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하대, 서울시교육청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교원 양성 맞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강화 및 현장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확산하고, 교원의 연구·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학·교육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정기섭 교육대학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서울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도 함께 참여해 서울시교육청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 교원 양성 과정 운영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관련 연구 및 정보 교류 △기타 기관 간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토론과 탐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를 특징으로 하는 교육 모델로,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하대는 그간 축적해 온 교육 연구 역량과 교육대학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원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토론·탐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확대하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체제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혁신을 이끌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바칼로레아 교육은 AI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이라며 "인하대는 그동안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교원을 양성하는 등 한국형 바칼로레아 기반 조성에 선도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은 공교육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이끌 교원 양성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2 15:33:1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첫 행보로 ‘제조-R&D’ 현장 찾아…소통경영 본격화

한미약품의 수장으로 선임된 황상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제조현장을 찾았다. 경기도 팔탄과 평택에 위치한 생산 공장을 찾은 황 대표는 이어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R&D센터도 찾아 R&D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2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약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황상연 사장은 지난 1일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동탄 R&D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라인을 살피고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황 대표는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인간존중', '가치창조'의 경영이념을 받들어 R&D, 품질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먼저, 팔탄 사업장을 방문한 황 대표는 이른 아침인 7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해 출근하는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ICT 기반의 의약품 공정 과정과 RFID를 통한 물류 배송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팔탄 사업장이 글로벌 선진국 수준의 GMP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현장 실무진들의 노하우를 경청했다. 한미약품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전초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는 최대 1만 2500리터 규모의 대형 제조설비와 연간 2400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를 제조할 수 있는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생산 공정의 현장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한미의 의약품 생산 역량에 대해 깊은 신뢰와 영감을 얻었다고 황 대표는 전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동탄 R&D센터를 찾은 황 대표는 연구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연구원들이 혁신신약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엇을 지원해야 하는지 꼼꼼히 메모하고, 현재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신약 개발 과제들의 지속가능한 개발 동력 확보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황 대표는 취임 첫 날인 지난 3월 31일 저녁에도 공식적인 소통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한미그룹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공교롭게 황 대표 취임 31일 저녁 한미약품 본사에서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초청 행사가 진행됐는데, 이날 황 대표는 직접 행사에 참석해 현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향후의 경영방향 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 대표이사로서 법과 상식에 기초한 경영활동에 집중하고, 흔들림없이 한미의 고유 문화와 가치를 지켜나가면서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미로서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책상 위에서의 경영 활동이 아닌, 현장과 임직원 중심의 열린 경영, 그룹 지주회사 및 계열사간의 유기적이고 활발한 토론 등을 통해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도달할 수 있는 선진 경영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2 15:29:0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성심병원 김희성 교수 연구팀 "위암 키우는 단백질 찾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희성 교수(사진) 연구팀이 위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핵심 단백질의 작용기전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탈유비퀴틴화 효소인 UCHL1이 위암에서 종양 성장을 촉진하며, 이를 억제할 경우 암세포 성장이 현저히 감소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위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높고, 암 사망 원인 중 다섯 번째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악성 종양이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기존 치료법이 적용되고 있지만, 위암의 분자적 발생 기전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 새로운 정밀치료 표적 발굴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연구팀은 세포 내 단백질의 생성과 분해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PS)'이 암 발생과 진행에 관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 시스템의 핵심 조절 인자인 UCHL1을 위암 연구의 표적으로 삼았다. 연구팀은 위암 환자 48쌍의 암 조직과 인접한 정상 위 조직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UCHL1 단백질이 위암 조직에서 정상 조직에 비해 약 70% 이상 높게 발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UCHL1 발현 수준이 높은 환자군일수록 전체 생존율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 UCHL1이 위암 진행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인자일 가능성이 확인됐다. 위암 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UCHL1의 발현을 억제할 경우, 암세포의 증식과 이동, 침윤 능력이 뚜렷하게 감소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또 추가 분석을 통해 UCHL1이 CIP2A라는 종양 촉진 단백질과 직접 결합해 이를 분해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나아가 연구팀은 UCHL1 억제 물질인 LDN-57444를 위암 세포에 처리했을 때도 암세포 증식이 억제되고, 세포주기의 첫 단계인 G1에서 세포 분열이 정지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는 유전적 억제뿐 아니라 약물에 의한 UCHL1 억제 역시 동일한 항암 효과를 유도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추후 UCHL1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 전략이 위암 치료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김희성 교수는 "이번 연구는 UCHL1이 위암에서 종양 촉진자로 작용하며, 암세포 성장을 조절하는 단백질임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UCHL1을 표적으로 한 치료 전략 개발과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 연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의약화학 및 약물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파마슈티컬'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2 15:00:0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진도항-관매 항로 ‘새섬관매호’ 취항식 개최

