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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도시문제 실시간 예측으로 사전 예방

- KISTI와 데이터기반 도시문제 해결 업무협약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은 26일 인천시청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생활안전과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슈퍼컴퓨터 등을 활용해 2020년까지 인천시의 침수, 지진, 감염병, 교통문제 예측시스템을 개발하고 인천시가 활용하게 된다. 당장 올해에는 인천시에 최적화된 강우와 게릴라성 폭우, 도시침수예측 시스템을 개발한다.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은 지난해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폭우로 인한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와 같은 재난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매년 도시문제해결에 필요한 약25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전문연구기관인 KISTI와 전방위적으로 파트너 쉽을 맺음으로써 도시문제 해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재난을 사전 예측하게 되면 지역별, 시간대별 맞춤형 재난대응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전문 연구기관과 지방정부가 역할분담을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예측해 미리 예방하는 스마트 도시운영 체계가 구축함으로서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STI는 세계 11위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지난 3월 데이터기반문제해결연구단을 신설하고 KISTI의 강점(데이터, 컴퓨팅, 분석)을 결집해 '국민생활안전문제 해결 솔루션' 4종의 개발에 착수 하는 등 본격적으로 도시문제해결에 참여하고 있다.

2018-07-26 11:27:16 최영주 기자
인천시, 제5회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개최

- 10년 만에 다시 열린 한강하구 평화의 뱃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헌법자문기구, 부의장 김용복)는 오는 27일 강화군 외포리 포구에서 '제5회 7.27 한강하구 평화의 배띄우기' 행사를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의 배 띄우기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정전협정일에 진행하다가 올해 다시 재개된 것이다.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는 정전협정상 민간인 선박 항해가 가능한 중립수역인 한강하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를 통해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한강하구 공동관리위원회를 설치해 남북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한다. 집행위원장 김영애 민주평통 상임위원은 "한강하구 중립수역은 정전협정 1조 5항에 따라 민간인 선박 항해가 허용되기에, DMZ, NLL과 달리 곧바로 이용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는 곳"이라며 "앞으로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김용복 민주평통 인천부의장은 10.4선언과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했던 한강하구의 평화적 공동이용 추진 기반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7-26 11:27:0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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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새롭게 문 활짝

] - 리모델링해 26일 개소식…치매예방관리 사업 이어가 -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열어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26일 보건소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은수미 성남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곳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8개월간 사업비 6억5800원을 투입, 수정구보건소 건물 3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모두 704㎡(213평) 규모에 검진실, 교육·상담실, 쉼터, 가족 카페, 사무실 등을 갖췄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임시 치매안심센터로 운영하던 같은 층 치매상담실의 시설, 장비, 인력은 흡수 통합됐다. 신경과 의사(1명), 간호사(9명), 작업치료사(2명), 사회복지사(2명) 등 모두 14명 전문 인력이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이어간다.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 조기진단, 보건·복지 자원 연계와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게 목표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국정과제의 하나로 수정, 중원, 분당 3개 구 보건소별로 운영 중이다. 분당구보건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야탑동 보건소 건물 3층 치매상담실(30㎡ 규모)을 임시 치매안심센터로 쓰고 있다. 오는 8월 29일 리모델링한 정자동 한솔7단지 사회복지관 건물 1층 공간(564㎡ 규모)으로 옮겨 개소한다. 중원구보건소는 보건소 옆 노인보건센터 건물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지난 1월 10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각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등록·관리하는 치매 환자는 7월 현재 4048명(수정구 1200명, 중원구 1267명, 분당구 1581명)이다.

2018-07-26 11:26: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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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노회찬 조롱.. 네티즌 분노 "인간이 되어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故노회찬 의원을 조롱한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故 노회찬 의원의 죽음을 애도한다"며 글을 올렸다. 곽 의원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노 의원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서도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고 하더니 유서에서는 돈을 받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보정치인의 이중성을 본 것 같아 애잔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이중성을 드러내도 무방한 그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더 나아가 곽 의원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언급했다. 곽 의원은 "노 전 대통령도 2003년 불법 대선자금 수사 때 불법자금과 이중성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은 바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곽 의원은 "2003. 12. 당시 노 전 대통령은 이회창 후보 불법 자금의 10%가 넘으면 사퇴하겠다고 약속했는데 10%를 넘었음에도 사퇴하지 않았다"면서 "한나라당은 당시 시세 1300억원의 천안연수원을 국가에 헌납했지만 '노무현 정당'은 세비를 모아 갚겠다고 해놓고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진보정치의 이중적인 행태는 결국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수단은 상관없다는 목표지상주의 전형적인 모습이다"라며 "언행 불일치의 이중적인 모습을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곽 의원은 자신의 글에 논란이 불거지자 현재는 자진 삭제한 상태이다. 김종철 노회찬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곽 의원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한국당 의원들 당신들 주변에 4000만원 받은 것 때문에 괴로워서 자살한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내 입을 닫겠다. 욕을 해주고 싶어도 상중이라 참는다"고 유감을 표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곽 의원의 글을 비난하며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닐까"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네티즌들도 또한 "너 자신부터 아세요", "죽음앞에서 그렇게 조롱하는건 아니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등과 같이 지적의 목소리를 높였다.

