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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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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패션디자인학과, ‘AI 기반’ 신발 디자인 실무 교육 실시

동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역 산업 기관과 손잡고 AI 기반 디자인 실무 교육에 나섰다. 동명대 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재학생 46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신발 디자인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신발인증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AI 기반 디자인 역량과 실무 창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기존 수작업 중심 디자인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디자인 구현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다. 디자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이를 3D 모델로 구현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체험했다. 특히 해외 유명 기업 출신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해 실무 중심 노하우를 전달하며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교육 종료 이후 우수 학생에게는 신발 디자인 실물 제작 기회와 함께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DC(International Footwear Design Competition)' 참가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영숙 학과장은 "AI 기술은 이제 디자인 분야에서도 필수적 역량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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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대교 경관조명 사업 본격 추진

목포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목포대교 경관조명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해당 사업과 관련한 공사(관급자재) 계약을 조달청을 통해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노후 경관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탑과 접속교, 난간 등에 설치된 노후 투광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프로그래밍 기반의 조명 연출 기법을 도입해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교량 구조안전성 검토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공사 시 안전관리 대책과 교통처리 계획을 수립해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목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 시행에 따라 4월 8일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목포대교 경관조명 운영을 전면 중지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기간 동안 대교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공사 구간 통과 시 저속 운행 등 안전 운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다양한 조명 연출이 가능해져 목포대교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포대교 경관조명이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7: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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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 여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치유의 섬'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사진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작품은 완도의 바다,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출품 규격)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사진은 1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 등 신청 방법은 군 누리집(고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70만 원), 우수상 8명(각 50만 원), 장려상 10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 원), 우수상 10명(각 10만 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 결과는 10월 중 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는 청정한 바다와 자연, 치유 자원이 어우러진 힐링의 섬이다"면서 "공모전을 통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9 09:07: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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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NH농협, 외국인 계절 근로자 금융 지원 MOU 체결

거창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인 금융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계절 근로자 금융·행정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규모는 824명이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최대 1000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통장 개설, 급여 관리, 해외 송금 등 금융·행정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계절 근로자의 입·출국 일정과 고용 현황을 NH농협은행과 사전 공유해 통장 개설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는 단체 입국 시 전담 창구 운영, 급여 및 송금 계좌 개설 지원, 해외 송금 수수료 우대, 고용 농가 금융 교육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맡는다. 특히 단체 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원스톱 계좌 개설 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면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여 통장 관리 지원을 통해 브로커 개입에 따른 임금 착취와 임금 체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계절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금융 접근성 강화를 시작으로 근로자의 체류와 생활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체계를 강화, 농촌의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09:0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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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기업 ‘사사사’ 글로벌 IT·웰니스 캠페인 성료

사우나 크리에이티브 그룹 사사사(sasasa)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IT 기업 및 웰니스 브랜드들과 함께한 대규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한국 고유의 사우나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AI 확산과 함께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AI 기업과 국내 커뮤니티가 파트너로 참여해 사우나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AI 코드 에디터 '커서(Cursor)' 및 '팀휴먼(Team Human)'이 협업해 강변스파랜드에서 진행한 '유레카톤 서울(Eurekathon Seoul)'이다. 70명 이상의 개발자·기획자가 참여한 이번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은 찜질복을 입고 식혜를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서의 AI 기술을 활용해 단 하루 만에 실사용 가능한 프로덕트를 개발했다. 약 2만 명 규모의 커뮤니티를 보유한 '1000칼로리클럽(the 1000cal club)'과 함께한 '사우나런'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4㎞ 러닝과 444칼로리 소모 미션을 수행한 뒤 사우나 및 아이스플런지 세션으로 회복을 경험하며 운동과 리커버리를 하나의 루틴으로 연결하는 웰니스 문화를 체험했다. 사우나 버스와 DJ 공연이 결합된 '사우나 레이브' 등 이색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사사는 지난해 12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지원을 받은 이후 한국 사우나 문화의 가치를 기록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사사 관계자는 "국내외 많은 브랜드가 한국 사우나라는 독창적인 문화 자산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사우나를 중심으로 IT, 패션, F&B 등 다양한 산업을 연결해 한국의 사우나 문화를 세계적인 웰니스 트렌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9 09:0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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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마트경로당 어르신 ‘건강 파수꾼’ 역할 주목

창녕군이 운영하는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던 중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88%로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다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관리자는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고, 해당 어르신은 대형 병원 검진을 통해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 지난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와 함께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 교실·체조 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창녕군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소와 연계한 노쇠 예방 사업 및 어르신 건강 관리 지원 등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까지 스마트경로당 70개소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국비 확보 절차를 진행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0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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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피)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ODM)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 ※ ODM방식 : 제조사가 제품의 설계·개발부터 생산까지 주도하고, 발주(브랜드)사는 완성품을 받아 로고만 붙여 판매하는 방식 개발된 후식(디저트)은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팝업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디저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9 09:05:1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