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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 대상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6월15일까지 지원… 50팀 선발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8기 IP(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산업현장에 반영하는 고교 단계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지난해 특허 50건 출원, 기업 기술이전 7건, 연계 채용 2명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 협력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현장연계과제, 참여기업이 제시한 산업현장 문제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테마과제로 나눠 접수한다. 특히 기계기술, 전기전자, 생명·화학,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참여한 기업은 테마과제를 출제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현장 견학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 누리집(www.ip-edu.net) 등으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달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0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권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2회의 캠프 등 발명·지식재산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종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기업 관계자 등에게 기술이전 상담을 받도록 지원한다.

2018-05-13 12:17: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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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비타민·밀크씨슬·설탕 등 신제품 잇따라 출시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은 '비타민 C'와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잇따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브랜드 런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 등을 선보인 데 이은 공격적인 제품군 확대로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답게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식품까지 뉴오리진만의 원칙과 신념을 지킨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다. '뉴오리진 비타민C(60정)'에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 직접 캔 야생 까무까무와 브라질 페트로리나에서 비타민 원료에 맞게 길러진 아세로라를 그대로 넣었다. 까무까무는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약 70배에 달해 비타민C의 보고라 불린다. 또한, 뉴오리진만의 타정기술을 사용해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식물성 부원료를 넣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천연비타민, 식품다운 비타민을 찾아왔던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뉴오리진 밀크씨슬(60정)'은 일조량이 높은 인도 북쪽 히말라야 지역 카슈미르 고원에서 자란 야생 원료만을 사용한다. 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을 중심으로 시나린을 함유한 아티초크, 콜린 성분 및 비타민E가 들어 있는 서양민들레 및 로즈마리, HCA 성분이 포함된 히비스커스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 역시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화학적 부형제 없이 식물성 허브 성분을 중심으로 배합비를 구현하였다. 식물성 타정으로 하루 한 알 섭취 만으로 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300g)'는 청정지역인 필리핀 네그로스섬에서 재배한 사탕수수를 수분만 증발시켜 수작업으로 만든 비정제 천연 설탕이다. 100% 케인 슈가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뉴오리진은 칼라하리 사막소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의 영역에서도 원칙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3 11:51:5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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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단국대·장흥병원, 운동 프로그램 활성화 MOU 체결

장흥군·단국대·장흥병원, 운동 프로그램 활성화 MOU 체결 - 군민 건강증진 위한 운동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장흥군은 지난 10일 단국대 운동처방재활학과(대학원장 장석암), 장흥병원(병원장 김동국)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다양한 운동프로그램 개발과 사업 수행을 비롯해 근전도, 콜레스테롤 검사 등 각종 기초검사지원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4일에는 단국대 운동처방재활학과와 장흥병원 의료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직장인 여성을 위한 필라테스 운동교실이 문을 연다. 필라테스 운동교실은 높은 지역주민들의 관심으로 공고 하루 만에 대상자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 필라테스 전문강사가 지도에 나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운동프로그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개발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건강생활실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512000003.jpg::C::480::}!]

2018-05-13 11:42:37 이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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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연구기관-국립산림과학원, 산림연구 발전 MOU 체결

장흥군 연구기관-국립산림과학원, 산림연구 발전 MOU 체결 - 국가 산림생명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발전에 협력 약속 - 산림자원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추진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 난치질환통합치료연구소는 지난 10일 국립산림과학원과 국가 산림생명자원의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박현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김세현 산림소득자원연구과장, 김만조 산림약용자원연구소장과 제해신 장흥군버섯사업연구원장, 성락선 천연자원연구센터장, 성강경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나선 기관들은 산림자원의 공익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 국가 산림생명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장흥군의 산림 면적은 총 39,96ha로 전체 면적의 64.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리적표시제 제2호로 등록된 장흥군의 표고버섯은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2%, 전남지역 생산량의 75.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개 기관은 ▲ 산림생명자원(버섯, 천연·약용자원 등) 연구소재 및 지식정보 공유 ▲ 산림생명자원에 대한 기술개발 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연구포럼 공동 개최 ▲ 산림생명자원의 연구성과 현장적용 및 확산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4.27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 이후 추진되는 남북 산림협력사업에 북한의 식량난 해결과 임산물의 생산성을 향상을 위해 국내 3대 단기소득 임산물인 표고버섯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을 제안했다. 협약식에서는 국산 표고품종 보급·활성화에 기여한 장흥지역 임업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김순규 전남도지회장과 장흥친환경표고버섯영농조합 김수길 대표가 국립산림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제해신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산림생명자원의 연구 발전을 위해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80512000001.jpg::C::480::}!]

