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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Y-CAR 5대로 차량공유 실험 나서

용인시, Y-CAR 5대로 차량공유 실험 나서 용인시가 민간업체 보유 자동차를 시간단위로 빌려 타는 Y-CAR 5대를 운용, 차량공유 실험에 착수했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주)한국카셰어링 카썸커소시엄이 차량공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청과 처인, 기흥, 수지구청 등 4곳에 아반떼 차량 5대를 배치, 전날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이 서비스에 용인의 영문자 앞 글자를 따 Y-CAR라고 명명했으며 이를 위한 홈페이지와 앱도 제작했다. Y-CAR는 시청에 2대, 구청에 각각 1대씩 모두 5대가 배치됐다. 이용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마친 뒤 가까운 주차장을 선택해 10분 단위로 예약, 지정한 주차장에서 자동차를 이용하면 된다. 예약과 동시에 앱에 예약키가 만들어져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 주내 아이폰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용료는 10분당 800원, 1㎞당 170원의 시간·거리 병산요금이 적용된다. 신규가입시 용인시민에 한해 5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많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2-07 13:19: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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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도 골든타임이 중요" 국내 최초 동물응급치료 '건국대 동물병원' 한현정 교수

"반려동물에도 골든타임이 중요" 국내 최초 동물응급치료 '건국대 동물병원' 한현정 교수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응급의료센터 임상전담교수인 한현정(38) 교수의 말이다. 한 교수는 병원에서 야간 및 응급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건국대 동물병원은 지난해 10월 국내 대학 부속 동물병원 중 최초로 야간 및 응급진료를 담당할 응급의료센터를 열었다. 센터가 문을 연지 7일 현재로 넉달이 조금 못됐다. 건국대가 응급의료센터 개설에 앞장선 것은 한 교수가 말한 '골든타임' 때문이다. 반려동물 인구가 폭증했지만 그 이면에서 손도 써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 동물들이 부지기수다. 한 교수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더는 이같은 죽음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는 절박감이 응급의료센터 출발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일반 동물병원에도 야간 진료서비스가 있지만 건국대 응급의료센터와는 응급치료에서 큰 차이가 난다. 야간에 동물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이제까지는 대부분 간단한 응급처치만 가능했다. 현재 건국대 응급의료센터에는 한 교수와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소속의 전문 수의사 4명이 야간 진료를 하고 있다. 긴급 수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응급처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한 교수는 "사람이 다니는 일반 병원 응급실과 똑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보면 된다"며 "지혈과 수혈, 심폐소생 등 응급 상황에 처한 동물의 상태를 안정시키는 모든 처치를 한다"고 했다. 실제 얼마전 한 교수는 복숭아씨를 먹고 장이 파열된 개를 수술로 살려냈다. 건국대 응급의료센터가 없었다면 죽음을 피할 수 없었던 생명이다. 하지만 한 교수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한다. 갈 길이 멀다는 것이다. 그는 "동물병원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의 경우 동물병원 응급의료센터에 포진해 있는 의료진만 40여명 넘고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수준 높은 응급진료는 물론이고 지역병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역병원장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하는 최초이자 최고의 동물병원 응급의료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17-02-07 13:03: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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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최순실, K스포츠 일감 따려 더블루K 세웠다"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더블루K와 K스포츠재단 업무를 지휘감독했다고 증언했다. 조 전 대표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그는 더블루K 사무실의 회의실이 최씨의 방이었다고 진술했다. 