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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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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손수익 부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안성시,손수익 부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안성시 손수익 부시장은 제19호 태풍'솔릭'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태풍으산사태 및 붕괴위험이 있는 대규모 개발행위허가지(보개면 내방리), 대형공사장(대림동산 침수방지사업) 및 하천둔치주차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손부시장은 개발행위허가지와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중 ▲절개면 토사유실 및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단면보강(마대쌓기, 천막덮기) 대책 마련, ▲유입된 우수처리를 위한 작업장 내 배수처리대책 수립, ▲기 시공된 배수관로의 청소를 지시했다. 손부시장은 그 밖에 다른 현장에서도 동일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차량침수방지를 위하여 하천둔치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모든 차량을 이동조치하고, 22일부터 하천 수위가 안정화 될 때까지 둔치주차장 폐쇄를 지시했다. 아울러 손부시장은 22일부터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태풍을 대비토록하고▲간판 및 현수막 정비, ▲가로수 도복대비 및 휴양림 캠핑장 점검, ▲다중이용시설(병원 등) 비상발전기 점검, ▲폭염대비 그늘막 철거, ▲과수ㆍ하우스시설농가 태풍대비 요령 홍보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에대해 주의를 기울여 줄것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손수익 부시장은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찰 및 점검 등을 철저히 하고, 태풍 특보 상황에 따라 피해 발생 시 보고 체계 유지 및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우려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2018-08-23 13:27: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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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50명 수강 규모 “시민대학 운영” 한다

- 역사, 한방, 심화철학, 서양미술, 문학 분야 강좌 개설 성남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하반기 성남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성남시민 45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규모의 5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된다. 역사(수강인원 100명), 한방(100명), 심화철학(50명), 서양미술(100명), 문학(100명) 분야다. 역사 분야 강좌 내용은 어우동, 신사임당, 이빙 허각, 강감찬, 최우, 삼별초, 진경산수화, 풍속화, 민화 등이며, 총 9회 과정이다. 한방 분야는 면역·다이어트·스트레스·혈액순환·뇌 질환에 좋은 약초에 관해 배운다. 홍천, 인제에서 약초 재배, 한방차 실습수업도 한다. 총 15회 과정이다. 심화철학 분야는 8회 과정의 강좌가 열린다. 에피쿠로스, 율곡 이이, 칼 구스타프 융, 빅터 프랭클, 프랜시스 베이컨, 마르틴 부머 등 철학자의 사상을 살펴본다. 서양미술 분야는 5회 과정의 강좌가 열려 원시, 고대, 중세, 근대, 현대 등 시대별 철학과 미술의 역사를 배운다. 문학 분야는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윤정은 작), 라면을 끓이며(김훈), 시가 내게로 왔다(김용택), 꽃이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이해인 수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등 5개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

2018-08-23 13:27: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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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법인 창업 전년比 3.1%↓··· 음식점 창업 급감

서울에서 창업한 법인 수가 두 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음식점업의 창업이 크게 감소했고, 도소매업, 비즈니스서비스업, 금융업 분야의 창업이 모두 줄었다. 서울연구원은 23일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2018년 7월호)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서울에서 새로 창업한 법인은 252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22.2%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특히 피자, 햄버거, 분식류, 스낵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업의 법인 창업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기타산업은 10.9%, 도심제조업은 9.5%, 도소매업은 4.2%, 금융업은 2.2%, 비즈니스서비스업은 1.3% 감소했다. 그 외 기타산업 중에서는 건설업(22.3%)과 제조업(20.5%)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과 콘텐츠 산업의 법인 창업은 28.3% 증가했다. 구성 업종 중 인테리어 디자인업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콘텐츠 23.1%, 관광·MICE 7.3%, IT융합 2.8% 산업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서북권이 10.7%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서울 법인 창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권은 전년 동월 대비 8.1% 줄었다. 서남권은 0.6% 감소했다. 서북권은 숙박 및 음식점업과 71.4%, 도심제조업이 66.7% 큰 폭으로 줄었고, 대부분 산업에서도 법인 창업이 감소했다. 동남권은 그 외 기타산업(21.6%), 금융업(20.9%), 숙박 및 음식점업(12.5%), 도소매업(9.4%), 비즈니스서비스업(4.1%)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북권은 13% 증가해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관광·MICE 콘텐츠가 급증하고, 도소매업, 비즈니스서비스업, 금융업의 법인 창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도심권도 3.2% 증가하며, 4개월 연속 호조를 나타냈다. 7월 법인 창업에 따른 일자리는 총 1만1724명으로 지난해 7월과 비교해 9.1% 감소했다. 일자리 수는 법인창업지수에 비해 감소세가 가파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도심제조업의 일자리가 25%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다. 이어 숙박 및 음식점업(23%), 금융업(13%), IT융합(12%), 그 외 기타산업(9%), 도소매업(7%), 관광·MICE(6%), 비즈니스서비스업(2%) 순으로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 일자리 수는 동북권에서만 6% 증가했고, 나머지 권역들은 전부 감소했다. 특히 서북권(18%)과 동남권(16%)의 일자리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호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박사는 "서울 법인창업은 4월 고점을 찍은 후 4개월 연속 활력이 약화되고 있는 추세이다"고 설명했다.

