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직장인 연령대별 퇴사 사유 달라… 20~30대까지는 '자의', 40~50대부터는 '타의로'

직장인들의 퇴사 사유가 연령대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는 스스로 퇴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40대 이상부터 타의로 퇴사하는 경우가 생겼고, 50대 이상부터는 퇴사 압박으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8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을 운영하는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퇴사 경험이 있는 남녀 6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0대의 퇴사 사유는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28.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23.9%)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19.7%) 등으로 조사됐다. 30대의 경우는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24.4%)라는 이유가 1순위로 꼽혔다. 이어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17.4%) ▲임신, 육아 등으로 인한 직장생활의 어려움(16.4%) 순으로 이어졌다. 임신, 육아 등으로 인해 퇴사한 30대의 경우 여성이 88.6%로 압도적이었다. 직장인들은 30대까지는 스스로 퇴사를 결정했지만, 40대와 50대 이상부터는 타의로 퇴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40대는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22%) 퇴사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이어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18.3%) ▲퇴사 압박을 받아서(17.7%)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응답자는 ▲경기침체, 회사 경영 악화 등으로 인한 압박(33.1%)이 퇴사 사유 1순위였고,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어서(23.8%) ▲휴식이 필요해서(21.9%) 등의 답변이 나왔다. 직장인들은 퇴사 이후 3개월 이내 구직활동을 통해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지만 2년 이상 구직활동을 했다는 응답도 8.1%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퇴사 후 구직활동 기간은 ▲3개월 미만(36.4%) ▲3개월 이상~6개월 미만(24.7%) ▲6개월 이상~1년 미만(21.4%) ▲1년 이상~2년 미만(9.5%) 순이었다.

2018-02-08 11:12:18 한용수 기자
한국TOEIC위, '토익 성적 처리기간 단축' 등 개선안 발표

한국TOEIC위원회는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을 일부라도 분담하기 위한 취지로, '성적 처리 기간 단축', '정기 접수 기간 연장', '기초 생활 수급자 무료 응시 기회 제공' 등의 개선 사항을 올해 2/4분기 안에 시행하겠다고 8일 밝혔다. TOEIC 시험 성적 처리기간은 시행 초기 45일에서 지속적으로 줄여 현재는 시험일로부터 16일째 시험성적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연속적으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전 시험 성적을 모른채 다음 시험에 응시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올해 상반기 중 차기 시험의 접수 마감 전에 전 시험의 성적을 발표할 방침이다. 한국TOEIC위원회는 성적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전국 60여개 지역 200여개 고사장에서 시행된 시험 답안지를 철야 배송을 통해 당일 회수하고 철야 답안 스캔과 데이터 확인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다만 연간 24회 시험 중 약 4회의 성적 발표는 ETS측 사정으로 차기 시험점수 마감일 이후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수험자들이 대부분 취업 준비생임을 감안해 정기접수 기간을 연장하고 특별 추가 접수기간은 기존 약 25일에서 10~11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특별접수기간에 속하던 14일이 정기접수기간으로 변경된다. 지금까지는 시험일로부터 2개월 이전에 정기접수를 시작해 1개월 전에 정기접수를 마감하고, 1개월의 특별 추가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접수 기간 연장에 따라 특별 추가 기간에 접수하던 수험생들이 10%의 추가 비용 부담을 덜게 될 전망이다. 또 정기 접수 후 취소시 환불되는 금액도 절반 가까운 취소자가 100% 환불받게 되고, 나머지 취소자도 환불받는 금액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한국TOEIC위원회는 저소득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연 2회의 토익 무료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새로 변경된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www.toeic.co.kr)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2018-02-08 10:14: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말레이서 서울 여성정책 소개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가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서울시 주요 여성 정책을 소개했다. 강경희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 15분(현지시간) '2030년의 도시, 모두를 위한 도시, 새로운 도시 의제의 이행(Cities 2030, Cities for all: Implementing the New Urban Agenda)'을 주제로 열리는 제 9차 세계도시포럼(World Urban Forum)에 참여했다. 강 대표는 '여성 총회(Women's Assembly)' 세션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서울시 여성정책'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고 패널토론에 참여했다. 그는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풀뿌리 여성단체, 시민이 함께 성인지적 관점에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정책 모니터링을 실시한 '젠더 거버넌스'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성 평등 사회 환경 조성과 여성의 역량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서울시의 '여성안심 행복마을 조성', '아동, 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 '아동학대 예방 종합대책 추진' 등의 정책사례도 공유했다. UN 헤비타트(UN-Habitat)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장관, 시장, 학계 인사, 민간기업 대표, 비정부기구 대표,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관련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네트워크와 협력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화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2002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처음 열린 뒤 2년마다 열리고 있다. 포럼은 현지시간으로 7일~13일 진행된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서울시 여성정책의 성과와 노력을 세계 대도시에 잘 알려, 서울시의 체감도 높은 여성 정책이 국제사회에도 널리 공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08 09:12:26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어르신 안녕하세요" 서울시, 설 맞이 자원봉사 프로그램