검찰 측이 '최씨가 거의 매일 출근해 수시로 회의하고 야간에도 불러내 지시했느냐'고 묻자 그는 "오후에 출근해서 야간 늦게까지 있었다"며 "밤 10~11시에도 회의가 있었다"고 답했다. 조 전 대표는 최씨가 더블루K뿐 아니라 K스포츠 업무에도 관여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이 지난해 2월 4일자 회의록을 제시하며 '최씨와 고영태 전 이사,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박헌영 과장이 참석했느냐'고 질문하자 "네"라고 답했다. 그는 회의록에 나온 '회장'이 최씨를 뜻한다고 진술했다. K스포츠재단 직원들도 최씨를 회장으로 불렀다고 설명했다. 조 전 대표는 검찰이 '최씨는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자신은 더블루K 사무실에 출근한 적 없고 한 달에 한두 번 갔다가 금방 왔을 뿐이라고 했다'고 하자,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그는 K스포츠재단 사람인 노 부장과 박 과장이 더블루K에 와서 일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이어갔다. 조 전 대표는 "(최씨가) K스포츠 사람 잘 사귀고 업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말했다)"고 증언했다. 최씨가 'K스포츠재단은 영리사업이 불가능하니 돈이 되는 사업은 더블루K가 받아와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조 전 대표는 '최씨가 더블루K 설립 초기부터 K스포츠재단으로부터 일감을 따려고 설립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조 전 대표는 수백억원을 운용하는 K스포츠재단이 신생인 더블루K와 협약을 맺은 데 대해 "최씨의 영향력으로 (가능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노 부장과 박 과장이 더블루K에 와서 (최씨로부터) 업무지시를 받고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도 최씨에게 보고하고 지시 받았기 때문에 K스포츠재단도 최씨 영향력 아래 있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2017-02-07 12:54:0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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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식 "K스포츠 재단은 청와대가 지원하고 지시"...최순실과 'VIP'의 의도대로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이 K스포츠재단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중간 역할을 하고 실질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왔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7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 전 총장은 "K스포츠는 청와대에서 지원하고 지시하는 단체로 이해했다"며 몇몇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안 전 수석에게 "최순실과 대통령의 의도가 같은지 물었었다"고 밝혔다. 정 전 총장은 K스포츠 면접 당시 최씨로부터 재무이사직을 제안 받았고 이튿날 안 전 수석에게서 축하전화를 받았다는 진술도 했다. 정 전 총장에 따르면 이후 사무총장 겸직 역시 최씨의 제안 이후 안 전 수석의 제안이 있었다. K스포츠 재단 내부 업무에 있어서도 안 전 수석은 항상 개입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했다. 재단 내 주요사업에 대해서 항상 안 전 수석과 상의 했으며 김필승 이사 등으로부터 "평소 업무 중 특이사항 등이 있으면 안 전 수석과 보고하라"는 조언도 받았다고 말했다. 정 전 총장은 K스포츠 재단 재임 중 총 6번의 안 전 수석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처음 안 전 수석을 대면할 당시 "K스포츠는 VIP(대통령)이 관심 갖는 사업이라고 말했다"고 K스포츠가 사실상 박 대통령의 의도에 따라 운영된다고 이해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정동춘 K스포츠 이사장의 취임 등도 안 전 수석을 통해 미리 통보받았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최씨에 대해서는 '회장님'이라고 호칭했다고 증언했다. 이와 함께 K스포츠 운영에 있어 더블루K의 개입이 많았으며 최씨가 사실상 더블루K의 소유주라는 취지의 진술을 이어갔다. 정 전 총장은 더블루K의 회의에 참석한 시기를 떠올리며 "최씨가 항상 상석에 앉아있었으며 모두가 회장님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본인의 사무총장직 사임에 대해서도 청와대의 뜻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하기도 했다. 정 전 총장은 "안 전 수석이 회사 내부 사람에게 정 전 총장을 비상임직으로 전환하는 게 어떠냐는 주문을 했다"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2017-02-07 12:41:0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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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에서 피부미용까지' 한독 공동 플라즈마의과학센터 광운대에 둥지

