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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연극 샛별·세계 석학들 중앙대에 모인다

아시아 연극 샛별·세계 석학들 중앙대에 모인다 중앙대 16~20일, '제3회 세계연극교육컨벤션', '제5회 아시아연극학교페스티벌' 개최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개교 100주년, 연극학과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연극교육센터(ATEC)와 공동으로 16일~20일까지 서울캠퍼스 아트센터대극장에서 제3회 세계연극교육컨벤션과 제5회 아시아연극학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연극교육컨벤션은 2014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극 축제로, 세계 12개 대학 연극학과 교수진들이 모여 대학 연기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비전을 탐색하는 학술의 장이다. 올해는 세계 10개국 15개 대학에서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아시아연극학교페스티벌 행사에는 세계 8개교(중앙대, 청운대, 홍콩공연예술원, 브루나이 다루살람대학, 하노이연극영화원, 일본 토호가쿠엔연극음악대학, 몽골국립예술문화대, 중국 중앙희극학원)가 참여해 '사무엘 베케트: 빈 무대 위의 배우의 현존'이란 주제로 공연하며 경쟁을 펼친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창수 중앙대 총장은 "연극은 우리 시대가 분쟁과 혐오를 넘어 화합과 우정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희망의 가교'"라며, "이번 행사가 연극의 새로운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집행위원장인 최재오 중앙대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삶과 문화를 지배하는 21세기에 연극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배우의 가치를 어떻게 무대 위에서 표출하는지 보여주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2018-05-14 14:1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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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개 학교서 14~18일 재난대비 훈련

교육부는 14일~18일까지 5일간 전국 학교와 학교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수습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전국 2만여 개 초·중·고·대학 등 교육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매년 행정안정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전국 규모의 재난대응 훈련으로, 훈련 첫날인 14일에는 국제교육원 충주센터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하고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의 토론훈련이 진행됐고, 15일에는 전날 토론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교육원 충주센터와 충주학생회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현장훈련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특수학교와 유아 대상 대피훈련을 강화하고, 대학 연구·실험실 안전훈련, 국립대병원 화재 대피훈련 등 다양한 재난 유형과 상황을 설정하는 유형별 대응 훈련 위주로 진행된다. 서울교육청의 경우 학교 무단침입 등 대테러사고, 학원 통학차량 교통사고, 학교 공사현장 안전사고,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안전사고 대응 등의 토론훈련과 유치원·특수학교 화재대피, 과학 실험실습 안전사고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한다. 16일에는 서울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에서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되고, 김상곤 부총리는 포항 양덕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민방위 연계 전국지진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2018-05-14 13:58: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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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영준 교수, 세계 3대 가든쇼 출전, 국내 활동 작가 중 처음

삼육대 김영준 교수, 세계 3대 가든쇼 출전, 국내 활동 작가 중 처음 '2018 프랑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서 정원작품 '사색의 끈' 선보인다 삼육대학교는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김영준 겸임교수(게이트준 대표)가 오는 11월 4일까지 프랑스 쇼몽성에서 열리는 '2018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에 정원작품 '사색의 끈(A string of Thoughts)'을 출품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작가가 이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쇼몽국제가든페스티벌은 영국의 첼시 플라워쇼, 네덜란드의 쾨켄호프 가든쇼와 함게 세계 3대 가든쇼로 꼽힌다. 화훼에 집중된 다른 대회와는 달리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사색의 정원'을 주제로 300여개 작품을 응모 받아 이 중 25개 작품이 전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 교수의 작품은 조선시대 유배자들이 낚시하는 모습에서 착안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들의 낚시는 물고기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월'과 '생각'을 잡기 위한 행위다. 김 교수는 "드리워진 낚시의 줄은 유배지의 수면 아래를 탐색하지만, 유배자의 마음 속은 '사색의 끈'을 통해 속박된 공간을 벗어나 시공을 초월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속박된 공간에서 한껏 휘어진 낚시대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바깥 세상에 당겨진 낚시줄은 수많은 생각의 갈래를 표현한다"며 "유배지에서 바깥을 향해 뻗은 낚시대는 단절된 공간에서의 사색의 확장성과 간절함을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김 교수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실외정원부문 금상,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코리아가든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일본 나가사키 가드닝월드컵에 한국대표로도 출전했다.

