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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한미연합군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7일 시작한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KR) 연습이 17일 사실상 종료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초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칭찬한 여수시 규제개혁 사례의 주인공이 정부의 '규제개혁 스타강사'로 발탁됐다. 국제 ▲성장판이 닫힌 스마트폰시장을 대신할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가상현실(VR) 시장의 최종 승자는 삼성의 기어VR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탁월한 가격 경쟁력으로 VR시장의 게임체인저(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업)가 될 것이란 예측이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박근혜 대통령의 재벌정책을 극찬하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 ▲LG전자가 'G5와 프렌즈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개발 환경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누구나 참여해 LG 프렌즈를 개발할 수 있는 'LG 플레이그라운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이 충남 서산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생산라인을 올 3분기까지 연산 4만대 수준으로 증설한다. SK이노는 기아차와 중국 베이징자동차에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등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는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6만663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에 비해 판매량을 17.7%늘렸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합산 점유율도 6.1%를 기록해 전년 5.9%보다 0.2% 증가했다. ▲LG디스플레이가 경북 구미 공장에 5세대 조명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규라인을 건설한다. 5세대 라인은 기존보다 생산량이 30배 확대돼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금융·부동산 ▲시중은행·지방은행에서 선보이는 중금리대출의 성과가 저조하다. 이에 반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 상품을 통해 기세를 올리는 분위기다. ▲대구 지역의 부동산 분양이 활발하다. 특히 업무, 상업기능 등 대구 도심 기능을 분담하는 부도심의 역할을 하는 '범어네거리' 인근 지역이 인기다. 유통 라이프 ▲커피가 유업계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우유소비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된 유업계는 커피 제품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은 기존 컵커피 제품에 300㎖ 이상 대용량 제품을 추가로 내놨고 한국야쿠르트와 동원F&B의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우유'도 잇달아 커피시장에 뛰어들었다. ▲편의점은 벌써 여름이다. CU(씨유)는 마시는 아이스크림 '프라페'의 새로운 맛 2종을 추가로 내놨고 GS25는 여름을 겨냥해 '로메로브리토 아이스음료'를 선보인다. GS25의 아이스음료는 팝아트 디자이너 '로메로 브리토'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손연재(22·연세대)가 17~2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와 에스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리스본 월드컵에서도 메달을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6-03-17 18:51:5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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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낮아 외면받는 인문·어문학과, 서울대 등 16개대학 확 바뀐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정부가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16개 대학에 총 450억원을 지원해 인문학과 어문학 계열 학과의 취업률 문제 해결에 나선다. 교육부는 17일 대학 인문학 발전 계획에 재정을 지원하는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코어사업) 대상으로 서울대 등 16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도권에서는 가톨릭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7곳이, 지방에서는 가톨릭관동대, 경북대, 계명대, 동아대, 부경대, 부산외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 등 9곳이 선정됐다. 코어사업은 인문학의 낮은 취업률로 인해 학생들로부터 외면받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인문학을 보호하고 육성하면서 동시에 사회 수요에 맞는 인재를 만들자는 취지다. 코어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학교별로 글로벌지역학모델, 인문기반 융합 모델, 기초학문 심화 모델, 기초교양대학 모델 등의 방식으로 특화된 인문학 교육을 하게 된다. 최은옥 교육부 학술장학지원관은 "그동안 인문학과가 백화점식으로 특색없이 구성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대학별 학과를 특성화하고 융·복합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지역학 모델에는 주로 어학계열 학과들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에 지역학 과목이나 인턴십 과정을 추가해 해당 지역에서 취업능력을 키우는 방식이다. 고려대의 경우 노어노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일어일문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한다. 이화여대는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문과 등이 참여한다. 인문기반 융합모델은 인문학과 다른 학문을 결합한 융합 교육과정과 관련 학위과정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가톨릭대가 선택했다. 카톨릭대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경영학과 융합된 특화과목으로 구성된 '지-휴매니지'(Global Communication of Human-Management) 전공을 개설하고, 졸업자에게 글로벌 인문경영학사를 수여한다. 기초학문 심화모델은 기초학문의 학문후속세대를 육성하는 것으로 서울대가 선택했다. 서울대 인문대학의 16개 모든 학과가 참여한다. 각 대학들은 내년 신입생부터 새로운 교과과정을 적용할 계획이지만 학칙 개정이 필요없는 내용은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상반기 중 추가 지원 대학을 선정해 20∼25개교로 늘릴 계획이다.