2018-07-26 11:03:39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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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갑질폭로.. 직원이 사택관리에 생일축하 동영상까지 '슈퍼갑질'

인천의 가천길병원에 새 노조가 설립되었는데 그 이유가 재단 이사장의 갑질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은 "고용노동부는 가천대길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시행하라"며 가천대학교길병원의 부당 노동 행위를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10여명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천대길병원측이 노조 활동을 방해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가천대 길병원에서는 기록·보상없는 시간외근무, 교대근무자 공짜노동, 눈치 보는 연차휴가, 인력부족으로 인한 노동강도와 유명무실한 모성보호 정책 등 노동환경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지난 25일 JTBC '뉴스룸'은 이길여 이사장의 '갑질'논란을 다루며 "직원을 동원해 사택을 관리하고 업무 시간에 생일 축하 동영상을 찍고 공연을 해야 하는 등 '슈퍼갑질'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가천 길병원 직원들은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 이사장의 생일축하 영상 제작에 참여해야 했다. 길병원 직원 A씨는 '뉴스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싫은데 안 할 수 없잖아요. 너 해! 찍어야 돼 이거니까"라고 밝혔다. 또 다른 직원 B씨는 "정직원 해달라. 해달라 해도 끝까지 안해주고 영상 찍은 사람들은 정직원 단것 같아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계약 연장을 위해 참여했다고 전했다. 노조 측은 이길여 이사장이 병원 시설과 인력을 개인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지난 2월 이 이사장은 특실에 입원했지만 가격은 겨우 18원이였다. 총 진료비 210만원 중 본인부담금은 138만 2598원 이였지만 138만 2580원이 감액되어 18원이 된것이다. 병원 시설관리 직원들의 폭로도 이어졌다. 길병원 직원 C씨는 "(이길여 이사장 집) 보일러부터 해서 뭐 정원이나 수도도 수리하고 방에 코일 터지면 찾아서 그것도 수리해야 되고 물탱크도 마찬가지예요"라고 밝혔다. 이에 길병원 측은 노조에 대한 부당한 제재는 없었다며 "노조의 불법적 행동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길병원 측은 생일 축하 영상의 경우 현재는 제작하지 않는다며 집수리도 최근 용역 직원에게 맡기고 있다는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2018-07-26 10:22:0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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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2018년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부 주최로 개최된 이번 환자안전의 날 행사는 이화의료원 전 교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까지 함께 하는 행사였다. 24일에는 김옥길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표어 공모작 시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제창하는 환자안전 비전 선포식과 환자안전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환자안전, 우리 병원의 비전(정순섭 환자안전부장 ▲환자안전과 결핵 관리(최희정 감염관리실장) ▲안전한 간호를 위한 간호사의 역할(최애선 교육행정간호과장) ▲환자안전과 의사의 역할(남은미 진료부실장) ▲환자안전사고 발생 시 환자 및 보호자 응대(정혜경 고객지원센터장) ▲의료분쟁 제대로 이해하기(홍승은 법무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25일에는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의 날'을 주제로 오전에는 1층 로비에서 손위생 체험, 퀴즈대회, 환자안전 트리 설치 통한 아이디어 제안,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고, 오후에는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 낙상 예방법(박판석 물리치료사) ▲안전한 식생활: 여름철 식사 안전(최정임 영양과장) ▲감염관리: VRE는 왜 격리해야 할까요(김충종 감염관리실 부실장) ▲안전하게 약 복용하는 방법(이규원 약사) 등의 특강이 진행됐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변화는 환자안전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노사가 모두 환자안전을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협력하면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요소도 방치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의료원 차원에서 환자안전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며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월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고 예방, 감염 관리 등 의료 질 업무의 효과적인 수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를 전담하는 환자안전부를 신설한 바 있다.

2018-07-26 10:10: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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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치과 시장 진출 가속화