2018-05-14 13:58: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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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전용 유튜브 채널 재능TV '초관심', 구독자 초청 행사

초등생 전용 유튜브 채널 재능TV '초관심', 구독자 초청 행사 재능교육은 재능TV가 제작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초등학생 관심거리 연구소, 초관심(이하 초관심)'이 지난 12일 도곡동 재능교육 소극장에서 구독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관심은 중학생 크리에이터 '돼지빈', '긍정적 소녀', '쌍둥이 푸드코드'를 비롯한 13명의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예능과 웹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이는 초등학생 전용 유튜브 채널이다. 특히 두 번째 웹드라마 '봉인해제 13세'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누적 조회수 1500만을 돌파했고, 현재 재능TV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에게 TV에 나오는 연예인보다 유튜버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한다"면서 "초등학생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와 끼가 넘치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견고한 팬덤이 형성돼 있고, 이번 행사의 사전 참가 접수 오픈 1시간 만에 3000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을 통해 팬들의 관심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만명에 가까운 지원자 중 선발된 200명의 구독자가 초청됐고,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론 중고등학생도 참석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구독자와 함게하는 게임, 멤버들의 춤과 노래 무대, 토크쇼, 웹드라마 '봉인해제 13세' 마지막 회 선공개 등으로 진행됐다. 초관심 연출 담당 지민욱 PC는 "이번 행사는 출연자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게 해달라는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기획된 행사"라며 "부모님 허락을 받고 먼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2018-05-14 13:5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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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국공립 유치원·돌봄교실 확충에 750억 교육기부

KB금융, 국공립 유치원·돌봄교실 확충에 750억 교육기부 교육부-KB금융 업무협약… 유치원생·초등생 4만명 혜택 예상 KB금융이 2022년까지 국공립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확충을 위해 750억 원을 교육기부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KB금융그룹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유아교육·초등 돌봄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B금융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매년 150억 원씩 총 750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나 중학교 내에 설립된 공립유치원인 병설유치원 250개 학급, 초등학교 돌봄교실 1700개가 새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미취학 아동 5000명과 초등학생 3만5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병설유치원의 경우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이 20% 미만인 지역을 중심으로 늘고, 초등 돌봄교실은 기존 교실을 리모델링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KB금융 측은 설명했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조사해 KB금융과 매칭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는 작년 기준 전국 평균 25%인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을 2022년까지 40%로 끌어올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온종일 돌봄체계를 꾸리는 것을 국정과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국공립 유치원 2600개 학급 이상을 늘려 5만명 이상이 추가로 입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돌봄과 마을돌봄도 확대해 20만명이 초등 돌봄을 추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범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형성해 나가겠다"며 "출발선 단계부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아교육·초등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4 13:57: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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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유기농 생리대 ‘와우 프리미엄’출시

동성제약의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와우(WOW)가 유기농 생리대인 '와우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와우 프리미엄은 'OCS 100' 인증 마크를 획득한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좋지 않은 냄새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OCS 100'은 유기농 원면을 사용, 제조부터 생산까지 모든 공정에서 국제 인증을 받은 제품에만 발급된다. 회사 측은 유기농 순면 커버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양이 많은 날에도 역샘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고, 통기성도 뛰어나 그날의 끈적임과 답답함을 덜어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화학비료,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와우 프리미엄은 생리양에 따라 '팬티라이너', '중형', '대형', '슈퍼롱 오버나이트' 등 4개 사이즈로 선택이 가능하며, 박스 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와우 프리미엄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유기농 생리대"라며 "가려움, 짓무름 등 피부가 민감해지는 그날이 고민이었던 여성분들에게 자극 없는 유기농 순면 커버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5-14 12:33:2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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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항고혈압·고지혈 3제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 개발 성공

일동제약은 고혈압 및 고지혈 치료용 3제 복합제인 텔로스톱플러스 개발에 성공, 해당 품목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텔로스톱플러스는 혈압강하제인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 계열의 텔미사르탄 및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지질저하제인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을 조합해 단일정으로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수바스타틴을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본태성고혈압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반 환자의 경우에 세 가지 약제를 한 알로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약물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텔로스톱플러스는 2015년 1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3상시험을 통해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3제 요법군이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을 투여한 2제 요법군,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2제 요법군에 비해 각각 고지혈증 조절, 고혈압 조절 측면에서 우월함을 입증한 바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동반 발생하는 비중이 높다"며 "그만큼 사용해야 하는 약물의 종류도 늘어나므로 복합제를 통해 처방 및 복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05-14 12:33:02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