2016-03-17 18:03:49 송병형 기자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천고가 19일 0시부터 다닐 수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전면 통제됐던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 영방향이 통행이 오는 19일 0시부터 재개된다. 서울시는 정릉천 고가도로 7.5㎞ 구간을 당초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9일부터 그동안 통행이 제한됐던 내부순환로 성산방향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종암JC, 내부순환로 성수방향 북부간선분기점~사근램프 등에 대해 통행제한을 해제한다. 시는 전면통제가 시작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교량 안전을 위해 가설벤트(임시 강재교각)를 설치하는 작업을 마쳤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정릉천고가 손상부 주변 구간을 내시경으로 조사하고 장력테스트를 한 결과 가설벤트를 설치하면 차량 통행에 무리가 없다고 확인했다. 시는 이어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대책위원회 추가 검증과 확인을 거쳐 최종 통행 재개를 결정했다. 총중량 24t 차량 통과에 대해 구조 검토를 했고 덤프트럭 12대를 동원해 실제 시험도 했다. 통제 기간 우회로 소통이 원활하도록 신호체계를 변경한 교차로는 개통 후 상황이 안정된 후에 원상 복귀한다. 시는 내부순환로 PSC 교량은 5월까지 추가 정밀점검을 하고 정릉천고가 손상구간에 남은 텐던 5개도 6월까지 교체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통행재개를 앞두고 이날 오전 정릉천고가의 손상된 구간을 방문해 점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정릉천 고가와 같은 공법(PSC)을 사용한 전국 모든 시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지 중앙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을 위해 불편을 참아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경찰, 국토부 산하 시설안전공단, 국민안전처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서울을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교통재개 이후 중앙정부와 협력해 연말까지 PSC 교량의 제도적 안전관리 확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6-03-17 16:32:04 신원선 기자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 인력·임금 통합협의안 마련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내년 1월 1일 통합을 앞두고 노사정 잠정 협의안을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014년 서울지하철 통합혁신 추진 선언 이후 1년여 동안 노사정 협의회와 혁신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최적의 통합방안을 논의해왔다. 관주도의 일방적 통합이 아닌 시, 양공사, 노조 등 구성원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한 국내 최초의 통합추진 사례다. 올 1월부터 인력·임금 등 주요쟁점에 대해 논의했고, 지난 15일 노사정이 잠정협의안을 마련했다. 협의안 결과는 이렇다. 노사정은 양공사 통합을 통해 분리운영으로 인한 비효율과 안전성 및 공공서비스 저하의 문제점을 개선한다. 시민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사업 및 운영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통합과정에서 강제 구조조정은 하지 않으며, 중복인력 등 일정부분은 감축하는 대신 그에 따른 절감 인건비의 일부를 직원 처우개선에 사용하도록 한다. 유사 중복인력 조정은 5년에 걸쳐 1000여명 조정한다. 양공사의 상이한 임금 체계 및 복리후생제도 역시 조정해 불이익이 없도록 보완한다.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안전 핵심업무는 직영화를 원칙으로 하고 세부사항은 노사 별도 합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잠정 협의 내용을 토대로 노조에서 내부회의와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합의여부가 결정되며, 그 시기는 3월말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종 합의 이후 통합공사는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조례안 시의회 제출을 거쳐 1월 1일 통합공사의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03-17 12:5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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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식물성장 메커니즘 새로 규명…생물학교과서 뒤집어

건국대 연구팀, 식물성장 메커니즘 새로 규명…생물학교과서 뒤집어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총장 송희영) 연구팀이 식물성장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새로 규명했다. 기존 생물학교과서를 뒤집는 내용이라 주목받고 있다. 17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 생명특성화대학 임준 교수(시스템생명특성학과) 연구팀은 식물 호르몬인 앱시스산(ABA)과 지베렐린(GA)이 기존에 알려진 대립관계가 아니라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같은 성과는 세계적 과학저널 셀(Cell Press)에서 발행하는 '몰레큘러 플랜트'(Molecular Plant) 3월 온라인판에 실린 논문( Interplay between ABA and GA Modulates the Timing of Asymmetric Cell Divisions in the Arabidopsis Root Ground Tissue)에 담겼다. 기존 식물학분야 교재와 일반 기초생물학 교재에는 이들 호르몬이 거의 모든 식물생장과 발달과정에서 서로 사사건건 충돌해 반대의 효과(길항효과)를 나타낸다고 적고 있다. 임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이를 뒤집는 것이다. 임 교수팀은 식물의 뿌리 생장과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대칭 세포분열을 제어하는 새로운 전사조절인자를 처음으로 발굴하고, 이 유전자의 기능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연구팀은 개별 유전자가 아니라 전체 수준에서 유전자의 발현을 분석하는 오믹스 방법을 이용했다. 