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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의 3분의 2 할인' 등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개강맞이 '5월의 태양' 이벤트

'비용의 3분의 2 할인' 등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개강맞이 '5월의 태양' 이벤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부 인증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다음달 2일까지 1학기(다음달 3일 개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강생 모집에서 교육원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패키지 과정 진행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첫 상담 후 3일 안에 등록하면 1%를 더 추가 할인해준다. 패키지 10% 및 추가 1%에 더해 기본할인율 50%까지 포함하면 전체 금액의 3분의 2인 총 61%이 할인된다. 5과목 이상 학습할 경우 이야기프렌즈 실버등급으로 상향 조정돼 추천회원 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상품권 금액이 달라진다. 회원가입 시 일반등급, 5과목 이상 수강 시 실버등급 그리고 지인 2명, 9명, 19명 추천 시 각각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 등급을 받게 된다. 추천한 학습자가 5과목 이상 등록 시 등급별로 추천인 1명당 2만원부터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는다. 시험, 과제, 토론, 퀴즈, 출석 5가지 평가항목에 모두 참여 했을 경우에는 과락하더라도 수업 전 과정 진행 시 무료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다. 노용숙 원장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학습관리 인공지능시스템(ROMA)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하다"며 "바뀐 법령으로 인해 개강 이후 추가모집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올해 안에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원한다면 수강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번 학기는 5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개강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4-18 11:00: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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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치 ▲전두환 정권이 1985년 당시 미국 레이건 행정부에 '호헌'(護憲, 5공 헌법 수호) 공개 지지 표명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한국은 제1야당으로 급부상한 신민당 돌풍을 계기로 대통령 간선제와 7년 단임제를 골자로 한 5공화국 헌법을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하자는 사회적 목소리가 거세진 상황이었다. ▲20대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당 회의도 열지 않은채 사실상 지도부가 와해된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총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지만 22일 열리는 전국위원회 추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당분간 정치적 아노미 상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대 국회에서 제3의 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한 국민의당이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벌써부터 경쟁이 뜨겁다. 현재 국민의당 내에서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모두 호남 출신 의원들이다. 이 때문에 광주·전남·전북 출신 의원들간 지역의 자존심을 건 경쟁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산업 ▲구본무 LG 회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G 테크노 컨퍼런스'에서 미주지역에 있는 우리나라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300여명을 만나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삼성전자 세탁기 '애드워시'가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와 프랑스의 '레 뉴메리크' 등 유럽 주요 매거진으로부터 별 다섯개 만점을 받았다. ▲이동통신사들이 아이폰6와 갤럭시S6 등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축소하고 있다. 그러나 1~2주일 만에 공시 지원금이 축소돼 '반짝 세일'로 그치자 뒤늦게 구형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소비재시장 공략을 위한 진출전략포럼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린다. 금융·부동산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의 '혁신 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디지털 현대카드'를 경영 키워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디지털 혁신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펀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이채원 부사장의 "가치투자의 원칙은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것"이라는 철학 아래 장기 투자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첨단설계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를 위해 상품 개발 특허에 한창이다. 특허 설계는 아파트의 경제성을 높이는 동시에 특화된 장점을 마케팅적 요소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라이프 ▲백화점의 휴일인 월요일이 달라졌다. 롯데백화점은 18일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아이몰에서 '사이버먼데이' 행사를 열고 50억원 물량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는 '겟잇먼데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23일까지 서울광장이 화훼 직거래 장터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서울 근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꽃과 나무·분재를 직거래하는 '봄꽃 나무 나눔 시장'을 개최키로 했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17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약 140m로 올 시즌 최장거리 홈런이다.

