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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생활비·기숙사 지원으로 대학생 고민 해결

종근당고촌재단이 서울에 여대생 전용 기숙사를 2018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생활장학금도 지급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2017 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올해 선발한 장학생 397명에 대한 지원 방안을 이같이 밝혔다. 재단은 생활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장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70명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생활비 부족으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생활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밖에 국내·외에서 선발된 장학생 183명(국내 127명·해외 56명)에게는 기존과 같이 약11억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생활장학금 지원대상자로 선발된 김영지(경희대 1년) 씨는 "대학교 입학 후 교재비, 식비 등 생활비 지출이 크게 늘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에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생활비 부담을 크게 덜었다"고 말했다. 무상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 운영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재단은 올해 144명(1호관 30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을 선발해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내년에는 대학 밀집지역에 4호관을 추가 개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총 4개의 학사 중 1개 학사를 치안문제에 취약한 여대생들을 위한 전용 기숙사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마련한 무상 주거지원시설이다. 현재 서울 마포구 동교동, 동대문구 휘경동, 광진구 중곡동에3개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생활장학금 제도와 종근당고촌학사 확대 운영은 장차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청년들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장차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자신의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해외 장학 사업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진행하던 해외 장학사업을 인도네시아로 넓히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17-08-29 13:01:21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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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대박날까"…운세·사주 볼 때 질문 1위

운세, 사주를 볼 때 가장 많은 물음표를 던지는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돈을 언제 많이 벌까', '대박이 언제날까'였다. 운세상담 프로그램 개발회사인 '에스티소프트랩'은 지난 6∼7월 2개월간 '콕집어 족집게도사 무료운세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생상담, 운세상담을 한 사람들의 질문사항을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콕집어 족집게도사 앱을 사용한 한국 남여 55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인생의 궁금증은 '돈을 언제 많이 벌까', '대박이 언제날까'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6%를 차지했다. 삶 속에서 경제 여건 즉, 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2위를 차지한 궁금증은 '애정문제', '이성문제'였다. '이성친구가 언제 생기는지', '애인이 언제 생기는지'를 궁금해 했다.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남녀의 이성문제가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3위를 차지한 인생 궁금증은 '결혼문제', '배우자 인연문제'로 파악됐다. '결혼은 언제하는 지', '배우자는 언제 만나는 지', '인연이 되는 이성은 언제 만나는 지'를 궁금해 했다. 응답자의 16%를 차지했다. 인생에서 결혼과 배우자 선택이 주요 고민이란 의미다. 4위로는 시험합격, 면접합격, 대학합격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전체의 6%를 차지했다. 5위로는 직장문제, 취직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이밖에 이성과 헤어짐, 이혼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고 이사문제, 이동문제에 대한 궁금증도 많은 편이었다. 건강 회복, 병 문제, 창업, 사업, 사업확장문제, 부동산 관련 문제도 질문을 많이 던졌다. 운세 앱 개발자는 "데이터에서 말해 주듯 삶에서 생노병사, 길흉화복, 관혼상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가장 큰 걱정거리면서도 큰 화두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특히 20대, 30대 젊은층에게도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돈, 금전적인 부분이었고, 그 다음 순위가 애정, 결혼에 대한 부분이었다는 것을 보면, 젊은층에서도 경제적, 금전적인 고민과 걱정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해석했다.

