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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생태하천으로…수로 곡선화·보 철거

청계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고 보행자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 올해 시작된다. 서울시는 12일 청계천시민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건의한 '청계천 역사성 및 자연생태성 회복안'(청계천회복안)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명래 청계천위원회 위원장은 "청계고가를 뜯어내고 복원한 청계천은 도심 속 물길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지만 직선형 수로에 전기로 한강물을 끌어다 흘려보내는 복원·운영방식 탓에 '콘크리트 어항'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청계천이 스스로 생태하천으로 안정되도록 물길을 가능한 곡선화하고 보를 철거해 자연스러운 하천을 조성할 것을 시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미 청계천 끝에 설치된 보 2개를 철거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이 가운데 한양여대 앞 보는 5월까지, 살곶이공원 앞 보는 내년말까지 철거된다. 위원회는 수심 유지를 위해 설치한 '여울보' 29곳을 지그재그 형태로 바꿔 물흐름 정체로 생기는 수질악화 현상을 개선하고, 청계천 보도 폭을 넓히고 횡단보도를 개선하는 등 보행자 중심 거리를 조성하라고 권고했다. 또 세종 때 지어진 돌다리인 수표교를 제 위치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아울러 한강원수를 청계천 상류 지천 계곡수로 대체하면 취수·송수펌프 전력비와 정수비용 등 연간 약 5억9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단기간에 실현 가능한 자연생태하천 조성, 보행친화거리 조성, 시민 참여형 청계천관리 등은 바로 시행하기로 했다.

2014-03-12 11:06:45 김민준 기자
서울 교통량 강변북로>올림픽대로>경부 순…서부간선 정체 '최악'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았던 도시고속도로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였다. 서부간선도로 신정교→목동교 구간이 퇴근 시간대인 오후 6~7시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곳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고속도로 2013년 운영결과'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년에 비해 일평균 5000대(0.4%)가 늘어난 128만5000대를 기록했고, 통행속도는 0.8km/h 감소해 평균 57.8Km/h를 유지했다. 도로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강변북로(27만대) > 올림픽대로(25만대) > 경부고속도로(21만대) > 북부간선도로(11만대) > 서부간선도로(11만대) 순으로 나타났다. 통행속도는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분당수서로가 평균 60km/h 이상을 유지해 비교적 원활했다. 반면 서부간선도로는 평균 36km/h, 경부고속도로는 45.9km/h를 기록했다. 도시고속도로 중 평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강변북로의 '동작→ 반포' 구간으로 이 구간에는 하루 14만8000대의 차량이 오갔다. 시간당 통행량은 '영동 → 성수' 구간이 출근시간대인 오전 7~8시에 8400대로 가장 많았다. 도로별로 평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성수JC →성동JC(14만2000대), 올림픽대로 동작 → 한강(13만9000대), 경부고속도로 서초IC → 양재IC(12만5000대), 내부순환로 정릉 →국민대(9만5000대), 북부간선도로 신내IC →묵동IC(7만1000대)였다. 정체시간대 통행속도는 평균 30∼45㎞/h 수준으로 활동시간대 평균 속도 46∼64㎞/h보다 16∼19㎞/h 낮았고, 서부간선도로가 20㎞/h로 가장 낮았다. 서부간선도로 중에서도 신정교→목동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통행속도가 20㎞/h 이하로 최악이었다. 한편 지난해 도시고속도로 교통사고는 5788건이 발생해 전년보다 3.1% 감소했다.

2014-03-12 10:30:25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