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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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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7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7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서울시가 서울광장 인근에 설치한 대형 LED 화면으로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한다. ▲오는 7월부터 현행 주당 68시간이던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는 법안이 시행된다. 이로인해 기업들이 근로 체계를 변경하고 있지만 기업의 64%는 근로시간 단축이 경영과 생산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 바이러스가 공식적으로 종식돼 축산농가들이 한 시름 놓게됐다. 정부는 혹시 모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비상대응테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원화 강세와 중국·미국 시장 판매 악화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가 분기별 매출액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등의 확대로 7년 만에 감소했다. ▲한국지엠(GM)노사가 체결한 '2018년 임금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가결됐다. 한국GM의 경영정상화 이행의 첫 번째 단추가 풀린 셈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사고에도 불구하고, 증권업계에서 '코스닥 벤처펀드' 판매 실적 1위를 차지했다. ▲4월 임시국회가 개점휴업 상태가 되면서 은산분리(은행과 산업자본의 분리) 완화 법안통과도 사실상 물건너 갔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우선주와 콜옵션 등을 동원해 영업개시 이후 두 번째 증자를 마쳤고, 케이뱅크는 우선주로도 해결되지 않아 재무적투자자를 물색 중이다. ▲한화건설이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지정기간은 지난 2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비닐, 플라스틱 감축을 선언하며 환경운동에 동참한다. ▲롯데마트가 중국 베이징 지역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수퍼마켓 21곳을 중국 유통기업 우메이(Wumei·物美)에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이 '빌리프'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17개국에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8-04-27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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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정훈, 종로학원하늘교육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안정훈, 종로학원하늘교육 홍보대사로 위촉 종로학원하늘교육(대표이사 임성호)은 배우 안정훈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6일 오전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정훈 위촉에 대해 종로학원하늘교육 측은 "아역배우로 시작해 연기경력 41년차로 학부모들에게 오랜동안 친근감있는 배우로 알려져있고, 평소 모습 또한 바른생활인으로서의 이미지이고, 세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육기업의 내용을 홍보하는데 상호 공감이 클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안정훈은 앞으로 하늘교육의 학습지 상품인 '하늘교육 에듀올'과 대학입시전문교육기관인 '종로학원'의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입시 정보 등에 대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안정훈은 "학부모로서 국내 유명 입시 교육기관인 종로학원과 하늘교육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홍보해나가면서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역시절부터 41년간 꾸준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정훈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KBS 다큐멘터리 3일 나레이션을 맡고 있으며,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이 된 컬링 소재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에도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에 있다.

2018-04-26 17:2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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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대학] 유지상 광운대 총장, 학생들과 풋살 하면서 '스포츠 소통'

광운대학교는 유지상 총장이 지난 25일 오후 5시 처장·학장단과 팀을 만들어 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스포츠간담회, 풋살 한판'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풋살 경기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유지상 총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학생들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위해 풋살경기와 치콜(치킨과 콜라)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풋살 경기에서 유 총장이 속한 A팀이 전반전에 2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최한설 총학생회장이 속한 B팀이 4골을 몰아 넣었으나, A팀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최종 4대 3으로 학생팀이 승리하는 등 한치의 양보가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후에는 노천극장 잔디밭에서 치킨과 콜라를 마시며 학교 정책에 대해 궁금했던 점, 학교에 대한 요구사항, 진로나 학업에 대한 고민을 담은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유 총장은 "새로 만든 풋살구장에서 공 하나로 학생들과 어울려 신나게 뛰어본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회의 석상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설 총학생회장은 "교수님들과 경기를 해보니 테이블에 앉아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친밀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생겨 구성원이 함께 학교 발전에 대해 고민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 취임한 유 총장은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최근 '광운소통시스템(총장과 함께)'을 만들어 구성원들의 청원을 온라인상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에는 밀착간담회 형식으로 신입생들과 '햄버거 토크 토크'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통 노력을 펼치고 있다. 5월에는 축제기간 중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8-04-26 16:04: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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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의 숨겨진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남북회담의 준비 과정, 회담 대표 선정 방식 등 남북 정상회담에 관한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http://www.koreasummit.kr/)'을 통해 회담 관련 내용이 담긴 영상 '광화문 필통'을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광화문 필통에서는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과 김창수 통일부 정책보좌관이 사회를 맡고 박철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기획부장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박 기획부장은 "회담 대표 선정 방식은 회담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며 "통상적으로 국가 공무원을 대표단으로 선정하지만 지난 20일 예술단 방북 실무회담은 작곡가 윤상 씨에게 대표를 맡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회담 대표로 선정되면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회담 운영에 관한 훈련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테이블에 앉아 회담에 직접 참여하는 참석자 외에도 회담의 성공을 위해 애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박 기획부장은 회담 식사에 대해 "회담을 하게 되면 북측 관계자와 식사를 같이 할지 따로 할지 사전에 협의한다"며 "통상적으로는 함께 식사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회담 종료 후 저녁 만찬에서 가볍게 한잔 씩 하는 경우도 있다"며 회담 뒤풀이에 관한 내용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광화문 필통에서는 회담 중 휴식시간, 기억에 남는 회담 등 역대 남북회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광화문 필통은 통일부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제작한 온라인 시리즈로 인터넷 통일 방송 Uni TV, 통일부 SNS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8-04-26 15:27: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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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한 '중고신입'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한 '중고신입'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이 있지만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이른바 '중고신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722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생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39.9%로 나타났다. 중고신입은 남자 지원자(33.3%)보다 여자 지원자(47.6%)가 14.3%p나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 지원자들은 주로 ▲중소기업(67.7%)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고, 근무 기간은 ▲1년~2년 미만(27.1%), ▲2년 이상(26.0%) ▲6개월~1년 미만(18.4%) ▲3개월~6개월 미만(14.2%) 등으로 다양했다. 이들은 경력이 있음에도 신입공채에 도전한 이유로 '연봉'을 꼽았다. 중고신입 지원자들의 지원 동기(복수응답)를 보면,'현재보다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높은 연봉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라는 답변이 37.8%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재직 중인 회사의 근무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서(33.3%)'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인지도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어서(22.6%)'가 차지했다. 중고신입이 주로 지원하는 기업은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동종 업계 기업'을 지원한다는 응답이 60.4%로 가장 많았다. 반면 '경력과 일절 상관없는 업계의 기업'에 지원한다는 응답자도 39.6%에 달했다. 기업형태 별로는 '대기업(41.3%)'에 지원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다수의 중고신입 지원자들이 기존 근무 경력을 살려 현재보다 높은 연봉과 준수한 근무 환경이 보장되는 대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설문 응답자들은 대체로 '향후 중고신입 지원자가 늘어날 것'(75.8%)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직장생활 경험이 없는 신입공채 취준생에게 '취업 후 목표기업 이직 등을 위해 중고신입이 될 의향이 있는지' 묻자, 90.3%가 '그렇다'고 답했다.

2018-04-26 15:27:3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