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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학들 생일잔치로 서울시내 들썩…건국대, 고려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등

5월 대학들 생일잔치로 서울시내 들썩…건국대, 고려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등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난 13일 금요일 저녁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쥘 마스네의 오페라 '르 시드'의 발레음악, 프란츠 폰 주페의 오페레타 '스페인의 여왕' 서곡,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 마누엘 델 파야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의 '스페인무곡 1번',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1번',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 4악장', 트란슬라토이어의 '스포츠광장 왈츠',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등이 연달았다. 이날 저녁 오케스트라 심포니송을 이끈 지휘자는 건국대 출신의 함신익 예일대 음대 교수. 그는 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의 축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건국대는 지난 한주 건국대 출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뮤직 페스티벌'을 여는 등 대대적인 개교 기념행사를 열었다. 5월 들어 생일을 맞은 곳은 건국대만이 아니다. 서울 시내에서만 고려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이 이미 개교 기념행사를 가졌고, 서울여대는 며칠 뒤 기념행사를 가진다. 이로 인해 5월 한달 동안 대학가는 축제분위기가 가득할 전망이다. 고려대는 올해 111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11일 고려대 중앙광장에서는 이를 축하하는 기념 야외콘서트가 열렸다. 이 콘서트 역시 함신익 교수가 지휘를 맡았다. 여기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 1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모차르트 '플롯 협주곡 제 1번' 1악장,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4번' 중 4악장 등의 선율이 흘렀다. 현재 '문화가 흐르는 캠퍼스' 사업을 추진 중인 고려대에는 5~6월 동안 클래식 연주를 비롯한 각종 문화공연이 계속된다. 한양대는 이번이 77번째 생일이다. 한양대는 이를 자축하기 위해 지난 12~13일 이틀동안 '77하이리옷'이라는 이름의 이색전시회를 열었다. 한양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하이리온(HY-Lion) 인형 77개에 각기 다른 새옷을 입혀 전시하는 행사였다. 한양대는 "77가지 하이리온의 모습은 한양이 77년의 역사속에서 보여줬던 다양함과 새로움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들 가운데는 남다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준비에 나선 곳도 있다. 지난 1일 생일을 맞은 서울시립대의 경우 2년 뒤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다. 이 학교는 1918년 경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했다. 서울시립대는 100주년 맞이를 위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평생교육원 설립, 자유융합대학 신설, 보건대학원 설립 등을 추진해 100년 역사에 걸맞는 사회적 역할을 해내겠다는 각오다. 한편 서울여대는 오는 20일 50주년기념관에서 개교 55주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2016-05-15 11:56: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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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첫 미 예일대 음대교수' 함신익, 모교 건국대 개교 70주년 기념음악회 지휘

