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동대문구, 아토피 가족힐링캠프 참가가족 선착순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와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아토피 가족힐링캠프'를 마련하고 오는 9일부터 참가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환자의 심리적 위축감을 해소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의료원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연계해 경기도 가평군 다일 자연치유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박 2일로 운영된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아토피 구연동화 및 목욕법 ▲아토피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품 만들기 ▲마술쇼 ▲스트레스 완화 체조 ▲나무 오카리나 만들기 ▲숲 해설 및 체험 아카데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5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아토피 환아와 가족은 ▲9월 13~14일 ▲9월 27~28일 ▲10월 4~5일 ▲10월 11~12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한 후 참가신청서를 동대문구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동대문구 보건소(2127-5389)로 전화하면 되고, 캠프 프로그램 및 진행에 관한 내용은 서울의료원 환경건강연구실(2276-7756)로 문의하면 된다.

2014-07-03 10:31:52 윤다혜 기자

정보기술자격시험 ITQ 합격자발표, 3일 홈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

지난 14일 치뤄졌던 2014년 6회 ITQ정기시험의 성적이 3일 오전10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정보기술자격(ITQ)시험은 '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의 약자로 정보화시대의 기업, 기관, 단체 구성원들에 대한 정보기술능력 또는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실무능력 수준을 등급화하는 국가 공인 자격시험이다. 시험종목으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인터넷 검색, 액세스 등을 필기시험 없이 실기시험으로만 평가하고 과목당 500점, 5~10문항이 출제되며 60분동안 주어진다.

2014-07-03 10:17:04 김학철 기자

'가압류 직전 미술품 처분' 이혜경 동양 부회장 조사

동양그룹 계열사들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이혜경(62) 동양그룹 부회장이 법원의 눈을 피해 미술품을 빼돌려 서미갤러리에 팔아치운 정황이 포착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지난 2일 강제집행면탈 등 혐의로 동양그룹 창업주의 딸이자 현재현(65) 동양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최근 법원의 가압류 절차 직전 자신이 소유한 고가의 미술품을 갤러리 서미 홍송원(61·여) 대표를 통해 매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 회장 등 동양그룹의 주가조작 혐의를 조사하던 중 이 부회장과 홍 대표 사이의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지난달 이 부회장의 미술품 보관 창고와 갤러리 서미를 압수수색해 그림과 조각품 등 미술품 수십점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이 법원의 재산처분을 피해 미술품을 미리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월 법원은 동양네트웍스의 회생절차 관리인으로 지정된 전 동양네트웍스 상무보가 서울 논현동 동양네트웍스 사옥과 가회동에 위치한 회사 소유 주택에 숨겨진 이 부회장 부부 소유의 골동품 330여점을 발견하자 이를 가압류한 바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14-07-03 10:15:48 윤다혜 기자

헌재 "이중국적 원칙적 금지 조항은 합헌"

이중국적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국적법 조항은 합헌이라고 헌법재판소가 결정했다. 헌재는 미국 영주권자인 김모(72)씨가 국적법 15조 등에 대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적법 15조 1항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도록 정하고 있다. 헌재는 "자발적으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이 대한민국 국적도 함께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출입국이나 체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고 각 나라에서 권리만 행사하고 병역이나 납세 같은 의무는 기피하는 등 이중국적을 악용할 우려가 있다"며 "해당 조항은 입법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중국적을 허용하면 국제적 공간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어느 나라 국민으로 취급할 것인지 등을 놓고 외교 분쟁이 발생할 여지도 있다"며 "이중국적을 방지하는 조항으로 얻는 공익이 청구인이 침해당한 사익보다 크다"고 설명했다. 1984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김씨는 이중국적을 금지한 국적법 조항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2014-07-03 09:50:04 김민준 기자

