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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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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한국능률협회 품질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일동제약이 지난 2일 2016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3년 연속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일동제약 측은 제조 인프라의 재정비,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등 생산부문뿐 아니라 연구개발(R&D), 마케팅, 교육 등 전사적 차원의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품질경영실을 신설해 전사적 품질관리하고 고객 만족과 서비스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점도 함께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의약품 제조와 관련한 국제 기준과 품질 및 안전성 요건 등을 충족하고자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세파계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전용 공장을 준공하여 가동 중이다. 일동제약 측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공급하는 한편 해외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관련 인증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의약품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요건을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R&D와 관련해 일동제약은 간염, 암, 치매와 같은 난치성 질환을 타깃으로 신약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만성B형간염치료제로 개발 중인 베시포비르는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를 위한 허가신청에 들어간 상태다. 암세포만 골라서 작용하는 표적항암제 2종(IDF-11774, IDX-1197)도 임상 1상 단계에 진입해 개발이 순조롭다. 그밖에 국내 최고 수준의 관련 인프라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분야에도 독자적인 특허기술 등을 활용하여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의약품 등 의료용 소재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6-11-03 17:52: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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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ACE 심포지엄·학생역량강화 성과대회 개최

상명대, ACE 심포지엄·학생역량강화 성과대회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3일 오후 교내 미래백년관에서 2016 서울 상명대학교 기초교양대학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성과확산을 위한 'SM-人키움 심포지엄'과 비교과 교육 분야 학생역량강화 성과대회를 동시에 열었다. 이날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진행된 SM-人키움 심포지엄은 '미래가치, 핵심역량 창의 교양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양교육 창의 역량의 현재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향 정립 기회 마련을 위한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미래백년관 강의실에서는 '비교과 학생 역량강화 교육성과'를 주제로 '학생역량강화 성과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2회째로 올해는 특히 대학 전체의 비교과 프로그램, 타 대학의 우수사례도 함께 초청하여 비교과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상명대 구기헌 총장은 "상명대는 2015년 ACE에 선정되어 명실공히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학부교육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과 학생역량강화 성과대회를 통해 교양교육의 질적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중심 비교과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1-03 17:09: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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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박 대통령 수사 가능성' 시사...재계 1위 삼성도 수사망에

'비선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까지 조사가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비췄다. 그 동안 대통령 수사에 대해 극도의 조심성을 보인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검찰은 또 국내 재계 1위 삼성까지도 수사망을 넓혔다. ◆"대통령 자청 땐 수사 가능"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3일 국회에 출석해 "박근혜 대통령도 엄중한 상황임을 충분히 알 것으로 저희도 수사 진행결과에 따라 진상규명을 위해 필요하다면 (박 대통령에 대한)수사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검토해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에 대한 압수수색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게 학계의 다수설이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수사를 자청할 때는 제한 없이 조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도 이날 김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박 대통령의) 조사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다만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대통령 수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진행 중인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의 조사가 마무리된 후, 대통령이 수사를 자청한다면 최씨의 '국정농단' 의혹 수사를 박 대통령까지 확대할 수 있는 것이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한다. 