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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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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채용박람회에 1200여명 몰려

용인시 채용박람회에 1200여명 몰려 용인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린 '두리하나Day 채용박람회'에 12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들었다고 용인시가 22일 전했다. 이 중 이날 현장면접을 통해 1차면접을 통과한 구직자는 61명이었다. 용인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로비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경방, 디케이엘㈜, ㈜케이에스우드, ㈜알토켐, ㈜용인도우노리 등 제조업·물류업·소프트웨어개발업·사회적기업 등 관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생산직, 웹디자이너, 영업·물류사무원, 쇼핑몰관리, 산모관리사, 해외마케팅 홍보원 채용에 나섰다. H사의 해외마케팅홍보분야에 지원해 1차 면접을 통과한 A씨(25,여)는 "통·번역 등 외국어 능력을 활용하는 단기 임시직으로 경험을 쌓아왔다"며 "열심히 준비해 최종 면접에 꼭 통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캐나다에서 공부했다. 건설업체 관리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는 60대의 B씨는 "나이에 비해 건강하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점을 열심히 피력했더니 좋은 결과를 얻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 21일에는 장애인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올해 6차례 채용행사를 더 마련해 취업난 해결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22 11:45: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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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포레카 대표, 안종범에 "롯데가 인수에 너무 적극적" 카톡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롯데가 포레카 인수에 너무 적극적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증언했다. 김 전 대표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차은택 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의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표는 검찰이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에게 카톡으로 '롯데가 불안합니다. 롯데가 너무 적극적입니다. 엠허브가 롯데계열'등등 이라고 보내니 안 전 수석이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 대화가 오간 뒤 엠허브는 포레카 입찰을 포기한다. 이에 대해 검찰이 '포스코에서 엠허브가 인수를 포기하도록 조직적으로 광고 단가를 낮춘 것이냐'고 질문하자 "갑자기 낮췄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후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가 포레카 인수금을 납입하자 안 전 수석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김 전 대표는 검찰이 '안 전 수석의 복구된 휴대폰 문자를 보면, 2015년 6월 14일에 '김영수입니다. 급하게 보고드릴 게 있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하자 "6월 11일 납입 이후 한 대표에게 '컨소시엄이 깨졌느냐'고 물어보니 그런 것이 아니라고 했다"며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 전 수석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가 단독으로 납입금을 냈다고 보고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7-02-22 11:43:3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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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철자대회 2연패 한국챔피언에게 비결 물었더니 "어원별 암기"

영어철자대회 2연패 한국챔피언에게 비결 물었더니 "어원별 암기" 세계 최대 규모 영어철자대회인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이하 SNSB)' 한국선발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연패한 챔피언에게 비결을 물었더니 "같은 어원을 가진 단어를 묶어 암기하고 단어의 생김새를 기억하는 것이 어휘 공부의 비결"이라고 답했다. 정희연(세종양지중1)양은 지난 21일 서울 윤선생 신사옥에서 열린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aardvark(땅돼지)'라는 챔피언 단어를 맞히면서 2년 연속으로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 정양은 금상을 차지한 홍승아(언주초6)양과 함께 오는 5월말 미국에서 열리는 SNSB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나란히 출전하게 된다. 올해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지역별, 학교별 예선 참가자 약 8500명 중 선발된 초·중등 학생 55명이 참가해 영어실력을 겨뤘으며, 5시간 동안 7라운드까지 영어영재들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져 지켜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 3위인 은상은 정수인(부산외국인중1), 김희웅(을지중2), 손채린(속초여중2), 동상은 우승혜(동성초6), 이나영(운천중2), 이충희(대안중2), 강유민(성사중2), 이민준(잠신중2)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40명의 학생들에게는 총 상금 95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한국대표 2인의 미국 결선 참가경비는 윤선생에서 전액 후원한다.

