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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檢, '공천개입 의혹' 최경환·윤상현·현기환 "무혐의" 결론

새누리당 공천 개입 의혹을 받은 최경환·윤상현 의원과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최 의원과 윤 의원, 현 전 수석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경선 후보 협박(혐의)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같은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자와 경쟁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취지로서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가 없다"며 "피고발인들과 김성회의 친분, 김성회도 협박이라 느끼지 않았다고 진술한 점 등에 비춰 협박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 전 수석이 공무원의 영향력을 행사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고발 내용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는 공무원 직무에 속하는 일에 부당한 행위가 성립한다"며 "해당 지역구 출마 관련해 대화를 통해 해결하라는 권고에 불과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부당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윤 의원을 소환 조사하고 최 의원과 현 전 수석은 서면 조사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최 의원과 윤 의원, 현 전 수석에게서 들은 얘기를 협박으로 느끼지 않았다고 진술한 점도 무혐의 처분의 근거라고 설명했다. 최경환·윤상현 의원과 현 전 수석의 공천개입 의혹은 지난 8·9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졌다. 최 의원과 윤 의원, 현 전 수석이 4·13총선을 앞두고 화성갑 지역 예비후보인 김성회 전 의원에게 1월 말 전화를 걸어 다른 지역구로 옮기라고 종용하는 내용의 녹취록이 언론에 공개돼 당내 논란을 일으켰다. 화성갑은 친박계 '맏형'인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다. 보도된 녹취록에 따르면 윤 의원은 "형이 (지역구를 변경) 안 하면 사달 난다니까. 형 내가 별의별 것 다 가지고 있다, 형에 대해서"라고 김 전 의원을 압박했다. 최 의원도 비슷한 시기에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잖아" "그건 보장하겠다는 것 아니냐" "감이 그렇게 떨어져서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 그렇게 하면 우리가 도와드릴게"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 전 수석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 "저하고 약속을 하면 대통령한테 약속한 것과 똑같은 것 아니겠냐"며 "가서 (서청원 전) 대표님한테 '대표님 가는 데 안가겠다'고 말하라"고 요구했다. 김 전 의원은 화성갑을 포기하고 화성병으로 옮겼지만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총선에 나가지 못했다. 참여연대와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지난 7월 28일 "친박인사 세 사람이 부당한 영향력으로 공천에 개입했다"며 최경환, 윤상현 의원과 현 전 수석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 237조는 당내 경선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폭행·협박해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이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2016-10-13 14:23:2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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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옛 시장공관,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

역대 시장공관으로 활용됐던 혜화동 옛 시장공관이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재탄생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혜화동 옛 시장공관에 대해 2014년부터 문화재청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지난 2015년 시장공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여 지난 9월 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18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 혜화동 옛 시장공관은 1940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광복을 맞이한 후, 1959년부터 20년간 대법원장 공관으로 사용되었으며 1980년부터 2013년까지 역대 서울시장(18대 박영수 시장~35대 박원순 시장)이 거주했던 공관이다.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대지 1628㎡에 전시관, 관리실, 순성안내실 등 총 3개의 건물(연면적 517㎡)이 있으며 전시관 일부에는 카페도 자리하고 있어 마을 주민과 도성 순성객들의 휴게 시설로도 손색이 없다. 전시관은 제1~제4전시실, 영상실로 구성되어 전시실마다 다양한 주제를 소재로 운영된다. 전시관 1층에는 작은 카페가 들어서서 커피뿐만 아니라 전통차도 판매되고 있어 시장공관의 정원을 마당삼아 옛 정취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전시·안내센터 입구에는 한양도성 탐방객을 위한 순성안내실이 운영되며 도성 전 구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특히 전시·안내센터 주변인 백악구간, 낙산구간 지도 등 한양도성 관련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혜화동 전시관의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0월14일부터 서울특별시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거나 사전예약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심말숙 한양도성도감과장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옛 시장공관이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새롭게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한양도성과 전시관을 찾는 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16-10-13 14:20: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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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물 제723호 '삼국사기' 국보 승격 추진