2018-08-23 12:50:26 김현정 기자
8월 2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올 2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LG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힘입어 하반기에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S-OIL이 연간 150만톤 규모의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을 짓기 위한 타당성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IPTV가 일반 PP(종편, 홈쇼핑 제외)에게 배분하는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비율을 케이블TV, 위성 방송과 유사한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LG CNS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로봇서비스, 스마트에너지 등 7개 신기술 분야의 플랫폼·솔루션 전략브랜드를 론칭하고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가 180억달러 규모의 유럽 빌트인 시장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공식 론칭한다. ▲지니뮤직이 CJ ENM과의 합병을 기회로 국내 음원서비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1등 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내년 대학 신입생이 될 수험생들이 오는 11월 15일 치르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23일부터 시작된다. ▲장기화 되고 있는 고용한파 속에서 한창 사회진출이 활발해야 할 20대 후반~30대 초반 젊은이들의 취업도 매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 7월 기준 4년제 대졸 실업자 수가 34만8000명으로 통계집계 후 최대를 기록해 고용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반증했다. ▲'덕수궁 돌담길' 미개방 구간 70m를 연결, 1100m 돌담길 전체가 전면 개방된다. ▲ 신한금융지주가 증권발행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등 자본 확충에 나서 ING생명 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 '코스닥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코스닥 지수는 연 초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질적 개선보다 양적 성장에 치중하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본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매년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한 계단씩 오르며 '건설사 빅5'를 넘보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까지 매출·영업이익이 줄고 있어 '역성장 장기화' 우려도 나온다. ▲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국순당 '백세주', 무학 '좋은데이' 등이 식탁에 오른다. CJ제일제당, 동서식품, 제주개발공사 등의 제품들도 함께 오를 예정이다. ▲ 코오롱생명과학은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를 홍콩&마카오 지역에 첫 수출 물량을 출하했다. ▲ 백화점과 호텔 등 유통업계가 가을맞이로 분주하다. 다양한 가을 프로모션부터 늦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 벌써부터 가을 준비로 분주하다. ▲ 웨스트우드가 본사와 가맹점 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전 매장 가맹점주에게 전기요금을 지원하기

2018-08-23 12:4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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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니어도' K-무크 듣고 학점은행제 학점 취득 가능해진다

- 교육부, 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내년 3월 강좌부터 적용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도 대학 등이 제공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무크)를 듣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점 취득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등을 24일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K-무크(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고등·직업교육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는 각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경우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도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학점 취득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다. 학점은행제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이나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하도록 한 평생학습 제도다. 입법예고한 법령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인정 대상 교육훈련기관에 K-무크를 개발·운영하는 기관이 추가되고, K-무크 특수성을 고려해 학습시설이나 설비 등 평가인정 기준의 일부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9월 13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를 통해 관계 기관 의견 수렴 등을 거친 뒤 관련 지침 개정 등 후속조치를 통해 내년 3월 강좌부터 적용된다.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K-무크 강좌를 수강하고 학점이나 학위 취득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23 12:0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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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영향… 24일 서울 모든 유·초·중학교 휴업

태풍 솔릭 영향… 24일 서울 모든 유·초·중학교 휴업 서울시교육청, 고교에는 '휴업 권고' 제19호 태풍 솔릭에 한반도에 상륙함에 따라 내일(24일) 서울지역 모든 유·초·중학교(특수학교 포함)가 휴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태풍 솔릭에 대비해 '초·중등교육법 제64조'에 따라 24일 1일간 유·초·중·특수학교에 휴업을 명령하고, 고등학교에는 휴업을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유치원 889곳, 초등학교 601곳, 중학교 383곳, 특수학교 27곳 등 1900개 학교가 휴업한다. 휴업 권고를 받은 317개 고교는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학교 재량에 따라 휴업 여부를 정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야외활동 금지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이번 휴업 조치는 태풍 솔릭이 23일을 전후해 강풍과 집중 호우를 동반해 수도권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으로,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재난안전 긴급점검 대책회의를 열어 이를 결정했다. 교육청은 아울러 태풍으로 학교에 피해 발생 시 교육시설관리본부 기동점검보수반을 투입, 즉각 복구하도록 하고 예비비를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3 11:34: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