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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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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민원“악성·고질민원”응대능력 강화 교육

- 고양도시관리공사 7월 공통역량 강화교육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임태모)는 지난 20일 전직원에게 공사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절한 민원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자 특별민원(악성·고질민원) 응대능력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특별 민원의 유형과 그 특성을 살펴보고 특별민원을 응대하는 자세와 처리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특별 민원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담당자들의 특별민원 관리 역량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됐다. 교육 강사로 초빙된 국민권익위원회 이용범 조사관은 "특별민원 처리를 위해 가장 유념해야 할 사항은 '역지사지'의 자세"임을 강조 하였으며, "따뜻한 마음과 배려, 보살핌의 마음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임태모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임직원들이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라며, 고객 만족을 공사 최우선의 가치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7월 공통역량 강화교육으로 노무교육과 창의력 혁신전략 교육도 진행했다. PMG노무법인의 박성민 노무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관련하여 노동법 개정사안과 준수 방법, 실제 사례를 가지고 노무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서비스인재양성연구소의 최지훈 강사를 초빙해 창의적 사고를 위한 사고유연성, 창의력을 활용한 공공기관 혁신전략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7-24 18:56: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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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소속선수, ‘제18회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 나선다

- 태권도 이아름, 세팍타크로 임안수·정원덕·홍승현 선수 출전 고양시(시장 이재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4명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8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여자 태권도 이아름( 여 57kg 이하), 세팍타크로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팀레구, 레구) 선수가 그 주인공. 이아름 선수는 현재 세계 랭킹 2위(2018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올림픽 겨루기 순위 기준)로 지난해 열렸던 '무주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 '세계태권도연맹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은메달을 획득한 종목 최강자 중 한명이다. '제17회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이 확실시 되는 선수다.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역시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로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팍타크로는 '족구'와 비슷한 종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동남아시아의 국민스포츠다. 서브를 담당하는 테콩(tekong)과 킬러(공격수), 피더(수비수)가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진행한다. 고양시청 관계자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맹훈련을 하고 있다. 43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더불어 좋은 결과도 함께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오는 8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 동안 45개국이 참가, 40종목 465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8-07-24 18:56: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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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무더위 “솜씨고운가게”로 시원하게

- 수강생 솜씨 뽐내는 '여름맞이 솜씨고운가게'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 '여름맞이 솜씨고운가게'를 운영했다. '솜씨고운가게'는 소자본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 교육생들의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을 시민들에게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간접적인 창업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현재 참여 팀은 생활 도자기반을 포함한 총 25개 팀이다. 이번 '여름맞이 솜씨고운가게'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필요한 시원한 소재의 여름 의류를 비롯해 휴가철에 맞춰 여행용 미니가방, 모자, 액세서리 팔찌, 모기퇴치제와 썬크림을 만들어 판매했다. 또한 바캉스에 어울리는 네일 및 패티큐어와 시원한 문양의 핸드페인팅 도자기까지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물품들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회관 김기선 관장은 "솜씨고운가게는 여성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왔는데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은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소규모 장터로 발전했다"며 "앞으로 솜씨고운가게 참여자들이 여성회관 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예비 창업자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4 18:55:4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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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선정사업

- 파주의 역사 속 인문학 산책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내 고장의 훌륭한 역사문화자원을 소개하고 현장체험 할 수 있도록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7월 4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3회를 추진하고 있다. 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파주의 역사 속 인문학 산책'이라는 주제로 이윤희(파주지역문화연구소) 등 4명의 강사가 문산북중학교, 문산동중학교, 선유중학교에서 총 3차에 걸쳐 진행한다.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강연2회, 탐방1회, 후속모임1회) 제2차는 '우리고장의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나도 왕이로소이다'라는 주제로 문산동중학교에서 진행된다. 8월 29일은 이윤희 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의 강연과 9월 5일은 이미영 파주지역문화연구소 팀장의 강연으로 진행되고 9월 12일은 장릉과 파주삼릉을 탐방, 9월 19일은 김선희(생각나무공동체 독서논술강사)강사의 후속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파주시에 거주하면서도 파주시를 잘 모르고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학교밖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내고장의 인문학적 우수성을 깨닫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탐방은 최근 시민들에게 개방된 조선왕릉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장릉'과 '파주삼릉' 코스로 진행된다.

2018-07-24 18:55:2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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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초등생방학에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파주시는 초등학교 여름방학기간 동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문산과 운정, 금촌지역내에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은 슬라이드가 설치돼있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운정 지역은 지난 해 운정건강공원 바닥분수 옆에 운영했던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에 운정호수공원 수변2호 광장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확대 설치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2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촌 지역은 파주스타디움에서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문산지역은 문산북중학교 건너편에 위치한 당동4근린공원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수질관리 및 시설물 청소 등을 위해 운영을 하지 않으며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또한 매일 용수 교체와 주1회 수질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이용은 5~10세(초등3학년)까지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며 풀장 이용객들의 안전과 수질관리 등을 위해 수용인원은 30~40명 내외로 제한한다. 또한 풀장 안에서는 대형튜브, 스노쿨링, 오리발 등은 안전상 사용이 불가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이용으로 시민들이 몰리면 주차공간이 협소한 물놀이장 주변에 주차문제가 심각해지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이동으로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4 18:55:1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