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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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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하스마트, 스마트 아파트 관리시스템 도입 협약

고양시-자하스마트, 스마트 아파트 관리시스템 도입 협약 고양시(시장 최성)가 15일 전국 최고의 스마트 아파트 관리시스템을 목표로 모바일 플랫폼 업체와 'e마을서비스'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모바일 플랫폼 전문업체인 ㈜자하스마트, 고양시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율산개발, ㈜신성티엠, ㈜태룡에스디가 함께 했다. 아파트 비율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고양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아파트 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e마을서비스'는 바람직한 민·관 협력 모델의 표본으로서 지속적인 창의와 혁신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앱 서비스에서 탈피한 고양시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아파트 입주자, 관리자, 부녀자, 어린이, 어르신 할 것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내손안의 스마트시티 구현에 긴밀한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마을서비스'는 ▲공동출입문 자동 열림 시스템 ▲층간소음측정 ▲관리비 조회 ▲주민 전자투표 등 공동주택 생활에 있어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주택 주거지원 IT플랫폼이다.

2017-02-15 20:33: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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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나서

인천시, 공공기관 차량2부제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나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작년 12월 말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기로 합의한 후 본격 시행을 위한 것이다. 세 곳 광역지자체로 구성된 비상저감협의회는 앞으로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오후 5시10분에 비상저감조치 시행 여부를 결정, 오후 5시30분에 각급 기관에 공문과 문자로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전파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인천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와 사업장·공사장의 조업단축을 시행한다. 차량 2부제는 행정·공공기관이 소유한 차량이나 직원들의 차량은 의무적으로 2부제 적용을 받는다. 단 민원인 차량은 강제적용이 아닌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업단축도 시행하는데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대기배출사업장)과 공사장(비산먼지 발생 신고사업장)이 대상이다. 해당기관 스스로 조업단축의 범위를 결정하여 시행하게 되며, 민간부문의 사업장이나 공사장은 자율적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같은 비상저감조치는 올해 시범적으로 행정·공공기관 위주로 실시하여 효과를 분석하게 되며, 내년 이후에는 비상저감조치 위반 과태료를 법제화하여 민간부문까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고농도시에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부제와 조업단축 등 비상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시민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5 20:25: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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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학위수여식…13명 호주MP대 복수학위 받아

삼육보건대 학위수여식…13명 호주MP대 복수학위 받아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15일 제66회 학위수여식을 열어 156명의 학사와 311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했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학사 졸업자는 학위과정 ▲간호학과 105명, 전공심화 과정을 거친 ▲간호학과 31명 ▲치위생과 20명 등이다. 전문학사 졸업자는 ▲간호과 7명 ▲치위생과 67명 ▲피부건강관리과 48명 ▲뷰티헤어과 48명 ▲사회복지과 66명 ▲의료정보과 75명 등이다. 특히 2012년부터 삼육보건대와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는 호주 MP대학이 ▲피부건강관리과 8명 ▲뷰티헤어과 5명 총 13명에게 복수학위를 수여하기도 했다. 호주 멜번에 위치한 MP대학은 노던멜번대학이 전신으로 빅토리아주 멜번 최대규모의 교육기관이자 직업교육과정과 연수과정을 제공하는 공인된 직업교육 기관이다. 이날 학위식에서 박두한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우리대학은 여러분들에게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라고 가르쳤다"며 "부디 우리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Be Honest! 정직하십시오. Be Healthy!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Be Happy!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이 사회를 그런 사회로 만들어 나가십시오. 이렇게 3H를를 명심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춘광 이사장는 치사를 통해 "살아가면서 책을 가까이하기를 바란다"며 "책은 나에게 거울역할을 하여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보게도 하고 새로운 세계를 내다보게도 하며 현실세계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 가르쳐주고 치열한 투쟁과 승리를 맛보게 한다"고 강조했다.

