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메트로미디어 MOU 체결
서울메트로·메트로미디어 MOU 체결 서울메트로와 메트로미디어가 업무협약을 맺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 15일 오전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서울메트로와 메트로미디어의 협약식이 개최됐다. 메트로미디어 이장규 대표,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 용연상 홍보처장, 정종엽 미디어팀장 및 서울메트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통합을 앞두고 진행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양사는 2011년 최초로 업무협약을 맺고, 언론홍보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왔다. 메트로미디어는 서울메트로 기사를 주1회 이상 꾸진히 게재했으며, 해당 기관의 면면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도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협약식을 추진했다. 이날 메트로미디어 이장규 대표는 "연간 15억명을 수송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송 공기업과 창간 14주년을 맞는 메트로미디어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서울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서울메트로와 메트로미디어의 이번 협약은 지하철의 사명과 역할, 존재의 소중합을 제대로 알리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하루 7만부수를 발행하는 메트로 미디어는 특종과 단독 기사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메트로의 역할과 임직원의 헌신적인 서비스를 알리고, 선진지하철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서울메트로 인사말에서 이정원 사장은 "양사의 이미지 제고에 뜻을 모으고자 한자리에 모여 진심으로 기쁘다"며 "메트로미디어가 서울메트로 승객들의 아침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메트로미디어 이 대표와 서울메트로 이 사장은 업무 체결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교환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