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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취달, 27일 한양대서 'NCS 기반 공기업 취업 무료특강'

공취달, 27일 한양대서 'NCS 기반 공기업 취업 무료특강' 메가스터디그룹의 사내벤처기업인 '공기업 취업 달성'(공취달)이 한양대학교 커리어개발센터와 함께 오는 27일 NCS 기반 공기업 취업 무료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강은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공기업 취업준비생에게 NCS 기반 공기업 취업에 관한 정보와 전략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선재 공취달 대표는 "최근 NCS 기반의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NCS에 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취업준비생을 돕기 위해 무료특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강은 NCS 기출시험 응시 및 해설 강의, NCS 자소서와 면접 강의, 일대일 개별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NCS 기출시험 강의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실시된 공공기관 기출시험의 커트라인을 공개해 취업준비생이 공기업 합격 가능성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공취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으로 이번 특강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자 중 한양대생들에게는 강의교재를 무료 제공하고, 타 학교 학생들에게는 실비로 제공한다.

2016-12-22 11:40:2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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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선정

인덕대,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선정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인덕대학교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캠퍼스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지적 자원과 공공의 지원을 결합하여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22일 인덕대에 따르면 인덕대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17일 노원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주무부서인 도시계획팀과의 업무협조 및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청년창업거리 1·7·3 프로젝트'라는 사업을 만들었다. 서울시에서는 연간 5억원, 3년간 총 15억원 가량의 예산을 노원구청으로 지원하게 되며, 인덕대는 노원구청과 연계하여 본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을 추진하게 될 대상지는 공릉동 국수거리 일대이며, 쇠퇴하고 있는 공릉동 국수거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창업육성, 문화특성화, 상권활성화, 지역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창업육성을 위한 청년창업 컨설팅, 청소년 창업체험 프로그램, 문화특성화를 위한 청년예술가 'Street Runway', 문화혁신 'Play Arts·Flashmob' 프로그램, 상권활성화를 위한 재생 신모델 제시, 매스컴·SNS 홍보, 마지막으로 지역협력을 위한 'Share with' 및 청년창업나눔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윤민영 MP 교수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노원구청과 협조하여 창업육성과 골목상권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체계적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공릉동 국수거리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2 11:40:0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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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1884일 민선 최장 서울시장 기록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월 22일 민선 최장수 서울시장 재임기록인 1884일을 채우게 된다. 연속 임기를 기준으로 하면 조선시대 이래 최장수 서울시장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지난 2011년 10월 27일 재보선에서 서울시장으로 선출된 이후 2014년 재선을 거쳐 약 5년2개월간 서울 시정을 이끌어 왔다. 고건 전 시장의 총 재임기간 2213일에 달하지만 1998~1990년 관선을 지낸 후 1998년 민선 2기에 다시 재임했다. 관선 최장수 시장은 구자춘 제16대 시장(1572일)이다. 최단명 시장은 자택 그린벨트 훼손 시비로 7일 만에 퇴임한 제26대 김상철 시장이다. 최장수 민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한 박 시장은 최근 내년 대선을 겨냥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 박 시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권력시대 어떻게 열 것인가' 제2차 토론회의 발제로 나서 '불평등과의 전쟁선언:위코노믹스(Weconomics)'를 주제로 발표했다. 사실상 대선 공약과 같은 정책으로 대권구상을 밝힌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 자리에서 박 시장은 아동수당, 청년수당, 상병수당, 장애수당, 노인기초연금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재벌개혁, 기업불공정 관행 혁파, 대·중소기업간 상생 방안 등을 발표했다.

2016-12-22 11:39:3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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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공석 이화여대, 대의기구 교수평의회 출범

총장 공석 이화여대, 대의기구 교수평의회 출범 이화여자대학교는 소속 교수 전체의 대의기구인 교수평의회가 창립돼 지난 14일자로 이화여대 직제에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수평의회는 이화여대 내 각 대학 및 대학원에서 선출한 평의원들로 구성되며, 임원은 의장 1명, 부의장 2명, 감사 2명, 총무 약간 명으로 구성된다. 지난 19일 열린 총회에서 의장에 이선희 교수(의학), 부의장에 임동훈 교수(국어국문학), 감사에 임혜숙 교수(전자공학)와 천혜정 교수(소비자학)가 선출됐다. 총회 후 지명직 부의장으로는 강명희 교수(교육공학), 총무로는 변진호 교수(경영학)와 김상일 교수(법학)가 선임됐다. 교수평의회는 대학운영 및 학사에 관한 사항을 총장과 이화학당 이사회에 건의할 수 있고, 기획위원회 등 학교의 주요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장해임권고를 하거나 총장 및 대학(원)장을 제외한 교무위원에 대한 해임안을 건의할 수 있다. 교수평의회가 설치됨에 따라 앞으로 학교 본부가 대학(원), 학과(부)의 설치 및 폐지에 관한 사항을 결정할 때에는 평의회의 의견을 구해야 하며, 정년보장제도 및 재임용제도 등 교원 신분에 중대한 변동을 초래하는 사항을 결정할 때에는 평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화여대는 현재 총장 공석 상태이다. 교수평의회는 전체교수회의를 소집하여 총장후보자 선출 규정 및 절차에 관한 권고안을 심의·의결할 수 있으므로, 교수들의 총의를 수렴하여 새로운 총장의 선출에 관한 안을 만들 예정이다.

