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15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저수지가 거북등처럼 갈라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14-07-15 18:10:56 손진영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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