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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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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영유아 4가 독감백신 시장 진출

GC녹십자, 영유아 4가 독감백신 시장 진출 GC녹십자가 영유아 4가 독감백신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생후 6개월 이상 만 3세 미만 영유아 대상 4가 독감백신의 임상시험을 끝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종 대상 확대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됐다. GC녹십자 측은 식약처에 4가 독감백신의 적응증 확대를 신청하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오는 9월께에는 전 연령 대상으로 투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4가 독감백신은 한 번의 접종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두 종류(H1N1, H3N2)와 B형 두 종류(야마가타, 빅토리아) 등 네 종류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4가 독감백신은 기존 3가 백신보다 예방 범위가 넓으므로 전문가들은 면역력이 약한 연령이나 환자들에게 접종을 권고한다. 한편 세계적으로도 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3가보다는 4가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다국적제약사 GSK와 사노피파스퇴르, GC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 등의 4가 독감백신이 시판 중이다. 하지만 영유아를 포함한 전 연령대에 접종할 수 있는 4가 독감백신은 GSK와 사노피파스퇴르 등이다. GC녹십자가 오는 9월 중 허가받게 되면 국내 제조사 중 처음이자 유일한 '전 연령대' 접종 가능한 4가 독감백신 백신을 보유하게 된다.

2018-07-25 15:14: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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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금 탈루한 16개 법인에 39억원 추징

- 취득세 등 부당감면, 건설자금이자 등 취득 간접비용 누락 많아 - 하반기, 세무조사 연찬회서 주요 탈세유형을 분석해 중점조사 실시 서류를 위장해 지방세를 감면받거나, 부동산 취득금액을 축소신고하는 등의 수법으로 지방세를 탈루한 법인들이 경기도 세무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2018년 상반기 동안 시군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도내 28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방세를 탈루한 16개 법인으로부터 총 39억원을 추징했다고 25일 밝혔다.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는 통상 해당 시군에서 실시하지만 50억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의 경우는 도에서도 세무조사가 가능하다. 도는 2017년 71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 54개 법인으로부터 263억원을 추징한 바 있다. 상반기 조사에 적발된 16개 법인의 주요 추징 사유는 지방세 감면 부동산의 목적 외 사용 및 중과세액 미납과 상하수도부담금, 건설자금이자 등 취득 간접비용 누락 등이 많았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A법인은 산업용 건축물 3만5,159㎡를 신축한 후 2만5,358㎡를 해당 법인이 직접 사용하고, 나머지 9,810㎡는 임대한 것으로 신고해 법인이 직접 사용하는 면적에 대해 취득세 4억원을 감면 받았다. 이번 조사결과 A법인은 당초 신고된 사용면적을 줄이는 대신 계약한 면적보다 1만 1,953㎡를 더 임대용으로 사용한 것이 확인돼 2억원을 추징당했다. 오피스텔 신축 부지를 매입한 B법인은 토지 대금 110억 가운데 45억원만 매도자에게 직접 지급하고, 나머지 65억원은 도급 업체를 통해 지급했다. B법인은 도급업체에 65억 상당의 용역비를 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실제로는 45억에 대한 취득세 2억원만 납부한 것으로 확인돼 65억원에 대한 취득세 3억원을 추징당했다. C법인은 D법인으로부터 상업용 건축물을 153억에 취득한 후 E법인에게 미등기 전매해 전매차익 15억원을 얻고도 취득세를 미신고한 것으로 확인돼 7억을 추징당했다. 한편, 경기도 세원관리과는 오는 9월 세무조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열고 그 동안 나타난 세금탈루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18-07-25 15:01: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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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파주DMZ, 멸종위기 동식물 다량 발견 “생태자원보고” 입증

- 희귀식물 할매미망, 쥐방울덩굴 등 포함 식물 327속 575종 발견 - 멸종위기 흰꼬리수리, 저어새 등 조류 79종 9,781개체 발견 등 'DMZ 일원'의 끈질긴 생명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도 원시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파주 평화누리길 일원. 이곳에서 매화마름, 저어새, 삵 등 각종 멸종위기 생물들이 대거 발견됐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파주 DMZ 및 평화누리길 일원에서 '2018 상반기 생태자원 조사활동'을 벌였다. 주요 조사지점은 파주출판도시에서부터 반구정을 지나 장남교까지 이어지는 파주 평화누리길 4개 코스(6~9코스) 67km다. 조사결과, 식물은 총 100과(科) 327속(屬) 575종(種)이 발견됐다. 이중 희귀식물은 할매밀망, 쥐방울덩굴 등 22종, 특산식물은 벌개미취, 외대으아리 등 13종이 발견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적색목록(국제자연보호연맹이 작성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식물도 10종이 포함됐다. 근방의 도시개발로 인해 생태파괴가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희귀종이나 야생화군락지가 파주 평화누리길 곳곳에서 발견돼 옛날의 풍성했던 생태특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평화누리길 6코스(출판도시길) 일원에서 극상림인 서어나무 군락지, 멸종위기종 2급인 매화마름이 최초로 발견됐다. 더욱이 서어나무의 경우, 숲의 천이(遷移) 과정 중 극상의 단계에서 주로 관찰된 있다는 점에서 아직 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새들의 천국 DMZ'라는 명성답게 다양한 조류가 이곳에서 발견됐다. 실제로 원앙, 호사도오, 재두루미, 황조롱이 등 9종의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14목(目) 34과 56속 79종 9,781개체가 이번 조사에서 파악됐다. 또한 멸종위기 1급인 흰꼬리수리, 저어새, 멸종위기 2급인 큰기러기, 재두루미,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붉은배새배 등의 생태도 함께 포착됐다. 포유류는 평화누리길 곳곳에서 고라니, 멧돼지는 물론, 멸종위기 2급인 삵의 서식지 등이 확인됐다. 최상위 포식자인 삵이 발견된 것은 평화누리길 생태계가 건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순택 도 DMZ정책담당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조사활동에서도 평화누리길 생태자원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DMZ 및 평화누리길 일원의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5 15:00: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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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이버장터, 개장 “17주년 맞아 이벤트” 진행

