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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과천시 영어말하기 대회 개최

정상제이엘에스, 과천시 영어말하기 대회 개최 정상JLS(대표이사 박상하, 이하 정상)가 과천시와 함께 '제14회 과천시 영어말하기 경연대회'를 오는 27일 과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한다. 과천시가 주최하며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영어체험장을 수탁하고 있는 정상JLS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과천 관내 각 학교별 학내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교 재학생 총 5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올해는 영상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새로운 경연 방식을 도입해 영어 구사능력 검증 기회 제공은 물론, 영어로 설득력 있게 발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연 방식은 과학, 사회, 세계를 테마로 제시된 경선 주제를 활용해 발표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과 발표 내용을 가지고 심사위원과의 짧은 영어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 암기 발표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구체화하고 순발력 있게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영어 말하기 경연 대회 수상자와 본선 참가자에게는 심사위원과 함께 하는 포럼, 글로벌 마인드 세미나 및 리더십 프로그램 등이 추후 제공된다. 정상JLS는 지속적인 특별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 속 0.1%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정상JLS는 오는 11월 5일 대치동 정상어학원 본사에서 '2016 체스쿨 영어말하기 대회'를 진행한다. 정상JLS가 운영하는 서울지역 48개 방과후 초등학교 재학생 중 선발된 참가자들은 체스쿨(CHESSCool) 프로그램과 드림트리(Dream Tree)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영어 발표를 통해 선보인다. 체스쿨 프로그램은 정상JLS가 개발한 초등학교 영어교실 전문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상담을 통해 단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올해 2회차가 되는 '체스쿨 영어 말하기 대회'는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 향상과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정상JLS 박상하 대표는 "과천시 영어말하기 대회와 정상제이엘에스 체스쿨 영어말하기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영어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정상JLS의 30년 교육 노하우와 현 교육 상황에 맞는 대회 형식을 도입해 대표 영어말하기 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17 12:02:03 송병형 기자
좋은책신사고, 첫 오감도 시리즈 체험단 2차 모집

좋은책신사고, 첫 오감도 시리즈 체험단 2차 모집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고등 국어 입문서 '첫 오감도 시리즈' 체험단 2차 모집을 18일까지 실시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8월 1차 체험단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신청하면서 추가로 2차 모집 이벤트를 마련했고 총 2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첫 오감도 시리즈 고등 국어 편과 10월 출시 예정인 고등 문학 편을 각각 100명의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개인 SNS에 체험단 이벤트를 소개한 후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0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교재에 대한 첫 인상, 교재를 활용해 공부한 후기를 블로그 등 SNS에 올리는 홍보 활동을 한다. 모든 과제를 수행한 학생들에게는 신사고 도서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 10명을 선정해 영화관람권을 추가 증정한다. 첫 오감도 시리즈는 고등 국어를 처음 접하는 예비고1학년과 현재 고1학년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로 고등 국어편과 문학편으로 구성됐다.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의 주요 개념과 제재를 분석해 핵심만 담아 3주 이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신과 수능 기초를 쌓기 위해 대수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시도 교육청의 기출문제를 수록했으며 교재 내 QR 코드를 통한 무료 동영상 강좌까지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 기획출판본부 윤대권 본부장은 "첫 오감도는 고등 국어를 쉽게 시작할 수 있게 개발된 교재로, 고등 문학 출간을 기념하여 체험단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등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17 12:01: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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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와이즈베리,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작가의 '영어 유창성의 비밀'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작가의 '영어 유창성의 비밀' 출간 미래엔의 출판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이 제시하는 21세기 영어 공부법 '플루언트, Fluent : 영어 유창성의 비밀'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언어 이면에 담긴 역사, 문화적 배경지식을 전달하며 영어를 단순히 학습해야 할 '과목'이 아닌 소통의 도구인 '언어'로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와이즈베리는 "영어 공부 스킬 만을 알려주는 여타 학습서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언어란 암기 과목이 아니라 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호기심에서 우러나오는 탐구의 대상임을 설명하며 우리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우리에게 깊숙이 박혀있는 선입견을 송두리째 뽑아내어 사고 체계를 완전히 뒤집는 훈련이기에 그 언어 이면에 담긴 인문학 지식과 역사적 배경,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의 차이부터 숙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동서양 사고 패턴의 차이를 비교하고 영어와 한국어의 문법이 어떻게 다른지, 현재 사용되는 영어 단어들은 어떤 어원에서 파생되었는지를 설명하며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 지식을 전달한다. 아울러 영어권의 역사·문화적 지식을 제공해 문장 속에 숨겨진 감정과 뉘앙스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과목'으로서의 영어 학습이 아닌 '언어'로서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전한다. 조승연 작가는 영어를 소통의 도구가 아닌 '동경'의 대상으로 보며 문법에 맞지 않는 영어 표현을 틀린 것으로 간주해버리는 한국의 영어공부 풍토를 지적한다. 언어를 배울 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니라 다른 문화를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태도라는 게 작가의 지적이다. 한편 이번 신간 출간에 맞춰 저자 강연회가 오는 22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400명이 대상이다.