2016-04-18 05:45:48 윤휘종 기자
부음-4월 17일

▲권혁자씨 별세. 이명우(동원산업 사장)씨 모친상, 이유림(삼성전자 과장)·윤영씨 조모상, 김영무(삼성전자 차장)·임지훈(도이치뱅크 자산운용 부장)씨 처조모상=16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17일), 15호(18일), 발인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 19일 오전 9시. 02-3410-6912(12호), 02-3410-6915(15호) ▲이금준(대한한의사협회 제15대 회장)씨 별세. 이장석 화림개발 대표·이광석 화림요양병원장·이명석 신농설렁탕 대표 부친상, 이미자 MBC 성우 시부상=15일 오후 5시 2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재례씨 별세. 류미수(광주 동구청 복지환경국장)씨 모친상=16일 오전 7시 10분, 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62-611-0000 ▲김홍성(충북도 인재양성재단 사무국장)씨 모친상=16일 오전 8시 25분, 청주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43-270-8300 ▲윤위연씨 별세. 이중구씨(강원지방경찰청장) 모친상=15일 오전 1시, 경기 광명시 성애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033-254-3292, 010-5376-2746. ▲김복순씨 별세. 김봉규(태영공인중개사무소 대표)·규영씨(세무법인 명인 역삼회계본부 대표세무사) 모친상=14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2 ▲장석(화림개발 대표)·광석(화림요양병원장)·명석(신농설렁탕 대표)씨 부친상, 이미자(MBC 성우)씨 시부상=15일 오후 5시 24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4 ▲지철근(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희승·희윤씨 부친상=15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귀연씨 별세, 하전(이엔알상사 회장)·하원(前 백석대 총장)·하기(이엔알 대표)·하준(현대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하주·하영씨 모친상, 박철원(前 한일합섬 대표) 장모상, 하영진(현대카드 대리)·하정재(GS칼텍스 차장)·하정철(백석대 교수)·하영민(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의사)씨 조모상=14일 오후 5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9 ▲배남기(국가유공자)씨 별세. 배문태(주식회사 에코비즈 전무)씨 부친상, 이경옥(울산 삼산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배소진(머니투데이 더300 기자)씨 조부상=16일 울산병원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장지 대전 현충원. 052-227-1024 ▲조일현씨 별세. 김용돈(증평문화원 부원장) 모친상=15일 오후 3시 충북 증평미래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43-838-0003 ▲조재영 천주교 마산교구 신부 별세=15일 오전 7시 20분 마산교구청, 장례미사 18일 오전 10시 마산교구 주교좌 양덕동성당. 055-249-7015 ▲한순홍씨 별세. 임영섭씨(전북 고창군청 기획예산실장) 모친상=14일 오후 8시, 전북 고창군 우리장례식장 1층 101호,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전북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송암 선영하. 063-564-3322 ▲송길용(법무법인 아크로 대표변호사)씨 모친상=16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402호, 발인 18일. 062-227-4010 ▲이순병(전 동부건설 부회장)씨 모친상=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18일, 02-3010-2000 ▲하주용(㈜아키션 본부장)씨 부친상=15일, 경기 안양시 한림대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7일, 031-382-5004 ▲오재연(중도일보 천안본부장)씨 장모상=17일 오전 1시 20분,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10-8803-3084

2016-04-17 17:54:19 채신화 기자
장애인 주차구역 6000여곳 단속 나선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단체와 함께 오는 5월 20일까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점검·단속한다고 17일 밝혔다. 위반율이 높고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형마트 등 공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 등 6000여곳을 대상으로 한다. 평일 오후나 주말, 공휴일 등을 이용해 주차 가능 표지를 달지 않거나 보행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행위를 살핀다. 주차표지 위·변조 등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설치 위치·규모 등 설치 적정성도 점검한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주차 가능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부착된 자동차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자동차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표지 위·변조는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과 함께 사법 처리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단속현장에서 주차표지의 위·변조나 부정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앱도 개발해 보다 효율적인 단속과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8776곳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점검·단속해 134건의 불법 주차 행위 등을 적발해 7247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016-04-17 17:52:4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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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경희대·서울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통일