'한국인 첫 미 예일대 음대교수' 함신익, 모교 건국대 개교 70주년 기념음악회 지휘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창학 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아 건국대 출신 동문 음악가이자 한국인 첫 미국 예일대 음대 교수인 함신익(음악교육 77학번)씨를 초청해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13일 오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개교기념 음악회 '함신익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 오프닝'에는 대학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기부해 학생들의 배움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해온 후원자 1000여명이 초청을 받았다. 또한 발전기금 후원자 가족과 동문, 학생, 교수 등 1000여 명도 공연장을 찾았다. 송희영 총장은 인사말에서 "건국대가 배출한 자랑스러운 마에스트로 함신익 교수와 오케스트라 심포니송을 아름다운 5월의 밤 모교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늘 관심을 갖고 학교 발전을 성원하고 후원해주시는 오늘의 주인공인 발전기금 기부자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이런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 건국 가족 모두는 후원자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에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건국'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명문사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신익 교수는 "창학 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은 모교 축제의 피날레를 좋은 음악회로 장식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건국대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가장 귀한 분들을 위해 고품격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이 가장 기쁠 때 하는 것은 노래이고, 그보다 더 기쁘면 춤을 춘다"며 "개교 70주년의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춤곡을 준비했다"고 음악회를 소개했다. 함 교수는 쥘 마스네의 오페라 '르 시드(Le Cid)' 2막 발레음악 '나바라의 여인(La Navarraise)'으로 무대를 열었다. 그는 "'새로운 시대 오프닝'이라는 오늘의 주제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오케스트라(Symphony Orchestra for the Next Generation)'인 심포니송과 일치한다"며 "오늘과 같은 자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탄사는 '브라보(BRAVO)'"라며 아름다운 선율을 마음껏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함 교수는 연주하는 곡마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였다. 그는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학년 장학생으로 졸업한 소프라노 강혜정과 함께 가곡 '목련화', 프란츠 폰 주페의 오페레타 '스페인의 여왕' 서곡(Overture to Pique Dame),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아 나폴리의 즐거운 춤과 음악을 담은 빅터 허버트의 '이탈리아 거리의 노래(Italian Street Song)'를 함께 연주했다. 또한 스페인 근대음악의 최고 작곡가인 마누엘 델 파야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La Vida Breve)'의 '스페인무곡 1번(Spanish Dance No.1)', 동양적인 향기가 짙게 묻어있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1번(Hungarian Dance No.1)'을 차례로 선사했다. 이어 독일 하노버 요아킴 국제바이올린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Carmen Fantasy)'를 매혹적인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심포니송 오케스트라는 또 '운명을 극복한 승리의 행진'이라고 불리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 4악장(Finale from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트란슬라토이어의 스포츠광장 왈츠(Sportpalast - Walzer),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기념음악회를 장식했다. 함 교수는 건국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와 미국 라이스대 대학원을 나오고 1995년 미국 예일대 음악대학 최초 한국인 교수로 임용돼 20년째 미국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과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2014년 이동식 오케스트라인 '심포니 송'(S.O.N.G·Symphony Orchestra for the Next Generation)을 창단해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맡고 있다. 1991년 피텔베르그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고, 1994년 난파음악상, 1995년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2010년 제20회 상허대상 예술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2016-05-15 10:09: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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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 방과후지도사1급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이 선착순 5,000명에게 아동·미술심리상담사, 커피바리스타를 포함한 36종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교육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추천인 공란에 'STUDY'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무료수강 지원에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 5000명 안에 들었을 경우 방과후지도사를 비롯해 병원코디네이터, 아동·미술심리상담사 등 36종 민간자격증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또 한국자격검정진흥원 2016 시험예상 기출문제를 무료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업체 측 관계자는 "본사는 대중들의 자격증 추천을 반영해 민간 자격증 종류 별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는 민간자격증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거나 큐넷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기계발 및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서다"라며 "병원코디네이터 포함 36종 민간자격증 무료수강 지원을 통해 내일배움카드 이용자, 큐넷 자격증 보유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무료교육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바른교육평생교육원은 다수의 자격증 추천에 따라 커피바리스타, 방과후지도사 등의 민간자격증 교육을 전문적으로 보급하는 업체다. 각종 자격증 종류 별 교육을 지원하는 해당 업체는 서울특별시 강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원격평생교육원 정식 시설인가를 받았다.

2016-05-15 00:24: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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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철도공사, 日도시바와 기술교류 협약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일본의 전동차 제작사인 도비사와 '기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철도부품 전반에 대한 기술을 교류하고 신기술 정보를 공유한다. 공사관계자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시바는 지하철 7·8호선 전동차 주요 핵심장치를 제작한 곳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바는 공사 전동차의 노후화된 인터버 장치를 안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술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공사는 벤치마킹을 위해 다른 일본 동종업체 방문했다. 이달 10일 다른 전동차 핵심장치 제작사인 미쓰비시 전기공장을 방문해 전장품의 제작과정을 확인했다. 12일에는 개 지하철 노선을 통함 관리하는 도쿄 메트로의 종합관제실을 견학했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최정상 기술진들과 만날 수 있어 유익했지만 특히 도시바에서 전동차 추진장치와 관련된 신기술을 접했던 것이 인상적"이라며 "이를 벤치마킹하면 주행소음 감소, 유지보수 과정 단순화, 에너지 절감을 통해 승차감도 높이고 운영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6-05-13 19:00:3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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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키워낸 병 '곤지름' … 면역력이 관건