서울시 자원봉사센터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별 설맞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설맞이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말벗 봉사, 발 마사지 봉사를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생필품 등 후원 물품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주간에 집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기관, 동 자원봉사 캠프, 기업, 초·중·고등학생,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한다.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복(福) 큰 잔치'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자랑, 민속놀이,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노원구자원봉사센터는 설 연휴 기간에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함께 정서 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두드림 박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천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 결식아동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활동인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엄마 도시락'을 진행한다. 관악구 자원봉사센터는 헬스 리더 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 마사지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국번 없이 1365(유선)으로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 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2018년의 시작을 이웃과 함께한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설맞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2-08 09:12:16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가 2018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첫 적용된 결과, 영어 4등급으로 서울대 합격 사례가 나오는 등 대학별 영어 변별력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폭행 폭로에 따라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폭로 당사자를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이 잇따르면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저출산 충격에 우유와 버터, 분유, 치즈, 생크림 등 유제품 자급률이 사상 첫 50% 아래 추락했다. 우유 소비가 줄면서 낙농을 포기하는 농가도 늘면서 악순환이 우려된다. 산업 ▲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등 이른바 '3N'의 독주 속에 '루키'로 떠오른 카카오게임즈가 개발 전문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를 출범하고, 캐주얼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골프 예약 서비스와 홈트레이닝 사업도 펼친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물론 화학업계, IT업계도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에 현대차의 수소차 기술력과 자율주행 기술을 총망라해 완성한 '넥쏘'의 시승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했다. 금융 ▲금융당국이 법정 최고금리 인하(27.9%→24.0%)에 따라 제도권 대출 이용이 어려워진 차주를 위해 '안전망 대출'을 공급한다. ▲사상 최대로 늘어난 레버리지 투자가 한동안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레버리지에 대한 부담감이 증시 상황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GS건설이 참여한 GS글로벌 컨소시엄이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유통&라이프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간편하게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소비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패션시장 규모가 비약적으로 확대됐다. ▲신세계백화점이 다음 달부터 영등포·경기·광주점 등 3곳의 개점시간을 기존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로 30분 늦춘다. ▲도수를 내리고, 용량을 줄이고, 열량을 낮춘 주류들이 많아지고 있다.

2018-02-08 06:30:00 이봉준 기자
동아ST, 지난해 영업익 257억…전년比 69.1%↑

동아ST, 지난해 영업익 257억…전년比 69.1%↑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고, 당기순손실 7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제품 판매계약 종료, 스티렌의 약가 인하, 영업일수 부족 등 감소 요인과 해외 부문의 그로트로핀 브라질 입찰 지연에 따른 상반기 수출 감소 등 큰 폭으로 매출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블리아, 비리얼 등 ETC 신제품 출시 효과와 캔 박카스 및 항결핵제의 해외 수출 증가, 하반기 브라질 그로트로핀 수출 정상화, 의료기기·진단부문의 신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R&D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개선, 매출원가율 개선과 마케팅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비용 집행 노력을 통해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적자 전환하게됐다. R&D부분은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해외 임상 진행으로 투자비용이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14.2%까지 확대됨.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a상 완료하고 임상1b상 준비 중이며,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 진행 중이다. 또한 과민성방광염치료제 DA-8010은 유럽 임상1상 종료하고 국내 임상2상 준비하고 있다.