건국대·경희대·서울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통일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 경희대, 서울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6개 대학이 2017학년도 또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요소를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다만 서류평가 내용은 대학별 특성을 반영할 방침이다. 17일 건국대에 따르면 6개 대학의 입학처장을 포함한 전형개발 및 운영 전문가들은 '학생부종합전형 운영공통기준과 용어표준화 연구'에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공통안을 마련하고 차기 전형에 반영하기로 했다. 수험생들의 대입준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연구 주관대학인 건국대의 박찬규 입학처장은 "2016학년도 건국대를 비롯한 6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학생은 약 6만6000여명에 달했다. 6개 대학이 본 공동연구 결과를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운영과 내용에 공통으로 반영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내용과 운영, 자기소개서 자율문항 등을 통일하였다는 것은 실질적인 간소화 실천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건국대는 전형방법의 평가요소와 평가자 서류평가 운영방법 등에 대해 2017년도와 2018년도 입시에 반영한다. 단, 2017년도 입시에서 전형방법의 평가요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서류평가 항목은 통일됐지만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대학별 특성이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대학별로 요구사항과 인재상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한편 이번 공동연구 사업은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대학입학전형 방법과 요소에 관한 공통안 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대입전형 간소화를 실현하고자 진행됐다. 이 사업을 통해 전국의 48개 대학이 3~7개 대학규모로 팀을 구성하여 대학별 공통분모를 도출하여 운영과 평가에서 공통기준을 제시한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공동연구를 2016년에도 추가지원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건국대 등은 지난달 전국의 115개 대학에 최종 연구보고서를 배포, 다른 대학들의 연구에도 기여한 바 있다.

2016-04-17 16:56: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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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바뀌는 신토익, 영어학원가 시장선점 경쟁 후끈

10년만에 바뀌는 신토익, 영어학원가 시장선점 경쟁 후끈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10년만에 바뀌는 신토익 시장을 누가 잡느냐. 5월 신토익 도입을 앞두고 영어학원가에서는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경쟁이 한창이다. 토익 수험생에게는 '무료 이벤트'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영단기는 토익 수험생을 대상으로 26일까지 온라인 배포 이벤트를 통해 신토익 교재 3만6000권을 무료배포한다.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밤 9시, 10시, 11시에 각각 RC(읽기평가) 기본서 1000권, LC(듣기평가) 기본서 1000권, VOCA(단어) 기본서 1000권을 배포하는 방식이다. 영단기는 이후 26만4000권을 추가로 무료배포할 예정이다. 모두 30만권이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시중에 나와있는 토익 기본서 풀 세트 가격은 약 6만원에 달하지만, 신토익 변경, 응시료 인상 등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총 30만권이라는 수량을 무료로 배포하게 됐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이번에 무료 배포되는 영단기 토익 교재가 든든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단기는 기본서 무료배포 외에도 신토익 센터를 개방해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토익에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토익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센터에서는 신토익 전략가이드, 무료학습ZONE, 24시간 커뮤니티, 신토익 모의고사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커스도 26일까지 신토익 교재 3300권을 매일 무료 배포한다.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 특별판), 해커스 토익 리스닝(2016 신토익 특별판), 해커스 토익 보카(2016 신토익 특별판) 등이 각각 밤 9시, 10시, 11시에 선착순 1100명에게 무료 제공된다. YBM은 신토익 접수자 전원에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 신토익이 처음 적용되는 다음달 29일 310회 시험 응시자가 대상으로 공식 대비서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제공하는 인강은 토익 출제기관 ETS의 첫 신토익 교재 'ETS 신토익 공식대비서(The Official Guide to the TOEIC TEST)'에 수록된 실전문제에 대한 풀이법과 신토익 학습전략을 상세히 담았다. 또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5·6월 첫토익 동시 등록생에게 신토익 응시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수강료도 최대 22% 할인 받을 수 있다. 토익 시험은 오는 5월 29일부터 유형이 바뀐다. 2006년 5월 이후 10년 만에 유형이 바뀌는 것으로 듣기평가에서 3인 이상의 대화가 추가된다. 또한 사진묘사는 10개 문항에서 6개 문항으로 줄었고 짧은 대화는 30개 문항에서 39개 문항으로 늘어나면서 현재의 토익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2016-04-17 16:54: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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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직장인 남녀 결혼관 극과극?

