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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즌 맞아… 교육업체들 '영어면접 대비 특강' 등 취업 상품 잇달아 출시

취업시즌 맞아… 교육업체들 '영어면접 대비 특강' 등 취업 상품 잇달아 출시 면접 영어반, 토익스피킹, 해외 인턴십 등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이 본격 시작되면서 교육업계에서 취업준비생을 겨냥한 학습 상품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0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edm에듀케이션은 토익스피킹 전문 인강 브랜드 edm토익스피킹을 런칭하고 '역습토스' 강의를 시작한다. 역습토스는 집중도가 높은 학습 초반 가장 난이도가 높은 파트6 문제부터 공략해 자연스럽게 토익스피킹 전 영역을 숙달하는 개념의 학습법이다. 온라인 어학연수 랭쎄(LANGSSE)는 토익스피킹은 물론 영어 면접까지 대비하는 4주 취업 영어편을 출시했다. 하루 20분 강의를 수강하면 4주 만에 100여개 영어 면접 대비 문장을 익힐 수 있다. 기업이나 국제기구 등의 영어 인터뷰 필수 표현을 학습할 수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관련 자격증도 인기다. 장원교육 그룹 계열사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최근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으로 각광받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학점은행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회복지사는 온라인수업과 실습만으로 준비할 수 있어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 취득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연간 34시간 코딩교육 이수가 의무화되면서 코딩 전문 지도 교사에 대한 수요가 늘고 그에 따른 교육도 관심을 끈다. 국내 첫 연구기반 스템교육 기관인 이큐스템(EQSTEM)은 취업이나 창업은 물론 해외에서 활동 가능한 로봇지도사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1일 개강하는 3급 개강반은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나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총 4주 온라인 수업 40시간, 실습 10시간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취업이나 스타트업 창업 등을 대비한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 인턴십 대비 과정도 눈에 띈다. 오는 10월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에서 미국과 캐나다 등 11개국 100여 개 대학과 어학기관이 대거 참가하는 제2회 edm세계유학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의 교육과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상담할 수 있다. 또 내달 10월 13일, 14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제14회 영국유학박람회가 열린다. 옥스퍼드 경영대학원(MBA), 맨체스터대 등 영국 명문대 교수와 입학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영국 대학 전공 소개는 물론 인턴십을 제공하는 대학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교육 업계 관계자는 "취업 필수 스펙인 영어, 자격증, 인턴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정부 일자리 정책으로 전년 대비 채용 규모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한다면 취업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0 15:09: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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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학생 경찰 조사 내용 학교에도 알린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

"학폭 가해학생 경찰 조사 내용 학교에도 알린다"…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 앞으로 경찰이 조사한 학교폭력 가해자의 신상정보와 사건개요가 14일 이내 학교에도 공유된다. 교육부는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판을 제작해 10일 전국의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지난 2014년 만들어져 4년만에 개정됐다. 가이드북에는 지난달 말 '학교 안팎 청소년 폭력 예방 보완 대책'에 포함된 학교-경찰 간 가해자 정보 신속 공유 체계가 반영됐다. 기존에는 경찰에서 수사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가 알지 못해 학교 현장의 가해학생에 대한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학교가 요청하면 경찰은 14일 이내에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신상정보와 사건개요를 학교측에 제공하도록 했다. 또 학교폭력 재심절차가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도록 가해 학생이 재심을 청구할 경우 피해학생이 이를 확인해 참여를 보장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재심기관이 달라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의 재심 청구 내용을 알 수 없었다. 가이드북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해 전국에 설치된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을 안내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도 수록했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학교의 1차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가이드북이 학교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09-10 15:09: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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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살예방 우수사례부문 보건부 장관 표창

