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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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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망궐례 행사 개최

평택시 망궐례 행사 개최 "함께해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5일 팽성읍 객사에서 100년 만에 재현되는 망궐례 의식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를 개최한다. 이는 올해로 3회째 이뤄지는 행사로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지역 축제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용산기지가 평택으로 옮겨와 전 세계에서 단일 부대로는 최대 규모인 k6 험프리스 캠프가 인근에 있어서 미군 가족들 또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대거 참여가 예상 된다. 매회 1천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관람하는 본 행사는 거리 퍼레이드와 망궐례 행사로 이어진다. 퍼레이드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에서 출발하여 팽성읍 객사까지 약1.7km 행렬로, 팽성읍 객사에 도착하면 전문가의 고증을 통한 망궐례 재현행사가 진행되고 부대 행사로 전통놀이와 전통복식체험을 할 수 있다. 망궐례는 조선시대에 한양에 계신 임금을 알현하는 행사로서 설날, 보름날, 단오 한식, 추석과 외직으로 근무하는 관찰사 등이 객사에서 궁궐을 향하여 예를 올리는 의식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과 경기도, 평택시가 지역의 문화재를 발굴하고 문화적으로 활용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이다. 전통문화 행사 및 퍼레이드 행사는 근례 보기 드문 행사로서 추석을 앞 둔 따듯한 가을 오후에 온가족이 문화 체험으로 좋은것으로 꼽히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한미군과 가족, 다문화 가정 등 시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전통 문화체험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행사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9-10 17:02:2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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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한 달 앞으로 성큼

2018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한 달 앞으로 성큼 '시민 本位의 축제'로 열려 2018년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안성의 자랑이며 대한민국이 인정한 바우덕이축제가 오는 10월 2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부터 7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바우덕이 축제는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과 옛 안성장에서 맛 볼 수 있었던 장국밥 등 먹거리, 안성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농산물을 구비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꺼리까지 두루 갖추며,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제기간 내내 옛 바우덕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전통 마당극 공연은 물론, 현대예술과 국악이 앙상블 된 퓨전프로그램과 전국에 있는 전통연희극단 공연과 7개국 해외민속공연단의 공연이 줄타기를 비롯한 남사당 공연과 어울려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잊혀져가는 전통 문화를 재현시켜, 아이들에게는 우리 문화에 대한 학습과 체험이 가능한 부스를 운영하고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옛 모습으로 재현된 안성장과 무료 한복체험, 매일 펼쳐지는 어가행렬, 민속놀이체험, 옛 농경문화체험 등으로, 축제장에 들어서면 마치 과거 1865년 안성장에 온 듯한 왁자지껄하고 흥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시민예술무대,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스쿨문화페스티벌, 재롱둥이 페스티발 등 축제의 주체인 안성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하여 바우덕이축제를 시민이 만족하고 함께 즐김으로써 공동체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시민 본위의 축제'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전야제는 내달 2일, 내혜홀 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열린다. 주민자치동아리 및 평생학습동아리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한마당이 식전행사로 진행되고 공식행사로 퓨전국악, 해외 민속공연단 갈라쇼 등 축하공연과 곰뱅이트기와 남사당풍물단 공연이 이어진 후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 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 바우덕이의 예술혼이 축제장을 찾은 모든 이에게 전달되고 그 흥과 가락이 한반도 전체로 널리 퍼져나가 평화의 시대가 정착되길 기원한다는 의미로 2018년도 바우덕이축제의 슬로건은 '바우덕이 춤사위, 한반도 평화의 바람을'로 정했다" 고 밝혔다.

2018-09-10 17:02: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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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출장소에서 서부지역 현안 토론회 개최

평택시, 안중출장소에서 서부지역 현안 토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장, 안중출장소 과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출장소 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안중(서부)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31일 송탄출장소에서 개최한 송탄(북부)지역 현안사항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지역별 토론회로 안중출장소장의 서부 지역상황 설명 및 균형발전 방안과 함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 및 토론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서부지역 현안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방식으로 운영하여 참석자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안중(서부)지역 각 현안은 토론회에 그치지 말고 실·국·소별로 추진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등을 수립하고 출장소장과 읍·면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향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는 현장위주의 행정을 적극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도 시는 매월 지역 현안회의를 개최하여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시민중심의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18-09-10 17:02:0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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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붕괴, 식중독에 메르스까지… 교육 당국도 비상

건물 붕괴, 식중독에 메르스까지… 교육 당국도 비상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학생 안전대책 긴급 점검 회의' 열어 학생 안전대책 추진키로 서울상도유치원 건물 붕괴사고와 학교 급식 추정 식중독 발생에 이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교육 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오전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재난과 관련해 교육감 주재 '학생 안전대책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상도유치원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10일부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반을 구성, 9개 해당 부서별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붕괴사고에 따른 교육활동 정상화릉 위해 지난 7일 교수학습자료와 환경구성 비품 등 6개 항목에 7600만원을 긴급 지원한데 이어, 초등학교 교실 재구조화를 위한 예산을 긴급 추가 지원해 원생들의 학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정서심리 치료를 위해 11일부터 1개월간 서울통합Wee센터 외 4개 기관 합동으로 상담사가 상주하면서 위기상담을 지원한 후 필요시 기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상도초 건물은 2012년 건축된 A등급 건물로 현재는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금주 중 본관동 건물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2100만원의 긴급 예산을 지원한다. 또 같은 사례 발생을 막기 위해 서울 시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 인접 공사장에 대해 공문을 보내 전수조사해 공사 현황을 파악키로 했다. 이후 서울시와 합동 안전점검도 할 계획이다. 점검에서 학교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학교 주변 공사와 관련된 법령을 검토해 교육부와 국회 등에 개정 건의도 추진하기로 했다. 집단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에 따라 지난 7일 구성된 '학교식중독 대책반'을 11월까지 연간 상시로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식중독이 여름철뿐 아니라 9월~10월까지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대응팀과 핫라인을 구축해 추가 환자 발생이나 밀접 접촉자 발생현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또 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 경보 '주의단계' 조치사항인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관계 기관에 고위험군이나 해외 방문자 관리, 예방교육 및 방역조치 등을 관계기관에 공문을 통해 시달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상황을 긴급 점검하여 서울시 등 관련된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여 대응할 것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안전대책을 신속히 추진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10 16:26: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