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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월 12일-인사

2월 12일-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심동섭 △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장 강병구 △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장 우상일 △국방대학교 파견 김영수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정보시스템운영과장 홍승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김남숙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운영과장 박일심 △국방대학교 파견 이관표 △세종연구소 파견 최진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김성엽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승진 △리스크관리부장 배혁찬 △좋은일자리창출추진반 수석조사역 조성일 △펀드서비스부장 이양재 △대구지원장 서보영 ◇부장 전보 △경영전략부장 윤관식 △연구개발부장 김용신 △인적자원개발부장 권주화 △총무부장 장영철 △KSD나눔재단 사무국장(파견) 박용유 △재무회계부장 류상요 △감사부장 김명진 △증권예탁부장 박문규 △증권예탁부 수석조사역 김형래 △증권예탁부 수석조사역 장세윤 △청산결제부장 최병길 △권리관리부장 황창국 △의결권서비스부장 이명근 △부산업무부장 강구현 △증권대행부장 유춘화 △증권등록부장 신명희 △증권정보부장 정성철 △글로벌서비스부장 조광연 △해외사업부장 이승권 △펀드업무부장 고창섭 △대전지원장 이종수 △광주지원장 강승철 ◇팀장 승진 △리스크관리부 청렴준법팀장 주정돈 △인적자원개발부 직원행복팀장 채양기 △총무부 선임조사역 성보경 △홍보부 홍보팀장 배재호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배종혁 △청산결제부 채권결제팀장 송현혜 △증권대행부 명의개서팀장 고정재 △글로벌서비스부 국제권리관리팀장 이민희 △해외사업부 국제기구사무국수행전담반장 채영진 △IT전략부 IT표준화팀장 이경미 △IT전략부 비즈니스지원팀장 권용현 ◇팀장 전보 △경영전략부 미래전략팀장 이동성 △경영전략부 수수료체계개편전담반장 이승환 △경영전략부 선임조사역 최순돈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오종옥 △연구개발부 조사연구센터 팀장 최홍주 △연구개발부 신사업개발팀장 김용창 △고객행복센터 팀장 허복녕 △인적자원개발부 노사협력팀장 최항진 △인적자원개발부 선임조사역(KSD나눔재단 파견) 박인선 △재무회계부 회계팀장 김정태 △재무회계부 자금운용팀장 이용준 △인사혁신전담반장 강경필 △증권예탁부 증권예탁팀장 김옥주 △증권예탁부 증권보관팀장 함영대 △증권예탁부 투자상품관리팀장 박용조 △의결권서비스부 의결권기획팀장 백상태 △의결권서비스부 전자투표팀장 이재철 △증권등록부 증권등록팀장 이기운 △증권등록부 전자단기사채팀장 박영란 △증권등록부 회사채관리팀장 권오훈 △중소성장기업지원부 중소성장기업지원팀장 반재혁 △중소성장기업지원부 크라우드펀딩팀장 박기환 △펀드서비스부 펀드회계팀장 문진혁 △증권정보부 정보기획팀장 박선혜 △증권정보부 정보관리1팀장 윤영근 △증권정보부 정보관리2팀장 박준원 △증권정보부 LEI팀장 이진일 △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기획팀장 권의진 △글로벌서비스부 국제예탁결제팀장 고병근 △해외사업부 해외사업팀장 김재웅 △해외사업부 선임조사역 이종형 △펀드업무부 펀드설정환매팀장 송재만 △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장 전병호 △펀드업무부 자산관리지원팀장 심재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박상이 △일자리전략본부장 김동균 △혁신성장본부장 장필호 ◇단장 △사업관리단장 박한철 △일자리지원단장 변동철 △기술사업화단장 오명준 △기술혁신기반단장 이찬영 △소재부품혁신단장 전계영 △국제협력단장 정재학 ◇실장 △감사실장 윤우용 △대외협력실장 전유덕 △기획예산실장 백성진 △인재경영실장 이기녕 ◇팀장 △총무회계팀장 유재훈 △기금관리팀장 임경민 △경영혁신팀장 조상동 △사업총괄팀장 전영두 △사후관리팀장 오유미 △일자리정책팀장 길창민 △산학협력팀장 이택수 △산업인력혁신팀장 김희열 △중소기업인력팀장 지영규 △지역산업육성팀장 곽용원 △지역기업혁신팀장 최재혁 △지역기업성장팀장 김진하 △중견기업기획팀장 김정욱 △중견기업혁신팀장 조중훈 △중견기업성장팀장 한상준 △사업화기획팀장 박경호 △사업화기반팀장 오용훈 △기술실용화팀장 이현영 △기술금융팀장 김성원 △기술혁신기획팀장 이형석 △산업기반장비팀장 박준규 △지역성장장비팀장 현종근 △소재부품기획팀장 박각노 △신뢰성향상팀장 송석 △기술인증팀장 박선우 △국제협력기획팀장 김은정 △국제협력사업팀장 임병혁 △산업기술ODA팀장 강성룡 △정책기획팀장 김현철 △동향조사연구팀장 유민화 △기술전략팀장 윤성필 △기술인문융합팀장 박형민 ◆중소벤처기업부 ◇국장급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한식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김영태 ◇국장급 전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원영준 ◆브릿지경제신문사 ◇승진 △편집국 생활경제부 부국장대우 이형구 △광고국 부장대우 조천흠