2017-02-22 11:37: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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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만해 한용운 발자취 따라 독립로드 대장정

동국대, 만해 한용운 발자취 따라 독립로드 대장정 동국대학교가 불교 사상가이자 독립지사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3.1운동 98주년 기념 독립로드 대장정'을 개최한다. 22일 동국대에 따르면 대장정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최로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강북구 봉황각, 성북구 심우장, 강원도 인제 동국대 만해마을, 양양군, 속초시 등에서 진행된다. 1일차에 성북구 심우장을 출발해 강경읍 강경역사관, 가평 3.1운동비 등 3.1운동이 일어난 지역 유적지를 견학하고, 2일차에 현북면 기사문리유적공원(만세고개)에서 3.1절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낙산사, 속초시립박물관, 속초실향민문화촌 등을 관람할 계획이다. 마지막 3일차에는 봉황각을 견학하고 서대문형무소를 거쳐 심우장까지 둘러보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행사에는 단체장, 대학생 등 45명이 참가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동국대 만해연구소의 고재석 소장은 "만해 한용운은 불교개혁에 앞장선 선승이자 조국독립을 위해 투쟁한 혁명가이자 '님의 침묵'을 남긴 위대한 시인이기도 하다"며 "이번 행사가 범정부적 차원에서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2 11:13: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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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최순실 조카에게 이력서 주고 대표 됐다"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조카에게 이력서를 주고 대표이사가 됐다고 진술했다. 김 전 대표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차은택 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의 공판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김 전 대표는 검찰이 '2010~2011년께 고등학교 후배로부터 최씨의 조카인 이병헌 씨를 소개받아 친분을 쌓고 이씨에게 이력서를 주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후 김 전 대표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에게 면접을 본 뒤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이에 검찰이 '이씨가 최씨에게, 최씨는 박근혜 대통령 또는 조원동 경제수석에게, 이들이 권 회장에게 이력서를 전했을 것 같은가'라고 질문하자 "맞다"고 대답했다. 김 전 대표는 김홍탁 전 모스코스 대표를 만나 포레카 인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진술도 했다. 그는 '삼성동 고쎈 커피숍에서 만난 김홍탁 전 대표가 포레카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해 '우선 협상자가 있고, 신생회사는 컨소시엄 형태만 가능하다. 그것도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의 의향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김 전 대표는 2015년 3월 2일 강남 네스카페에서 한 대표를 만난 일에 대해 "제 녹취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제가 청와대를 언급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이 '안 전 수석이 모스코스 상호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씨로부터 언질이 있었고 김홍탁 대표 등을 만났기 때문에 안 전 수석이 모스코스가 포레카를 인수하도록 하라는 뜻으로 이해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2017-02-22 11:11:4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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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상 "미중 실제적 충돌 가능성 직시해야"

한완상 "미중 실제적 충돌 가능성 직시해야" 한완상 전 부총리가 지난 21일 한반도 주변 정세와 관련해 "미국과 중국의 실제적 충돌 가능성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전 부총리는 이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초청 강연에서 미국 트럼프 정부를 보좌하는 극우파 지식인들의 경향을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드 문제에서도 보듯이 오늘날의 미국은 일본에 대한 비호와 협력을 통해 중국을 강력히 봉쇄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한국은 그 충돌 지점으로 휘말려 들어가고 있다"며 "백인 기독교 지배 체제에 저항하는 중국과 무슬림을 군사적으로 통제하려는 미국의 대외 기조는 트럼프 시대에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태평양이 세계의 중심축이 되었으며, 이 지역에 평화가 오면 세계에도 평화가 올 수 있다는 세계사적 관점이 필요하다"며 "그것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실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1980년대 후반 노태우 정권의 북방정책을 재평가하며 "서로 미워하며 전쟁 준비에 쓰는 비용을 평화를 준비하는 비용으로 바꾸는 '평화적 실용주의'가 이 땅에 정착했으면 한다"고 했다.

2017-02-22 11:06:21 송병형 기자
[일가정양립 포럼 기획 ③] 기업문화 변화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하다