2018-02-07 18:53:1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필지 15% '통행 취약지역' 지도로 만든다

서울시가 시내 통행 취약 지역에 대한 첫 현황 조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시내 도로는 막다른 길이거나 계단 또는 축대로 막혀있어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도로가 많다. 어르신이나 장애인 같은 교통약자는 걷기에도 어려운 곳이다. 현재 서울시의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은 89만여 필지로, 이중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토지는 14만여 필지(약 15%)에 이른다. 그럼에도 시·구에서 조사·관리하는 토지정보나 일반 지도에는 단순히 '차량 통행 불가능 도로' 정도로만 표기되어 있다. 실제 도로 상황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현재 토지정보 상에 '자동차 통행 불가능'으로만 되어있는 도로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여 왜 통행이 불가능한지 분석한다. 시는 향후 이 자료를 포함해 통행 취약지역 위치정보가 표시된 지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는 2월~10월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때 계단이나 축대로 막힌 도로, 막다른 도로 같이 통행이 불가능한 도로의 세부적인 현황을 함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에서는 크게 자동차 통행 가능 여부에 따라 도로를 구분하고 있다. 시는 이렇게 구축된 통행 취약지역 위치정보를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시민안전 지원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 올해 4개 자치구(강북구·양천구·금천구·관악구, 1만6071필지)를 시범 구로 선정해 도로 조사를 실시한다. 구축된 자료에 대한 활용도 분석·검토·보완해 내년부터는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4개 시범 자치구의 통행 취약지역 위치정보 지도는 11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통행 취약지역에 대한 위치정보 제공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7 17:12:08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평창 올림픽 맞이 해외 정상들과 도시외교 적극 추진

서울시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해외 정상들과의 도시외교를 적극 추진한다. 서울시는 폴란드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8일 오후 5시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 명예 시민증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어 독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9일 오전 9시, 핀란드 유하 시필레 총리는 19일 오후 3시 30분에 박 시장을 만나 명예 시민증을 받는다. 박 시장은 이들 정상과 시-국가간, 도시간 교류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 시장은 9일 오후 3시 30분에 중국 차이 치(蔡奇) 베이징 당서기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 주석을 만난다. 경제, 문화, 교육, 환경 등을 논의하는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를 통한 상시교류 협력방안과 2018년 서울-베이징 자매우호체결 25주년을 맞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올림픽을 맞아 16개 국가, 16개 도시, 61명의 대표단을 초정했다. 해외도시에서는 터키 이스탄불의 메블뤼트 위살(Merlut Uysal) 시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라크만벡 우즈마노프(Rakhmonbek Usmanov) 시장, 몽골 울란바토르 바트볼드 손두이(Batbold Sondui) 시장이 박 시장과 만난다. 9일 오전 10시에는 울란바토르 시장을, 10시 30분에는 이스탄불 시장, 10일 정오에는 타슈켄트 시장을 만나 각 도시별 관심사항과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외에도 파리, 암스테르담, 부다페스트, 방콕, 홋카이도, 미야자키, 민스크에서 부시장과 부지사급 인사가 서울시를 방문한다. LA, 도쿄, 산둥성, 트빌리시, 텐진, 타이베이에서는 국장급 인사가 서울을 찾는다. 윤준병 행정 1부시장은 8일 오전 11시 20에 파리 부시장을 만난다. 9일 오전 9시 45분에는 미야자키 부지사, 민스크 부시장, 방콕 부지사 등을 잇달아 만난다. 윤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 도시간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 각 도시 대표단은 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를 시찰한다. 오후에는 박원순 시장, 김종욱 정무부시장과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을 참관해 자국 참가팀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10일에는 서울로 7017, 청계천 등을시찰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자매우호도시의 밤 행사에서 우호와 친선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는 양준욱 서울시 의장, 김진수 부의장, 조규영 부의장, 조상호 기획경제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은 도시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도시로서 국제사회로부터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며 "서울시의 우수정책을 자매우호도시뿐 아니라 해외도시들과 공유함으로써 세계도시들의 공통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특히, 이번에 북한이 전격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함으로써 한반도에 평화정착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도시 대표단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8-02-07 17:01:23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