서울시가 보물 제 723호 '삼국사기'를 국보로 승격 신청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과거 시험의 참고서였던 '신간유편역거사장문선대책'을 보물 신청하고, 사경에 칠언시를 가미한 '감지은니범망경보살계품'을 국가문화재로 신청한다고 13일 밝혔다. '삼국사기'는 1145년(인종 23)에 김부식(1074~1151년)이 만든 정사(正史)로서 고대 삼국부터 통일신라까지의 역사에 대해 기전체의 형식으로 찬진한 것으로, 모두 5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대사 연구의 또 다른 기초사료인 '삼국유사'는 이미 국보로 승격 지정된 반면 '삼국사기'의 국가문화재 지정현황을 보면 '보물'로만 지정되어있다. 중국 원나라때 유정(劉貞)이 편찬한 '삼장문선'은 과거시험의 답안을 모아놓은 것으로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은 '삼장문선'중에서 대책(對策)을 모아놓은 권5~6에 해당된다. 권5~6에는 1314년에서 1315년까지의 출제가 들어있으며 1341년에 처음 간행되었다고 한다.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은 서로 다른 두 종의 판본 각 2책으로서 고려시대의 구분과 조선시대의 신본으로 구분된다. 특히 고려시대의 구본은 책의 성격으로 보아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서적원 출간 서적임이 분명해 큰 의의가 있다. '감지은니범망경보살계품'은 대연(大淵)이 주도하여 완성한 사경의 하나이다. 사성기록에 완성시기가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이 사경의 뒷부분에 "나옹화상시중"(懶翁和尙示衆, 나옹화상이 대중에게 보이심)"이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나옹(1320~1376년)의 말년 또는 그 이후, 곧 여말선초인 14∼15세기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경의 구조를 보면 사경의 앞뒤표지에는 세로로 세 개의 연화문양이 있고 앞표지의 가운데에는 위패모양의 세로로 긴 방형 안에 개법장진언과' 범망경보살계품'이라는 제명이 쓰여져 있다. 표지를 펼치면 금니로 세 명의 여래와 성중(聖衆)들을 표현한 변상도가 있다. 변상도 다음에는 비구와 비구니들이 지켜야 할 계율들과 구마라습이 번역한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무엇보다 이 사경을 만드는데 주체적인 역할을 한 대연이 자신이 느낀 바를 내용 순서대로 계경(戒經), 시중(示衆), 발원(發願), 축상(祝上) 등의 제명(題名)으로 술회한 칠언시로 나타낸 점이 특이하다. 정상훈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국가문화재 신청으로 서울시에 소재한 문화재의 가치를 더욱더 드높이고자 하며 나아가 서울시의 문화재를 제도적으로 다양하게 보존할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서울시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유물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0-13 14:18:3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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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법 2년...공직자 비위↓, 비리신고↑