광주광역시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 우수사례 부문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예방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우수 기관을 표창함으로써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광주시는 취약지구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명지구대 운영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생명존중문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살 및 정신과적 위기상황 발생 시 112-119-자살예방센터 3자 통화를 통한 24시간 현장출동서비스 및 공동 개입 사례가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정부로부터 정신보건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자살 위기자 지역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대학병원 및 중소병원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유가족 지원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 번개탄 자살예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12년 25.4명에서 2015년 21.4명으로 감소해 4년 연속 전국 하위권에 속하는 성과를 냈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지역 자살 현황 분석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 자살률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0 15:08:58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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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곳 “추석연휴 3일간 무료통행”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무료통행 정책에 따라, 경기도가 올 추석에도 도 관리 민자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한다고 밝혔다.경기도 관리 민자도로는 '지방도'이므로 개정법령에 적용되지는 않으나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 이용자들의 혼란방지와 편의증진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면제정책에 동참해오고 있다. 실제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영동·서해안·외곽순환·수원~광명 등 4개 고속도로와,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외곽순환·수원~광명 등 2개 고속도로와 접속돼 고속도로와 유사기능을 갖는상황으로 이번 추석 연휴 무료 통행 조치를 적용받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8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전 구간 이용 시 2,200원이다. 적용 기간은 2018년 9월 23일 오전 00시부터 9월 25일 자정까지 72시간으로 도는 이 기간 동안 일산대교 17만대, 제3경인 46만대, 서수원~의왕 40만대 등 약 103만대의 통행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받게 될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산대교 2억 원, 제3경인 5억 원, 서수원~의왕 3억 원 등 총 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도 관계자는 "설날·추석 민자도로 무료통행에 따른 손실보전 발생에 대해 합리적 처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현행 도비지원 또는 통행료 반영에 대한 장단점을 검토하고, 보전금 산정기준 방식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8-09-10 14:41:24 김승열 기자
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현황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2만350명으로 전년 대비 119명 증가했다. 올해 전국 수능 응시지원자는 59만4924명으로 작년 59만3527명보다 1397명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학령 인원 감소로 인해 수능 응시자도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는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수능을 보는 터라 작년보다 약간의 증가 추이를 보인다. 광주지역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재학생은 218명, 검정고시 출신자는 10명 증가한 반면, 졸업생 지원자는 109명 감소했다. 성별 분포는 남자 1만487명(51.5%), 여자 9863명(48.5%)로 남자가 624명 많았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영역 응시자는 2만261명(99.6%), 미응시자는 89명(0.4%)이다. 또한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는 수능 지원자 2만350명 전원이 시험을 치른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29명으로 지난해보다 4명 감소했다. 탐구과목 선택에 있어선 사회탐구 영역 9644명(47.4%), 과학탐구 영역 1만43명(49.4%), 직업탐구 영역 239명(1.2%)으로 나타났다. 최근 과학탐구 선택자가 사회탐구 선택자보다 많아지는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424명(2.1%)이고, 66명을 제외한 모든 지원자가 탐구 2개 과목을 선택했다. 탐구영역 응시 현황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사회탐구 선택교과 비율은 올해도 생활과 윤리(32.5%), 사회문화(28.7%), 한국지리(17.2%) 순이었고, 법과정치, 윤리와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과목 순으로 선택자 수가 작았다.국어·수학·영어 영역의 응시 현황을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2만328명(99.9%) 선택했고, 22명이 미선택(0.1%)했다. 선택 학생 중 남학생은 1만478명, 여학생은 9850명이다. 수학 영역은 가형이 6160명(30.3%), 나형이 1만3770명(67.7%)으로 수학 나형 선택이 2배 이상 많았으며, 특히 여학생의 가형 선택은 2180명(22.8%), 나형 선택은 7363명(77.2%)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수학 영역 미응시자는 420명(2.1%)이다. 과학탐구 선택교과 비율은 생명과학Ⅰ(36.4%)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구과학Ⅰ(27.9%), 화학Ⅰ(23.8%), 물리Ⅰ(9.7%)순이었고, 물리Ⅱ와 화학Ⅱ 선택자 수가 특히 작았다. 직업탐구 선택교과 비율은 공업일반(19.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초제도(19.2%), 상업경제(18.2%)순이었고, 농업이해, 농업기초기술은 선택자 수가 작았다. 제2외국어는 올해도 여전히 아랍어Ⅰ(73.8%) 선택 학생이 가장 많았고 일본어Ⅰ(8.6%), 한문Ⅰ(6%)이 그 뒤를 이었다.

2018-09-10 14:38:3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