2018-02-12 16:33:08 이범종 기자
서울과기대 "벤처·중소기업 디자인 개술개발 무료지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나노IT디자인융합대학원 디자인기술융합전공(주임교수 정연찬)에서 디자인과 기술개발에 소외된 벤처·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기술융합 나눔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자인기술융합 나눔 프로젝트는 디자인이나 공학분야 전공교수들의 지도하에 석사급 전문인력들과 대학이 보유한 기자재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창의적 제품기획 ▲UX/UI디자인 ▲산업디자인 ▲제품설계 및 시제품 개발 ▲금형 및 생산기술 분야다. 작년 첫 진행한 이 프로젝트에는 17개 회사가 지원해 최종 4개사가 선정됐으며, 서울과기대와 선정 기업은 10개월간 디자인과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시작품을 제작했다. 작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메디인 전재범 이사는 "체계적인 디자인 프로세스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회사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항은 서울과기대 디자인기술융합전공 홈페이지(http://sdesigneer.seoultech.ac.kr) 공지사항을 참고한 뒤 간략한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2018-02-12 16:27: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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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어르신 일자리 6만8천개 만든다

서울시가 예산 1757억원(국·시·구비)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6만8000개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어르신이 경험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며 소득을 얻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3개 분야로 나누어 어르신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보다 12.4% 많은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 노노케어 (老老care),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관리, 경륜전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유형이다. 총 규모는 5만4364개(전체 사업량의 80%)다. 공익활동형은 2004년 어르신일자리사업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부터 참여수당을 월 20만원에서 27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시장형 일자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기초연금 미수급자도 가능)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외에도 수익금이 지급되어 추가 소득 창출이 가능하다. 올해 시장형 일자리 사업 규모는 9777개(전체 사업량의 14%)다. 주요 유형으로는 택배(지하철, 아파트 등), 공동작업(쇼핑백제작 등), 식품 제조·판매(꽈배기, 만두, 반찬 등) 등이 있다. 시는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50+세대 52명을 '어르신일자리 지원단'으로 양성해 일자리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인력파견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기초연금 미수급자도 가능)에게 민간 취업 알선을 지원하거나 단기 인력파견 기회를 제공해 3082개(전체 사업량의 6%)가 추진된다. 어르신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구청 어르신 일자리 사업 추진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혁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어르신일자리는 어르신이 사회의 새로운 주도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2-12 16:27:1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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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선고 눈앞…삼성 '승마지원' 1·2심은 판단 엇갈려