서울시는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 여부와 관련 없이 단독 1000원만 받아도 처벌하는 '박원순법'을 시행한 2년간 공무원들의 비위건수가 38%(146건→90건)가 줄고 공직비리 신고(283건→1577건)는 5.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법은 지난 2014년 10월 2일 시작, 올해 8월부터는 19개 전 투자·출연기관까지 전면 확대돼 시행 중이다. 지난 달 28일 본격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서는 빠진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포함, '김영란법'보다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공직사회 혁신대책으로 평가받아왔다. 서울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박원순법의 개선을 위해 4대 분야 10과제를 골자로 한 '박원순법 V2.0, 감사제도 혁신대책을 13일 발표했다. 4대 분야는 ▲'서울형 청렴 자율준수제' 등 선도적 정책 추진 ▲사전예방적 감사체계 강화 ▲소통 강화 및 이행관리 개선 ▲감사주체 역량 제고 및 협업체계 구축이다. 서울형 청렴 자율준수제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책임형 부패예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각 실·국·본부 및 투자·출연기관은 기관장이 청렴에 대한 강력한 실천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고 주기적인 교육, 구성원간 집단토론 등으로 각 기관 특성상 발생 가능한 부패유형을 찾아내 집중 모니터링 및 재발방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후 정기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에는 포상, 감사유예, 징계감면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해 기관의 자정노력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둘째로 안전 분야 일상감사와 사전 컨설팅감사 범위를 확대하고 보조금·민간위탁·수의계약 등 부패빈발분야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여 '사전 예방적 감사'를 강화한다. 또 그동안의 감사가 수감기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과정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감사 개시부터 사후관리까지 감사부서-수감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감사 결과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이행관리 책임제'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기관 감사에 참여했던 감사반원 중 전담자를 지정해서 매분기 관리현황을 확인하고, 조치기한이 1개월 이상 지난 사항은 현장확인을 실시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감사직류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현재 15명의 외부 전문가(변호사 5명, 회계사 5명, 세무사 5명)로 구성된 '공익감사단'을 50명 이상으로 확대·운영, 합법성 위주의 감사에서 성과 위주의 감사로 전환하고 안전·노동 등 중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14년 서울시가 발표한 박원순법이 청렴한 공직사회를 선도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면 이번에 발표한 감사제도 혁신대책은 규제 일변도의 청렴대책이 아닌 자율과 책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자정능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그간의 성과는 잇고 부족했던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시민은 만족하고 공무원은 공감할 수 있는 공직사회 청렴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3 14:09:1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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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해양심층수융·복합학과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주관대학 재선정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해양심층수학과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중소기업형 계약학과(해양심층수융·복합학과)' 주관대학으로 재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번 재선정은 지난 2013년 후반기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주관학과로 농수산식품분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운영 해 오던 중 2016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해당 학과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농수산식품 및 화장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학문이다. 학제 간 접목을 통해 융?복합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표하며, 해양학 및 해양심층수학, 해썹(HACCP) 및 식품가공학 등을 교육해, 사업체내 기술 혁신 및 기업 구조 개선에 필요한 고급 기술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학과다. 이번에 재선정된 계약학과는 3학년에 편입(전문대졸 이상)하는 학사과정으로 2년간 해양심층수융·복합 분야에 창의적인 현장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받은 뒤, 공학학사 학위를 받고 계속해서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정원은 30명으로 평일(야간)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어재선 해양심층수융·복합학과장은 해양심층수는 석유에 버금가는 중요한 해양신소재자원으로 앞으로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여 우리지역의 선도 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이 산업에 종사할 우수 인재의 양성과 재교육이 절실한 시기라며 "대학은 우수한 실험시설 장비와 교수진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과 재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10-13 13:56: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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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어학원, '찾아가는 마이클래스' 선보여

