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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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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자치적 리더십 강화를 위한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0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26명이 참여한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를 실시하였다. 2026학년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경북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통해 '민주주의 토론' 방식을 배우고, 실제로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5」개정에 따른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방안이 정당한가?」라는 논제에 대해 찬반 토론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선거의 4대 원칙에 대해 토의하고, 실제 선거 절차를 경험하며 민주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2026학년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 교류 및 자치참여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2026학년도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으로 활동할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대표를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 절차에 따라 대표(고등학생) 1명과 부대표(초·중 각 1명) 2명을 선출하였다. 영양고등학교 3학년 대표 학생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민주주의 선거 절차를 실제로 체험하면서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 학생 자치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있는 학교의 민주적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학교 운영은 물론 해달뫼 영양교육 운영에도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밑거름을 다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민주적 사고와 사회적 책임을 배움으로써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2 06:41: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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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새일센터, 2026년 청년 여성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 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에게는 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 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이 중심이 된다. 앞서 2025년 사업에서는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 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 여성 중심 지원 사업으로 확대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현장 실무 능력 강화와 멘토링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 블로그,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2 06:41:0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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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북부 교통망 대개편…2조5천억 규모 도로 확충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2조5천억 원 규모의 도로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권역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광역 이동 편의성을 높여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며,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먼저 검단 지역에서는 검단 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 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은 40.73km이며, 사업비는 약 1조6,137억 원 규모다. 강화·옹진 지역에서도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된다. 서해 남북 평화도로와 국지도 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개통 시 강화 지역 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해당 구간의 총연장은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 원이다. 또한 옹진 지역에서는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 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 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이 낮았던 강화·옹진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옹진 등 상대적으로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지역의 도로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5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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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감염병 매개 해충 방역 전문교육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 담당자, 민간 위탁 방역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매개 위생 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앞두고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방역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말라리아 바로 알기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 방법 ▲방역소독 시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보건소의 방역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 모기 등 위생해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소 방역반과 24개 동 방역반, 민간 위탁 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및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이며 신도시·구도심·농촌지역·개발사업 부지 등 다양한 환경이 혼재돼 있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소독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위생 해충 방제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2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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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광양 섬진강끝들마을’ 지정

4월의 전라남도 광양에 자연과 문화,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힐링명소가 지정되었다. 전라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다양한 기획전과 체험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일상을 내려놓고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섬진강끝들마을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마을학교와 작은유치원 등 연계사업을 펼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방문객이 하루를 편하게 보내도록 깔끔한 내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방문객은 캠핑을 즐기도록 별빛야영장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과 시설 현황 등 자세한 정보는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섬진강끝들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라며 "도시민이 농촌의 매력과 여유로움을 느끼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06:4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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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원, 치매 예방 미술치료로 송파구와 협력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예술디자인대학원이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치매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공 보건 인프라와 대학의 미술치료 전문 역량을 결합한 관·학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치매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원은 석사급 전문 인력의 현장 실습과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자를 위한 집단 상담 및 심리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사회 보건 현장과 직접 연계되는 사례로, 미술치료의 전문성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훈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학과 학과장은 "대학의 학문적 성과가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2 01:5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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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중앙대 식품공학부 교수, 스클레로스틴 표적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식품공학부 박종필 교수 연구팀이 골다공증의 핵심 바이오마커인 스클레로스틴(sclerostin)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펩타이드 기반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와 골절 위험 증가를 유발하는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특히 폐경 후 여성과 만성신장질환 환자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골 형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스클레로스틴은 질환 진행과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핵심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으나, 이를 정량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고감도 센싱 기술은 제한적이었다. 박종필 교수 연구팀은 화학공학과 이창연 교수팀과의 협업을 통해 펩타이드 기반 리셉터를 활용한 전기화학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개발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항체를 대체할 수 있는 고 선택성 펩타이드 리셉터를 발굴하고 이를 전극 표면에 안정적으로 고정화했으며, 해당 펩타이드는 현재 특허 출원된 상태다. 또한 키토산, 쯔비터이온, 금 나노입자를 결합한 나노하이드로젤 구조를 도입해 비특이적 단백질 흡착을 억제하는 항 바이오파울링 특성과 우수한 전자전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실제 혈청 환경에서도 높은 안정성과 재현성을 갖춘 스클레로스틴 검출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와 만성신장질환 환자(1기, 3기)의 임상 샘플을 활용해 스클레로스틴을 정량적으로 검출하는 데 성공하며, 실제 환자 기반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종필 교수는 이번 연구는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센서를 활용한 정밀 진단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향후 골대사 질환 진단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 바이오마커 검출 분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재료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Advanced Science (IF=14.1, 상위 7.0%)에 'Peptide receptor-functionalized AuNP-embedded zwitterionic biopolymeric nanohydrogel for electrochemical sclerostin sensing' 제목으로 2026년 2월 25일 게재됐다.

2026-04-12 01:51: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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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고양 고양이 캠프’ 출범…“속도·실행력으로 고양 재도약”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에 나선 명재성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 명칭을 '고양 고양이 캠프'로 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고양 고양이 캠프'는 도시 이름에서 착안한 상징적 명칭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갖춘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명 예비후보는 현재 고양시의 주요 현안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고양시는 중요한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한 채 정체된 상황"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39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과 동시에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준비된 후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멈춰 있는 도시를 다시 활력 있게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형식적인 선거 조직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명 예비후보는 "청년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열린 구조의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SNS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캠프 측도 "이번 명칭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고양시 변화를 향한 강한 실행 의지를 담고 있다"며 "친근함과 실질적인 정책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선거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재성 예비후보는 향후 주요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고양 고양이 캠프'를 중심으로 지지 기반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11 21:04:3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