진도군은 4월 1일(수) 오후 3시 20분, 진도항에 있는 새섬관매호의 선내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새섬관매호는 184톤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 지역의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 권역의 해양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여건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 대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향상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쓰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14:50:0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제1회 특수동물 엑스포' 송도컨벤시아 개최

이번 주말, 유튜브에서만 보던 신비로운 희귀동물들이 인천 송도로 총출동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는 오는 4일부터~5일까지 양일간, '제1회 정브르 특수동물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생물 유튜버 '정브르'의 특수동물 분양 플랫폼 '키워'가 주최·주관하고, 체험형 전시 전문 업체 'KY Brandity'가 운영을 맡았다. 관람 전시에서 경험하는 전시로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크리에이터 토크쇼'다. 정브르를 필두로 헌터퐝, 이웃집수달, 주노준호, 파브르2세, 월리, 바다, 그렉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주말 내내 다채로운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하이랜드 소'와 압도적인 크기의 국내 최대 '늑대거북'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흑비양, 아마존 앵무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희귀 생물들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게코 모형 색칠하기,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곤충 표본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유·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착한 전시회'로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인천 지역 취약계층 40여 명을 특별 초청할 예정이다. 송도컨벤시아 소연수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행사를 적극 유치해 송도컨벤시아를 주말마다 찾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4:49:4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청소년 상담 인력 배출

영덕군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군민상담대학 봄학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배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과정은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상담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성격을 갖는다. 군민상담대학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현장에서 상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봄학기 교육은 총 8회기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이 적용됐다. 기초 상담 이론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교육 내용은 시대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인간 이해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공감 기술도 포함됐다. 변화하는 상담 환경을 반영한 교육 구성으로 수료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상담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정서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영덕군은 보수 교육 체계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사례 회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사회 기반 상담 체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 교육이 결합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지역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청소년 상담은 예방 중심 정책의 핵심 영역이다. 정서적 지원 체계가 구축될수록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상담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 과정의 마무리를 넘어 지역 인력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향후 활동 성과가 정책 효과를 가늠할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04-02 14:49:3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핵심 사업 점검 강화...군민 중심 행정 강조

영덕군이 4월 정례조회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비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표창 수여와 함께 상반기 핵심 사업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정례조회는 상반기 주요 정책 추진을 앞두고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29명이 수상했다.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성과를 낸 공직자 13명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총 42명이 표창을 받으며 현장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발전은 군민과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정례조회에서는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메시지도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4월을 핵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이 강조됐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중심으로 행정이 운영돼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단순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단계에서의 성과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행정의 안정성 확보도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각 부서의 역할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요구됐다.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로 설정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정의 중심에는 군민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행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정례조회는 조직 내부 결속과 정책 추진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표창을 통한 동기 부여와 정책 점검이 결합된 형태다. 행정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영덕군은 향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민 중심 행정을 기반으로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반기 사업 성과가 연간 군정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2026-04-02 14:49:1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원전 유치 컨트롤타워 가동...종합전략 마련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했다. 군은 지난 1일 TF를 출범시키고 공모 대응부터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 마련에 착수한다. 영덕군은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공식 출범시켰다. 조직은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됐다. 정책과 예산, 행정과 홍보, 입지와 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등 5개 분과로 나뉜다. 총 30명이 참여해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한다. 이번 TF는 단순 대응 조직을 넘어 종합 추진 체계로 설계됐다. 공모 대응과 행정 절차뿐 아니라 향후 건설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전략 마련이 목표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유치 추진은 이미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은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군민 수용성은 이번 사업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지역 사회의 참여도 확대됐다. 전 읍·면 단위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전문가 공개 토론회도 병행됐다.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결의대회도 열렸다. 민관 협력 구조 속에서 유치 의지가 결집됐다. 행정 기반 구축도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경상북도와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경북테크노파크와는 원전 관련 연구용역이 추진됐다. 포항테크노파크와는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가 진행됐다. 단계별 대응 준비가 병행됐다. 이번 TF 운영은 사업 이후 단계까지 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허가 지원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설정됐다. 주민 소통과 갈등 관리 전략도 포함됐다.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전담 조직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된다. 원전 산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이 병행된다.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통해 행정 대응의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과 준비를 바탕으로 반드시 유치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TF 출범을 계기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에 신청된 원전 규모는 총 2.8GW다.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가 건설 대상이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매정리 일원이다. 축산면 경정리도 포함된다. 전체 면적은 약 324만㎡ 규모다. 해당 지역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입지 안정성이 이미 검증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기존 계획과의 연계 가능성도 고려된다. 이러한 조건은 유치 경쟁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전 유치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동시에 안전성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리가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영덕군은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정책 추진의 정당성을 확보했다. 향후 정부와 사업자 평가 과정에서 경쟁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TF 출범은 사업 추진의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조직적 대응 체계가 구축되면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 유치 성공 여부는 향후 지역 발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04-02 14:41:55 손기섭 기자