주한영국문화원어학원(대표 마틴 존 프라이어. Martin John Fryer 원장)은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찾아가는 마이클래스'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영국문화원 어학원의 대표 성인 영어회화 코스인 마이클래스(myClass)에 관심 있는 직장인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마이클래스는 지난 2014년 프로그램 런칭 이후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이클래스의 특별 기획 시리즈다. 차별화된 수업 방식, 검증된 강사진의 실력 있는 강의 스킬을 비수강생들에게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그 첫 번째 클래스에서는 '글로벌 시대의 my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찾기'라는 주제 아래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대표 강사가 영어로 이력서를 쓰거나 면접을 볼 때 필요한 스킬들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영국케임브리지대학 성인영어 전문교사 디플로마(diploma)와 런던대학교 테솔(TESOL)석사 학위를 보유한 주한영국문화원어학원 을지로센터아카데믹 매니저 알렉 마투섹(Alec Matussek)이 강의를 맡았다. 클래스에서는 국문 이력서와CV(Curriculum Vitae)로 불리는 영문이력서의 차이점, 성공적인CV작성법, 영어인터뷰에서 한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 등을 주제로 실질적으로 직장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여 참가자들의 좋은호응을 얻었다. 알렉 마투섹 매니저는 영문 이력서 작성 시 ▲눈길을 사로잡을 것(eye-catching) ▲인상적일 것(impressive) ▲간결함과 정확성(clear and concise) ▲일관성(consistent) ▲정직함(honest)등을 가장 중요한 5가지 포인트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이력을 돋보이게 하는 정확한 문법과 이력서에 사용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배가시키는 어휘들에 대해강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상황(Situation), 목표(Target), 행동(Action), 결과(Result)를 중점으로 효과적인 영어 인터뷰를 위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세션으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렉 마투섹 매니저는 "이번에 기획된 찾아가는 마이클래스는 일방적인 영어 강의가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대표 성인 영어회화 코스인 마이클래스와 동일한 수업 방식으로 구성했다"며 "특히 이번 클래스의 주제였던 영문 이력서 작성 및 영어 인터뷰처럼마이클래스는 프레젠테이션, 팀워크 개선, 테이블 매너, 해외 출장 등과 같이 직장인들이 실제 비즈니스 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실용성 측면에서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마이클래스는 을지로센터와 강남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전문영어교사자격증(CELTA) 및 영어전문교사 디플로마(DELTA) 자격증을 보유한 원어민강사진과 함께 진행되는 실용영어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용온라인수업 예약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스케줄에 맞추어 자유롭게 시간,날짜, 강사를 직접 선택 후 참석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찾아가는 마이클래스 2탄은 새로운 주제로 11월 중 강남센터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16-10-13 13:55:55 최규춘 기자
단국대, '무박 2일' 한국형 메이커를 위한 집현전 메이커톤 성료

단국대, '무박 2일' 한국형 메이커를 위한 집현전 메이커톤 성료 단국대학교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무박2일 한국형 메이커를 위한 '집현전 메이커톤'이 지난 8일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단국대가 13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메이킹(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대회이다. 지난 7~8일 70명의 학생 및 예비창업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국대 디자인융합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해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IoT 기반 시제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3D 프린터와 CNC를 이용해 프로토타입 및 시제품을 제작하여 이를 사업화와 연계했다. 참가자들은 48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 내에서 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 팀 간 협업을 통해 창업 아이템 선정부터 사업계획 발표까지 저마다의 특색 있는 결과물을 완성해냈다. 무박 2일 동안 제작된 결과물은 팀별 발표를 통해 상위 5팀이 선발되어 상장과 총 상금 250만원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서 비즈니스상을 수상한 체인지 메이커팀의 김재원씨(25, 단국대 경영학과)는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것을 실현시키거나 사업화시킬 역량이 부족한 사람들도 참가하여 여러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저같이 아이디어밖에 없는 사람들도 용기를 내 참가하여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실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단국대 창업교육센터장 남정민 교수(단국대 지식재산벤처경영학과)는 "우수 메이커팀의 사업화 연계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입상한 5팀에 대해 중소기업지원센터 신제품개발센터와 공동으로 각 팀별 300개 수량의 양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양산에 필요한 전문인력(디자인 및 목업전문가, 3D프린터전문가)의 지속적 멘토링과 자문, 사업화 지원을 통해 입상된 메이커들의 제품이 상용화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16-10-13 13:24: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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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원격교육 발전 도모 위한 한·중·일 세미나 진행