2018-05-13 11:41:30 이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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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율장학 활성화, 자발성과 협의 문화 조성으로부터

학교 자율장학 활성화, 자발성과 협의 문화 조성으로부터 - 구례교육지원청 장학협의 실시 -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길선)은 지난 10일 구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윤주헌 장학관과 장학사 4명의 장학협의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장학협의를 실시했다. 이날 장학협의에서는 진지한 협의와 토론을 통해 학교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장학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구례의 지역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다문화 학생 지원 방안, 내고장 학교 보내기, 병설유치원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운영 등에 대해 바람직한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학교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해 교사의 자발성을 바탕으로 존중과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협의 문화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수업 연구 및 수업탐구 공동체, 교사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과정중심 평가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업무 추진 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고민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좀더 발전적이고 행복한 구례교육이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IMG::20180511000064.jpg::C::480::}!]

2018-05-13 11:41:15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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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지역 주민들과 상생 발전 논의

이대목동병원, 지역 주민들과 상생 발전 논의 이대목동병원은 지역 주민들을 찾아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한종인 병원장, 정성애 대외협력실장, 정혜경 고객만족실장, 이사라 홍보실장, 송혜경 대외협력 부실장, 김한진 사무부장 업무대행 등 병원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병원 인근 목5동 주민센터를 찾아 노병채 목5동 동장과 통장협의회를 만나 병원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노병채 동장 등 지역 통장들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여, 병원의 전문적인 역량을 이용한 응급처치 교육, 건강강좌 실시 등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종인 병원장도 올해 9월 진행될 위·대장센터 개소 기념행사에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고,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이나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정성애 교수가 목5동 통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와 장 다스리기'라는 제목의 특강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종인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진정한 지역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오늘 제안해 주신 생생한 의견을 병원 정책에 반영해 병원 쇄신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3 11:40: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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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4.6%, 살고 싶은 꿈의 도시는 '해외에'… 국내선 1위 제주도, 2위 강남

