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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노사 화합 상징 탁구경기 개최

이화의료원, 노사 화합 상징 탁구경기 개최 노사 화합 및 소통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의미 지난달 이대목동병원 노사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제3자 조정 없이 임금인상을 포함한 단체 교섭안에 합의한 가운데, 이화의료원이 '노사가 함께하는 탁구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경기는 많은 교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개원 23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인 탁구대회의 특별 이벤트로 진행됐다. 노사화합 탁구경기는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 유현정 부지부장이 함께 '목동'팀,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과 허창범 수석부지부장이 함께한 '이화'팀이 상대팀으로 참여해 경기를 가졌다. 노사를 떠나 경기를 지켜본 모든 교직원이 함께 응원한 이번 경기는 주웅 산부인과 교수의 맛깔나는 진행과 정순섭 외과 교수의 완벽한 해설로 재미를 더했다. 특히 목동팀과 이화팀이 각기 한차례씩 이기고 3세트에서 듀스 상황까지 펼쳐지는 접전 끝에 유경하 병원장과 허창범 수석부지부장이 함께한 이화팀이 승리하자 많은 사람들의 갈채가 이어졌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무분규로 단체 교섭을 원만히 타결한 올해는 노사 화합의 새로운 원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상생하며 이화의료원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서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2016-10-12 16:10:05 신원선 기자
셀트리온,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임상 2b상 시험 돌입

셀트리온,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임상 2b상 시험 돌입 개발 성공 시 타미플루 대체할 혁신 신약 전망 셀트리온은 한국 식약처로부터 자체 개발 중인 종합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의 임상 2b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CT-P27은 셀트리온이 개발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첫 항체신약이다. 두 항체로 이뤄진 복합 항체치료제로 CT-P27의 항체는 바이러스의 표면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의 축(stem) 부분에 결합해 바이러스 유전체가 세포 내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헤마글루티닌의 축은 변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CT-P27은 바이러스의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인플루엔자에 치료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상 시험은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환자에게 CT-P27을 투여한 후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다. 셀트리온은 2a 임상에서는 건강한 피험자에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주입, 감염 확인 후 치료제를 투약하는 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CT-P27 투약군에서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인플루엔자 발병률이 높아지는 동절기 중 2b상 임상에 참여할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를 모집해 대상군에 CT-P27과 위약을 투여하고 부작용, 활력징후, 심전도, 혈액검사 결과 등을 수집 분석해 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미 미국 CDC, 중국 정부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실시한 비임상 및 임상 시험에서 CT-P27이 조류 독감을 포함해 지난 수십 년간 발생한 유행성 및 계절성 바이러스, 인간에게 전염된 적이 있는 인플루엔자 대부분(H1, H2, H3, H5, H7 및 H9)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CT-P27이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통상 새로운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백신을 개발·생산하는 데에는 약 6개월 이상의 시일이 소요된다. 이러한 이유로 각국 정부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 초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항체 치료제의 경우 미리 생산해 의약품을 비축할 수 있고, 바이러스 유행 시 즉시 투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CT-P27이 제품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 향후 CT-P27이 제품화되어 바이러스 대유행(판데믹)에 대비한 각국 정부의 비축 치료제로 선정될 경우, 잠재적인 시장 규모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년 한국에 타미플루와 리렌자가 기록한 매출은 총 1800억원에 달하며 로슈는 같은 해 타미플루 판매로 전세계적으로 3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2016-10-12 16:0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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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만의 '대한제국' 부활, 서울시 '역사재생전략' 발표