방송대, 원격교육 발전 도모 위한 한·중·일 세미나 진행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원격교육연구소(임재홍 원격교육연구소장)가 13일 방송대 대학본부 본관 소강당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원격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한·중·일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비롯해 중국방송대학교, 일본방송대학교 등 3국을 대표하는 방송대학 관계자와 원격교육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문화·경제적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 온 3국의 방송대학 특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방송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중·일 세미나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각 대학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활동 혁신 사례와 발전방안, 향후과제 등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격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오프라인 학습 병행 방안, 지역 학습센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학습 운영 사례와 운영상의 어려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이야기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종합 토론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재홍 원격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방송대학 사이의 학술 교류를 통해 각국의 원격교육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유된 3국의 원격교육 기술과 노하우는 각국의 원격교육모델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3 11:39:45 송병형 기자
교육업계, 무료강좌에 수강료할인까지 가을맞이 할인행사 봇물

교육업계, 무료강좌에 수강료할인까지 가을맞이 할인행사 봇물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교육업계가 무료 강좌 체험, 수강료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수학 전문 인터넷강의 사이트 쎈닷컴은 중고등부 신규 강사 영입을 기념해 강좌 무료 체험을 11월 3일까지 실시한다. 무료 체험은 새롭게 강의를 시작하는 중등 허태훈 강사, 고등 강레오 강사의 모든 강좌를 10일 동안 수강 할 수 있다. 무료 체험만 해도 전범위 강좌 7%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수강후기를 작성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도넛 세트를 선물하고 우수 후기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아이스크림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시매쓰는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를 대상으로 '수즐기' 수학 특강을 진행한다. 수학이 즐거워지는 기본완성반 수즐기는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 2개월 특강이다. 수와 도형, 측정, 패턴 등 초등 수학과 연결되는 모든 영역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교구를 통해 이해하는 사고력 활동으로 진행된다. 전국 170여 개 시매쓰 센터에서 11월에 개강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신규 개강반을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수강료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 교육원에서 1과목만 수강해도 할인이 적용돼 과목당 6만원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또한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등록 후 삼일 안에 결제하면 바로 과목 당 1만65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장원교육은 9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가을학기 동안 한국사 교재 신규 입회 회원을 대상으로 '만화 한국사 고급 양장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원 한국사 1단계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189명의 인물학습이 가능하고 2단계는 해당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을 192개의 핵심 용어와 주제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원 사고뭉치 만화 한국사 양장본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입회 후 1권 선택 가능하다. edm유학센터는 올 가을 대전지사 오픈을 기념해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7개 전 지사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edm유학센터가 추천하는 학교 중 24주 이상 등록 시 장학금 50만원, 36주 이상 등록할 경우 맥북에어를 제공한다. 또한 지인과 edm유학센터 지사를 방문 후 유학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만 받아도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그 외 대전지사 방문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에릭남 노트 한정판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6-10-13 11:36: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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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미래엔 3번째 참여

'201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미래엔 3번째 참여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지난 12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포럼 및 시상식에 참여. 미래엔 사장상 시상으로 학교부문에 김해신안초등학교, 교사부문에 서울등마초등학교 정호중 선생님에게 시상하였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교실 문화 정착을 위해 월드비전과 EBS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엔과 교육부, 오리온 등이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미래엔의 참여는 세번째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12주에 걸쳐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홈페이지의 동영상을 보고 캠페인송과 플래시몹 율동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응모하는 방식으로, 올해 처음 '같.이.놀.기' 미션 수행이 시도돼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친구, 학교, 가정의 노력을 영상에 포함시켜 보는 이들에게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은 "소외되는 친구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프로젝트였다"며 "누가 앞에 있고 뒤에 있고 상관없이 모두가 협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한 학생도 "친구들과 더불어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같이 발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의 옆에는 친구들이 늘 함께함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캠페인 수상자는 재미와 창의성, 구성원들의 협동심과 적극성, 유튜브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월드비전과 EBS, 미래엔이 함께 심사했으며, 총 12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는 전국 909개 학교의 1752개 학급, 4만3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급은 전년대비 45%, 참여 학생수는 전년대비 3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 응모작의 경우 전년대비 270%가 증가한 77만15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6-10-13 11:34:1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