박근혜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 1심 선고의 쟁점은 삼성의 '승마지원' 범위가 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의 1심 판결을 내린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공소장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정유라 씨 승마 지원 77억9735만원(약속금액 213억원) ▲미르재단 출연금 125억원 ▲K스포츠재단 출연금 79억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16억2800만원 등 총 433억2800만원의 뇌물을 공여했다고 적시했다. 특검은 최씨가 2016년 1월 초순께 박 전 대통령에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말을 이 부회장으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박 전 대통령은 같은 달 12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통해 이 내용을 이 부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봤다. 이에 이 부회장은 마장마술용 말인 비타나V와 라우싱1233을 최씨에게 제공했다는 주장이다. 최씨는 다음달인 2월 15일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면담을 앞두고 박 전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영재센터 지원을 요청하는 등 공모를 통해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입장이다. 이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에 대한 1심과 2심 판단은 크게 엇갈렸다. 1심은 최씨의 딸 정유라 씨의 승마 지원 관련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서는 승마 지원금 77억9735만원 가운데 72억9427만원을 유죄로 인정했다. 선수단 차량과 마필 수송차량 구입대금 5억원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1심은 마필 소유권이 삼성이 아닌 최씨에 있다고 봤다. 반면 2심은 마필 소유권이 최씨에게 넘어가지 않았다며 용역비 36억2484만원과, 가액 산정이 어려운 마필·차량 무상 사용 이익만 뇌물로 인정했다. 이 부회장의 1·2심 판결이 마필 소유권으로 갈린 만큼, 최씨의 마필 소유권에 대한 재판부의 해석이 주목된다. 1·2심은 최씨와 박 전 대통령의 공모관계와 부정한 청탁의 배경이 된 이 부회장의 '승계작업' 역시 다르게 봤다. 1심은 승계작업에 대한 삼성 측의 묵시적 청탁이 있었다고 보고 영재센터 후원금을 뇌물로 봤다. 이 같은 판단은 2심에서 뒤집혔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사이에 포괄적 현안으로서의 승계 작업을 매개로 승마와 영재센터, 재단 지원을 한다는 묵시적 인식과 양해가 없다고 봤다. 한편, 삼성의 미르·K재단 출연금 지원은 1·2심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사회협력비 분담비율'에 따른 수동적 출연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2심은 박 전 대통령과 최씨가 뇌물수수죄의 공동정범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 밖에도 롯데가 K스포츠 재단에 건넸다가 돌려받은 70억원이 면세점 신규 특허 취득을 위한 부정 청탁으로 판단될 지 여부도 주목된다.

2018-02-12 16:06:1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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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20일까지 추가합격자 발표… 재수 결심할 때 고민해봐야 할 것들

대학들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와 1차 추가합격자 등 대학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복수 합격에 따른 수 차례의 추가합격자 발표에 이어 마지막으로 추가모집이라는 2018학년도 마지막 합격 기회가 남아있다. 대학 입학의 기회가 점점 사라지면서 재수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입시전문기업 진학사 도움으로 재수를 결정할 때 고민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우선 지난 1년여 간의 수험생활을 되돌아보는게 우선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지난 1년간 부족했던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을 보강할 수 있는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공부할 때 만드는 오답노트처럼 나의 1년간을 평가해보고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또 그것들을 내가 고칠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막연히 '재수를 하면 성적이 오르겠지'라고 기대한다면 1년 뒤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지난 1년의 오답노트를 만들었다면, 그것들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재수는 보통 공부시간을 더 많이 확보함으로써, 성적 상승을 기대하지만, 기대만큼 성적이 상승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올라가는 것보다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라가는 것이 어려운 것은 각 등급의 인원 비율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을지 구체적인 계획과 이를 바탕으로 한 공부 계획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요 영역별 체크도 필요하다. EBS 집계를 보면 2018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중 오답률이 높은 7개 문항은 독서지문 4문항, 문법 2문항, 화법과작문 1문항이었다. 독서지문이 문학이나 화법, 작문 등에 비해 오답률이 높은 편이다. 매년 그 내용과 소재가 까다로워지고 있고, 이는 내년 수능에서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있다. 오답률이 높은 독서지문의 경우 글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기출이나 EBS 지문이 기본이지만, 신문 사설이나 과학, 경제, 철학 관련 주제에 대한 글을 찾아 글의 정확한 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읽고, 문제 풀이시에도 정확한 근거를 찾아 풀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학영역은 특히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수험생 시절 학교와 학원 진도를 따라가느라 기본 개념을 다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 풀이에 급급했다면 실력을 키우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재수기간에는 수학 전체 범위를 기본기부터 고난도 문제 해결력까지 다 하시는 쉽지 않다. 내 수학 목표 등급과 1년간 커버해야 할 범위를 우선 판단해야 한다. 상위등급으로 갈수록 결국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맞추는 싸움이므로 기출문제를 통해 해결력을 기르고, 시간을 정해두고 문제 풀이하는 연습으로 시간 관리 능력을 키우는게 관건이다. 첫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영역은 2018학년도 수능에서 응시생의 약 55%가 3등급 이상의 성적을 받았다. 대학마다 등급간 점수차가 있지만 정시에서 등급간 점수 차이를 크게 두지 않는 곳이 많다. 올해도 이 같은 기조는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9학년도 전형계획을 보면, 동국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몇 학교를 제외하면 작년도 정시 영어 반영 방법이 다르지 않다. 올해 역시 영어의 영향력이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능 영어가 지난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처럼 어렵게 출제될 경우도 대비해야 한다. 따라서 어휘 암기와 기본적인 문제 풀이는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재수생들은 수시모집보다는 정시모집에 집중하게 된다.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에 집중하게 된다. 학생부 기록은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에 더 노력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수능과 논술 점수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그렇지도 않고, 개인에 따라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이나 학생부교과전형 준비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학종으로 지원했다가 떨어진 수험생의 경우 학종 지원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본인이 지원한 학과가 맞지 않았거나 자기소개서 작성에 실패한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경우를 다시 검토해 지원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재수를 선택할 때는 훌륭한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모두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하는 것은 아니다"며 "목표에 어울리는 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현 상태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진학사)