19세기 '대한제국'의 역사가 덕수궁과 정동길을 중심으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옛 국세청 별고나부지 인근에 부활한다. 서울시는 대한제국이 선포됐던 1897년 10월 12일, 120년 후인 2016년 10월 12일 ▲역사재생 ▲역사명소 ▲역사보전, 3대 전략으로 구성된 '정동貞洞, 그리고 대한제국13'을 발표했다. 정동 일대의 역사·문화를 점검, 종합재생하고 보행길을 통해 명소화하며 나아가 자원과 장소성을 보전해 현세대 및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다. 우선 역사재생전략의 핵심은 새로운 거점공간 2곳(▲서소문청사 ▲옛 국세청 별관부지)을 신설한다. 이 거점과 기존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들을 연결한 5개 코스, 2.6km의 역사탐방로 '대한제국의 길(Korean Empire Trail)'을 조성하는 것이다. '대한제국의 길'은 대한제국 시대 외교타운을 이뤘던 구 러시아공사관, 영국대사관을 비롯해 정동교회, 성공회 성당, 환구단 등 정동 일대 역사문화명소 20여 개소를 아우른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는 시민에게 열린 새로운 경관거점이 된다. 현재 13층에 있는 전망대를 15층으로 이전하고 옥상과 연결, 덕수궁과 정동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광무전망대'를 설치한다. 또 1층에서 전망대로 바로 연결되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이용편의를 높인다. 옛 국세청 별관부지는 오는 2018년 6월 '세종대로 역사문화 특화공간'(연면적 2899㎡)으로 거듭난다. 지상은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라는 취지로 덕수궁, 성공회성당 등 주변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탁 트인 역사문화광장이 조성된다. 지하에는 '서울도시건축박물관'이 들어서며, 지하보행로를 통해 시청역, 시민청과 바로 연결된다. 역사명소전략은 ▲대한제국 역사 재현 ▲'10월은 정동의 달' 축제 ▲야간경관 관광자원화 등으로 추진된다. 정동 일대 주민, 학교, 기업, 종교단체 등 30여 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공공과 함께 실행해나간다. 역사보전전략은 대한제국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정동만이 가진 풍경을 지켜나가기 위한 것이다.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옛 덕수궁역과 옛길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가로와 필지선을 보전하고, 미래유산, 근현대 건축자산을 발굴해 '통합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 정동의 역사경관을 관리한다. 또 역대 임금의 초상화를 모신 덕수궁 '선원전'에 대한 복원사업과 대한제국의 탄생을 알린 '환구단'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는 추진 주체인 문화재청, 중구청과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캐나다(에릭 월시), 영국(찰스 헤이), 노르웨이(얀 올레 그레브스타) 대사 등 정동 내 7개 대사관(미국·러시아·영국·캐나다·네덜란드·노르웨이·뉴질랜드), 공공기관(문화재청·중구청 등), 언론사·종교단체·학교·기업체·주민협의체 등 22개 기관이 지역협의체로 참석해 상호협력을 다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오늘은 그동안 잊혔던 대한제국 역사의 재조명을 통해 정동의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날"이라며 "대한제국의 역사는 '대한'이라는 국호, '국민'이라는 지위, '국민주권국가'를 태동시킨 개혁의 역사로, 오늘을 계기로 대한제국의 역사를 돌아보고 국권회복과 국민권력시대를 향한 대한민국의 갈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IMG::20161012000129.jpg::C::480::역사재생거점으로 조성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의 조감도. /서울시}!]

2016-10-12 15:53:5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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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에 유산균, 효과적인 섭취 방법은?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뇌혈관 질환 사망률은 10만 명당 77명으로, 이는 OECD 회원국 평균보다 2배나 높은 수준이다. 특히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으로 꼽히는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서 국내 사망률 1위를 기록할 만큼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는 뇌졸중이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돌연사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사망 고비를 넘긴다 해도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선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쓰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꾸준한 유산균 복용을 통해 뇌졸중의 가장 큰 위험인자로 꼽히는 혈압 상승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혈압 강하 효능은 각종 연구논문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실제 호주 그리피스 대학 연구팀이 유산균을 규칙적으로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 연구한 9건의 임상시험 결과,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혈압은 평균 3.65mmHg, 최소 혈압은 평균 2.38mmHg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절한 유산균 섭취는 혈압 감소에 효능을 나타내 궁극적으로 뇌졸중 개선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시중에서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일균주 제품이 아닌 여러 가지 유익균주를 배합한 복합균주 유산균도 나오고 있어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때 복합균주 유산균 제품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를 등 각종 연구 결과를 통해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핵심균주가 포함된 제품을 섭취하면 보다 제대로 된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땐 이러한 핵심균주를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게 하는 코팅기술을 적용했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시중 유산균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코팅기술로는 장용코팅, 마이크로 캡슐, 이중코팅, 사중코팅 등이 있다. 그중 최근 특허 등록에 성공한 '이노바 쉴드(Innova-Shield)' 코팅기술의 경우, 일반적인 매트릭스 코팅에 더하여 지질, 칼슘, 소화효소 코팅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구조로, 유산균의 장 도달률을 높였을 뿐 아니라 소화 장애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이 기술을 개발한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스랩은 "아무리 우수한 균주라 해도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며 "따라서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코팅된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밖에도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진 않았는지, 냉장배송 시스템을 통해 생균이 사멸되지 않도록 처리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뇌졸중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평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성인병에 각별히 주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노력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에도 신경 쓰자.