2017-08-29 08:31:37 박승덕 기자
대교협, 9월 1~8일 수시모집 무료전화 특별상담

대교협, 9월 1~8일 수시모집 무료전화 특별상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다음달 11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교협은 다음달 1~8일을 특별상담주간으로 지정,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무료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온라인 상담은 연중 24시간 진행한다.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대입상담센터는 356명의 대입상담교사단과 상담전문위원이 진로진학상담, 대학입학전형(학생부종합전형 포함), 대학별 고사, 내게 맞는 대입 유형 찾기, 대학입학 고민상담 등 대입 관련 내용으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356명의 대입상담교사단은 10년 이상의 진학지도 경력이 있는 현직 고3 담임교사, 진로진학상담교사, 진학부장 등으로 구성되어 대학입학 관련 실질적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 개발한 대입상담프로그램은 전년도 수시모집을 기준으로 전국 협력 고교로부터 수합된 130만건의 실제 합격·불합격 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대입상담교사단 및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되어 고교의 진학지도 현장에서 대입 상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대입정보포털사이트(어디가) 학습진단을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기본적인 진학설계를 한 후,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교협은 98개 전공의 대학생 멘토들로 구성된 전공상담기부단이 고교생의 학과 선택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별도의 온라인 전공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8-29 07:27: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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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장관 "최순실 부정축재 철저히 환수한다"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핵심정책 토의에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진행 방침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토의에서 "최순실 일가가 부정축재한 국내외 재산을 철저히 환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은 올해 법무부 핵심 정책으로 '적폐청산과 부패범죄 엄단으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신설'하고 '검찰 개혁을 통한 국민의 검찰상을 확립'한다는 계획을 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그는 적폐 청산을 위해 국정농단 수사 외에도 권력기관과 방위사업 분야의 적폐 청산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방위사업 분야의 구조적 비리와 뇌물 등 5대 중대 부패범죄(뇌물·알선수재·알선수뢰·횡령·배임)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등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적극 지원 ▲확고하고 신속한 법무부 탈검찰화 지속 추진 ▲검찰기능 남용 방지를 위한 검찰 내·외부적 통제방안 구축과 조직 문화 개선 등을 내세웠다. 박 장관은 우선 외부 인사로 구성된 법무·검찰개혁위원회의 권고안을 토대로 공수처 설치에 대한 법무부 입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안의 국회 논의를 적극 지원해, 법안의 신속한 통과와 시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위해서는 법무부 직제를 개정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법무부 실·국·본부장 7개 직위 가운데 검찰국장을 제외한 모든 직위에 검사 외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공무원도 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지난 22일 법무실장에 처음으로 외부 인사를 임용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인권국장, 인권정책과장에 대한 외부 인사 임명절차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권고도 적극 수용해 검사만 보임했던 법무심의관과 법무실, 법죄예방정책국, 인권국의 과장·평검사 직위에 비검사 보임이 가능하도록 직제를 개정하고 있다. 박 장관은 "2018년부터 실·국장급과 과장을 외부 공모 또는 내부 일반직으로 보임하기 위한 인력 충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검찰 기능 남용 방지를 위한 내·외부 통제를 위해서는 법무무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외에도 대검찰청에 검찰개혁위원회를 설치해 각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법무부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설치 ▲수사 기록 공개 확대 ▲검찰 직접 수사 자제 ▲검찰시민위원회 실질화 ▲변호인 참여권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의는 행정안전부·법무부·국민권익위원회가 참여했다.

2017-08-28 19:24: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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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강도 미수' 20대 조현병 환자 "치료감호" 실형

서울 강남의 한 은행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조현병 환자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선일 부장판사)는 28일 특수강도미수 등 혐의를 받는 권모(25)씨에 대해 "배심원의 만장일치 의견과 조현병 환자로서의 판단력 부족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에 처했다. 권씨는 이날 판결에 따라 진주 치료감호소에서 치료 조치를 받게 됐다. 조현병은 감정 조절과 현실 판단이 어려운 정신병이다. 권씨는 지난 4월 5일 오후 2시 23분 서울 강남구 A 은행 청담점 창구 직원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돈을 요구했다. 직원들이 비상벨을 누르고 시간을 끌자 "장난인 줄 아느냐. 빨리 돈 내놓으라"며 옆에 있던 컴퓨터 모니터와 화분을 넘어뜨렸다. 그 뒤 건물 밖으로 나갔다가 창구로 돌아간 권씨는 뒤따라온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3월 28일 충북 청주에서 흉기를 챙겨 가출한 지 일주일만이었다. 앞서 권씨는 지난해 1월 31일 횡단보도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만져 경찰에 입건된 뒤, 조현병을 진단받아 입원과 통원 치료를 이어왔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약물 치료를 거부하고 집안의 모든 서랍을 여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 산하 진주 치료감호소 역시 그에게 조현병 진단을 내렸다. 재판의 쟁점은 그의 범행이 장애미수였는지 중지미수에 그쳤는지 여부였다. 장애미수는 피고인이 범죄를 저지르기에 곤란한 사정이 생겨 범행을 그만둔 경우를 가리킨다. 반면 중지미수의 경우, 자신의 범행을 가로막을 요소가 없어도 스스로 그만둔 경우에 속한다. 검찰 측은 은행 직원이 돈을 가져오기를 기다리던 권씨가 창구 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등 범행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CCTV 영상을 제시했다. 권씨 측은 창구 직원들이 도망가는 등 권씨의 범행을 제지할 외부 요인 없이 스스로 칼을 가방에 넣고 은행에 돌아온 점 등을 중지미수 근거로 들었다. 현행법상 중지미수에 해당할 경우, 재판부는 반드시 형량을 감경 또는 면제해야 한다. 배심원단은 권씨의 범행을 장애미수로 판단했다. 또 다른 쟁점은 재범 우려로 인한 치료감호의 필요성이었다. 권씨 측은 스스로 무겁게 반성하고 있고 재범의 여지가 없다며 치료 조건부 집행유예를 주장했다. 이날 권씨는 피해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모든 것이 잘 해결 될 것"이라고 답했다. 검찰 측이 "미안하지 않느냐"고 묻자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범행을 계획한 이유에 대해서는 "롯데타워에서 기억을 잃은 뒤 욱하는 마음에 자포자기해 감옥에 가려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돼 배심원단과 재판부가 함께 형량을 결정했다.

