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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남소방서, 구조 출동 2,330건 중 벌집 제거가 882건

해남소방서, 구조 출동 2,330건 중 벌집 제거가 882건 "폭염으로 말벌 개체 수 증가해 주의 필요"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말벌 개체 수 증가로 벌집 제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벌질 제거에 대한 신고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 출동 2,330건 중 벌집 제거 출동이 882건으로 3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3일까지 벌집 제거 출동은 23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154건 보다 84건이나 증가했다. 벌집 대부분이 제거하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어 직접 제거할 경우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박용기 해남소방서장은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해 쏘일 경우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어 119에 신고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며 "등산이나 야외 활동시 벌을 자극하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화려한 옷보다는 어두운 색의 옷을 입는 것이 벌 쏘임을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부어오른 부위에 보이는 벌침을 찾아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긁어내듯 침을 제거하고, 쏘인 곳은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다. 쏘인 곳에 얼음주머니를 대줘 통증을 감소시키고, 붓기를 가라앉혀야 한다. 하지만 구토, 어지럼증,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18-07-25 10:20:52 김남중 기자
송도 MICE특구 '국제회의복합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이하 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월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400만㎡이내)를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 계획을 수립하여 승인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해 5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에 인천시는 본 계획을 보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합지구 추진경과, 제도 활성화 및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확정된 최종안을 8월 중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해 승인을 받은 후에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지정하고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국제회의집적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및 지구활성화를 위한 국비신청을 통해 국제회의산업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법 상 관광특구로 간주되며 재정 지원, 용적률 완화, 교통 유발금 감면 등의 혜택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국제회의 유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 확장 개관한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송도를 국제회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인천의 MICE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으로 국제회의산업기반 확충과 관련산업 집적화로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이번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련 지역주민 설명회에 관심있는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의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2018-07-25 10:20:40 최영주 기자
인천시, 한전과 업무협약…신재생에너지 나눔 시행

- 덕적도 취약계층에 매달 3,000kWh 기부 인천시(시장 박남춘), 옹진군(군수 장정민),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청원)는 오는 26일 덕적도 일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기 일부를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와 옹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덕적도 일원의 공공건물에 219kW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으며, 한전과의 협약을 통해 공공건물에서 생산되는 전기 일부를 덕적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기부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덕적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76가구에 매달 3,000kWh의 전기를 기부하게 돼 이들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나눔사업은 지난 2014년 덕적도 일원에 실시한 에코아일랜드 조성사업의 결과물로, 인천시, 옹진군, 한전은 관광지인 덕적도의 특성을 살린 태양마을, 바람마을, 으름실마을 등 구역별 신재생에너지 테마마을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에너지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에너지 나눔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8-07-25 10:20:2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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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생교육원, '2030 백령도 미래를 만들다'

- 도서지역 찾아가는 미래캠프 진행 학생교육원(원장 정의정)은 지난 24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에서 백령초 및 북포초 3~6학년 125명의 학생들과 '2030 백령도 미래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도서지역 찾아가는 미래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캠프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열어주는 미래강연을 시작으로 AR, VR, 드론, 로봇 등 다양한 미래체험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확장시켜주는 미래토론으로 구성됐다. 학생교육원에서는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쉽게 접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다양한 미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미래 감수성을 키워주고자 2017년도부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북포초등학교 6학년 김부경 학생은 "제 꿈이 우주비행사였는데 텔레비전에서 보던 드론을 직접 조정해서 날려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교육 최초로 미래교육에 대한 플랫폼을 개발해 2016년부터 일선 학교에 지속적으로 미래교육을 진행해 온 인천학생교육원은 하반기에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8-07-25 10:20: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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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목숨 앗아갈 수 있는 폭염, 현명하게 대응해야

[기고] 목숨 앗아갈 수 있는 폭염, 현명하게 대응 해야 /해남소방서 한민호 연일 폭염 관련 뉴스가 이어지면서 더위가 쉽게 물러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칫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폭염에 현명하게 대응해야 한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는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금지하고 ▲준비 없이 물에 들어가거나, 갑자기 찬물로 샤워를 하지 않으며 ▲선풍기를 창문쪽으로 돌려 환기를 유도하고 ▲늦은 시간의 과다한 운동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자제하고 ▲정신적 긴장감을 줄 수 있는 TV시청과 컴퓨터 게임 등을 삼간다. 넉넉하고 가벼운 옷을 입어 자외선을 방지하고 ▲노출된 부위는 썬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며 ▲어린 아이를 데리고 야외에 나갈 경우에는 두꺼운 담요나 옷으로 감싸지 말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신체허약자, 환자 등은 외출을 금지하고 가족 및 친척 이웃이 수시로 상태를 점검한다. 직장에서는 ▲각종 야외행사를 취소하고, 활동을 금지하며 ▲직원을 대상으로 낮잠시간을 한시적으로 검토하고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탄력 시간 근무제를 검토하며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직원은 강제 휴가 조치한다. 학교에서는 특히 초중학교에서는 ▲휴교 조치를 검토하고 ▲운동장에서의 체육 활동과 소풍 등 각종 야외활동을 금지하며 ▲학교 급식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농가에서는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논·밭 작업을 자제하고 ▲불가피 한 경우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산업 건설 현장에서는 현장 관리자의 책임 하에 ▲공사 중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장시간 작업을 피하고, 작업시간을 단축해 야간 근무 등 방안을 마련하며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되도록 실외 작업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며 ▲피로 축적으로 감전 우려가 있으므로 전기취급을 삼가고 부득이 취급할 경우에는 안전장치를 하며 ▲특히 야외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불필요하게 빠른 동작을 삼가고 ▲안전모 및 안전띠 등의 착용에 소홀해지기 쉬우므로 작업 시에는 각별히 신경을 쓴다.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시원한 곳을 찾아 사무실이나 집에서 지내는 것보다는 조금 덥더라도 틈틈이 외부 바람을 쐬거나, 가벼운 맨손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적당히 몸을 긴장시켜 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실외 온도와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도록 하고, 냉방이 되고 있는 장소에선 카디건 같은 겉옷을 걸치는 게 좋다.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시원한 청량 음료 보다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은 피부 건조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는 중요하다. 폭염 중 안타까운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 현장에 맞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이 같은 폭염 대응 요령을 유념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8-07-25 10:19:49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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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과학연구원, 놀이와 미래교육 중심지로 우뚝

- 인천SW교육지원센터·어린이생태환경놀이공간 개소식 인천 교육과학연구원(류석형 원장)은 지난 24일에 인천SW교육지원센터(소프트콘)·어린이 생태환경놀이공간(꿈누리행복놀이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의회,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관계자들과 유초중고 교(원)장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관내 유치원과 초, 중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인천SW교육지원센터는 SW놀e터, SW교육 연수실, SW교육 체험실, SW교육 교구실로 이뤄져 있고, 어린이 생태환경놀이공간에는 자연과 과학이 만나는 해시계광장, 흰여울, 전통놀이, 초화원, 오르락내리락놀이대, 미끄럼틀, 아지트 모험, 쉼터, 파고라 등이 설치돼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미래 아이들은 놀이가 곧 배움이 되는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천SW교육지원센터 소프트콘은 미래지향적인 SW교육 공간으로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교사 역량을 키우는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석형 원장은 "소프트콘과 꿈누리행복놀이터는 새로운 개념의 놀면서 배우는 공간 운영으로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을 찾는 많은 학생들에게 생태경험과 SW교육 경험을 제공해 놀이와 배움 그리고 휴식이 함께 하는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18-07-25 10:19:38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