10:16: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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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니트원단, PIS에서 50억 수주상담 성과

- 2018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2018), 5~7일 코엑스 개최. - '패션관' 운영, 국내 정상·신진 디자이너 11인 참여 콜라보 의상 40여벌 전시 경기도 유망 섬유기업 20개사가 국내 최대 규모 섬유 패션 전시회에서 50억 원 규모의 수주상담 실적을 거두며, 도내 원단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PIS, Preview in Seoul 2018)'에 경기도 '단체관'을 구성, 이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330개사 참여해 570여개의 부스가 구성됐으며, 약 1만2천여 명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도는 이곳에 '패션관'을 일부 구성, '2018 경기 니트 패션쇼'에 참여했던 장광효, 홍은주, 명유석, 광현주, 권오승, 김무겸 등 국내 정상·신진 디자이너 11인이 참가업체들의 원단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의상 40여벌을 전시함으로써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관 참여기업인 포천시 소재의 니트원단을 주로 취급하는 조은텍스타일즈는 그간 꾸준한 경기도관 참가를 통해 하이엔드 제품에 사용되는 고급 원단을 제조 및 홍보해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B사와의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약 3억 원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안성시 소재의 명승은 벨벳스판 전문 취급업체로, 주요 원단별 의류 제작 및 전시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국내외 대형밴더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중 중국 R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 2억 4천만 원의 상담실적을 거뒀고, 추후 오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새로운 트렌드와 차별화된 전략만이 경기도 니트산업의 세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열쇠"라며 "경기도 섬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1 10:16:41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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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1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는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시의사회, 상급종합병원, 수도권방위사령부 등 30개 기관과 '메르스 포위망'을 구축, 공동대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기업은 공개채용으로 중소기업은 수시채용으로 직원을 선발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에 중소기업 10곳 중 1곳만 공채를 진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남미의 거대 신흥경제권과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상의 첫걸음이 시작된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상)을 추석 전후로 마무리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내수실적 악화로 교섭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첨단산업용 소재인 아라미드의 생산량을 늘려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게임 업계와 손잡고 특정 게임을 이용하면 데이터 이용료를 따로 받지 않거나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 주요 은행이 디지털 전환으로 혁신을 외치고 있는 반면, 영업현장에서는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감돈다. 은행의 영업점 통폐합이 가속화되어서다. ▲ 종합투자회사 나우아이비캐피탈이 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 부동산 광풍이 거센 가운데 집값을 지키기 위한 주택 소유자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빈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가졌다. ▲식품업계까 환절기를 맞아 몸속부터 피부까지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이너뷰티 식음료'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연간 주문액 1000억 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패션 브랜드로 꼽히는 'LBL(Life Better Life)'의 F/W(가을, 겨울) 신상품을 오는 12일 대거 론칭한다.

2018-09-11 06:00: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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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학교 동급생 성폭행...최근 인천과 강원도서도 일어나

전북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들이 동급생 1명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A양(14)이 B군(14) 등 3명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군 등은 A양의 신체 일부를 상습적으로 만지고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양의 몸 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의 2차 피해 우려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전했다. 중학생 성폭행 사건은 최근 인천과 강원도에서도 일어났다. 지난달 31일 한 매체는 강원도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1학년이었던 2016년부터 3년간 십수명의 동급생 등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가해자는 동급생 외에도 같은 지역의 고등학생 다수와 성인 남성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역주민은 "그 애를 그렇게 한 남학생들이 15명에서 20명까지라는 말이 돌고 있어 가해자 학교가 발칵 뒤집혔고 학부모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인천의 한 중학교 남학생 2명이 동급생 친구였던 여중생을 성폭행했고 이후 피해 여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졌다. 한편 촉법소년(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인 경우 혐의를 인정해도 형사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 촉법소년의 경우 가정법원을 통해 소년원 송치, 가정 및 학교로의 위탁 교육 등의 처분을 받지만 이 경우에도 교육과 보호의 개념에 가까워 전과기록은 남지 않는다. 때문에 '소년법 개정'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2018-09-11 04:03: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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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과 불륜' 강용석, 검찰에 징역 2년 구형 받아 '실형 위기'

블로거 도도맘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강용석 변호사가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이목을 끌고 있다. 도도맘은 김미나 씨의 블로거 닉네임으로 2015년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장본인이다. 10일 검찰은 강용석 변호사에게 이날 열린 사문서위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강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김 씨의 전 남편 조모 씨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후 도도맘과 강용석이 공모해 조 씨의 인감도장 등을 무단 사용, 소 취하를 진행했다. 이에 두 사람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나란히 기소됐다. 당시 도도맘은 강용석이 원고 아내가 대리인 자격으로 임의 소 취하할 수 있다고 종용했다며 등을 돌렸고, 강용석 역시 도도맘이 조 씨의 소 취하 의지를 확인했었다고 책임을 전가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앞서 2016년 12월 같은 혐의로 징역형(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이 판결은 김 씨가 항소하지 않으면서 확정됐다. 도도맘 김 씨는 2015년 4월 몰래 가지고 나온 조 씨의 인감도장을 이용해 인감증명 위임장 작성 및 인감증명서 발급을 신청한 혐의를 받았다.

2018-09-10 19:18:2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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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메르스 대응 총력전 전개

광주광역시는 국내 메르스 환자 발생과 함께 즉각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데 이어, 10일 행정부시장 주재 회의 및 민관합동대책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중국을 출장 중인 이용섭 시장은 "현재 광주의 상황이 양호하다고 하지만 각 분야별로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 메르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하며, 특히 접촉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10일 오전 8시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진행된 메르스 대응 지자체 상황검검 영상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자체 회의를 주재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 2시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경찰, 소방,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대책회의를 열어 상황을 공유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중앙 부처 및 우리 시의 대응 추진상황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 ▲환자 발생 상황 대비 국가지정격리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대·조선대병원의 입원치료병상 가동 상황 점검 ▲의심환자 신고 접수 시 소방안전본부의 신속 이송 지원,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실시 ▲환자 발생 시 보건소의 의심환자 자가격리, 접촉자 모니터링 및 관리, 접촉자 파악 및 검체 수거 및 이송, 의료기관의 신속 대처 및 의료인 동원 지원, 경찰청의 환자 격리 및 출입통제 지원 등 금번 메르스 국내 유입 등과 관련한 우리 시의 총괄 추진 상황 및 대처사항 뿐만 아니라 만일의 상황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분야별 메르스 대응책 및 유관 기관별 역할 및 협조사항 등 메르스 차단에 총력을 다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초기단계에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메르스 전파를 차단하는 한편 시민들이 평소 지켜야 할 수칙과 의심 증상을 보일 때 대응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투트랙 대응책을 펴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서울 메르스 환자와 같은 항공기를 탑승한 1명이 밀접접촉자로 확인돼 자택격리 중에 있으며 매일 오전과 오후 2회 능동감시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자택 격리 중인 밀접접촉자는 현재 증상은 없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을 마친 상태다. 아울러, 서울 메르스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광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일상접촉자' 11명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능동형 감시체계로 전환해 매일 증상 유무를 관찰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초기부터 유관기관들과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고 머리를 맞댄다면 만일의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모든 기관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9-10 17:03:09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