- 17개 품목 최대 52%할인, 카카오Plus 친구 대상 깜짝 특가할인 - 우수 SNS홍보 상품평 작성 고객 선정 기프트콘 제공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는 개장 17주년을 맞아 23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특가할인 및 고객 대상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정란, 닭고기, 오미자청, 새싹삼, 잣냉면, 사과즙 등 경기사이버장터 17주년을 기념해 17개 품목을 최대 52%까지 할인한다. 또한 경기사이버장터와 카카오Plus 친구를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는 깜짝 메시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찬유정란농장의 친환경 무항생제 유정란(30알)은 기존 1만4,500원에서 52% 할인된 6,900원에, 새달농원의 오미자청(500ml)은 28% 할인된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각 100개 한정이다 또 새로 개편한 쇼핑몰 활성화와 고객참여 유도를 위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인SNS에 경기사이버장터 이벤트 홍보를 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링크를 게시하면 응모가 되며, 상품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응모가 된다. 기프트콘을 각각 120명씩 제공할 계획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8월 17일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픈이벤트에 맞춰 새단장한 홈페이지에서 인기상품들을 할인가로 구매하고, 상품후기도 작성하여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18-07-25 15:00: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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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기 1000년, 평생학습 길 열어! ‘2018 세계평생학습포럼’ 8월 개막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학습공동체로서의 학습도시' 주제 - 국내·외 평생교육 석학 및 전문가 초청 강연, 종합토론 등으로 프로그램 구성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스칼(PASCAL)이 공동개최하는 '2018 세계평생학습포럼'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세계평생학습포럼은 세계 평생교육 동향 탐색, 우수 평생교육 정책과 실천사례 전파, 경기도형 평생학습 실천전략 수립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유일의 평생교육 국제행사다.이번 포럼은 경기천년을 맞아 '새로운 경기 1000년, 평생학습으로 길을 열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평생교육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총 3일간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학습공동체로서의 학습도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모든 사람들이 공정하게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받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학습도시의 미래, 지역문제 및 고령화 사회문제 해결 방식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포럼 1일차에는 국내·외 평생교육 석학 및 전문가들이 국내·외 평생교육 정책과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서울대학교 한숭희 교수와 웨스턴케이프 대학교 셜리 워터스(Shirley Walters)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해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포럼 주제와 관련된 국내 유수의 평생교육 기관 탐방과 3일차에는 해외 참석자들의 기관 방문 결과 교류 및 토론을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는 학습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합체인 파스칼(PASCAL)의 유명 석학들과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20여국에서 약 70여명 참석한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2018 세계평생학습포럼은 자치단체 주관의 국내 유일 평생교육 관련 국제행사"라면서 "이번 포럼으로 평생교육의 국제 이슈와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유수의 교육도시와 상생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7-25 15:00:3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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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협약

- 백현동에 보육인원 180명 규모 건립해 사회공헌 - 성남시와 하나금융 그룹이 손잡고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분당구 백현동 낙생대 근린공원 내에 보육정원 180명 규모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한다. 성남시는 25일 오전 9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성남시가 그룹 측의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응모하면, 지원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의 사업비를 댄다. (가칭) 백현3어린이집 건립 공사도 하나금융그룹이 시행한다. 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지원비를 포함한 국비, 시비 등 모두 46억원이 투입돼 백현동 523번지에 대지 면적 1000㎡, 건물 전체 면적 18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립 후엔 성남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하나금융그룹이 앞으로 3년간 모두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 계획을 발표한 뒤 3번째 이뤄지는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협약이다. 현재 성남시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70개소이다. 세부적으로 성남시가 건립한 국공립어린이집 64개소(보육정원 6026명), 사회복지법인이 건립한 국비 지원 어린이집 6개소(보육정원 330명)로 분류된다. 이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 영유아는 6356명이다.

2018-07-25 15:00: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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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 한대희 군포시장,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교육' 참석해 갈등. 분쟁 해소방안 의지 드러내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47개 단지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 법정교육으로 입주민들의 갈등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정홍권 강사로부터 관리규약에 따른 합리적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을 비롯해 관계 법령, 관리비 사용 집행, 분쟁 조정, 하자보수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역량 강화 및 윤리의식 함양으로 입주자 상호간 갈등을 사전예방하고 해소함으로써 입주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는 현재 약80%의 시민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갈등과 분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여기 계신분들께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체 생활의 가치 실현에 입주민들을 대표해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한 시장은 "시 역시 공동주택 1억 이상 공사 건에 대해 특정업체가 선정되지 못하도록 사전 심사위원회를 구성토록 하고,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필요에 따라 확대 지원하는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개선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07-25 15:00:0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