유한양행, 치과 시장 진출 가속화 유한양행이 치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유한양행은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디지털솔루션의 CEREC Omnicam을 선보이는 등 치과용 의료기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치과 디지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논의를 거쳐, 이번 CEREC Omnicam 도입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치과용 의료기 업계에서는 유한양행이 국내 수입, 유통 판권을 가지고 있는 Astra, Ankylos, XiVE 임플란트와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의 디지털 솔루션이 향후 보일 시너지에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양사는 임플란트, 디지털 장비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치과 시장 관계자들은 양사 공동 행보가 시장에 미칠 파급력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유한양행의 치과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일본 대표 진단기기 업체인 아크레이사의 타액측정기를 조만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아크레이사의 타액측정기는 동시에 7가지 항목 측정 및 5분 내 결과 확인 및 리포트 출력까지 가능한 혁신적인 장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그간 국내 시장에 있는 관련 장비들은 단일 항목만 측정 가능하고, 측정 후 결과 확인을 위하여 재 내원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현재 일련의 행보들은 치과 토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시작점이며, 향후에도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6 10:09: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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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8 학교급식관계자 회계교육으로 청렴 강조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교급식관계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및 광주여자대학교 등에서 7월 25일부터 27일, 8월 6일부터 9일까지 각 3일간 총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7월 교육엔 관내 영양사 80명이 참여했으며, 8월엔 조리사 80명이 연수를 받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성 및 실무능력 향상으로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을 도모하고자 기본소양, 역량과정, 전문영역 부문으로 운영한다.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사례 공유 및 실습 체험 과정을 통해 질 높은 급식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저 경력자에겐 선·후배 간 소통을 통해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실무역량을 함양하는 등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하도록 했다. 신규 직원에게 현장적응력을 제고 시키는 좋은 기회라는 평을 받는 과정이다. 25일 교육에선 광주방림초등학교 남상희 행정실장이 담당한 '학교회계 및 지출', 인천 광성고등학교 김혜영 영양사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식단 작성', 온생명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의 '건강한 자연밥상' 등 3개 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회계 교육을 담당한 남상희 행정실장은 급식 관련 예산 집행과 학교회계 일반 원칙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과거 부적절한 예산 집행 사례를 제시하며 청렴하고 건강한 급식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26일과 27일엔 최신요리, 푸드아트테라피, 산재예방, 청렴한 급식 운영, 학교급식 감사 사례, 급식홍보 관련 교육이 마련됐다. 시교육청 김성남 체육복지건강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업무 능력 향상으로 바람직한 식생활습관 형성 등 학생들의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해 모든 수요자가 만족하는 청렴한 광주 학교급식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07-26 09:49: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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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⑧ 10개 교대 정원 51.4% 수시 학종으로 선발

- '최다인원 뽑는' 교직인적성전형 서류100%로 2~3배수 가린 뒤 면접 50% 내외 적용 - 학종 내신 합격선 1.5~1.7등급, 교과전형은 1.3~1.5등급 - 교대 정시는 나군서, 수능·학생부·면접 고르게 준비해야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 최근 교대 입시의 특징을 정리해 보면 '수시 확대'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2019학년도 전국 10개 교대의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2081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인 3586명의 58%를 차지한다. 2016학년도까지만 해도 수시 비중이 46.3%로 정시보다 적었지만 2017학년도부터는 50.6%로 정시를 넘어서기 시작하여,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교대 수시전형에서 비중이 가장 큰 것은 학종이다. 2019학년도 10개 교대 학종 선발인원은 총 1842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51.4%이다. 교대 학종 전형은 지원자격에 따라 크게 교직인적성·지역인재·고른기회 세 가지 전형으로 세분할 수 있다. 특별한 자격요건 없이 지원이 가능한 교직인적성 전형의 경우 학종에서 가장 많은 수인 1241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 100%로 2~3배수 사이의 학생을 선발하며,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평가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2단계 면접평가 반영비율은 보통 50% 내외인데, 가장 낮은 곳은 경인교대로 30%를 반영한다. 면접의 형식은 대학별로 차이가 있는데 크게 보면 개별면접만 실시하는 대학과 개별면접과 집단토론을 병행하는 대학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 제시문 면접을 실시하므로 대학홈페이지에서 전년도 기출문제를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교대(4개영역 등급합 9)를 제외하면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합격자의 내신 평균은 대체로 1.5~1.7등급 내외에서 형성된다. 지역인재와 고른기회 전형의 경우에도 평가방식은 대부분 교직인적성 전형과 동일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서울교대, 공주교대, 전주교대 3개교에서만 진행하며, 전년 대비 129명 줄어든 239명을 선발한다. 3개교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1단계에서는 학생부(교과) 100%로 2~3배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로 합격자를 선정한다. 면접 반영비율이 10% 이내이므로 실질적인 합불 여부는 교과 성적에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으며, 실제 합격자 내신 평균등급 역시 학종 전형보다 높은 수준인 1.3~1.5등급 내외로 형성된다. 교대 정시모집은 전년도와 동일한 '나'군에서 실시하며, 선발인원은 1505명으로 입학정원의 42% 정도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경우, 부산교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대학이 '단계별 선발' 형태를 취하고 있다. 1단계에서 수능 100% 또는 수능과 학생부(교과)를 종합 평가하여 2~3배수 사이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학생부, 면접평가를 통해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부산교대만 수능78.4·학생부교과17.6·면접3.9의 비율로 일괄 선발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를 동일한 비중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많기 때문에 4개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종 지원 시점에는 학생부와 면접 반영 비율, 수학가와 과탐 가산점 부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8-07-26 09:45: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