2016-12-22 11:25:15 송병형 기자
'올해 자랑스러운 방송대인' 상에 가수 하춘화·락앤락 김준일 회장

'올해 자랑스러운 방송대인' 상에 가수 하춘화·락앤락 김준일 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외숙)가 22일 '2016 자랑스러운 방송대인 상'에 가수 하춘화씨(가정학과 96학번)와 락앤락 김준일 회장(행정학과 75학번)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전 11시 방송대 대학본부 본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방송대는 이날 함께 열린 '2016 방송대기네스' 시상식에서는 ▲최다 학과 졸업 ▲성적 최우수 부부 ▲기타 부문에서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다 학과 졸업 부문에서는 경영학과, 컴퓨터과학과, 경제학과, 법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 유아교육과 등 총 8개 학과를 졸업한 영어영문학과 3학년 김영국 학우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한 성적 최우수 부부 부문에서는 농학과 4학년 이호영 학우와 생활과학과 4학년 성영희 학우 부부, 기타 부문에서는 디지털음반을 109장 발매한 특이 이력을 가진 문화교양학과 4학년 구본웅 학우가 선정됐다. 김외숙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방송대는 75만 동문파워를 자랑하는 만큼 사회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이색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학우들이 매우 많다"며 "앞으로도 방송대는 평생교육을 실현하며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문들을 적극 발굴하여 격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2-22 11:10: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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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따뜻한 돈의동 쪽방촌 이야기 '한 평의 꿈' 발간

종로구는 돈의동 쪽방촌에 사는 여성들의 생애사를 구술로 엮은 '한 평의 꿈-돈의동 여인의 희로애락'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돈의동 쪽방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 사업'과 쪽방촌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16년 공유촉진사업'의 일부다. '한 평의 꿈'에는 쪽방촌 여성 13명의 구술 생애사가 담겼다. 서현주 작가가 지난 6월부터 이들의 여성적·개인적 삶을 심층 인터뷰했다. 최고령인 이순재(93) 어르신부터 가장 어린 노정화(26)씨까지 연령이 다양하다. '위안부' 할머니와 마을 통장, 스님, 집주인, 세입자 등 쪽방에서 맡은 역할도 여럿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쪽방 역시 가족 걱정을 먼저 하는 우리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사는 따뜻한 마을임을 알리고자 했다"며 "단순한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 평의 꿈은 종로구 누리집 사이버 홍보관에서 PDF 또는 e-Book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준 '한 평의 꿈' 주인공들에게 고맙다"며 "돈의동 쪽방이 사람의 온기로 가득한 '희망의 둥지, 새뜰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사업기간 2년 동안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2 10:56:0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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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겨울방학 라오스 봉사활동

건국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겨울방학 라오스 봉사활동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가 지난해에 이어 올 겨울방학에도 라오스로 해외 수의료 봉사활동을 떠난다. 해외 공중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라오스 해외수의료봉사는, 2017년에는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 동안 바이오필리아 소속 학생(대표 최규선, 수의대 3) 11명과 동문 수의사 3명, 윤헌영 지도교수(수의외과학)등 총 1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12월 20일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제 2기 해외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단체 바이오필리아는 2015년 3월, 생명존중 이념을 바탕으로 봉사정신을 실현하고자 뜻을 함께한 수의대 학생들이 모여 만들었다. 현재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의사 선배들의 지도 아래 수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여러 수의사회 단체와 연계해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2기 라오스 봉사활동을 위해 건국대학교 동물병원(동물병원장 한진수), 수의과대학동문회(회장 국헌), 수의과대학 임상동문회(회장 양승화), 중앙백신연구소, 솔축산약품,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소임상수의사회 등에서 후원금 및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건국대 수의과대 동문 병원장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필리아 대표 최규선(수의대 본과 3학년) 학생은 "이번 2기 라오스 해외봉사에서 최소 800두 이상의 백신작업과 최소 500두 이상의 구충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지의 풍토병인 염소의 대농포진(Ovine Ecthyma)에 대한 백신 작업도 진행할 것"이라며 "아시아에서 가장 빈국으로 알려진 라오스는 베트남과 동맹국으로 배트남전에 참여해 한국과 적국으로 전쟁을 치룬 국가이기 때문에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라오스인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새로 단장을 맡은 윤헌영 지도교수는 "지난 1기 활동 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이번에는 사전교육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이미 1기 단장으로 참여한 한진수 동물병원장의 배려로 동물병원에서 소동물 임상에 대한 교육을, 한국소임상수의사회에서는 대동물 임상에 대한 교육을 사전에 진행했기 때문에 전보다 발전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2 10:55:3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