오늘부터 '한국장학재단 전환대출' 신청접수…7.8%에서 2.9% 금리 대폭 인하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3일부터 1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 전환대출을 이용하면 최고 7.8% 고금리대출이 2.9%로 인하된다. 대상자는 2005년 2학기~2009년 2학기 학자금 대출 잔액이 있는 사람으로 또 이들은 정상적으로 상환 중인 만 55세 이하이면 전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전환대출 수혜 대상자는 2005년 2학기부터 2009년 2학기까지 학자금대출(정부보증학자금+일반상환학자금)의 잔액을 보유한 54만3000명으로 해당 대출을 활용하면 최고 7.8%의 고금리대출이 모두 2.9% 금리로 인하된다. 단 현재까지 학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한 만 55세 이하의 재학·졸업·휴학생에 한해서다. 연체계좌는 연체 해소 후 전환대출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과거 시중은행에서 받은 정부보증학자금도 별도의 은행 방문 필요없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사이버창구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전환대출은 내년 5월까지 8차에 걸쳐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청은 3일부터 17일까지(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같은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심사를 거쳐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실행(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된다.

2014-07-03 09:49:41 윤다혜 기자

'철피아' 수사 정치권 향해…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소환 조사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의 화살이 정치권으로 확대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3일 철도 레일체결장치 납품 업체인 AVT사로부터 청탁성 금품을 건네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A씨를 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철피아' 수사에서 정치인이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씨는 2012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3단계 호남고속철도 레일체결장치 납품사업에서 AVT사가 납품업체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일단 A씨를 귀가시켰으며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추가 조사 및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과거 한나라당 시절 강재섭 당시 당 대표의 특별보좌역 등을 맡았으며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오다가 지난 3월 수석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AVT사는 독일 보슬로사의 국내 수입·판매업체로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과 인천공항철도 연계사업에 참여하면서 제출한 시험성적서에 부정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014-07-03 09:46:05 김민준 기자

윤선생·대교·천재교육 등 교육업계, 여름방학 특강 실시

교육 업계가 여름 방학을 앞두고 특강이나 체험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영어 교육 업체인 윤선생은 방학 동안 초·중·고교생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도록 한 '맞춤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수준별로 영어 작문·회화·문법 등을 학습할 수 있고, '영어숲' 학원에서는 팝송, 토론 등 7가지 특강을 진행한다. 대교는 7~8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탐방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과 경주의 유적지를 돌며 우리나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대교 드림멘토 홈페이지(www.dream-mentor.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천재교육은 2학기 학습을 미리 하려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 해법수학 서평단' 550명을 선발한다. 서평단에 해법수학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며, 블로그 등에 올린 서평 가운데 우수작을 뽑아 경품을 준다. 천재교육 홈페이지(www.chunjae.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2014-07-03 09:21:48 윤다혜 기자

'살인교사' 김형식 철도 납품 비리에도 연루

살인청부 혐의로 구속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철로공사 납품업체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미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는 김 의원이 레일체결장치 수입·납품업체 AVT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은 AVT 이모 대표의 진술과 관련계좌 추적을 토대로 금품수수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구체적 대가성 여부를 수사 중이었다. 김 의원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24일 그가 경찰에 체포되는 바람에 관련 수사를 보류한 상태다. 4일 사건을 송치받는 대로 김 의원을 상대로 금품수수 여부를 추궁할 방침이다. 김 의원의 살인교사 혐의 사건은 서울남부지검이 지휘하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1~4호선 궤도개량 공사를 하면서 AVT 제품에 특화된 이른바 'B2S' 공법을 적용해 특혜 의혹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AVT는 서울메트로의 레일진동 저감장치 개발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AVT가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권모(55)씨를 상대로도 금품로비를 벌인 단서를 잡고 지난 2일 권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2014-07-03 09:06:36 김민준 기자