2016-10-12 15:20: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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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 대응 현장훈련 실시

서울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한 첫 현장훈련을 실시, 감염병 실전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의료원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시와 서울시감염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주관, 서울의료원, 구로구·서초구 보건소, 중랑소방서, 중랑경찰서 등이 참여하며 '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 시나리오에 따라 실제와 유사한 상황에서 진행된다.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 발생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최근 공중보건 위기상황이 해제돼 다소 안심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에 감염된 시민이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상황을 시작으로 대응이 이뤄진다. 훈련 진행은 실제 상황 현장시연과 사전연출 촬영본을 대형 전광판에 표출하는 방식을 병행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 교육·훈련 효과를 높인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 발생 상황을 반영해 ▲자가격리자 중 유증상자 발견 ▲보건소 구급차 부족 등 돌발상황 발생 ▲광범위한 접촉자 조사를 위해 인접 보건소 지원을 얻는 행정응원제 시행 ▲병원 내 전파를 막기 위한 병동 코호트 격리 등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훈련한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지침(보건복지부)에 따라 서울시, 보건소, 의료기관 등이 발생상황에 맞게 명확히 역할을 분담, 체계적으로 조치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한 방역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국제간 교류가 활발해지며 신종감염병이 언제라도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위기상황이 다시는 발생치 않도록 유관기관과 실전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6-10-12 15:09:3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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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출연 서울시 광고, 조회수 300만 돌파

서울시는 한류스타 김우빈이 서울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이 방영 2주만에 조회수 300만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한중 동시방영 드라마 '함부로 애특하게'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우빈이 '밤에 더 빛나는 서울의 열정과 즐거움'을 보여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유혹하는 영상이다. ▲서울 시내 야간 드라이빙 ▲한양도성 산책 ▲광장시장 먹방 ▲청담동 클러빙(clubbing) ▲명동 루프탑(옥상) 파티 등 늦은 밤에도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서울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만능엔터테이너 조세호와 하하가 카메오로 등장하여 광장시장의 먹을거리와 청담동 클러빙을 함께 즐기며 서울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했다. 서울시는 올해 '즐기세요! 서울이 사랑하는 서울'이라는 관광 슬로건 아래 서울 사람들이 즐기고 사랑하는 '진짜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해외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 신드롬을 일으킨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여주인공 송혜교가 출연한 '송혜교가 사랑하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서울'이란 주제의 광고를 방영해 큰 인기를 끌었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서울시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서울만이 가진 매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2천만 서울관광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도록 해외 마케팅 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10-12 15:08:5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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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17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17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2학기 6차 개강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수강료를 큰 폭으로 할인해주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s FESTA) 이벤트'를 연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현재 진행 중인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신규 및 기존 수강생에게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건강 가정사 자격증 과정을 지원하고자 교육기업으로는 특별히 마련된 혜택이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이번 10월 개강에 등록한 후 삼일 안에 결제를 진행하면 기존 및 신규 수강생에 상관없이 바로 과목 당 1만6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을 활용하면 전체 금액에서 총 61%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해 수강 과목수가 많아도 비용 부담이 없다. 이번 2학기 6차 개강은 18일(화)이며 개강 하루 전인 17일(월)까지 수강 등록을 마친 회원에 한 해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10월 개강 및 이벤트와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교육기업으로는 드물게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 깊다"라며 "대표 학점은행 교육 기관답게 앞으로도 양질의 원격강의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2 12:08:08 송병형 기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장기연체자 구제 노력으로 신용유의자 감소"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장기연체자 구제 노력으로 신용유의자 감소"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12일 설명자료를 통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 대한 다양한 신용회복 통해 금융채무 불이행자를 구제하고 있다"며 "그 결과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용유의자 수는 감소(2014년 2만231명→2016년 8월말 1만8427명)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신용유의자'란 이전 신용불량자라는 용어를 순화시킨 표현이다. 한국장학재단의 이같은 설명자료는 최근 일부 언론이 올해 말 학자금대출 장기연체금 규모가 5000억원에 달하고, 장기연체자 신용회복제도가 유명하다고 보도한 데 대한 반박의 성격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장기연체금 5000억원이라는 예상은 2005년부터 2016년 8월말까지 누적 부실채무액 규모를 감안하면 과도한 전망이라고 했다. 부실채무액 추세를 반영해 추산하면 올해 부실채권 누적액은 약 3400억원 수준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2014년말 부실채권 누적액은 2572억원, 2015년말 누적액은 2936억원, 2016년 8월말 누적액은 3241억원이다. 한국장학재단은 또 "최근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청년층의 취업난이 증가하면서 ICCRS(취업연계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통한 채용 확대도 어려운 상황이나 ICCRS를 통한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약 대상기관을 확대하고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대구시와 공공근로채용 연계 부실채무자 지원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협약 대상기관의 범위를 지자체 및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10-12 12:01:20 송병형 기자
자양교회 앤더슨장학회, 건국대에 장학금 1300만원 기부