2017-02-15 19:29: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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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 포레카 지분 강탈, 박근혜 대통령이 개입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포레카 지분 강탈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연결해준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최씨의 측근인 광고감독 차은택 씨는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공판에서 이같이 진술했다. 차씨는 최씨의 포레카 강탈 시도에 박근혜 대통령이 개입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이 '안 전 수석이 모스코스의 포레카 인수를 도우려 했지만, 최씨와 안 전 수석은 그 과정에서 서로 연락하거나 의견 교환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연결한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하자 차씨는 "저는 2015~2016년 최씨를 봐오면서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차씨는 최씨가 중요한 통화를 하는 모습에서 상대방을 대통령으로 느꼈다는 진술도 이어갔다. 그는 검찰이 '증인이 최씨를 만나는 과정에서 최씨가 특별한 몇 개의 통화를 할 때는 증인을 나가게 하거나, 소위 말해 회장실에서 나가게 하거나 일부러 여자화장실 등에 가서 통화하는걸 목격했다고 했는데, 그 당시 최씨가 전화 받는 태도나 상대의 목소리가 들릴때 '아 이 통화는 현직 대통령과 통화구나' 느꼈다고 (검찰에서 진술) 했는데 맞느냐'고 묻자 "네. 생각보다 아주 많은 횟수"라며 "회의실이 아주 좁아서 목소리도 들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저는 분명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2017-02-15 18:26:5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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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 포레카 지분 얻기 힘들자 인수자에 '쓰레기'"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광고사 포레카 지분을 얻기 어려워지자 이 회사 인수자를 '쓰레기'라 불렀다고 최씨 측근 차은택 씨가 증언했다. 차씨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공판에서 최씨가 포스코 계열 광고사 포레카 지분 강탈을 시도한 정황을 이같이 진술했다. 차씨는 검찰이 '최씨가 포레카 인수를 앞둔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에 대해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쓰며 '지분을 받아내야 한다'고 했느냐'고 묻자 "네. 그게 거의 6월경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김경태 전 이사가 한 대표와의 협상으로 지분을 얻지 못하자 최씨가 '가만 있으세요'라며 본인이 다른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취지로 진술했다. 차씨는 검찰이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방법이라는 것은 대통령이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통해 포레카를 인수, 지분 취득하는 것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네. 거기엔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가 진두지휘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차씨는 '최씨가 자신이 협상 상황을 보고하기 전에 한 대표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미리 알고 있어서 2015년 5월께 내심 '최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안 전 수석을 통해 포레카 인수를 하려는구나'라고 인식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2017-02-15 17:51:3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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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최순실이 포레카 인수자를 월급사장 시키려 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광고사 포레카 인수자에게 월급사장 시킬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증언했다. 차씨는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공판에서 이같이 증언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차씨는 최씨가 포스코 계열 광고사 포레카 인수를 준비하던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의 재무 상황을 언급하며 협상에 나서라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당시 최씨에게 들은 얘기는 '컴투게더가 굉장히 재무 상태가 안좋은 회사'라고 들었다"며 "최씨는 컴투게더가 포레카를 인수하려고 대부업체를 쓴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최씨가 '그러면 큰일나요'라고 얘기 했기 때문에 김경태 이사에게 그대로 전해줬다"고 말했다. 차씨는 "김 이사도 (최씨의 말을) 그대로 믿고 나가서 협상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신생업체인 모스코스가 포레카를 인수하려는 한대표에게 느닷없이 지분을 요구하는 상황을 회사 관계자도 의아하게 여겼다는 증언도 나왔다. 차씨는 "김홍탁 전 대표가 처음에 의아해했다"며 "모스코스를 설립할 때 '투자자가 재단'이라는 표현을 한 부분을 다시 말하며 믿어달라고 말했고 김 전 대표도 '그게 가능하다면 한번 해 보죠' 했던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포레카 인수가 잘) 될 것 처럼 말해서 김 전 이사는 '한 번 해 보자'는 의욕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에 검찰이 '김 전 대표와 김 전 이사가 '이게 될까' '한 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정도의 입장 차이를 보였다 뿐이지, 증인과 최씨로 밝혀진 그런 영향력을 믿었기 때문에 포레카 인수를 계속 추진했다는 얘기냐'고 묻자 "네"라고 대답했다. 차씨는 '최씨가 포레카를 인수할 경우 김 전 대표에게 대표를 시키고, 한 대표를 2년 동안 월급사장을 시킬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이어갔다.

2017-02-15 17:24:0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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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연구단-러시아 극동문제연구소, 학술교류 협약

건국대 통일인문연구단-러시아 극동문제연구소, 학술교류 협약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IFES)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3년간 IFES와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하여 신뢰를 쌓아 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두 기관은 더욱 진전된 공동출판 등 학술 및 연구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3일 러시아에서 열린 체결식에서는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과 러시아 극동문제연구소 세르게이 루야닌(Sergey Luzyanin) 소장, 극동문제연구소 한국학연구센터의 알렉산더 제빈(Alexander Zhebin) 센터장을 포함한 연구소 교수들이 참여해 '유라시아시대의 한반도 통일과 평화'라는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펼쳤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IFES에는 한국학연구센터를 포함한 모두 9개의 연구센터가 있으며, IFES의 한국학연구센터의 알렉산더 제빈 센터장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영문기관지인 'S/N Korean Humanities'의 편집위원이다. 김성민 단장은 지난 10일에는 한반도 분단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얄타회담의 장소이기도 했던 러시아 '얄타(Yalta)'에서 개최된 '한러 스칼라십 심포지움'의 발표자로 참여했다. 심포지움에서는 국제한민족재단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의 정치외교 및 한반도 통일 관련 학자 3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안보평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2017-02-15 17:20:3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