직장인 남녀 500명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 남녀의 결혼관이 상당한 차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결혼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나?”라는 설문조사에서 남성(82.7%)은 상당부분 도움이 된다고 인식한 반면 여성(65.5%)은 직장생활에 걸림돌이 된다고 봤다. 남성 직장인이 결혼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결혼 후 책임감 때문에 더 열심히 일할 것(68.1%)같다고 봤으며 그 뒤로 아내의 내조를 받을 수 있어서(40.3%), 심리적으로 안정감(59.3%), 경제적으로 안정(27.6%)등의 이유로 결혼이 도움이 된다고 내다 봤다. 반면 여성의 경우 결혼이 직장생활에 걸림돌이라고 본 이유가 77.7%가 가사와 육아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직장 내 기혼자에 대한 배려부족(45%), 경력 단절의 우려(34.3%)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경제권 또한 공동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64.1%)는 인식이 컷다. 이는 여자가 관리한다(23.6%), 각자 관리한다(8.6%), 남자가 관리한다(3.7%)의 수치보다 월등히 높아 젊은 맞벌이 부부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이식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차별 없는 직장생활과 여성이 사회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2016-04-17 16:49:47 최규춘 기자
서울시 구의원 연봉 평균 4244만원…의정비 최대 2.7% 인상

서울시 구의원 연봉 평균 4244만원…의정비 최대 2.7% 인상 의정비 높은 자치구는 강남 3구 서울시 구의원들의 '연봉'인 의정비가 대다수 자치구에서 인상됐다. 17일 행정자치부(행자부)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개 자치구의 구의원 의정비가 지난해 대비 0.6∼2.7% 인상됐다. 4개 자치구는 동결됐다. 서초구의원 의정비는 지난해 4655만원에서 올해 4781만원으로 2.7% 올랐다. 서울시내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종로·동대문·성북·강북·은평·영등포·강동구 등은 구의원 의정비가 지난해보다 2.6% 올랐고, 용산·성동·광진·중랑·도봉·서대문·구로·관악구 등 8개 구는 의정비가 지난해보다 약 2.5% 인상됐다. 노원·금천·강남·송파구 등 4개 구는 구의원 의정비가 동결됐다. 올해 구의회 의정비가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다. 특히 강남구는 4950만원으로 가장 의정비가 높았다. 이어 서초구(4781만원), 송파구(4659만원), 중구(4651만원) 순이다. 서초구는 지난해 4655만원로 3위였으나, 올해 인상률이 가장 높아 송파구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가장 낮은 자치구는 중랑구로 3948만원이다. 관악구도 3991만원으로 4000만원을 넘지 않았다. 서울 25개 구의회 평균 의정비는 4244만원이다. 한편 서울시의원 의정비는 지난해와 같은 평균 6250만원이다.

2016-04-17 16:17:51 신원선 기자
국립중앙도서관 '농인과 도서관이 만나다' 개최

국립중앙도서관 '농인과 도서관이 만나다' 개최 19일,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 열려 국립중앙도서관은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농인(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19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농인과 도서관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확대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도서관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한 인식을 참석자 모두가 공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황금숙 지식정보격차해소 소위원회 위원장이 진행하며, 허일 한국복지대학교 수화통역과 교수가 토론의 발제를 맡는다. 안영회 나사렛대학교 수화통역학과 교수, 임승택 한국농아인협회 이사, 구철영 위례스터디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진행한다. 허일 교수는 발제에서 "한국·미국의 청각장애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시점에 초등학교 3~5학년 수준의 문해 수준을 보인다"는 연구보고를 언급하면서 "이는 일반인에게 영어가 어려운 것과 같이 한국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의 경우, 한국어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한글) 습득과 사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제언한다. 또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도서관은 수화통역사 배치, 수화낭독서비스, 청각장애인이 선택한 언어로 콘텐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관 홈페이지 정보접근권 보장 등의 서비스를 제시한다. 토론자들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지식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할 예정이다.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토론회에서 나온 방안들을 검토·반영해 누구나 도서관을 찾아와서 지식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청각장애인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화영상도서자료' 제작 사업을 기존의 2배 규모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손책누리' 운영 및 수화대면독서서비스, 수화통역서비스 제공 등 전국 공공도서관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16-04-17 16:17: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