이를 통해 GA 결핍 때 뚜렷하게 변화하는 전사조절인자들을 발굴했다. 전사조절인자들 가운데는 그동안 전혀 연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있다. ABA와 GA, 두 호르몬에 의해 발현양이 변화하는 전사조절인자다. 연구팀이 이 전사조절인자를 'GAZ'(GA- AND ABA-RESPONSIVE ZINC FINGER)라고 명명했다. 전사조절인자란 DNA에서 읽어 들인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단백질이 합성되도록 유도하는 요소를 말한다. 한편 건국대 연구팀은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에 뿌리 생장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SEUSS 전사조절인자가 GA 호르몬 신호전달경로와 SHR-SCR-SCL3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를 연동시키는 연결고리로 작용해 식물의 뿌리를 구성하는 세포의 분열을 제어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하기도 했다. 이 연구결과는 식물분야 최상위(4%이내) 국제 학술지인 '플랜트 피지올러지'(Plant Physiology)지 3월 호에 논문(SEUSS Integrates Gibberellin Signaling with Transcriptional Inputs from the SHR-SCR-SCL3 Module to Regulate Middle Cortex Formation in the Arabidopsis Root)으로 발표됐다. 임 교수는 "ABA와 GA 호르몬은 식물이 살아가는데 있어 전(全)주기적으로 상당히 중요한대 이번 연구를 통해 식물 생장 및 발달과정에서 ABA와 GA 호르몬의 상호작용이 식물 생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6-03-17 11:06: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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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정부가 경기 불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활성화를 가로막는 현장 규제들을 일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또 국무조정실 산하에 '신(新)산업 투자위원회'를 설치해 신산업 관련 규제는 원칙적으로 완화하거나 폐지하기로 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이룬 '무분규 노사 대타협'을 노사 합의의 모범 사례로 꼽았다. 국제 ▲우리나라가 최근 20년 동안 소득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폭증해 2013년 기준으로 아시아 최대인 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증권거래소(도이체 뵈르제)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가 합병안에 합의해 공룡거래소가 탄생했다. 유통 라이프 ▲면세점, 아웃렛이 들어서며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대문시장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피트인, 밀리오레, 두산타워, 현대아울렛이 인파로 북적이는 것과 달리 구 시장인 평화시장 등은 한산한 모습이다. 쇼핑환경마저 낙후된 구시장은 동대문 재건에 앞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패션업계가 삼재(三災)를 만났다. 지난해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구속된데 이어 개성공단 가동중단 후폭풍까지 패션업계를 강타했다. 또 패션업계의 블루오션으로 통했던 아웃도어시장도 몇년째 성장이 둔화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도 두 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대호와 최지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경기에 함께 출전했다. ▲서울시는 5월 8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서울의 바람(Wind+Want)' 전시를 연다. 지난 해 12월 도시재생, 기후환경, 문화·역사 등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공모에서 당선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금융·부동산 ▲비대면 거래 발달로 은행 내점 고객이 급감하는 가운데, 은행들이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에 나섰다. 은행들은 기업이나 대학교 등 수요가 몰리는 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을 벌이고 있다.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이 대형 복합점포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대증권과 협업해 한 점포에서 증권과 은행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미분양이 발생하지 않는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미분양이 없는 택지는 KTX광명역세권지구, 하남 미사강변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이다. 산업 ▲ 지난해 수주 급감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현대로템이 올해 실적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유지보수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1870억원 규모다. ▲국내 기업 절반은 아직까지도 올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확정짓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9개 응답 기업 중 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109개(52.2%)에 달했다. ▲삼성이 올해 협력사에 981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삼성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9개 계열사와 1·2차 협력사가 참여하는 '2016년 삼성-협력사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 ▲LG전자가 한층 진화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올레드 대중화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6일 울트라 올레드 TV 3개 시리즈(B6, C6, E6) 6개 모델을 출시했다.

2016-03-16 19:09:5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