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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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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손씻기 체험 '뷰박스 무상 대여 인기몰이

남구, 손씻기 체험 '뷰박스 무상 대여' 인기몰이 3~6월초까지 관내 학생·요양병원 환자 2,279명 이용 시각적 효과 극대화 손씻기 중요성 알리는 역할 톡톡 광주 남구가 올바른 손씻기를 통한 식중독과 수족구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손씻기 장비(뷰박스) 무상 대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병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손씻기 장비인 뷰박스 무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초까지 유안초교를 비롯해 주월초교, 조봉초교, 대촌중앙초교, 대촌중학교와 대한 요양병원, 효다움 요양병원, 시립제2 요양병원 등에서 학생과 환자 2,279명이 뷰박스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 손씻기 체험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달 중순부터는 관내 어린이집 17곳에서 체험 신청서를 제출해 920명 가량의 어린이들이 뷰박스를 통한 손씻기 체험 활동을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남구에서 제공하고 있는 뷰박스 무상 대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뷰박스 기계를 통해 본인의 손 청결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손씻기 체험을 통해 각종 감염병에 걸릴 확률도 크게 줄일 수 있어서다. 현재 남구는 뷰박스를 비롯해 파란색 계통의 형광물질인 체험용 로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로션을 손에 바르면 뷰박스를 통해 자신의 손이 세균에 감염된 것처럼 보였다가 비누로 씻으면 형광물질이 사라지고 본연의 손 색깔로 비춰지기 때문에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면 인플루엔자를 비롯해 식중독, 수족구병 등 각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는데, 손씻기만 철저히 해도 감염병의 50%까지는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뷰박스 무상 대여 기간은 1주일 가량이며, 해당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보건행정과 감염병예방팀(☎ 607-4342)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80622000025.jpg::C::320::}!]

2018-06-22 15:16: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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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교육 전국화를 위한 광주수석교사 현장 연수 실시

4·3교육 전국화를 위한 광주수석교사 현장 연수 실시 광주 수석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4.3항쟁의 현장에서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6월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제주 4·3 평화공원을 비롯해 4·3유적지 일원에서 2018 수석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4·3의 현장에서 세계를 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현대사의 아픈 역사인 제주 4·3사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이를 극복하고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들어 가는 4·3교육을 통해 교육적 시사점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4·3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4·3평화공원, 너븐숭이 4·3기념관, 순이삼촌 문학비, 섯알오름 학살터를 4·3해설사와 함께 둘러보고 당시의 역사적 흔적을 찾아보는 기행과 4·3교육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4월3일 4·3항쟁 70주년을 맞아 제주도를 방문해 4·3교육의 전국화를 약속했고, 그 일환으로 수업혁신 리더라 할 수 있는 수석교사 워크숍을 4·3을 주제로 개최했다. 시교육청 박성광 장학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올바른 현대사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IMG::20180622000027.jpg::C::480::}!]

2018-06-22 15:16: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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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출입국심사대 사용자 10년만에 1억명 돌파

자동출입국심사대 도입 10년만에 내·외국인 이용자 수 1억명이 넘었다고 법무부가 22일 밝혔다. 2008년 6월 26일 인천공항에 20대가 설치된 자동출입국심사대는 지난해 말까지 전국 8개 공·항만에 169대가 확대·설치돼 운용중이다. 심사대는 인천공항이 124대로 가장 많다. 이어 ▲김해공항 15대 ▲김포공항 6대 ▲제주공항 4대 ▲청주공항 4대 ▲대구공항 4대 ▲인천항 7대 ▲부산항에 5대가 설치돼 있다.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심사대 이용율은 최근 3년 매년간 40% 이상씩 증가해 이달 현재 이용자 누계가 1억명을 넘었다. 2017년 심사대 이용자는 전체 출입국자의 약 30.6%(2460만명)다. 국민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44.5%(2381만명)가 심사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지난해 3월 1일부터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9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 사전등록절차 없이 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우리 국민의 경우, 국가 간 자동출입국 심사대 상호이용 협약에 따라 미국, 홍콩, 마카오 등에서도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사용자 등록을 통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연말부터는 독일에서도 한국인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법무부는 지난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 내무부와 자동출입국 심사대 상호이용 협약을 맺었다.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등을 이용하는 한국인은 출입국심사를 위해 평균 20~30분씩 대기해야 한다. 연말부터는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경우 대기시간이 5분 이내로 줄어들 전망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국내의 전체 공·항만에 자동출입국심사대를 확대 설치하여 출입국 편의를 증대시킬 예정"이라며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편의를 위해 자동출입국심사대 상호이용 대상 국가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2 15:05:1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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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선·이은경·김정한 교수,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