직장인 44.6%, 살고싶은 꿈의 도시는 '해외에'… 국내선 1위 제주도, 2위 강남 직장인들에게 가장 살고 싶은 도시를 물었더니, 45%가 해외에 있다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외를 통틀어 제주도를 꼽은 직장인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강남이 살고 싶은 도시로 꼽혔다. 1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1462명을 대상으로 '꼭 살아보고 싶은 꿈의 도시'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4.6%가 해외 도시를 선택했다. '꿈의 도시'로 꼽힌 해외 도시로는 호주의 멜버른(3.5%), 프랑스 파리(3.4%), 미국 뉴욕(3.3%), 일본 도쿄(2.1%), 캐나다 토론토(1.6%) 순으로 나타났다. '꼭 한 번은 살아보고 싶은 꿈의 도시가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85.0%는 '있다'고 했고, 국내외를 통틀어 제주도를 꿈의 도시로 택한 응답자가 무려 22.0%로 압도적인 1위였다. 제주도를 택한 응답자는 남녀 직장인, 기혼 및 미혼 직장인 등 모든 응답군에서 가장 많았다. 2위는 강남(12.0%)으로 나타났고, 강남을 택한 응답자는 미혼 직장인(13.5%)이 기혼 직장인(7.4%)보다 약 두 배 많았다. 이어 부산(4.9%), 강남을 제외한 서울기타지역(4.4%), 호주 멜버른(3.5%) 순이었다. 꿈의 도시는 결혼 여부에 따라 미세한 차이를 보였다. 미혼 직장인과 기혼 직장인 모두 제주도를 가장 살아 보고 싶은 도시로 꼽았지만, 기혼 직장인(31.8%)이 미혼 직장인(18.8%)보다 13%p 이상 많았다. 반면 2위를 차지한 강남의 경우는 미혼 직장인 비중이 기혼자보다 2배 가량 높았다. 해외 도시를 선택한 응답자 중에서는 기혼자의 경우 멜버른(5.1%)을, 미혼자는 뉴욕(3.5%)을 가장 동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꿈의 도시를 선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아름다운 풍광에 어우러진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의견이 응답률 50.1%로 가장 두드러졌고, 특히 이 같은 이유는 결혼 여부에 따라 기혼 직장인(60.5%)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팍팍한 일상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서'(36.0%), '자녀의 교육과 미래'(23.8%), '문화·여가·편의 시설 등 생활 편의'(16.7%) 등이 중요한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 직장인 중에서는 '일자리, 일할 기회'(14.9%)도 중요한 이유로 꼽아 기혼 직장인과 차이를 보였다. 직장인 상당수(65.9%)는 그러나 꿈의 도시에서의 삶을 이루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해 보는 정도다'고 답했다. 꿈의 도시가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 중 34%는 꿈의 도시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고, 이들의 노력(복수응답)으로는 '저축'(15.4%), '해당 지역 체험·계획하기'(12.7%), '해당 도시나 인근 지역 직장 알아보기'(11.2%), '창업 등 경제적 기반을 다질 계획 수립'(9.9%), '이사나 이주 계획 수립'(8.0%) 등으로 나타났다.

2018-05-13 11:3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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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창업 체험·교육"… 온라인 가상회사서 창업 체험

"초등학생부터 창업 체험·교육"… 온라인 가상회사서 창업 체험 교육부, 지역 창업체험센터 5곳 증설 그동안 대학생과 일반인 위주로 운영되던 창업 체험과 교육이 올해부터 초·중·고교로 본격 확대된다. 교육부는 2018년부터 초·중·고 학생의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체험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해 10월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 창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창업 체험·교육을 초·중등교육 단계까지 확대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인프라 구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는 초·중·고 학생이나 교원 누구나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YEEP·https://yeep.kr)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의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교사에게는 창업체험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 중·고교 학교 단위로만 사용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초·중·고교 학생, 교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또 '가상 창업체험' 기능을 신규로 만들어, 학생들이 가상 기업을 설립해 역할에 맞는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체험교육 기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역사회 스타트업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창업체험센터'를 5곳 증설해 총 10개소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센터에서 가상현실(VR), 드론,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학교 수업 기반 창업체험교육 확산을 위해, 전국 27개 창업체험교육 교사연구회 운영을 지원하고, 지식채널e 콘텐츠 26종(EBS),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가상 체험 콘텐츠 5종을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창업교육 지원 민·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창업경진대회와 교원 창업체험교육 우수사례 공모전도 실시한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앞으로는 도전정신과 창의성, 문제해결력을 갖춘 혁신 인재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체험을 통해 미래 혁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3 10:42: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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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제1회 광운 유학생 친교의 밤' 개최

광운대 '제1회 광운 유학생 친교의 밤'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대외국제처는 지난 10일 오후 7시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50여 명을 초청해 '제1회 광운 유학생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운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강화하고 유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광운유학생 ALL-CA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정권 대외국제처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며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광운대, 즐거운 대학 생활이 보장된 광운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광운선교회와 광운국제유학생회를 맡고 있는 박정우 목사의 '환상적인 유학 생활' 주제 특강, 힙합동아리 C-Spot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중국인 유학생 관미이(국어국문학과) 씨는 "최근 유학 생활이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광운대에 다니는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이야기도 나누며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18-05-13 10:42: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