직장이나 가정을 희생하지 않고 일·가정이 공존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들의 협조가 중요하다. 아무리 주위에서 일·가정 양립을 외쳐도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이를 외면하면 일·가정 양립은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없다. 특히 우리 사회의 오래된 산업주의 시대 흔적인 남성중심 기업문화가 변화하지 않고는 일·가정양립이란 문화가 정착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일터에서 출산·육아 휴직 등을 '눈치'보며 사용하고, 일·가정양립을 위한 권리를 쉽사리 요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더 이상의 진전이 있을 수 없다. 때문에 일·가정양립에 대한 많은 연구들에서는 기업문화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현재와 같은 경제위기 속에서 '우수한' 여성인력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일·가정양립 문화 정착된다면 기업들의 우려와는 달리 실제적으로 우리 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부처들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출산·육아 휴직 등의 '정상화'와 법적인 정비, 그리고 가족친화인증기업제도 등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총 1828개 기업(대기업 285개, 중소기업 983개, 공공기관 560개)이 기업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신청하는 등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올해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을 280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중앙·지방 부처의 인증·사업선정 참여 등에서 가산점을 주고 은행 대출금리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 가족친화인증기업제도 등 일·가정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은 기업들은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가정양립 정책에 참여할 경우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측면은 물론 이미지 제고 등의 측면에서도 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만, '당장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출산·육아 휴직 등으로 생긴 공백을 채우기 위한 대체인력을 확보하는데 부담이 돼 인수인계 기간 동안의 인건비·대체인력풀(pool)에 대한 지원 등이 현실적으로 급박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의 재고용시 중소기업 세액공제 등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직장 어린이집의 경우도 기업에 부담을 주는 방법이 아닌 어린이집 관리 인력과 인건비 등에 대한 지원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기업들은 가족친화인증기업제도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은 가산점·금리우대 등 기업 경영에 부담을 덜어주는 유인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측면의 정책적 고민을 공유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 22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여성가족위원장과 공동으로 '제1회 일·가정 양립 포럼'을 통해 가족친화경영을 구현한 기업들의 실제 적용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일·가정 양립을 위해 풀어야 할 정책적, 기업문화적 고민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기조연설로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임희정 교수가 '일·가정 양립과 여성의 경력개발'을 주제로 초저출산과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왜 일과 가정의 병행이 중요한지, 여성의 사회적 참여가 왜 중요한지 등을 짚어봄으로써 정부와 기업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강민정 박사는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제로 기업이 제도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진에서부터 현업 부서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마인드를 오픈해야 일과 가정이 공존하고,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 근거로 제시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우수사례도 발표된다. 코웨이에서는 서대곤 기업문화팀장이, 휴넷에서는 문주희 인재경영실장이 각각 코웨이와 휴넷의 가족친화경영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기업이 체감하는 일·가정 양립의 현실과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회에서는 임희정 교수, 강민정 박사, 문강분 노무법인 유앤의 파트너노무사, 노사발전재단 남지만 박사, 중소기업중앙회 정욱조 인력정책실장이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정부와 기업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등을 토론할 예정이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17-02-22 10:32:20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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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간호학과 박선희 교수, 32년 교직생활 마치고 명예퇴임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박선희 교수, 32년 교직생활 마치고 명예퇴임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간호학과에서 32년간 재직해 온 박선희 교수가 지난 20일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22일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박교수는 1979~1980년 삼육서울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했으며, 1985년 간호과 교수로 임용되어 간호교육평가원 면허 및 자격관리 위원, 간호과 학과장, 교무처장, 학생처장, 평생교육원장, 도서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간호학 관련 다수 논문 및 서적을 발간했으며, 1999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치위생과 김선 교수는 박교수에 대해 "공적인 일에서 원리원칙을 지키시며 공정성을 유지하는 훌륭한 보직자셨다"며 "끝까지 평의원회 의장을 책임지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교수는 퇴임사에서 " 먼저 정년을 맞는 분들보다 본의아니게 먼저 퇴직하는 반칙을 범하게 되었지만 교직원과 친구들, 제자들이 없었으면 32년을 못견뎠을 것"이라며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행복을 간직하며 그 사랑을 나누면서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두한 총장은 "사람이 육체적으로 늙기 시작하는 것은 성장통이 멈추는 시점부터이고 정신적으로 늙기 시작하는 것은 배움이 멈추는 시점부터"라며 "은퇴는 환승하는 것과 같다. 앞으로의 삶을 여유있고 행복한 삶을 뉴스타트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남성사중창, 간호학과교수특창, 박선희를 사랑하는 모임 등 3개의 그룹이 노래를 박교수의 퇴임을 기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2017-02-22 10:32:1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