곤지름은 성기와 항문 부위에 주로 발병하는 사마귀 질환이다. 흔히 성병의 일종으로만 오인하는 사례가 많아 곤지름이 발병하더라도 이애 대해 죄책감을 갖거나 병을 숨기는 등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곤지름은 HPV라는 원인 바이러스의 감염과 면역세포의 활동성 문제에 따라 발병하는 질환이다. 성적인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지만 기타 직간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한다. 따라서 편협된 시각과 해석으로 인한 잘못된 인지는 근본적인 치료를 방해해 전염과 재발이라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들담한의원 이경엽 원장은 "곤지름은 반드시 성관계가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없으며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감염 경로가 다양하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물론 이미 감염된 경우에는 곤지름이 성매개성 질환이므로 배우자나 약혼자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곤지름은 일반적으로 콩알 또는 닭볏의 형태를 띈다. 잠복기는 약 3개월 내외로 일부 환자에게서는 가려움증이나 출혈이 동반되기도 하지만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즉각 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사마귀 질환이 발병한 경우 상당수의 사람들이 외과적 단순 제거술을 받게 되는데 이는 체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증식을 통해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제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조직의 손상과 출혈이 오히려 바이러스를 전이시키는 등 각종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실제로 제거 수술 이후 재발에 의해 내원한 환자가 95%에 달한다는 것이 이원장의 설명이다. 이원장은 "바이러스의 침투나 증식 등 사마귀 증상이 발생하는 모든 전제 조건은 바이러스 이전에 면역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곤지름을 비롯한 모든 사마귀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체내에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의 존재이며 이 항원에 대해 인체의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반응할 수 있어야만 감염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발병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성행위를 삼가고 조직손상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발생부위의 특성상 습하고 세균번식이 용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청결관리에 힘써야 한다. 또한 면역력을 키운다면 심한 곤지름도 자연스럽게 소멸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생활습관과 적합한 치료를 통해 면역체계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6-05-13 17:55:28 최규춘 기자
한국외대, 제6회 전국 대학생 러시아어 토론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13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에서 제6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를 연다.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는 국내 러시아어 학습에 관심을 높이고 러시아 통번역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한러시아연방 대사관과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한다. 이번 토론대회는 러시아 정부가 지정한 '2016 영화의 해'를 맞아 영화 관련 주제로 진행된다. 앞서 예선에 참가해 통과한 16명이 준결승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이들 중 4명 이상이 결승에 진출한다. 예선 주제는 '내가 인상 깊게 본 러시아 영화'로 예선 참가자는 자신이 본 러시아 영화 가운데 인상 깊게 본 작품을 선정, 영화의 내용과 감상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영상을 제출했다. 이날 결승 주제는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이다. 결승 진출자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번역에 관한 입장은 무엇인가" "인공지능이 '톨스토이'를 번역한다면 이를 문학이라 부를 수 있을까"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러시아어 수준에 따라 A와 B 트랙으로 구분돼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모스크바 왕복항공권과 푸시킨국립언어대학 단기연수권 등 전년 수준의 상금과 상품이 시상된다. 퀴즈쇼에 참가하는 일반 청중들을 위한 상품도 마련돼 있다.

2016-05-13 11:48: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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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챙길 때는 오메가3로

환절기 건강 챙길 때는 오메가3로 시작하자.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계절 변화로 인해 체력이 약해지기 쉽다. 영·유아 및 아동들을 비롯한 성인 여성, 남성들은 철저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지역 내에 위치한 건강관리 센터에서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어 건강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인 종합 멀티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체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성분이나 원료로 만든 식품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의 인증마크가 부착된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이처럼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자신에게 꼭 필요한 건강식품을 선택하고 일일 권장량을 잘 지켜 과다섭취 않도록 신경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혈관은 머리부터 시작해 이마와 눈 밑 등 얼굴을 지나 손가락과 다리 끝까지 온 몸에 퍼져 있어 신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혈관은 심장과 연결되어 있어 혈관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혈관 건강관리를 통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관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인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을 개선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 혈압조절이 필요하거나 혈관청소가 필요한 여성, 남성들에게 혈액순환제로 추천하기 적합하다. 좋은 오메가3를 고르는 법은 오메가3 순위를 참고하거나 캐나다나 노르웨이산 등의 청정지역 원산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메가3 복용법으로 고함량의 오메가3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거나 연어와 같이 혈관청소에 좋은 지방산 식품을 함께 섭취해주는 것이 혈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메가3는 과다복용 시 체내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하루 권장량을 잘 지켜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기범 희망재단을 후원하고 W-STORE에 입점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페쉬의 오메가3-Q10은 고함량의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어 혈관건강에 도움을 준다. 고함량의 오메가-3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며 11단계의 뛰어난 정제기술과 엄격한 정제과정을 거쳐 중금속 걱정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스패쉬의 오메가3-Q10는 오메가-3 제품에서 흔히 날 수 있는 생선 비린내를 오렌지 향을 첨가하여 냄새에 민감한 분들도 쉽게 섭취가 가능하다. 환절기를 지나 더운 여름철에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혈압을 조절하고 혈행을 개선시켜 혈관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오메가3나 혈액순환에 좋은 약을 꾸준히 섭취하여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해보도록 하자.

