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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강변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따라 힘찬 레이스

보성강변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따라 힘찬 레이스 4월 29일, 제13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개최 천년의 땅, 관광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제13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9시 보성공설운동장에서 힘차게 열린다. 보성군체육회 주관으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군민 등 5천여명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전 구간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개인기록 단축에 도전하는 마라톤 마니아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맑고 푸른 보성강변과 초록으로 물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은 온몸으로 봄을 만끽하며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식전행사로 축하공연 및 체조가 진행되며, 녹차시음장, 특산품판매장,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풀·하프·10km 참가자에게는 쌀과 녹차를 제공하며, 풀코스 완주자는 녹차티백을 선사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른 지역 마라톤대회와 차별화된 명품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에게 달리는 기쁨과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성공설운동장, 용문삼거리, 미력면 도개, 복내면 평주·계동, 겸백면 양지를 이르는 마라톤 구간의 양방향 전 차로의 교통을 통제하면서 탄력적인 운영을 실시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IMG::20180425000015.jpg::C::480::}!]

2018-04-25 11:23:01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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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확대

보성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확대 1억5천만 원 투입, 농가 검사비·주산지 안전성 분석 지원 보성군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확대에 나섰다. 올해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인증농가 안전성 검사,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안전성 검사비는 농가 및 단체가 GAP 인증기관에 의뢰하여 검사를 실시한 후 해당 읍·면 사무소에 GAP 인증서, 검사성적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검사비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군은 주산지 GAP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사업 대상지로 보성읍, 미력면, 율어면, 득량면 등 쌀 재배단지 13,030필지, 2,243ha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는 16,687필지, 3,928ha의 토양 분석을 완료했다. 검사 후 '적합'판정을 받은 농지는 5년간 토양·용수 분석 성적서가 유효하며, 인근 500m 농경지도 동일한 성적서를 활용하여 인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해 농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GAP인증 제도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소비자들의 높아진 안전관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이제 농업인들도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GAP인증 확대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IMG::20180425000017.jpg::C::480::}!]

2018-04-25 11:22:49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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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용과 송정은 씨, 러시아 3대 발레단 입단 제의

세종대 무용과 송정은 씨, 러시아 3대 발레단 입단 제의 '제15회 아라베스크 콩쿠르'서 시니어부문 1위, 세종대 무용과 학생들 대거 입상 세종대학교 무용과 재학생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대거 입상했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무용과 16학번 송정은 씨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러시아 페름에서 열린 제15회 아라베스크 콩쿠르(2018 Arabesque Ballet competition)에서 시니어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들이 대거 입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전 볼쇼이 발레단 단장을 지낸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와 함께 세종대 장선희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한국발레 위상을 높인 점도 주목을 받는다. 심사위원은 모두 12명이었다. 1위에 입상한 송정은 씨는 특히 이번 입상에 따라 러시아의 페름 오페라 발레단 예술감독(Alexey Miroshnichenko)으로부터 동양인 최초로 솔리스트 입단 제의를 받는 쾌거도 거뒀다. 페름 오페라 발레단은 볼쇼이 발레단, 마린스키 발레단과 함께 러시아 3대 발레단으로 꼽힌다. 페름 오페라 발레단은 창설 이후 50년 동안 러시아 발레 발전에 이바지하며 유수의 러시아 발레 스타를 배출하고 있다. 송 씨는 "작년 1월 부상으로 수술을 하고 슬럼프가 와서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려서 걱정했다"며 "하지만 꾸준한 재활과 연습을 통해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 씨와 함께 무용과 15학번 한다흰 씨와 11학번(일반대학원 무용학과 15학번) 이승용 씨도 이번 대회에서 디플로마(Diploma)를 수상했다. 세 학생은 이번 입상에 따라 주최 측으로부터 비행기표와 숙박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니어부문 1위를 차지한 송 씨는 20만 루블(한화 약 3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1990년 창설된 아라베스크 콩쿠르는 러시아 3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1994년에는 유네스코 공식 콩쿠르로 지정됐다. 아라베스크 콩쿠르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페름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발레극장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2018-04-25 10:56: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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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서동만·김경효 교수팀, 몽골 어린이 수술 성공