홀로 구조된 어린이 보상금 지급대책 세월호 특별법에 담는다

세월호 참사에서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안타깝게 부모를 잃은 두 어린이에게 돌아갈 보상금의 지급방식과 후속 관리방안이 특별법에 명시된다. 3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안행부 주재로 관련 부처 회의를 열어 세월호 생존자 가운데 권모(5)·조모(7) 어린이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가족과 함께 세월호에 탑승한 조모 어린이의 부모와 권모 어린이의 어머니는 시신이 수습됐고, 권모 어린이의 아버지는 아직 실종자 명단에 있다. 세월호의 미성년자 생존자 가운데 친권자가 없는 경우는 이들 2명뿐이다. 현재 두 어린이는 친척의 보호를 받고 있다. 세월호는 승객 1인당 최대 3억 5000만원을 보상받는 손해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두 어린이는 거액의 사망 보상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두 어린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보살핌을 필요로 하고 스스로 법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기에 보상금을 직접 관리할 수도 없다. 이 때문에 자칫 친척들 사이에 거액의 보험금을 놓고 분쟁이 벌어지고, 아이들이 2차, 3차 고통에 시달릴 우려도 제기된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방자치단체나 친척으로부터 두 어린이의 후견인 선임 요청이 들어오면 선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현재 논의 중인 세월호특별법에, 친권자가 없는 두 어린이가 적절하게 보상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담기로 했다.