2016-10-17 12:01:0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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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7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엘리트층 탈북 증가에 대해 언급하며 "'공포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에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녹색기후기금(GCF)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14차 이사회에서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이 반영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협업한 '지속가능 에너지 금융사업(SEFF)'을 승인했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로 관광대국 태국이 검은 상복 착용, 축제 취소, 금주령 등의 조치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력한 협상자들로 알려졌던 디즈니와 구글이 트위터 인수를 포기하면서 트위터 주가가 30% 가량 떨어졌다. 한때 SNS의 총아였던 트위터가 끝없이 몰락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가 조합원 투표를 통해 2차 잠정합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5개월 넘게 끌어온 임금 협상을 매듭지었다. 그러나 현대차는 노조의 파업과 특근거부로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때문에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문을 연 알리페이센터가 한산함 속에 하루를 보냈다. 알리바바 그룹 관계사 앤트파이낸셜은 지난 13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支付寶)'의 체험 공간이 코엑스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정작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진 못하고 있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금주 중 '재송신 가이드라인'을 공개키로 한 가운데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 사업자 간 첨예한 갈등을 해소할 실효성 있는 내용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말 은행권 노조 위원장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금융권에선 다가오는 위원장 선거가 앞으로 성과주의 도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하락장에 손을 뻗고 있다.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나는 '리버스 펀드'는 예측만 잘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방 첫 날, 이동식 중개업소(떴다방)이 장사진을 이루는 등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 주택은 개발제한구역이던 백운 호수 일대의 규제 해제 이후 들어서는 아파트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패션 업계에서 발열 내의와 탈부착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 보습 기능을 갖춘 발열 내의까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선정되며, 그의 도서와 음반에 국내 독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6-10-17 05:3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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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스폰서 뇌물수수' 김형준 부장검사 17일 구속기소

검찰이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을 받는 김형준(46·구속) 부장검사를 수뢰 혐의로 곧 기소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16일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 서울고검 감찰부장)은 17일 김 부장검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와 고교동창 사업가 김씨(46·구속)가 최근까지 수년간 5000만원 상당의 고가 술접대와 금품을 주고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김 부장검사는 70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수사받던 김씨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지우거나 기기를 없애라고 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킨 혐의(증거인멸 교사)도 있다. 김모 씨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기소한다. 김 부장검사는 구속된 이후에도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상태로 억울함을 강하게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가 지난달 김 부장검사의 비위 사실을 언론에 폭로한 뒤 검찰은 특별감찰팀을 꾸리고 정식 수사에 나섰다. 김 부장검사와 주변인의 금융거래와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하고 참고인 조사를 통해 뇌물이 오간 정황을 포착했다. 김 부장검사는 지난달 29일 구속됐다. 한편 현직검사가 기소되는 것은 김정주 NXC 대표로부터 넥슨 주식 뇌물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 전 검사장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대검은 기소된 김 부장검사를 상대로 내부 징계 절차를 밟아 최대 해임 조처까지 내릴 계획이다. 해임은 검사징계법상 의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다.

2016-10-16 19:53: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