이에 대해서 김 장관은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에 수사도 포함되느냐는 데 대해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지만 수사 대상도 되지 않는 게 다수설"이라며 대통령 조사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소추'라 함은 검사가 공소제기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검찰은 2일 자정께 안 전 수석을 긴급 체포하면서 입장을 바꿨다. 공소제기 등의 소추는 헌법상 불가능하지만 조사자체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안 전 수석의 조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직접지시와 관련된 어떠한 증거를 확보한 것 아니겠냐"고 조심스레 추측했다. 사실 청와대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운영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을 빼놓고는 상황이 설명되지 않는다. 안 전 수석 독단으로 이 같은 일을 했을리도 없을뿐더러 박 대통령이 직접 최씨에게 대통령 연설문 수정을 부탁했다고 인정한 만큼 결국 이번 의혹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 중 한명이 박 대통령이다. 한편 2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씨는 이날 오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이르면 3일 중에 구속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재계 1위 삼성도 수사대상에 특별수사본부는 같은 날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소속 김모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전무는 삼성의 미르·K스포츠재단 지원 실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삼성전자(60억원), 삼성생명(55억원), 삼성화재(54억원), 삼성물산(15억원), 에스원(10억원), 제일기획(10억원) 등 계열사를 통해 총 204억원을 출연했다. 출연 기업 53개중 가장 많은 액수다. 수사본부는 김 전무를 상대로 재단 기금 모금 참여 과정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등의 청와대 개입이 있었는지를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본부는 앞서 두 재단으로부터 기존 출연금 외에 70~80억원대의 추가 지원을 요청받은 롯데와 SK를 조사했었다. 당시 롯데측은 최씨와 안 전 수석이 영향력을 행사에 강제로 돈을 뜯어내려했다는 진술을 하기도 했다. 삼성은 거액의 출연금 외에 최씨와 딸 정유라에게 재단을 거치지 않고 직접 돈을 전달했다는 의혹도 받고있다. 최씨가 독일에 설립한 '코레스포츠'(전 비덱스포츠)에 승마 선수 전지훈련비 명목 등으로 280만달러(한화 약 35억원)을 지원했다는 의혹이다. 삼성이 코레스포츠와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최씨에게 넘어간 돈은 정씨의 말 구입과 전지훈련 등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스포츠는 최씨 모녀가 100%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며 지난해 11월 삼성과 컨설팅 계약을 맺고 비덱스포츠로 이름을 변경했다. 수사본부는 코레스포츠 등을 통해 지원된 35억원의 지원금 가운데 말 구입비 등을 제외하고 일부가 최씨 모녀의 부동산 구입 등으로 유용됐을 개연성도 배제하지 않고 자금 흐름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11-03 17:08:39 김성현 기자
'삼성'까지 확대된 '최순실게이트', 檢 삼성 전무 소환조사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수사하는 검찰의 수사망이 삼성그룹으로까지 확대됐다. 3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소속 김모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전무는 재단 지원의 실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삼성전자(60억원), 삼성생명(55억원), 삼성화재(54억원), 삼성물산(15억원), 에스원(10억원), 제일기획(10억원) 등 계열사를 통해 총 204억원을 출연했다. 출연 기업 53개중 가장 많은 액수다. 수사본부는 김 전무를 상대로 재단 기금 모금 참여 과정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등의 청와대 개입이 있었는지를 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본부는 앞서 두 재단으로부터 기존 출연금 외에 70~80억원대의 추가 지원을 요청받은 롯데와 SK를 조사했었다. 당시 롯데측은 최씨와 안 전 수석이 영향력을 행사에 강제로 돈을 뜯어내려했다는 진술을 하기도 했다. 삼성은 거액의 출연금 외에 최씨와 딸 정유라에게 재단을 거치지 않고 직접 돈을 전달했다는 의혹도 받고있다. 최씨가 독일에 설립한 '코레스포츠'(전 비덱스포츠)에 승마 선수 전지훈련비 명목 등으로 280만달러(한화 약 35억원)을 지원했다는 의혹이다. 삼성이 코레스포츠와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최씨에게 넘어간 돈은 정씨의 말 구입과 전지훈련 등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스포츠는 최씨 모녀가 100%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며 지난해 11월 삼성과 컨설팅 계약을 맺고 비덱스포츠로 이름을 변경했다. 수사본부는 코레스포츠 등을 통해 지원된 35억원의 지원금 가운데 말 구입비 등을 제외하고 일부가 최씨 모녀의 부동산 구입 등으로 유용됐을 개연성도 배제하지 않고 자금 흐름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11-03 16:24:01 김성현 기자