'알츠하이머 치료에서 피부미용까지' 한독 공동 플라즈마의과학센터 광운대에 둥지 알츠하이머, 암, 아토피 등 난치병 치료부터 피부미용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까지 망라해 차세대 의료분야로 꼽히는 플라즈마 의과학이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에서 본격 연구된다. 광운대는 전날 독일의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INP) 연구소와 손잡고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plied Plasma Medicine Center, 이하 APMC)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APMC는 플라즈마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의학, 생명 공학 및 환경 신소재 분야와의 협력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및 의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게 목표다. 광운대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GRDC)을 계기로 이같은 목표를 가지고 지난해 INP 연구소에 APMC 설립을 제안했다. APMC 설립안은 2010년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ACE)에서 융합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에 선정돼 향후 10년간 10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APMC를 이끄는 주역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PBRC)와 플라즈마의과학센터(APMC)의 책임교수인 최은하 센터장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국제 플라즈마의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Plasma Medicine)가 플라즈마 의과학 분야 생애 최고수준의 연구업적을 쌓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2016 ICPM 플라즈마 의학상(PMA)'을 수상했다. 또한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의 플라즈마-유도 자외선 광분해과정(Plasma-initiated UV Photolysis)을 통해 생체 안에서 활성산소 및 질소가 생성될 수 있다는 연구를 통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 센터장은 "플라즈마의과학센터를 통해 플라즈마 의과학 분야, 특히 플라즈마 의료기기의 선도개발,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그리고 표준화 구축사업을 목표로 하여 신산업 가치를 창출하여 인류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광운대와 독일 라이프니츠 INP 연구소,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시, 한국연구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날 광운대 80주년기념관 310호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광운대 천장호 총장, 장윤영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국회의원, 김기영 삼일문화재단 이사장, 미래창조과학부 최원호 국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클라우스 디터 벨트만 소장 등 INP 관계자들, 이재일 한국물리학회장, 오영제 과학기술총연합회장, 한전건 GRDC 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7-02-07 11:54: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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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듀얼액션' 출시

CJ제일제당,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듀얼액션' 출시 CJ제일제당 'H.O.P.E 아이시안'이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듀얼액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신제품 아이시안 듀얼액션은 눈 선명함을 유지시켜주는 루테인 성분에 눈 피로를 풀어주는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추가해 기능성을 높인 제품이다.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새우, 연어 등 갑각류에 들어있는 천연색소다. 불규칙적인 혈류량을 개선해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소재다. 이 제품은 영양공급이 필요한 학생이나 잦은 야근으로 피로하고 눈 노화 예방이 필요한 직장인 등이 주 타깃으로 한다. CJ제일제당은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 생애주기와 증상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를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루테인' 소재에 기능성 소재를 추가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 다변화 및 확장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2013년 25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500억원 규모로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최근 3개년 연평균 성장률 30%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각종 전자기기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눈 피로, 건조, 노안(황반변성) 등 눈 관련 불편 증상이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올해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50억원 이상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재권 CJ제일제당 H.O.P.E 아이시안 브랜드매니저는 "눈과 관련된 불편함이 영유아기, 성장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등 각 연령대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생애주기 별 맞춤형 눈 건강 제품들에 대한 연구 및 제품 라인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O.P.E 아이시안은 CJ제일제당이 지난 2008년 론칭한 눈 건강 전문브랜드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아이시안 루테인,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아이시안 블루베리 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시안 듀얼액션은 한 달 분(500㎎ 30캡슐) 기준으로 소비자가 3만원이다.

2017-02-07 11:53: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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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최순실이 모멸감 줘 대표직 사퇴…'권력형 비리'도 느껴"

조성민 전 더블루K 대표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모멸감을 줘 회사를 나왔다고 증언했다. 조 전 대표는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씨가 더블루K를 실질적으로 운영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조 전 대표는 자신이 대표이사임에도 지출품위서 등을 작성해 최씨에게 보고했다고 말했다. 검찰이 '최씨는 더블루K는 고영태 씨가 실질적으로 세우고 운영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사실과 다르다"고 답했다. 조 전 대표는 최씨의 강압적인 태도도 증언했다. 검찰이 '회의는 최씨의 상명하복이었느냐'고 묻자, 그는 "네. 저는 ABC 한꺼번에 생각하면서 진행하는 스타일인데 최씨는 A만 진행하길 바랐다"며 "그 이상 하면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느냐'며 꾸짖고 모멸감을 줬다"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대표이사직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최씨가 부하직원을 대할 때 상당히 모멸감 주는, 사람 취급 안 하는 형태로 억압하고 지시하는 강압적인 스타일이라 상당히 자존심이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퇴사 이유를 들며 "(지난해) 1월 15일 처음 사람 만나 GKL 제안서를 만들고, 다음주에는 교문수석한테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주 금요일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으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그 분이 'GKL에서 연락 오면 일이 추진된다'고 했고 다다음날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만나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그동안 제가 가졌던 가치관하고 맞지 않는다, 뭔가 권력형 비리가 연계돼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내가 등기부등본 상 대표이사라 내가 다 뒤집어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사실상 1월 말부터 퇴사를 준비했다"고 진술했다.

2017-02-07 11:44:29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