이대목동병원 서동만·김경효 교수팀, 몽골 어린이 수술 성공 이대목동병원은 흉부외과 서동만 교수와 소아청소년과 김경효 교수 팀이 최근 폐렴에 이은 8가지 균의 복합 감염으로 패혈증, 심장 손상으로 사경을 헤매던 생후 25개월 몽골 어린이 수술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바트쿠약은 100일과 돌 무렵,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인 선천성 심장수술을 받고 회복해 생활하던 중 폐렴에 의한 패혈증이 생겨 현지 병원에서 장기간에 걸쳐 입원 치료했으나 상태는 더 악화되었다. 여러 균이 심장까지 침투해 심장 기능을 손상하기에 이르러 심기능이 떨어져 여러 차례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몽골에서는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바트쿠약의 부모는 소아심장 수술 분야 권위자인 이대목동병원 서동만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바트쿠약은 호흡기를 착용한 채 약 4시간의 비행을 거쳐 지난 2017년 11월 17일 이대목동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한국 도착 후 실시한 바트쿠약의 검사 결과는 생각보다 더 심각했다. 진균인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의한 심내막염과 패혈증이 있는 상태였고, 심실중격 결손과 심장 안에서 피의 역류를 막아야 하는 판막이 손상을 받아 심장 기능이 떨어져 있었다. 또한 크리세오박테리움균(Chryseobacterium meningosepticum), 버크홀데리아 세파시아(Burkholderia cepacia),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카바페넴내성 장내 세균에 속하는 폐렴 막대균(Klebsiella pneumoniae), 대장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등의 다양한 균이 여러 장기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치료를 위해 먼저 흉부외과 서동만 교수가 심장 내부의 균 덩어리를 제거하고 심실중격 봉합술과 판막 성형 및 인공 판막 삽입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진 바트쿠약은 소아 감염 전문가인 소아청소년과 김경효 교수팀으로부터 약 80일 동안 감염 관련 치료를 받았다. 바트쿠약은 한때, 진균에 의한 농양이 간과 비장까지 침범하고 다양한 내성 균종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비를 잘 넘기고 회복해 지난해 11월 한국으로 올 당시엔 몸무게가 7㎏이었던 것이 11㎏까지 넘어 퇴원했고, 통원 치료까지 마친 후 3월 16일 몽골로 돌아갔다. 서동만 교수는 "바트쿠약은 8가지의 균의 복합 감염에 의한 패혈증과 심장 손상에 의한 심장 기능 저하로 사경을 헤매던 환아라 심장 수술을 하더라도 치료 과정이 매우 힘들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바트쿠약을 꼭 살리겠다는 부모의 강렬한 의지와 소아 감염 전문가인 김경효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 덕분에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효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진균 등 8가지 세균의 복합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간이나 비장까지 농양이 침범한 환아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것은 드문 일로 소아 감염 치료 분야에서 학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어 관련 학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4-25 10:0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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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스카이에듀 진학연구소장에 유성룡 씨 영입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스카이에듀 진학연구소장에 유성룡 씨 영입 에스티유니타스의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가 유성룡 입시분석 전문가를 자사 진학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30여 년 동안 입시를 분석해 온 유성룡 소장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진학 정보와 함께 변화하는 입시정책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앞으로 커넥츠 스카이에듀의 입시 및 진로진학 콘텐츠는 물론 대입 컨설팅이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유 소장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유 소장은 1991년부터 교육·입시전문지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이후 중앙교육진흥연구소 교육컨설팅팀장, 메가스터디 입시정보실장, SK 커뮤니케이션즈 이투스 입시정보실장, 티치미 대학진학연구소장 등을 지낸 입시 분석 전문가다. 대학의 입학 전형 자문도 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 소장 영입과 함께 커넥츠 스카이에듀 진학연구소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책을 연구하고 분석해 중·고등학생들이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 소장은 "지금까지 오로지 교육, 특히 대학입시 한 우물만 파온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올바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복잡한 입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만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4-25 10:02: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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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운전기사 음성파일 "비속어 호칭…던진 책에 맞은 적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각종 갑질 의혹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이 이사장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운전기사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SBS는 이명희 이사장의 전직 운전기사가 온갖 욕설들을 녹음해 두었던 것이라고 제보한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1분 남짓 음성에서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끊임없이 소리를 지르며 운전기사를 비속어로 호칭했다. "당장 못 고쳐놔 이 개XX야. 이거 왜 밑에 갖다 놓고 XXX야", "어휴 병신 같은 XX놈의 개XX들. 죽어라, 이 병신 같은 개XX들" 등 원색적인 욕설이 난무했다. 심부름을 시킨 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며 '죽으라'는 폭언도 서슴지 않는가 하면,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운전기사들을 폭행하기도 했다고. 이 이사장의 운전기사였다고 밝힌 한 남성은 '장을 제대로 못봤다', '퇴근해도 되냐고 물었다'는 등의 이유로 수시로 폭언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말대꾸를 했다는 이유로 이 이사장이 던진 책에 눈을 맞아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명희 이사장이 전직 운전사와 직원 등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잇따르자 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그러나 대한항공 측은 이 녹취파일 속 여성이 이명희 이시장이 맞는지, 책을 던진 사실이 있는지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18-04-25 10:01:3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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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서울시는 3·1 운동의 발상지인 삼일대로 안국역∼탑골공원 구간을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내년 3월 1일 준공을 목표로 역사적 상징 가로로 꾸민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 절반이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가 지난 3월29일~4월18일까지 5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9.2%가 자신이 재직한 회사에 '초과근무수당 제도가 없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장애학생의 직업평가·교육·고용지원·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업 ▲SK텔레콤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거래 플랫폼을 자체 개발, 자산 관리 및 지불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의 암호화폐 발행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여파에 따른 부진에서 벗어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산전이 지난 23~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인 '하노버 메세 2018'에서 스마트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금융 ▲맞벌이로 연간 8500만원을 버는 신혼부부도 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자녀 한 명부터 다자녀가구로 분류, 대출 소득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 ▲거래공백 현상이 이어지면서 강남 압구정일대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2개월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04-25 06:30:0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