2017-08-28 19:06:4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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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출하…535만명 분량

SK케미칼,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출하…535만명 분량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이 올해 첫 물량 출하를 마쳤다. SK케미칼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가 시판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국가출하승인을 받고 경북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에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SK케미칼은 올해 연말과 내년 초 국내에서 접종될 약 535만도즈(1도즈=1회 접종량) 물량의 독감백신 생산을 완료했다. 이는 지난 시즌 500만 도즈 공급량 대비 약 7% 상승한 물량으로 SK케미칼은 지난해 생산한 독감백신을 완판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번에 출하된 제품에 대해 이달부터 전국 병의원으로의 공급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 공장에서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돼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다. 또 계란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좀더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제품 대비 생산 기간 또한 짧다. 4가 백신은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H1N1, H3N2)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야마가타, 빅토리아)를 모두 예방할 수 있다. 2013-14시즌부터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 등은 4가 백신의 접종으로 기존 3가 백신 보다 폭넓은 예방효과를 제공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김경근 SK케미칼 백신마케팅본부장은 "홍콩, 대만, 미얀마 등 해외 곳곳에서 독감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에 대한 국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보다 안전하고 폭넓은 예방효과를 가지는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의 차별화된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8 16:53: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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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대학' 서울여대 여고생 초청 전공체험 개최

'미리 가보는 대학' 서울여대 여고생 초청 전공체험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 및 학생누리관 3층 이벤트홀에서 여고생 400여 명을 초청해 '2017년 서울여자대학교 본교초청 전공체험'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단은 고교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진로탐색 기회와 함께 전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공체험에는 서울여자대학교 16개 학과의 교수진, 재학생 등이 참여해 전공교수 특강, 체험활동, 전공부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설명회, 재학생 선배와의 만남 등의 순서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를 선택해 강의를 듣고 학과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 및 대학생활 등을 탐색해 볼 수 있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중·고교생들에게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교육부는 2015년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중·고교 연계활동 우수사례로 이 프로그램을 선정한 바 있다. 홍정일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장은 "전공체험은 고교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10년 연속 고교교육기여대학으로 선정된 서울여자대학교는 진로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8 15:59:40 송병형 기자
'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下)지방대