최귀선·이은경·김정한 교수,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 광동제약은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에게 '제7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의 세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 2017년 한 해 동안 유수의 SCI급 학회지에 발표된 기초의학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한 기초의학 부문은 Gastroenterology에 발표된 'Effectiveness of the Korean National Cancer Screening Program in Reducing Gastric Cancer Mortality'를 공동 집필한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연세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에게 돌아갔다.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와 서울의대 생화학과 김종일 교수, 내분비내과 박영주 교수는 Nat Commun에 게재된 'Genome-wide association and expression quantitative trait loci studies identify multiple susceptibility loci for thyroid cancer' 논문을 발표해 임상의학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는 Oncotarget에 실린 'The addition of bevacizumab in the first-line treatment for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an updated meta-analysis of randomized trials'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로 다수 논문 발표 부문을 수상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의료진의 암 연구가 꾸준히 발전해 국민 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시상식은 6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4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4차 국제암컨퍼런스' 행사 중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2018-06-22 14:43: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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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 '사법농단 사태로 비춰본 사법개혁방안 긴급토론회' 연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사법농단 사태로 비춰본 사법개혁방안 긴급토론회'를 25일 오후 2시 서초구 변호사회관 1층에서 개최한다. 서울변회는 지난 11일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변호사비상시국모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부 독립과 국민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변호사의 변론권이라는 헌법적 가치 수호를 강조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많은 변호사들은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와 관련해 더 이상 법원 스스로에 의한 해결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법행정권 남용이 가능했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법농단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법개혁을 할 것인지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변회 프로보노지원센터 센터장인 염형국 변호사가 사회를 맡는다. 좌장은 서울변회 회원이사인 김지영 변호사가 맡는다. 첫 주제인 '현 사법농단 사태의 원인과 경과' 발표는 서울변회 인권이사 정영훈 변호사가 맡는다. 법률사무소 나란의 오지원 변호사는 '사법농단 사태 향후 전망'을 발제한다. 이어서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향후 사법개혁 방안'을 발표한다. 토론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주민 국회의원,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찬운 교수, 경향신문 이범준 법조기자가 참여한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토론회는 재판제도의 개선, 사법행정제도와 법관인사제도의 개선, 법관윤리와 책임성 강화, 법관 독립의 실질적 보장, 국민의 사법신뢰도 회복을 위한 방안을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22 14:40:14 이범종 기자
잡지 '지하' 9호..남대문·강남터미널 등 이색 지하상가 눈길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의 이색 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매거진 '지하(G:HA)' 9호가 발간됐다. 남대문, 강남터미널, 을지로 지하상가 등 친환경 업사이클링 액세서리 업체, 핸드메이트 목각 제품 판매 업체, 디저트 점포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설공단은 '지하' 매거진 9호를 발간,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안내데스크와 서울시내 구립도서관 및 홍대·강남지역 커피전문점 등에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고 22일 발표했다.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지하(G:HA)'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설공단이 매년 2회씩 상·하반기에 발간하는 지하도상가 관련 전문 잡지로, 서울시 '2016 소통의 전당' 우수콘텐츠(우수상)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으로, 지하도상가에서 직접 제품을 제작하고 강좌도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점포들을 소개했다. 종로4가 지하도상가와 남대문 지하도상가 중에는 친환경적인 업사이클링 액세서리를 만드는 '이자인원오원', 천연 재료로 수제비누를 만드는 비누공방 '플라워인', 전통한복 및 개량한복을 맞춤으로 제작하는 '봉선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남터미널지하도상가에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점포들도 소개된다. 인테리어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핸드메이드 목각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형제갤러리', ▲터키 전통 문양을 입힌 희귀한 소품의 '투크르와즈', ▲빈티지한 감성이 가득한 '올드스페이스', ▲깔끔하고 심플한 유러피언 생활소품이 주력인 '더플로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을지로지하도상가, 달콤한 로드'에서는 직장인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디저트 점포 6곳을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볼 수 있다. ▲이원일 셰프와 함께하는 파파팀이 론칭한 '파파도나스', ▲생크림의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안동참마명과 팡도르', ▲쿠스쿠스 샐러드 등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데니율리의 서양집밥', ▲부드러운 밀크티와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리미티', ▲아날로그 감성의 다방커피를 만날 수 있는 '시티커피', ▲찹쌀떡의 쫄깃함과 인절미의 고소함이 일품인 '수연떡카페' 등 을지로지하도상가의 디저트 점포들이 차례로 구성돼있다.