2018-02-12 15:52: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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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험생들 안정지원 했다"… 서울 7개大 추가합격자 감소

올해 서울 7개 대학의 1차 추가합격자 수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영어 첫 절대평가 시행 등에 따라 수험생들의 안정지원 경향이 확인된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서울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가 이날 오후 2시까지 발표한 1차 추가합격자 수는 1421명으로 전년도 1649명보다 228명(13.8%p)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추가 합격자 감소의 원인으로는 정시 전체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9.8%p(636명) 감소했고, 영어 절대평가 실시와 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의 차이 등에 따라 각 군별 중복 합격자가 일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정시 최초합격자 등록률은 75.8%로 전년 74.6%에서 1.2%p 소폭 증가했다. 대학별 추가합격자는 서울대의 경우 65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 줄었다. 서울대 추가합격자들은 대부분 다른 군(나,다군)의 의학 계열과 중복 합격한 학생들이 서울대 등록을 포기함에 따른 것이다. 연세대(442명)와 고려대(212명)의 인문계열 추가합격자들은 대부분 경영학과, 경제학과, 통계학과 등 경상계열 인기학과에 집중됐고, 자연계열 추가합격자의 경우는 공대, 자연대, 의대 등 선호학과 중심으로 많았다. 이밖에 서울시립대 137명, 서강대 135명, 성균관대 281명, 한양대 149명으로 모두 감소했다. 특히 서강대의 추가합격자 감소폭은 90명으로 가장 컸다. 각 대학은 이후 등록 미달자에 따라 추가적인 추가합격자를 발표한 뒤 오는 21일까지 최종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2018-02-12 15:42:08 한용수 기자
'장애대학생 도우미' 근무시간 하루 8시간까지 확대

올해부터 장애대학생을 돕는 도우미들의 근무시간이 하루 최대 8시간까지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도우미가 하루 2시간 초과해 근무할 수 없어 여러명의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야했던 장애대학생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장애대학생 도우미 근무시간 확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난 2005년 장애대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행된 이 사업은, 초기에 도우미들에게 자원봉사 수당으로 월 25만원을 지급했고 물가 상승 등으로 2016년~2017년에는 월 33만원으로 월급여가 높아졌다. 이번 근무시간 확대에 따라, 앞으로 장애대학생 도우미들은 하루 8시간, 월 16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 됐으며, 도우미 1인당 월급여 한도액도 기존 33만원에서 근무 시간에 따라 최대 1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장애대학생 도우미들은 주로 자원봉사자나 퇴직자 등인데, 이번 조치에 따라 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6개 대학이 신청해 763명의 도우미가 활동했고, 905명의 장애대학생이 도움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22억7600만원의 같은 예산이 지원되므로, 도우미 근무시간이 늘면서, 도우미 수는 줄 것으로 보인다. 도우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대학에 재학 중인 중증장애(1~3급) 학생이 우선 지원되고, 경증장애(4~6급) 학생도 대학의 특별지원위원회 심의 결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대학생 도우미 유형은 대학 내 강의나 시험대필 등 학습지원과 이동을 지원하는 일반도우미, 수화통역과 속기사, 점역사 등의 전문도우미, 인터넷 원격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강의내용 수화통역 등을 지원하는 원격도우미 등으로 분류된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의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 한국복지대학교에서 연다. 사업신청은 일반·전문도우미의 경우, 3월2일~15일(1학기), 8월27일~9월7일(2학기) 접수하고, 원격도우미 사업신청은 2월22일~3월2일(1학기), 6월4일~12일(여름계절학기), 8월20일~30일(2학기) 각각 접수한다.

