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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사업 추진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회장 민완종)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성시협의회는 경기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공모사업에 선정,근본적인 환경문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참여를 지난 달부터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1일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추천 우수업소 22곳 대표들과 MOU를 체결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할 수 있도록 안내문이 부착된 음식 포장용기 2만5천개 중 1만 2천개를 1차 배부했다. 이달 말에도 20여 곳의 우수업소를 추가 선정하고, 기존 참여 업소와 새로선정된 업소에 1만3천개의 음식포장용기를 2차로 배부 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배출요령 스티커 등 음식 소비문화 의식변화를 위한 안내문과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9월 중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캠페인 등을 전개할 게획이다. 이와함께 협의회는 바우덕이 축제기간 동안에는 부스 2개를 설치해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민완종 바르게살기운동 안성시협의회장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이번 맞춤형 운동이 환경오염을 막는데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보다 더 생활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3 13:25: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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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보건의료원, 금연골든벨 운영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청소년의 조기흡연을 예방하고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오는 8월 8일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 및 금연 절주체험관 행사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골든벨은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식 교육으로 다양한 게임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마술공연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연상식과 흡연의 폐해를 인지시키는 교육이다. 아울러 흡연으로 망가진 폐와 정상 폐의 모형 비교 전시, 실제 담배 속 니코틴 및 타르의 관찰, 흡연 및 음주의 폐해 관찰, 가상 고글체험과 폐활량 측정 등의 내용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운영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흡연의 폐해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금연골든벨과 함께 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실 운영으로 흡연학생들의 금연을 유도하는 등 관내 청소년의 흡연율을 낮추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앞으로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3 13:24:3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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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3 대입, 수능위주 정시 확대… 수능 절대평가는 단계적 시행

현 중3 대입, 수능위주 정시 확대… 수능 절대평가는 단계적 시행 5점 척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결과, '정시 45%확대'시안1,'수능 절대평가' 시안2 각 1위, 2위로 꼽혀 국가교육회의 교육부에 권고안 마련키로, 최종안 8월 중으로 확정 예정 현 중 3이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전형이 현재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수능 평가 방식은 단계적 절대평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수능 영어와 한국사만 절대평가로 진행되고 있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3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론화 설문조사에서 정시 선발 비율 45% 이상, 수능 상대평가를 핵심으로 하는 의제1이 3.40점(5점 만점 리커트 척도)으로 가장 높았고, 수능 절대평가를 핵심으로 하는 의제2가 3.27점으로 각각 1위와 2위로 나타났다. 5점 척도 조사에서 의제에 대해 '지지한다'거나 '매우 지지한다'를 선택한 경우만 해당 의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산정하는 '지지 비율 비교'에서도 의제1이 52.5%, 의제2은 48.1%로 동일하게 1위, 2위로 조사됐다. 이어 의제4가 3.14점(지지 비율 비교 44.4%), 의제3이 2.99점(37.1%) 순이었다. 수능위주전형 비율의 적정한 비율에 대한 조사에서는 수능위주전형 확대 의견이 우세했다. 올해 일반대학 수능위주전형 비율은 20.7%, 2020학년도 19.9%인 상황에서, 수능위주전형 적정 비율에 대해 20% 미만 의견은 9.1%인데 비해, 20% 이상 의견이 82.7%였다. 수능 적정비율에 대한 조사 결과 '40~50% 미만'(27.2%)이 가장 컸다. '이어 30%~40%미만'(21.2%), '20%~30%미만'(14.2%), '50%~70%미만'(12.8%) 순이었다. 학생부위주전형 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적정 비율 조사 결과에서는 현행보다 학종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유사하게 나왔다. 올해 대입 학종 비율은 37.0%, 내년(2020학년도)에 36.7%인 상황에서 학종 적정 비율은 '30% 미만' 의견이 36.0%, '40% 이상' 의견이 35.3%로 나타났다. 수능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현행과 비교해 절대평가 과목 확대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상대평가 과목 확대가 적절하다는 의견보다 높았다. 조사 결과 현행보다 절대평가 확대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53.7%였고, 현행 유지는 11.5%, 상대평가 과목 확대 의견은 34.8%였다. 구체적으로는 절대평가 과목 확대가 27.0%, 전과목 절대평가 26.7%, 현행유지 11.5%, 상대평가 과목 확대 15.3%, 전과목 상대평가 19.5%로 집계됐다. 시민참여단은 입시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 '학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시제도'를 다른 것보다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에 대한 중요도가 4.62점(중요하다는 의견 95.7%),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중요도가 4.42점(중요하다는 의견 92.8%)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최종결과가 본인 의견과 다를 경우 얼마나 존중할지에 대해 93.0%가 존중하겠다고 했고, 공론화 과정이 시민참여단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93.7%로 높았다. 공론화위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함의에 대해 "시민참여단은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의 단점에 대한 보완을 정책 당국과 교육전문가들이 해야한다고 분명하게 요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2022학년도 수험생들을 위해 학생부위주전형 지속 확대에 제동을 걸고 수능위주전형 일정한 확대를 요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시민참여단은 중장기적으로 수능 절대평가 과목 확대를 지지했으므로, 교육당국이 중장기적으로 수능 절대평가 방식에 대해 준비하고 절대평가의 단점을 보완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서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은 이르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와 관련해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앞서 공론화위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대학 입학처장, 대입 전문가 35명이 참여하는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4가지 공론화 의제를 설정했고, 국민대토론회, 미래세대토론회와 온라인 플랫폼(모두의 대입발언대)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 7월에는 두 차례 시민참여단 숙의과정을 거치면서 세 차례의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번 결과를 도출했다. 공론화위는 이번 결과를 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에 제출하고 대입개편특위는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해 국가교육회의 전체 논의에서 확정한 뒤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을 최대한 수렴해 대입 제도 개편안을 최종 확정해 8월 말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2018-08-03 12:02: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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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2018 SJ 점프업 하계 취업캠프' 개최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2018 SJ 점프업 하계 취업캠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가 지난달 17일~18일까지 1박 2일 동안 '2018 SJ 점프 업 하계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취업캠프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세종대 3~4학년 취업준비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평 현대인재개발원(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됐다. 캠프 첫 날에는 △2018 채용동향 및 트렌드 분석 △공기업·대기업 서류작성 및 면접 전략 특강 △직무분석 팀 프로젝트 △입사지원서 컨설팅이 진행됐고, 둘 째 날에는 참여자들을 4개 조로 나누어 1인 2회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공기업·대기업 현직 실무자와 함께 하는 직무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특히 캠프에는 세종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타 대학 학생들도 참가했다.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이 대학일자리사업단으로 확대된 때문이다. 한편, 세종대 취창업지원처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직무별 취업동아리 운영, 기업 채용설명회, 직무중심의 인사실무자 취업특강, 졸업생 멘토링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8-03 10:52: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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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성장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고용을 활발히 하는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인증·지원함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창출을 장려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통한 고용 활성화 및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도 하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인천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최근 1년간 근로자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으로 기업평가가 우수한 기업이어야 하며, 신청 가능한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일부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로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9월 중 심사를 거쳐 10월에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고 유망중소기업 선정, 해외마케팅·수출인프라 확충, 디자인개발 사업 등의 지원업체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 정기(예방)근로감독 면제혜택을 새롭게 받게 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해 2018년 상반기까지 82개 기업을 선정하였고, 올 해는 상반기 13개 기업을 포함 총 2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있다.

2018-08-03 09:14:20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