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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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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태풍 '솔릭' 선제적 대응, 행정력 집중운영

영광군, 태풍 '솔릭' 선제적 대응, 행정력 집중운영 -악조건 속에서도 부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선제적 대응-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2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24일 새벽 영광을 관통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었음에도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했다는 평이다. 영광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지난 20일 실과소와 읍면에 안전 관리 강화 지시를 시달하고 부군수 주재 상황 판단 회의를 긴급 개최하여 태풍 진행에 따른 상황 판단과 대처 계획에 대해 점검하였다. 이후 비상근무 2단계 발령과 함께 직원 1/4 이상 비상근무 조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이 진입하는 23일에는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 전 직원 1/2이상이 비상근무에 임하도록 해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도록 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현장중심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실과소장을 행정지원 읍면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에 머물던 김준성 군수가 22일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급거 귀국해 관내 읍면 시설물 붕괴,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피해 대비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태풍이 우리군을 관통하여 큰 피해가 우려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부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재난이 닥치더라도 이번 대응을 거울삼아 자신감을 갖고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IMG::20180824000042.jpg::C::540::}!]

2018-08-24 13:56:3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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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브랜드 인삼제품 북경동진유한공사 협약체결

영광군브랜드 인삼제품 북경동진유한공사 협약체결 - 대마산단 투자예정기업 중국 수출 활로개척에 손발 걷고 나서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광군, 북경동진유한공사, ㈜영광인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P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내 공장 2곳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영광인삼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대마산단 9,917㎡의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하고 인삼가공식품, 홍삼 등을 생산하게 되며 35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현재 관내 56개 농가, 95.6ha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인삼의 우선 수매와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홍삼은 사포닌 성분을 비롯하여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 다량의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양해영 ㈜영광인삼 대표는 "신제품 개발과 북경동진유한공사와의 협력으로 중국시장 개척을 통하여 영광 인삼을 영광군 고유 브랜드로 상품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인삼 재배농가와의 상생과 더불어 중국시장 활로 개척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군 투자기업의 발전과 지역민의 상생을 위해서라면 해외시장 개척에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시장 내 판로를 담당하게 되는 북경동진유한공사는 60조원의 매출의 태국 재계서열 1위 글로벌 식품유통회사인 CP(짜른포카판)그룹의 협력사로써 영광인삼 수출을 위한 중국식약청의 승인 준비과정과 CP그룹이 소유한 남부 6개성에 위치한 300개의 대형마트에 제품을 판매하고 CP그룹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하여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IMG::20180824000045.jpg::C::540::}!]

2018-08-24 13:56:16 은하수 기자
광주 남구, 취약가구 ‘창호.보일러 교체사업’ 실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단열 및 창호, 보일러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법정 차상위 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에너지 관련 시설 노후화로 에너지 낭비 요인이 발생하는 취약계층 가구 및 복지시설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가운데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낡은 집을 고쳐주는 자가가구 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는 가구와 공공임대 및 매입임대 건물에 거주하는 가구도 이번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임대비를 지원받는 임차 가구는 지원 가능하다.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지원 집중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세대로 결정되면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 공사와 낡은 창호를 복층유리 창호로 교체 또는 보강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노후 보일러 및 연탄 보일러 교체도 가능하며, 보일러 배관 파손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난방배관 설치도 지원된다. 남구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세대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신청자 수가 많을 경우 일부 신청자의 경우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2019년 사업으로 이월될 수 있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1670-7653) 또는 남구청 노인장애인과 주거복지팀(☎ 607-3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4 13:56: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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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서 90초짜리 초단편 영화 즐겨요"··· 국제 지하철영화제 개막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지하철 1~8호선에서 국내·외 우수 초단편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하철영화제에는 41개국에서 총 106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화 전문가 6인의 심사를 통해 11개국 26개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국제 부문에서는 출생부터 결혼, 노년을 맞기까지 한 사람의 일생을 손으로 표현한 프랑스의 '두손' 등 총 20편이 선정됐다. 국내 부문에서는 고양이의 사생활을 그린 '한묘름 밤의 꿈'을 포함, 총 6편이 선정됐다.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에서는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법을 재치 있게 풀어낸 이우림 감독의 '지각쟁이'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본선작은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동차와 승강장의 행선 안내게시기, 영화제 공식 온라인 상영관, CGV 영등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종 수상작 4편은 관객이 직접 선정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관객 득표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국내·외 경쟁 부문 수상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에서 동시 상영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일상적인 공간 지하철이 예술적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지하철영화제가 앞장설 것이다"며 "수준 높은 초단편 영화를 열차에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4 13:28: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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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징역 25년…法 "이재용 '묵시적 청탁' 있었다"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량을 징역 25년으로 늘리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묵시적 청탁'을 인정했다. 서울고법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는 24일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 판단을 깨고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핵심 쟁점인 삼성의 뇌물 제공 부분에서 1심이 무죄로 본 영재센터 후원금을 뇌물로 판단해 형량을 늘렸다. 박 전 대통령은 '비선실세' 최순실 씨, 장시호 씨와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 16억2800만원을 내게 한 혐의(특가법상 뇌물) 등 18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대기업의 미르·K스포츠재단 774억원 출연 등 16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의 승계작업에 관한 '묵시적 청탁'을 인정했다. 박 전 대통령이 2015년 7월 25일 단독 면담 당시 정부 내 금융·시장 감독기구 보고서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 부회장의 승계작업 현안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 법원 판단이다. 재판부는 당시 면담이 가장 핵심적인 승계작업으로 평가되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우호적인 조치 직후 진행됐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국민연금공단이 합병 관련 의결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가 부당하게 개입해 합병 찬성을 유도한 근거로 ▲박 전 대통령이 같은해 6월 말 고용복지수석에게 국민연금공단의 의결권 행사 문제를 챙겨보라고 지시한 점 ▲고용복지수석실 소관인 의결권 행사 결정이 안종범 당시 경제수석비서관을 통해 승인된 정황 ▲합병 안건 찬성에 적극적이던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취임한 사실 등을 들었다. 이 때문에 두 회사 합병에 결정적 도움을 준 박 전 대통령과, 승계작업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이 부회장 사이에 경영권 승계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재판부는 면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 부회장에게 문화융성과 스포츠 발전 지원, 동계스포츠 메달리스트들이 설립한 단체 지원을 요청했고, 이듬해 2월 15일 단독 면담에서도 금액을 특정해 영재센터 지원을 요청했다고 봤다. 삼성의 영재센터 지원이 박 전 대통령의 직무집행 내용과 대가관계로 묶여있으므로, 두 사람 사이에 '묵시적 의사표시에 의한 청탁'이 성립한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반면 재판부는 삼성의 미르·K스포츠재단 204억원 출연이 뇌물이 아닌 통상적인 공익활동 차원이었다는 1심 판단을 따랐다. 승마 지원 부분은 1심과 다른 판단이 나왔다. 1심은 상성이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에게 승마 지원을 약속한 부분을 무죄로 판단했지만, 2심은 이를 뒤집어 유죄로 인정했다. 또한 말 소유권이 최씨에게 넘어간 점을 인정하면서도 말 보혐료 2억여원은 제외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1심이 유죄로 인정한 포스코, 현대차그룹, 롯데그룹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 등에 대해서도 일부 피해자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박 대통령의 공범으로 기소된 최씨는 직권남용 혐의가 인정돼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안종범 전 경제수석비서관은 징역 5년에 벌금 6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비선진료'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과 그의 아내 박채윤 씨로부터 4900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2300만원이 무죄로 뒤집혀 형량이 1년 줄었다.

2018-08-24 13:28:21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