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삼육보건대 건강밥상교실학교…학생 600여명에 채식식단 점심 제공

삼육보건대 건강밥상교실학교…학생 600여명에 채식식단 점심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일 건강밥상교실을 개최했다. '국민의 건강이 곧 국가의 경쟁력' 이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난 사제동행걷기대회와 더불어 채식의 좋은 점을 소개하여 건강한 생활습관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600여명의 학생이 채식식단의 점심식사를 제공받았다. 건강밥상교실은 먹을 것은 많지만 진정한 먹을 것이 없는 시대에 무엇보다 인스턴트와 동물성 식품과다섭취로 인한 각종 질병과 만성병을 젊어서부터 앓고 있는 학생들이 예전보다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는 요즘 학생에게 1년에 두 차례 채식을 경험하게 하고 채식이 영양과 맛과 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을 교육하여 평생동안 건강하게 웰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강밥상교실에 참여한 간호학과 김진형 학생은 "야외교정에 특별히 설치한 식탁에서 공짜로 점심식사를 하게 되어 학창시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채식만으로 이렇게 맛있고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식단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각종 생명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으며, 교양필수로 되어 있는 '생명과 건강' 과목 이수를 통해 학생들이 생명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에 전공기술과 지식교육에만 치우칠 수 있는 대학교육의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11-02 21:03:3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한성대, 중국 과학기술공무원 양성에 한몫

한성대, 중국 과학기술공무원 양성에 한몫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2일 중국 상해과학기술관리간부학원(원장 왕지안핑)과 협약식을 가졌다.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과 경영·정책에 대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훈련 등 인적교류에 관한 사업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상해과기관리간부학원은 상하이에 설치된 중국 중앙정부 산하기관으로, 중국 전역 행정구역 과학기술 공무원과 산하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정책과 기술경영, 기술사업화 교육훈련을 한다. 한국 대학이 중국의 간부급 공무원과 연구원들에게 특화교육 과정을 제공한 사례는 한성대가 처음이다. 한성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유를 시작했으며, 향후 양 기관 대표단이 상호 방문하고 정기 세미나·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한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대학이 중국 중앙정부산하 교육훈련 전문기관과 체결하는 국내 최초의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물론 양국 간 교류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지안핑 상해과학기술관리간부학원 원장 역시 "양국 간 과학기술경영정책에 관한 공동 플랫폼이 구축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위해 한성대와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16-11-02 18:05:1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대 교수협, 3일 '학내 비리 척결' 구호행진

이화여대 교수협, 3일 '학내 비리 척결' 구호행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협의회는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교내 ECC계단에서 학내 비리 척결 등을 위한 구호행진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이름은 '이화 민주화 모두의 가치'다. 이날 교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화여대 교수협의회는 10월 19일 최경희 총장사퇴 이후로 본관점거를 해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90일의 시간을 견뎌온 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참신하게 각인시킨 느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화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행사는 10월 19일 발표한 교수 비대위 성명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강의실로 돌아오고, 학교는 비리를 척결하고 민주적 방식으로 총장선출을 이루어야 하며, 재단은 시대변화에 맞게 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했다. 이어 "교수 비대위가 요구한 첫 번째 요구인 총장사퇴는 이루어졌으나 학사행정관련 의혹에 대한 본부의 해명은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에 교수협의회는 권학 유착의 의혹을 떨쳐내고 이화역사를 만들어가는 다짐의 자리를 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행사의 요구사항은 ▲학생들의 안전보장 ▲학내의사결정구조 민주화: 재단 이사회를 비롯한 이화 지배구조의 개선 ▲학내 비리 척결 등 세가지다. 행사는 세 가지 주제에 대한 학생과 교수들의 발언, 교내행진으로 진행된다. 이날 발언에 나서는 학생은 본관 시위에 참여했던 익명의 이화인 3명과 총학생회 소속 3명, 교수협의회 회장 김혜숙 교수, 생명과학전공 최원자 교수, 국어국문학과 임동훈 교수다.