2014-07-03 09:06:18 윤다혜 기자

경찰청, 총경급 267명 하반기 전보 인사 단행

경찰청은 4일자로 총경급 267명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 인사에서 책임치안 강화를 위해 지휘관 추천과 전문성, 지방청별 치안 여건, 직위의 특수성, 개인 희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인사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경 전보(승진) <경찰청> ▲위기관리센터장 김원환 ▲항공과장 김항곤 ▲경찰대 학생과장 한형우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고창경 ▲경찰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최종문 ▲경찰교육원 교무과장 한원호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김경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임정섭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장 김성중 ▲지하철경찰대장 이익훈 ▲제2기동대장 홍완선 ▲제3기동대장 천범녕 ▲동대문서장 이재승 ▲동작서장 윤외출 ▲강북서장 김성완 ▲금천서장 송호림 ▲중랑서장 이희성 ▲노원서장 김준철 <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 정석모 ▲정보화장비과장 이흥우 ▲경비과장 변항종 ▲112종합상황실장 양명욱 ▲여성청소년과장(승) 손제한 ▲수사과장 원창학 ▲형사과장 이노구 ▲외사과장 박도영 ▲영도서장 김해주 ▲동부서장 박재구 ▲부산진서장 이순용 ▲기장서장 안정용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승) 박봉수 ▲경무과장(승) 곽병우 ▲생활안전과장 양원근 ▲112종합상황실장(승) 이규문 ▲여성청소년과장 서상훈 ▲수사과장 김봉식 ▲경비교통과장 김우락 ▲남부서장 정식원 ▲달서서장 정상진 ▲달성서장 박효식 ▲강북서장 김한탁 <인천경찰청> ▲경무과장 조정필 ▲생활안전과장 강도희 ▲경비교통과장 김관 ▲중부서장 황경환 ▲삼산서장 배영철 ▲연수서장 이성호 <광주경찰청> ▲홍보담당관(승) 김봉운 ▲경무과장 김재석 ▲정보화장비과장 김원국 ▲정보과장 김영근 ▲보안과장 김도기 ▲생활안전과장 오윤수 ▲수사과장(승) 장영수 ▲동부서장 김홍균 ▲서부서장 김근 ▲남부서장 김성열 <대전경찰청> ▲홍보담당관(승) 박병규 ▲청문감사담당관 이동기 ▲정보과장 김재훈 ▲생활안전과장 권수각 ▲112종합상황실장(승) 김성구 ▲수사과장 이재훈 ▲중부서장 송정애 ▲서부서장 태경환 ▲대덕서장 김재선 <울산경찰청> ▲홍보담당관(승) 최익수 ▲청문감사담당관(승) 박태길 ▲생활안전과장 김동욱 ▲112종합상황실장 고석홍 ▲여성청소년과장 정남권 ▲정보과장(승) 정성수 ▲남부서장 유윤종 ▲동부서장 전재희 <경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박지영 ▲교통과장 최병부 ▲112종합상황실장 박승환 ▲여성청소년과장 이명균 ▲형사과장 박성주 ▲보안과장 조법형 ▲외사과장 현재섭 ▲제2청 여성청소년과장 조용성 ▲제2청 경비교통과장 김성권 ▲수원중부서장 고기철 ▲이천서장 최영덕 ▲김포서장 윤승영 ▲의왕서장 권기섭 ▲남양주서장 최정현 ▲포천서장 김충환 ▲연천서장 차경택 ▲동두천서장 정두성 <강원경찰청> ▲홍보담당관(승) 정훈도 ▲청문감사담당관 전용찬 ▲경무과장 이의신 ▲생활안전과장 이용완 ▲112종합상황실장 정인식 ▲여성청소년과장(승) 김숙진 ▲수사과장(승) 이종규 ▲경비교통과장 김도형 ▲강릉서장 홍순광 ▲원주서장 위강석 ▲영월서장(승)김경자 ▲홍천서장 김희중 ▲평창서장 김광식 ▲화천서장 김준영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승) 엄성규 ▲청문감사담당관(승) 최성영 ▲경무과장 이상수 ▲정보화장비담당관 강병로 ▲112종합상황실장 정태진 ▲여성청소년과장 심은석 ▲보안과장 임국빈 ▲청주상당서장(舊 청주청남서장) 신현옥 ▲충주서장 이준배 ▲옥천서장 이광숙 <충남경찰청> ▲홍보담당관(승) 구재성 ▲청문감사담당관 이병환 ▲정보화장비담당관 김석돈 ▲생활안전과장 서정권 ▲112종합상황실장(승) ▲여성청소년과장 유제열 ▲수사과장 신주현 ▲세종청사경비대장(승) 이호영 ▲정보과장 박종민 ▲천안서북서장 이한일 ▲서산서장 배병철 ▲논산서장 김창수 ▲아산서장 윤중섭 ▲보령서장 이동주 ▲당진서장 김택준 ▲홍성서장 홍명곤 ▲부여서장 김동락 ▲세종서장 이자하 ▲금산서장 손종국 <전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강현신 ▲정보화장비담당관 박훈기 ▲112종합상황실장 송호송 ▲여성청소년과장 정방원 ▲수사과장 남기재 ▲정보과장 이동민 ▲보안과장 김인옥 ▲군산서장 강윤경 ▲익산서장 강황수 ▲남원서장 박정근 ▲김제서장 방춘원 ▲부안서장 이상주 ▲장수서장 박성구 ▲무주서장 김병기 <전남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기옥 ▲정보화장비담당관 김영달 ▲생활안전과장 강칠원 ▲112종합상황실장(승) 한창훈 ▲여성청소년과장(승) 박정보 ▲수사과장 안병갑 ▲보안과장 박병동 ▲고흥서장 김광남 ▲해남서장 권영만 ▲장흥서장 김철우 ▲보성서장 박상우 ▲함평서장(승) 박희순 ▲영암서장 민성태 ▲담양서장 이용석 ▲곡성서장 서병률 ▲완도서장 이수경 <경북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주의영 ▲경무과장 정우동 ▲정보화장비담당관(승) 장우성 ▲생활안전과장(승) 김성희 ▲여성청소년과장(승) 김진환 ▲경비교통과장 오완석 ▲정보과장 이준식 ▲경주서장 곽생근 ▲경산서장 이상현 ▲안동서장 김병우 ▲청도서장 이현희 ▲영덕서장 양영석 ▲울진서장 김상렬 ▲영양서장 윤종진 ▲군위서장 류상열 ▲울릉서장(승) 한상균 <경남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정완 ▲청문감사담당관(승) 박장식 ▲정보화장비담당관 김성우 ▲112종합상황실장 주용환 ▲여성청소년과장 윤창수 ▲수사과장 김영일 ▲정보과장 김항규 ▲마산동부서장 곽예환 ▲진주서장 정재화 ▲진해서장 김주수 ▲통영서장 김명일 ▲거제서장 이희석 ▲밀양서장 이태규 ▲거창서장 김학철 ▲합천서장 김균 ▲고성서장 함현배 ▲함안서장 채운배 <제주경찰청> ▲홍보담당관 전오성 ▲청문감사담당관(승) 황석헌 ▲경무과장 최인규 ▲생활안전과장(승) 박동수 ▲여성청소년과장(승) 고평기 ▲수사과장(승) 유철 ▲경비교통과장(승) 임상준 ▲해안경비단장(승) 곽영진 ▲동부서장 이지춘 ▲서부서장 김종식

2014-07-03 08:59:3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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