2018-06-22 13:45:50 오진희 기자
서울 소재 덴마크 기업들, 독거어르신 의약품 키트 100개 전달

서울에 있는 덴마크 기업들이 의료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응급의약품 키트 100개를 제작해 전달한다. 이 키트에는 종합감기약, 파스, 밴드, 미세먼지 마스크 등이 들어있다. 서울시는 23일 덕수궁 보행전용 거리에서 '건강한 노년생활, 꽃보다 Life'를 개최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응급의약품 키트 100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들도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키트를 만들거나 SNS통해 행사를 홍보하는 시민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같은 서울 소재 덴마크 기업의 독거어르신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지원 대상을 50명에서 10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주한덴마크대사관, 노보노디스크와 함께 '지역사회공헌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주한덴마크대사관을 통해 오티콘코리아가 처음으로 동참하게 됐다. 노보노디스크 임직원과 오티콘코리아 임직원,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이 함께 한다. 당뇨병 치료제 전문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와 보청기 생산 다국적기업 '오티콘코리아'는 물적·인적 지원을 한다. 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파악한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이 과정에서 시와 덴마크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응급의약품 키트를 독거어르신 집으로 직접 전달한다. 주한덴마크대사관 토마스 리만(Thomas Lehmann) 대사는 "앞으로도 덴마크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우호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오늘 노보노디스크와 오티콘코리아의 시민참여 사회공헌 행사는 공공 영역이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대사관과 기업이 앞장서 함께한 모범적인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며 "서울시 또한 이번 후원이 지역문제 해결에 긴요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2 13:34:42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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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전투식량체험 등 다채

지난해 11월 퇴역 군함을 이용해 조성한 함상 테마파크인 '서울함 공원'이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3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기존 주말 및 공휴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을 저녁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주말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해 야간에 특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멋진 여름밤'과 서울함 내부 사병식당에서 해군들의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전투 식량 및 건빵 체험이 있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해설프로그램(도슨트)이 열려 저녁 8시부터 해설가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전시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으면서, 공원 내 주요 전시 공간을 관람할 수 있다. 성산대교의 경관조명, 아름다운 저녁놀, 시원한 강바람이 한데 어우러진 거리공연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함 갑판에서 진행된다. 또한 서울함 사병식당에서 비상 또는 훈련 시에 식량으로 사용했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해군들의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체험은 오는 23일(토)부터 평일 1회(12시), 주말 및 공휴일 2회(12시, 18시) 진행한다. 전투식량은 즉시 취식이 가능한 군용건빵(천원), 온수를 이용해 익히는 짬뽕밥과 비빔밥 등 두 종류의 밥(4000원)을 제공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현충일에 서울함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서울함 바라기 어린이미술대회'의 각 부분별 수상작품을 23일부터 7월15일까지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미술대회 수상은 유치부, 초등1부(1-3학년), 초등2부(4-6학년) 등 3개 부문에서 각 금상, 은상, 동상 등 모두 9명의 작품이 수상했다. 서울함공원은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이용하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타고 '망원한강공원-서울함공원'역에서 하차해 한강공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2018-06-22 10:58:30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