2016-11-02 17:47:5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檢 최순실 구속영장 청구, '직권남용·사기미수'가 주요 혐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비난을 사고 있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 조사결과 최씨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청와대를 비롯한 공직자를 동원해 움직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분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일 오후 3시께 법원에 최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에게 적용된 주요 혐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사기미수 등이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는 크게 세 가지 사실에 바탕한다. 우선 공무원이 아닌 최씨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모의해 미르·K스포츠재단의 돈을 걷었다는 혐의다. 당초 예상됐던 '배임·횡령' 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기업의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에이전트 계약에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최씨가 롯데그룹에게 K스포츠재단 70억원의 출연금을 요구한 행위는 직권남용으로 봤다. 일반적으로 직권남용은 공무원만이 범죄의 주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검찰은 최씨가 공무원과 가담해 모의한 만큼 법리적으로 해당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우리 형법 제30조에 따라 공동정범으로 보는 것이다. 최씨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더블루케이가 K스포츠에 7억원 상당의 연구 용역을 제안한 점에 대해서는 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 관계자는 더블루케이에 대해 "제안서조차 쓸 수 없는 등 연구용역을 진행할 능력이 전혀 없는 회사"라며 "제안서를 엉뚱하게 내서 돈을 빼다 실패한 점에 대해 사기미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사전에 받아 수정한 행위에 대해서는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되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 씨에게 '배임'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최씨와 안 전 수석 외에 제3자가 개입했을 수도 있다는 추측에 대해 검찰측은 "두 사람이 주체"라며 추가적인 공범이 없음을 밝혔다. 대기업이 재단을 통해 최씨에게 돈을 전달한 것 외에 다른 경로도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는 삼성그룹이 재단을 거치지 않고 직접 최씨에게 돈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와 함께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제 안종범 전 수석을 조사하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말 할 단계가 아니다.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검찰 조사에서 "안 전 수석을 전혀 모른다"고 진술했으며 더블루케이 운영 등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측은 일단 증명된 혐의들로 구속영장을 신청, 20일간의 조사 기한을 확보한 후 수사의 이번 수사의 최대 관점인 '국정농단' 의혹을 본격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안 전 수석을 소환한 검찰은 내주 중에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을 소환할 예정이다.

2016-11-02 16:24:34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인천지하철 2호선 운행중단, 개통 후 일어난 '잦은 장애' 눈길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운행이 선로전환기 고장으로 약 20분간 전면 중단됐다. 2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42분 27개역 전 구간에서 18개 편성 36량의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공사는 이날 오후 1시 46분께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선로전환기에서 장애가 발생하자 무인 자동제어시스템으로 운영되는 2호선 운행을 수동 운전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복구작업이 늦어져 후속열차 운행이 연쇄적으로 지연되자 전 구간 운행을 중단했다가 약 20분 뒤 검단오류∼서구청, 주안∼운연역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27개 역 중 운행이 중단된 곳은 가정역∼주안국가산단역 7개 역 구간이다. 한편 인천지하철 2호선은 7월 30일 개통 이후 크고 작은 장애로 운행이 자주 중단됐다. 단전, 출력 장애, 신호 이상 등 개통 첫날에만 6건의 장애를 일으키며 운행이 중단되는 등 10분 이상 지연 운행된 사례만 개통 첫 달 11건에 달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이 개통 초기부터 각종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시운전 기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의 종합시험운행 기간은 67일로 김해경전철 135일, 대구지하철 3호선 80일, 용인경전철 90일 등 다른 무인경전철과 비교하면 매우 짧다. 이와 관련 인천교통공사 노조는 "인천시와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천교통공사가 개통 일자를 먼저 정해놓고 그 날짜에 맞춰 버스노선 개편까지 속전속결로 추진하다 보니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11-02 15:56:10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