'장학금도 선택의 기준' 2018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 운영대학은? (下)지방대 '반값 등록금'이 대학가의 화두가 될 정도로 대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비 부담은 중대한 문제고, 이에 따라 대학 선택에서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전편 서울과 수도권 대학들에 이어 마지막으로 지방대학의 2018학년도 수시모집 '특성장학전형'을 소개한다. 특성장학전형이란 4년 대학등록금을 면제 받는 것에 더해 기숙사비나 도서비 지원 등 추가적인 혜택이 있는 장학전형을 의미한다. ◆대전·충청·강원권 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대전의 경우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을지대 4개 대학이며, 충청권의 경우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백석대, 선문대, 중부대, 청운대, 호서대, 꽃동네대, 서원대, 세명대, 유원대, 중원대, 한국교통대 등 14개 대학이다. 또 강원권에서는 가톨릭관동대, 강원대(춘천), 강원대(삼척), 상지대, 연세대(원주), 한림대, 한중대 등 7개 대학이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수혜대상의 범위가 넓은 전형을 위주로 살펴보면 배재대는 '배제하워드장학금'을 통해 4년 등록금 면제, 학기당 학습장려금 300만원 지급의 혜택을 제공한다. 백석대는 '백석인재양성장학금'으로 4년간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 제공, 매월 학업장려금 50만원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서원대는 '수능성적장학금'을 실시, 재학 4년간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면제, 생활지원비 연 1200만원 지원, 4년간 기숙사 무료제공, 해외 교류프로그램 우선 선발 혜택을 제공한다. 카톨릭관동대는 '국가고시특별장학금'으로 대학 4년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매월 면학장려금 20만원 지급, 생활관 입실(숙식제공)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연세대(원주)는 '연세한마음(고른기회 전형)'과 '강원인재(자치단체장 추천자)' 두 전형을 실시하는데, 전자는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장학금 8학기 지급, 기숙사 8학기 무료 제공, 교내 근로아르바이트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을, 후자는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 장학금 8학기 지급, 기숙사 4학기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림대는 '한림 Honors 장학금'으로 조건에 따라 수업료(입학금 포함) 전액 8학기, 기숙사비 전액 8학기 지원을 포함한 기타 특전을 부여한다. ◆광주·호남권 광주지역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 광주교대, 광주대, 호남대 등 4개 대학이, 호남권에서는 목포대, 순천대, 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등 6개 대학이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광주교대는 '전남도교육감추천전형'에서 대학 4년간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며, 광주대는 '호심매원특별장학금', '백인특별장학금', '이공계과학인재장학금'을 실시, 각각 4년간 등록금과 생활관 관리비 지원 및 해외어학연수지원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또 순천대는 '우석장학금'과 '드림장학금', '포스코 광양제철소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장학금'을 실시한다. 전자의 두 전형은 4년간 등록금과 생활관비 전액 지원을 포함한 여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후자는 기업특화장학생과 학부산학장학생으로 나뉘는데, 학부산학장학생은 졸업후 광양제철소 채용 특전을 갖는다. ◆부산·대구·영남권 부산에서는 고신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등 5개 대학이, 대구와 울산에서는 각각 경북대와 울산대가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하고, 나머지 영남권에서는 경남과기대, 경남대, 경상대, 영산대, 창신대, 창원대, 경주대, 금오공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안동대, 영남대, 포항공대 등 15개 대학이 특성장학전형을 실시한다. 이 가운데 동아대는 '동아특별장학금'(수업료 전액 면제, 도서구입비 연 600만원 지급, 기숙사 제공 등)과 '석당인재장학금'(수업료 전액 면제, 도서구입비 연 240만원 지급, 기숙사 제공 등)을, 부경대는 '글로벌자율전공학부 장학금'(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기숙사 우선 입주, 전용학습공간 제공, 해외단기어학연수, 해외교환학생 우선 선발 등)을 실시한다. 부산대는 ' Premier 장학금'을 실시하는데, 매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 학업장려금 매학기 300만원 지급, 해외 파견 기회 부여, 해외봉사·체험프로그램 선발 시 우대(가산점 부여), 본교 일반대학원 진학 시 수업연한동안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울산대는 '이사장인재장학', '현중산학장학', '아산사회복지재단의학분야 특별장학' 등을 토해 등록금 전액 지원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경남과기대는 4년 전액장학금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장학전형 외에 다문화가정 자녀입학자를 대상으로 학비 전액지원과 생활비 전액지원,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 지원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경남대는 '한마장학'(등록금 전액과 해외연수경비 400만원 지원)을, 경산대는 'GNU리더스'(등록금 전액, 학기당 생활보조금 150만원, 학기당 생활관비 80만원 지원)를 실시한다. 창원대는 'Brain Changwon 장학금'(등록금 전액과 4년간 기숙사비 지원, 1년간 외국대학 파견 시 우선 기회 부여)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포항공대는 '창의IT인재전형'으로 창의IT융합공학과 입학생 전원에게 1200만원의 장학금(입학금, 등록금, 기숙사비, 생활비, 교재비 등 포함), 해외 단기 유학 경비를 지원하고, 교육과 연구에서 여러 지원을 제공한다.

2017-08-28 15:35: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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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창조허브, 'G-START A·B' 참가자 및 참여기업 모집

경기문화창조허브, 'G-START A·B' 참가자 및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그간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통합 및 고도화한 G-STAR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G-START는 스타트업 생애주기를 고려한 5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자부터 성장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요소인 기초역량강화, 실전역량강화, 초기투자, 자금지원, 해외진출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G-START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시작되는 G-START A와 G-START B는 각각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가 사업준비와 운영 시 갖춰야 할 역량(마케팅, 펀딩, 사업화전략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G-START A 1기 프로그램은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비창업자과정과 창업에 관심 있는 직장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관심자과정으로 나뉜다. 예비창업자과정은 오는 9월 14일부터 총 3주동안 진행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초기 성장에 필요한 노하우와 마케팅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관심자과정은 2주동안 진행되며 스타트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G-START A 1기 프로그램은 9월 중순까지 예비창업자과정 참가자 25명과 창업관심자과정 참가자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G-START B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8주간의 집중 역량강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의 영향력 있는 창업가, 엑셀러레이터, 투자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초기 스타트업 사업실행 노하우를 얻을 수 있고 1:1 사업개발 컨설팅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진단과 개선실행, 향후 사업방향성 정립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 스타트업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공간지원 시 가산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실행기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후속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G-START B 프로그램은 9월 13일부터 시작하는 1, 2기 모집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총 4개 기수를 모집, 운영하고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 총 20개(기수별 5개 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보유, 개발 중인 경기도 내 사업자이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경기도 거주자여야 한다. G-START A,B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17-08-28 15:35:0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