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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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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눠요"…GC녹십자,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장애아동들과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GC녹십자는 지난 12일,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 10회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는 GC녹십자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회사의 '봉사배려' 정신을 온 가족과 공유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아동들과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고, 바쁜 일상 속 평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임직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들이 장애아동들과 조를 이뤄 다트게임, 컬링게임 등 장애아동들의 성취감을 고무시키는 총 12개의 미션을 함께 수행하고, 이후 단체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의 참여한 최용운 GC녹십자 차장은 "주변의 이웃과 함께 우리 가족들에게도 뜻 깊은 주말을 선사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이러한 의미있는 일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빠와 함께 동참한 최정윤 양도 "부모님의 직장동료 가족분들과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며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5-14 12:32:4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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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흥해라 청춘톡’ 토크쇼 성료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가 청년 공감 프로젝트 '흥해라 청춘'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개최한 '흥해라 청춘톡, 흥톡'(이하 흥톡) 행사가 2030세대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이엘코리아의 '흥톡'은 취업, 성공 등 외부 기준에 따른 획일화된 삶 대신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삶을 응원하고자, 삶을 흥하게 하는 스토리를 가진 청년 강연자들과 함께 청춘들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바이엘코리아와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문화기획단체 '꿈톡'이 함께 기획 및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참가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신청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충분히 괜찮은 나의 청춘 모험'을 테마로 한 이번 '흥톡' 행사에서는 모험의 시기에 공감과 응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먼저 모험을 시작했거나 현재 과정 중에 있는 강연자들의 경험담을 전달하고, 꿈톡의 진행 하에 강연자와 청년들이 고민과 조언, 경험을 함께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강연자들의 모험담을 듣는 1부 순서에서는 ▲호주 유학 중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24세에 창농한 농업회사법인 삼채나라 김선영 대표 ▲반지형 생체 신호 탐지기를 개발한 스타트업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 컨설턴트이자 수의사 권오영 ▲SNS에서 버스킹 스타로 잘 알려진 뮤지션 안코드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현재 각자의 자리에 있기까지 있었던 수많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의 모험담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김선영 삼채나라 대표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이 어디에서 오는지 관심을 갖고 일찍이 식량의 중요성과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 남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고 전진해 나가는 과정을 강연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2부와 3부 순서에서는 일방향적 강연에서 벗어나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즉석에서 연자에게 질문을 하거나 직접 무대에 나와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했다. 특히 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이 이어져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잉그리드 드렉셀 바이엘코리아 대표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던 '흥해라 청춘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청춘들의 눈높이에서 청년 연자들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바이엘코리아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14 12:32:0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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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저선량 엑스레이 ‘MINE’ 독점판매 계약 체결

경보제약은 의료용 엑스레이 제조 전문기업인 HDT와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 'MINE'의 국내·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MINE은 X선 발생 효율을 높이고 촬영시간을 단축해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되는 방사선량을 기존 엑스레이의 40분의 1까지 줄인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다. 이 기기는 일반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하는 0.1mSv(밀리시버트)의 피폭량을 0.0027mSv까지 줄이면서도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아 환자는 물론 엑스레이에 자주 노출되는 의료인들에게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경보제약은 MINE의 국내·외 공급에 주력하기 위해 메디칼팀을 신설하고 소아과 및 엑스레이 촬영이 많은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최근 의료용 방사선 기기 사용빈도가 높아지며 1인당 연간 방사선 피폭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방사선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MINE이 점차 성장하는 국내·외 영상진단기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의료기기시장 조사업체 이밸류에이트 메드테크(Evaluate Medtech)에 따르면, 글로벌 영상진단기기 시장은 2015년 389억달러에서 2022년 503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3.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8-05-14 12:31:4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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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 진행

광동제약은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는 '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10대 500명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 각종 학용품, 도서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보육원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서울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에 모인 60여명의 자원봉사단은 청소년에게 전달할 청춘응원박스 500개를 포장,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참여한 봉사단은 광동제약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한 일반인과 대학생 그리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사 직원들로 구성됐다. 완성된 청춘응원박스는 서울에 소재한 보육원 여러 곳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어 동참했다"며,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이 행사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춘에게 희망을 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5-14 12:31: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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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

동아에스티는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을 오는 1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이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미래 꿈나무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전국의 중학생은 누구나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접수 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60명(남녀 각각 30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내달 20일 행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에스티가 전액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월23일부터 27일까지 총 4박5일간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인 경상북도 상주에서 환경 교육, 생명다양성 교실, 농경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또한, 4박5일 간의 일정을 모두 수료한 참가자는 행사를 주관한 생태지평에서 10시간의 자원 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2018-05-14 12:30:35 유재희 기자
서울시, 신혼부부 전월세보증금 최대 2억원 지원··· 15일부터 접수

서울시가 주거여건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원, 최장 6년간 저리로 융자한다. 서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신혼부부를 위해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혼부부 기준은 결혼 5년(혼인신고일 기준) 이내이거나 6개월 이내 결혼 예정자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이고,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인 신혼부부가 서울시 관내 임차보증금 5억원 이내의 주택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계약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출금리의 최대 1.2%포인트까지 이자를 보전, 일반적인 전세자금대출에 대비해 절반 정도로 부담을 낮췄다. 대출금은 임차보증금과 부부합산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지원이자는 부부합산 소득에 따라 달라진다. 소득 4000만원 이하는 1.0%포인트, 4000만~8000만원 이하는 0.7%포인트, 자녀가 있거나 임신 중인 가정, 예비신혼부부는 0.2%포인트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한도에 대한 사전상담 후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에 대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한 조건검토 후 추천서가 발급된다. 추천서와 추가서류를 지참해 국민은행에 대출신청을 하면 입주일에 맞춰 대출금이 임대인의 계좌로 지급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신혼부부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이 주거환경 개선과 목돈 마련의 사다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14 10:59:5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