자양교회 앤더슨장학회, 건국대에 장학금 1300만원 기부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인근 서울 광진구 자양교회 앤더슨장학회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건국대에 장학기금 1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자양교회 이철규 담임목사, 권윤호 부목사, 강현식 집사 등이 참석해 민상기 총장에게 장학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철규 목사는 "교회 청년부를 보면 학생들이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사회현실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럴 때일수록 교회와 학교가 헌신해 젊은이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양교회 앤더슨장학금이 건국대가 추구하는 성(誠) 신(信) 의(義)의 덕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젊은이들의 정신적인 안식처가 되어주는 교회에서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담긴 기금은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더슨장학회는 1924년 '기독교청년면려회 조선연합회'를 세운 앤더슨 선교사(Anderson, Wallace Jay)의 뜻을 기려 설립한 장학회로 기독교생활을 하는 학생들 가운데 성적과 가정형편을 고려해 매 학기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6-10-12 12:01: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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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25일까지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25일까지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대학원에서는 2017년 전기 파티플래너(CP&M)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성신여대 CP&M(Celebration Planning & Management) 석사과정은 최근 고급화 산업화 추세에 있는 각종 파티와 축하연, 문화오락이벤트 및 기념행사, 기업행사연출 등을 기획 마케팅하는 이벤티스트나 파티기획자로서의 CP&M 실무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특수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이다. 전공교육프로그램은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이론과 더불어 실무를 담당하는 저명한 전문교수진이 진행한다. 또한 교내의 다양한 연회와 교육 및 현장실습장을 활용하여 산업체와 연계한 협동 프로그램인 CP&M 심화실습을 강화함으로써, 실무능력을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17년 2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나 법령에 의하여 위와 동등한 학력이 있는 자이며 학부전공과 다른 전공분야도 지원 가능하다 편입학의 경우 국내,외 대학원에서 1학기 이상 이수하고 6학점 이상 취득한 자로 지원전공과 전공이 동일 또는 유사하면 된다. 특별전형의 경우 예,체능 및 기타 사회전반의 활동을 통하여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거나 국위를 선양한 자로서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또는 2017년 2월 취득예정자이면 가능하며 외국인 지원자는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인 윤지현 성신여대 담당교수는 "성신여대의 CP&M 석사과정은 여가산업의 성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주목받게 된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시장 수요가 과거보다 고도화되고 고객니즈가 세분화되면서 상황에 맞는 파티 기획, 연출에 관한 체계적 이론뿐 아니라,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국내 파티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역량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 17시까지 이며, 합격자발표는 2016년 12월 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교학팀에 문의하면 된다.

2016-10-12 12:00:3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