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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지역 정착 기반 강화

진도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한 해 동안 총 327억 원을 투입해 104개의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약 4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공공부문의 직접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연령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부문에서는 약 132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환경정비, 지역관리,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공익형 일자리를 운영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해당 사업들에는 약 125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인턴십과 직무 경험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려금 지원 등의 취업 정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정신과 전략, 회계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식품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시제품 개발, 자문,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 지원,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통해 경력과 경험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힘을 쏟아, 청년과 중장년 약 7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에 진도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수산업, 관광, 지역공동체 기반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약 70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민간 부문의 고용을 확대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에는 지난해에 진도군이 ㈜성경식품과 체결한 5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의 후속 조치로 성경식품 제2공장의 건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경식품 제2공장은 올해 마른김 생산라인 5기를 준공해 11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2027년에는 5기를 추가로 준공해 총 10기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생산 체제가 완성되면 128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약 1,2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민간 부문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진도의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15:4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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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개항장 문화지구 '복합 문화 축제' 개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체험형 복합 문화 축제인 '1901 라이브로드'와 '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로컬 브랜드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1901 라이브로드'는 1901년 제물포구락부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 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보형 음악 축제로, 28일에는 국카스텐, 서도밴드, 잭킹콩이, 29일에는 QWER, 크라잉넛,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무대에 오른다. 자유공원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등에서는 신진 아티스트와 재즈 아티스트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27일에는 지역 라이브 클럽 5개소와 연계한 '클럽데이'와 로컬 주류 팝업 행사도 열린다. '2026 제물포웨이브 마켓'에는 42개 인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며, 행사장 내 '인천 누들로드' 특별 전시·체험존에서는 면(麵) 관련 전시, 체험, 이벤트, 판매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이 인천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개항장의 역사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인천형 복합 문화관광 모델"이라며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원도심 문화 자산과 로컬 브랜드를 연계해 관광 콘텐츠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라인업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상상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15:45:1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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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부터 국적까지 책임진다”해남군, 다문화가정 3단계 지원 눈길

해남군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행복장려금''자녀 분유구입비''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군은 결혼 초기 정착,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 지원사업'은 결혼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계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우자, 부부, 가족이 참여하는 한국어 교육과 가족 교육 상담 등 40시간을 편성해 90% 이상 이수하면 된다.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하여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 기간이 6개월 미만이 대상이다. 장려금은 2회에 걸쳐 1차로 교육 이수 후 300만원, 이후 6개월간 혼인관계 유지가 확인되면 2차로 20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현금과 해남사랑상품권이 병행 지급된다. '다문화가정 자녀 분유구입금 지원사업'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자녀 1인당 월 7만5,000원을 지원하며, 신청월부터 자녀 생일이 속한 전달까지 최대 24개월간 지급된다. 지원금은 매월 25일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조기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 30만원을 1회 지원한다. 해당 비용은 증빙서류 확인 후 신청자 본인 계좌로 지급되며, 일부 수수료 항목이나 면제 대상, 유사·중복 지원의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각 사업별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3대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정착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다문화가족 산모 도우미 지원, 결혼이주여성 문화 체험 지원, 결혼이민자 자조 모임 지원, 사례관리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 발달·기초 학습 지원 등 다문화가정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방문 상담과 생활실태 점검 등 사후관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3 15:44: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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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업무비서' 도입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양 AI 업무비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안양 AI 업무비서'는 보고서 작성, 엑셀 데이터 분석, 홍보물 제작 등 행정 실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0일 진행된 교육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AI 기반 행정업무 프로세스를 실습하며 행정 혁신 의지를 드러냈다. 안양시는 AI 도입과 더불어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이 행정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무 밀착형 교육을 지속해 더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15:4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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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해남군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경지 내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주는'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집중 실시한다. 사업은 농가에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고추대, 깻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농업기술센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파쇄해 주는 서비스다. 특히 자가 처리가 힘든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취약 계층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 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 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처리는 주로 소각 처리해 오면서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이자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가 현장을 직접 찾는 방식을 도입,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운영과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별'공동 파쇄의 날'을 지정해 마을 단위로 파쇄를 신청할 경우 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 무상 임대를 지원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재활용되어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자원으로 환원되어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직접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는 농민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패쇄지원은 오는 4월까지 집중 운영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6-03-23 15:43: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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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귀어학교 17기 입학식…“현장 중심 교육으로 정착 돕는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충남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어업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과정은 양식·어선 분야 기초 이론과 수산 관계 법령, 안전 교육을 비롯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실습, 도내 양식장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2주간 이론과 3주간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졸업 이후에도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과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사후 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정기 교육 과정은 총 3회(각 5주) 운영되며, 18기는 양식어업 특화 과정(6~7월), 19기는 어선어업 특화 과정(9월)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충남 귀어학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기에 걸쳐 2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어촌 정착률은 33%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들이 어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5:43:25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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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입학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으로,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취학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부모 또는 후견인 등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각 학교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교육복지 실현과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처음 시행된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약 4,500여 명에게 지급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2026-03-23 15:43:0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