檢, 안종범과 K스포츠 70억 논한 부영 탈세 수사 "일시 정지"

탈세 혐의로 고발된 부영그룹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수사를 먼저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영이 '세무조사 무마'를 대가로 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투자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 재단은 현 정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가 실질적으로 지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부영은 지난해 12월께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다. 이때 이중근 회장과 계열사인 부영주택의 법인세 포탈 혐의가 포착됐다. 최근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이 회장은 세무조사가 이어지던 지난 2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정현식 K스포츠 전 사무총장 등과 재단 출연 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과 박모 재단 과장도 참석했다. 안 전 수석은 재단 출연에 깊이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 박 과장은 최씨 측 인사로 꼽힌다. 당시 경제수석이었던 안 전 수석은 5달 뒤 정책조정수석으로 옮겼다. 당시 부영은 K스포츠재단에 3억원을 이미 낸 상태였다. 그러나 정 전 사무총장은 체육인재 육성사업 지원을 위해 70억∼80억원을 추가로 지원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이 회장은 돕겠다는 뜻을 보이면서 "저희가 현재 다소 부당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며 "이 부분을 도와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요구했다. 회의 내용을 보고 받은 최씨는 '조건을 붙여 한다면 놔두라'고 지시해 부영의 기금 지원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세청은 캄보디아 등 해외 계열사를 동원한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해 지난 4월 이 회장과 부영주택을 검찰에 고발했다. 당시 부영이 국민주택 분양가를 부풀리는 등 수법으로 거액을 탈세한 게 아니냐는 첩보가 있었다. 그러나 국세청에 적발된 탈세 규모는 수십억원대였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배당됐다. 부영그룹을 내사했다는 얘기가 돌았던 곳이다. 이 때문에 탈세 외에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수사가 번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수사는 착수 6달이 지나도록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특수1부는 부영 수사에 착수한 이후 터진 법조계 비리 사건을 떠맡았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특수1부는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와 최유정 변호사의 수임료 다툼으로 시작된 '법조 비리' 사건을 수사했다. 전관 출신 최유정, 홍만표 변호사가 잇따라 구속되고, 정 전 대표에게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가 9월 구속됐다. 특수1부 인력은 이제 최순실씨 의혹을 파헤치는 특별수사본부에 합류했다. 부영 수사가 사실상 멈춘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영은 탈세보다 재단 출연금 관련 조사를 먼저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검찰은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 관련 조사 대상이 많아 전담팀을 두고 기업을 나눠 조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2016-11-03 16:02:1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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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회오리 축구단 소속돼..'라디오스타' 출연할까?

컴백과 방송 소식을 전한 가수 싸이가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됐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3일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폭로했다. 이날 안 의원은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왔고 그들과 연계된 특정 연예인에게 특혜를 줬다"며 "10년 전 장 씨의 모친인 최순득 씨가 유명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했다. 회오리 축구단은 1983년 5월 창단돼 지난 2013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성대한 생활체육인들의 축구대회를 치른 바 있다. 회오리 OB와 YB, 여자대표선수들로 구성한 WFC팀, 생활체육축구단 8개팀(안산 G.D FC축구단, 청솔축구단, 계양청산 축구단, 월곡상록 축구단, 전북임실 축구단, 신길 FC 축구단, 서초건축사 축구단, 안동레전드 축구단) 등 총 11개의 팀이 참가했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당시 소속 선수로는 강석 단장, 신웅 수석부단장, 유상록 부단장, 김충훈 부단장, 가수 신유, 이승철, 김흥국, 유현상, 김범룡, 김범수, 편승엽, 홍서범, 배우 김수현, 유오성, 임대호, 홍학표, 개그맨 박명수, 서경석, 오정태, 홍기훈, 표영호, 황기순, 방송인 조영구 등. 그중 가수 싸이는 각종 정부행사에 참여한 모습,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특별공연을 했다는 점 등을 보아 최순실 씨 장시호 씨의 특혜를 받은 것이 싸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2일 방송계에 따르면 싸이는 오는 16일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특히 싸이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6-11-03 15:22:12 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