2016-05-13 11:29: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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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 개최

서울여대,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2일 2016년 직무 페스티벌 '멘토와 함께 하는 도시락 데이'를 열었다. 취업 준비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취업선배들의 생생한 직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캠퍼스 잔디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공기업, 금융권, 마케팅, 해외영업, 웹디자인 등 9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담당자와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도시락 멘토링에 참가한 학생들은 취업을 희망하는 직무의 현업 멘토들과 짝을 지어 캠퍼스 잔디밭 곳곳에서 자유롭게 도시락을 먹으며 진로에 관한 고민을 나눴다. 현직 멘토들은 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조언과 직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상담실이 아닌 잔디밭에서 상담이 이뤄지니 학생들은 편안하게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직무에 취업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취업 후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등에 대해 실제적인 대화가 오갔다. 특히 멘토가 어떻게 취업을 하게 되었는지 이야기 할 때 학생들은 하나라도 놓칠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도 멘토링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눴다. 전 총장은 "취업문제로 고민이 많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도시락을 먹고 힘내기를 바란다"며 "현직 멘토들로부터 좋은 조언들을 얻어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모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016-05-12 19:19:46 송병형 기자
'솜방망이' 처벌에 병들어가는 사학

#C대학교 설립자 3세인 A 전 총장은 아버지가 횡령한 1000억원 가치의 학원토지를 물려받았다. 그 후 장인의 지인을 이사장에 앉히고 이사회를 주변사람들로 채운 김 전 총장은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횡령, 탈세, 교권 탄압 등의 불법행위를 벌였다. 교육부는 비리, 교권탄압 파문으로 총장직으로 물러난 A 전 총장을 학교법인 이사로 승인했다. #S대학교의 B총장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자신에게 비판적인 발언을 한 이사회, 교수, 학생들과의 소송에 교비 7억원을 사용했다. S대 이사장과 이사들이 교육부에 감사청원을 했지만 교육부는 자체 해결 하라는 답변을 보냈다. 온갖 추문에도 지난해 연임이 결정된 B총장은 자신의 연임에 반대한 부처장급의 직원을 전기실로 발령냈다. 사립대학교(이하 사학) 비리에 대한 교육부의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사립학교법 개정을 촉구했다. 12일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이하 사학개혁국본)은 15개 대학·13개 고등학교는 불법행위를 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거나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생, 시민단체, 교내 임직원들이 관련 비리에 대해 감사를 요구해도 교육부는 뒷짐만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학개혁국본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사학은 이사회, 총장 등 특정지위를 이용한 횡령, 배임, 교권탄압, 배임수재, 학점불법수정 등 수법도 다양했다. H대학의 경우 총장이 학점장사는 물론 교권침해, 횡령, 국고지원 사업을 통한 불법이익 취득 등을 직접 저지르거나 연류 된것이 드러났다. 이를 포착한 단체들이 검찰과 교육부에 조사를 의뢰했지만 현재까지 제대로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일부대학은 비리를 고발하거나 제보한 교수 또는 교직원을 해직했다. S대학의 경우 대법원에서 복직을 결정한 교수를 대학이 임의로 해고했다. S여자대학교에서는 교수를 취업센터 도우미로 발령 내 사표를 유도했다. 시민단체들은 교육부의 솜방망이 처분이 이 같은 현실을 만들었다고 호소하고 있다. 총장, 이사장, 이사회 임원 등이 배임·회령 등의 중죄를 저질렀음에도 '해임'이 아닌 '경고'처분이 고작이라는 것이다. 미비한 검찰의 수사만큼이나 법원의 판결도 가볍다. K대학은 이사장이 15억 상당의 배임·횡령·배임수재 등의 죄를 저질렀지만 법원의 집행유예의 처벌만 내렸다. 교육부의 문제도 심각하다. 사립개혁국본이 발표한 비리 대학 15곳 중 3곳 정도만 감사를 진행했다. 처벌도 '경고' 수준이다. 사립개혁국본 관계자는 "사학은 개인의 소유가 아닌 국가 보조금을 받는 공공기관이다. 지금 사학의 현실은 추악하고 비참하기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검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교육부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고발하여도 대부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하는 현실을 보면 비통하다"고 하소연했다. 이와 관련해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비리는 이미 전국민이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는 고질적 비리다. 국회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감사원, 검찰도 사학비리 문제에 적극 나서서 비리척결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한국 교육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슈퍼 갑'으로 불린다. 교육부 1년 예산은 50조원이 넘는다. 그중 대학 지원금만 한 해 8조6520억원(2014년 기준)에 이른다. 교육기관에 대한 규제부터 지원까지 교육부의 권한은 막강하다. 교육부 정책에 따라 사립대학들의 명운이 갈린다. 사립대학들이 전직 교육부 관료 이른바 '교피아'(교육 관료+마피아)들을 고위급으로 모셔가는 이유다.

2016-05-12 17:51:49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