2018-02-12 15:06: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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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경찰 "살해 용의자, 탐문조사에 떨지 않았다"

20대 여성 관광객을 살인한 용의자로 지목된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이 도주 당일 경찰과 맞닥뜨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A(26·여)씨의 살해 용의자 B씨(33)는 10일 오후 2시쯤 실종 신고를 받고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찰과 마주쳤다. 그러나 B씨는 'A씨가 언제 숙소에 왔는지', '차량을 끌고 왔는지' 등의 경찰에 질문에 "모른다"로 일관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B씨는 태연하게 모두 모른다고 답했다"며 "경찰 탐문조사에 자연스럽게 답했으며, 떨거나 말을 떠듬거리지도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당시 B씨를 만난 건 실종 신고에 대한 조사였으며 혐의점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B씨는 이후 6시간 만인 오후 8시 35분께 항공편으로 제주를 떠나 잠적했다. 이에 경찰은 도주한 것으로 보고 B씨의 고향인 경기도를 중심으로 지역 경찰과 공조해 B씨를 쫓고 있다. 공개수배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A씨의 시신은 11일 낮 12시 20분쯤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 폐가 방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7일 오후 게스트하우스에 입실, 게스트하우스에서 손님 등을 대상으로 마련한 파티에 참석했으며 8일 새벽께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8-02-12 14:43:4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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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영양제·건기식 선물 연령대와 환경 고려해야"

"명절 영양제·건기식 선물 연령대와 환경 고려해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명절 선물로 매번 꼽히는 것 중 하나는 각종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가족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선물이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영양제와 건기식은 원료와 그 기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에 선물용으로 제품을 구입 하고자 한다면 받는 사람의 나이대나 환경을 먼저 고려하고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업무량과 잦은 회식 등 직장생활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중장년층 직장인들의 경우 간과 장의 건강이 악화될 수 밖에 없다. 특히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만큼 나빠질 때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며, 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잦은 소화불량 및 배변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평소 관리가 필요하다. 현대약품의 '리버350'은 밀크시슬에 들어있는 약효성분 중 하나인 실리마린이 국내 최고 함량으로 담긴 제품이다. 실리마린은 간의 해독과 세포의 재생 능력, 피로 회복 능력에 도움을 준다. 복용 방법은 1일 1회, 1회 1캡슐로 간편하며, 피로에 지친 가족, 친지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동아제약의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 1위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특화균주인 'BB-12'와 'LA-5'를 배합한 제품이며, 합청착향료 및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다. 연로해진 부모님을 위해서는 뼈와 관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낮아지고 뼈와 관절이 약해져,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등의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아제약의 '스트롱조인트-F'는 기존 스트롱조인트에 비변성 2형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을 추가한 제품이다. 이 중 비변성 2형 콜라겐은 관절 연골 재생 효과가 뛰어나며 프로테오글리칸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감싸는 완충 역할을 수행해 조직의 섬유 및 세포를 보호해 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보령 글루마D'는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관절과 뼈 건강, 혈관 건강, 눈 건강에 모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유난히 길게 이어지고 있는 한파로 인해 가족들이 무기력감을 호소하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면 활력 보충을 도와주는 종합 비타민이나 홍삼 제품이 제격이다. 유한양행의 '삐콤씨 액티브'는 피로회복을 돕는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이 50㎎ 고함량 함유된 제품이다. 또한 활성비타민 B2와 B6 성분을 보강하는 동시에 기존 '삐콤씨'의 주요 성분이었던 비타민 C·E 성분은 유지해 체내 항산화작용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정관장 '홍삼톤골드'는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주원료인 6년근 홍삼농축액과 작약, 당귀, 황기, 천궁 등의 부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했으며, 맛이 진하고 섭취가 간편해 온 가족을 위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및 제약 기업들이 영양제와 건기식의 제품 라인업을 넓히면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명절 선물세트로 구입할 때 받는 사람의 나이와 환경을 고려하고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2-12 14:39:35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